- 온가족을 위한 힐링음악채널 [모두의 음악]입니다. youtub.news/4072590 - 광고수익은 모두 음원저작자에게 갑니다.
@노진호-e1l4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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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진호-e1l4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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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수혁-n9h4 жыл бұрын
고 김광석씨는 슬프지만 돌아가셔서 수익을 받을수 없읍니다
@비연랑3 жыл бұрын
음원 수익자는 그의 와이프이지요.
@송용진-s2i3 жыл бұрын
이문세
@술못안4 жыл бұрын
30세 4개월전 제아들도 같은나이에 제곁을 떠났어요 내 피와살을 나누고 젖을 물리고 애지중지 키워 이제 꿈을 펼칠때인데 안타깝고 불쌍하고 가슴이 녹아내립니다 오늘아침 이분의 노래를 들으면서 젊은 나이에 생각이 참 많은분이였구나 가슴에 와 닿는 가사에 소리내어 통곡해봅니다
@참순이-m5o4 жыл бұрын
힘내세요 ~^^
@박연정-k5p4 жыл бұрын
무슨 말로 위로를 해드려야 할까요 ㅠㅠ
@KING-ke5vh4 жыл бұрын
힘내세요ㅜㅜ 응원하겠습니다!!!
@김서영-z4l4 жыл бұрын
가슴이 아리네요
@안해순-q7l4 жыл бұрын
ㄷ3666666666ㅈ.ㅈ. , ,,.
@고집센넘 Жыл бұрын
광석군...50년도 훨씬 더지났지만...방천뚝방 시장통에서 어린시절을 보낸 나로서는 감회가 새롭다. 비록 내가 몇살 더 먹었지만 번개전파사 아들래미라니 정겹고도 놀라웠다. 자네가 간지 30년 이 다되가지만 아직도 그시절이 아련하게 그리운건 다 그대 때문이려나...
@상한-c5q3 жыл бұрын
고등학교 동창인데... 학교때 성가대에서 노래 부르던 모습이 선하네요. 나는 나이들어 이렇게 늙어가는데 항상 좋은시절 목소리를 들으니 즐겁네요. 뭐가 급해 그리 빨리 갔는지...
@박은주-q6y3 жыл бұрын
에휴 ~~더 슬프네요 삶은 잠시 쉬었다 가는곳일까요?
@young_minem10 ай бұрын
대광고 선배님 반갑습니다~~^^ '
@주지-r9l2 жыл бұрын
술못안이란이름으로 글을올렸던 못난에미입니다 나를아는이들과 아들과의 추억을공유한이들과 연락들을 끊고 혼자추억을부여잡고 헤메다보니 벌써 이렇게 시간이 흘러갔네요 한달전쯤 이분의 노래가그리워 들어왔다가 내가쓴글과 위로의댓글을보고 깜짝놀랐읍니다 마음을 나눠주신 한분한분들의 진심에 너무나고맙고 감사했읍니다 매일아침 눈물과같이 읽고 또읽고 며칠을 보고또보고 한분한분 답글을 드려야되는데 고민하다 이공간에 올립니다 애기엄마의 댓글처럼 내가슴속에 고이간직하고 혼자만 꺼내보고 같이살까합니다 님들의 따뜻한마음들이 저에게 얼마나 큰위로가되었는지요 무엇보다소중한 마음을 나눠주심에 깊이감사드립니다 저도 딴분들가슴에 위로와 따스함을드려야겠다는것을 깨닿는 공간이였읍니다 따뜻한 마음을가진 님들 가정에 행운과 축복과 행복이 함께하길빌어봅니다 마음을울리는 김광석님과 이공간을 찾는모든이들께 저의넉두리까지보태 감사드립니다
@김창식-d4i2 жыл бұрын
아드님도 분명 어머님의 따스한 온정을 베푸는 모습을 지켜보고 계실겁니다. 그리고 입가엔 미소가 그려지겠지요 매일 이별하며 살고있는 우리지만 새로운 인연을 만나기 위한 발돋움이라고 생각합니다 힘이 너무 들땐 힘을 다시 빼고 추후에 힘을 낼 수 있을때 다시 힘을 내보는것도 좋겠지요 따뜻한 말씀 감사합니다. 오늘도 이렇게 또 하루 지나가네요🙏
@이연우-e2u7 ай бұрын
건강 하십시요♡
@소피-n8i5 ай бұрын
건강하시고 평안하시길요
@브니엘농원-s4l2 жыл бұрын
군대있을때...아침뉴스에서...고인이되셨다는 뉴스를 듣고 충격이심해 한동안 우울한 군생활을 했던기억이 있네요.. 50이된 지금...광석이형의 노래를 듣고있으면...젊은 광석이형이 어떻게 이런가사를 쓸수있었는지...항상 감격감동합니다...고맙습니다..형님..
@유승고2 жыл бұрын
내나이 50. 젊은시절 들을땐 그냥 노래좋네 하고 짦은생각이였는대, 지금 듣는노래는 인생을듣네요.정말 그대가 있었음을 감사드립니다.
@Koreasongs7911 ай бұрын
5년동안 기다리던 아기가 시험관으로 이번에 찾아와주었어요. 이제 4주라 아직 너무 불안하고 걱정이 많아 잠들기 어려운데 이 음악이 마음을 한없이 평안하게 만들어주어요. 앞으로 임신기간 계속 들으려고해요. 이렇게 축복되는 음악 올려주셔서 넘 감사해요
@jookyungkim699010 ай бұрын
모른사람들이 이깊은밤에 보내는축하와축복은 정말크고 힘이 있답니다 ❤❤❤
@유씨앗8 ай бұрын
축하드립니다 축복합니다 아가랑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김은미-n1b8 ай бұрын
늘 행복하소서
@따라재이-t1p3 ай бұрын
예쁜 아가 출산 하실거에요😂
@ssh0280 Жыл бұрын
30대 때에 서른 즈음에를 가슴 저미게 들었습니다. 이제 예순에 가까운 나이가 되었는데도 더 마음이 저리네요. 30대 때 광석씨가 콘서트 많이 했었는데... 그 때는 뭐가 그리 바뻤는지 한 번도 못 가 본것이 평생 후회 되네요.
@허승배 Жыл бұрын
저는 김광석님 바로 앞에서 뵜습니다 인생에 있어서 큰 행운이었죠
@MIMIRelexingHealingMusic3 жыл бұрын
저는 86년생인데 김광석님이 너무 빨리 가신게 너무 아깝고 진짜 뵙고 싶은 분이고 노래로 감동과 사랑을 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매년 잘 듣고 있습니다. 노래의 큰 울림과 목소리의 압도, 시적인 가사의 감동은 따라올자가 없네요. 100년에 한명 나올까 말까하는 가수인데 안타깝습니다.ㅠ
@byoungohhong55854 жыл бұрын
너무 아까운 음유時人 진정한 음악人 그립습니다
@khan-gx9lt2 жыл бұрын
갑작스런 시동생 부음 듣고 내려가는 중입니다.울며 운전하던 남편이 김광석 노래 들려달래서 들려주니 들으면서 위로를 받는거 같네요. 저도 너무 슬프지만 내려가서 부모님 위로를 어찌할지 가슴이 먹먹합니다.
@saboten-cg1ye2 жыл бұрын
오늘이 제 생일입니다 노래실컷하다가 울컥.. 왜 저렇게 순수하신 감성.들으면들을수록 푹 빠지는 노래들.. 광석님^~ 전59.되어서 죽어도 한이 없지만요. 그래도 지금까지는 못산건아닌거 같아요. 생일축하카톡이 불이 나게 왔거든요 해피해서 울컥한 하루입니다. 저도 먼지가되어. 우주별이 되겠지요? 그래도 꾸벅꾸벅 살수있을때까지 자기관리잘하며 살겠습니다. 순수감성 김광석님 사랑합니다^^~~
@김평식-l8v4 жыл бұрын
30대에 듣던 서른즈음 50대 중반에 듣노라니 가슴 한켠이 허전하고 아리는 이 마음 빗소리에 소리없는 눈물이 주르르 흐르네 감성이 아직도 살아있어 이 밤 행복합니다 광석씨 편한 밤 되시기를ㆍ
@엔터프라이즈-y2k4 жыл бұрын
서른즈음에.... 나는 곧 60인데, 이노래의 의미를 이제서야 알겠구나. 내가 얼마나 부질없이 살아왔는지. ......
@뷰티인사이드-g3q4 жыл бұрын
ㆍㆍㆍ
@정웅재-k2h4 жыл бұрын
ㄱ66
@이정철-e3i9r4 жыл бұрын
정창규가
@김정수-i9w1v3 жыл бұрын
ㅠㅠ
@원강재3 жыл бұрын
당신은 누군가에게 큰 힘이 되었고 긍정적인 존재였으셨을겁니다 ! 당신의 삶은 부질없진 않았을거에요 비록 17살의 어린놈이지만 분명히 부질없진 않으셨을거라고 생각합니다
@라일락-c4w Жыл бұрын
배우자가 떠난지 1년이되었습니다.. 31살 꽃다운나이에..... 김광석님의 노래를 들으니 와이프생각이많이나네요.. 모두 같을순없지만.. 현재 곁에계신 가족분들에게 충실하셨으면 합니다.. 많이 생각 나네요
@금오산정상 Жыл бұрын
😂
@세공주맘-d6u Жыл бұрын
어떤 말로도 위로는 안되겠지만 ... 가슴에 묻고 열심히 최선을 다해 살다가 먼훗날 다시 만나 못다한 사랑 나누세요.. 배우자님도 그런 모습을 원하실거예요~ 힘내세요
@정봉순-t5v Жыл бұрын
@@금오산정상 널 널 힘드다~ㅠㅠ
@ny1lee Жыл бұрын
감당하기 어려운 힘든 일이 일어 났네요...모쪼록 잘 견디시길 빕니다..
@써니-w3t Жыл бұрын
저는 36살에 남편을 암으로보냈지요....그때는 아이들이 초등4학년 중1였는데 지금은 큰아이는 19 작은아이는 16이됐네요 힘내시구.....딸둘 잘 키우는 엄마로 잘지내요 외로울때 항상 듣는 노래거든요 최애는....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에요
@이숙정-j6y4 жыл бұрын
16년전 30살이 될무렵 서른즈음에를 들으면서 눈물을 흘렸었는데... 지금 광석님은 없지만 항상 내인생의 반을 채워준 광석님의 음악이 있음에 감사합니다~
@mjh75 жыл бұрын
그 어떤가수가 커버해도 정말 이 색깔은 나오지 않는 가수 불같이 짧은 삶을 살면서 수많은 명곡을 노래하고 가셨죠 살아계셨다면 어땠을까 생각하게돼요.
@김주성-p5h4 жыл бұрын
김주성
@zhugelianglove4 жыл бұрын
살아계셨으면 아직도 좋은곡들을 불러주시겠죠 떠나셨어도 남겨주신 곡들은 다 명곡들입니다.
@황을순-g9v4 жыл бұрын
나이들어가면서 들어니 가슴에 너무와닿네요.밤늦은시간에 혼자듣고 있어니 맘이편해지네요.
@염수아-o9p4 жыл бұрын
맞아요 그 어떤가수도 이렇게 심금을 울리진 않지요 짠하게 생을 마감해서 더욱 그런가 봅니다
@vipbedts17014 жыл бұрын
김광석 이름만들어도 가슴이 시려와요~아름다운 명곡들~~~보고싶습니다
@K유추버2 жыл бұрын
아 놔 김광석 노래는 정말 하나님이 주신 선율과 목소리다 사람의 영혼을 울리는 노래들 ㅠㅠ
@dreamscissor3 жыл бұрын
얼마 후 50을 바라보는 지금.. 빗소리와 함께 듣는 노래에 가슴이 미어집니다 친장아버지를 보내고 나서 며칠 후 엄마가 하시던 말씀. 다음 생이 있다면 산 위에 나무 한 그루로 태어나고 싶으시다던..가슴 탁 트이게 넓은 곳에서 바람 맞으면서 서 있고 싶으시다고..엄마 항상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그 인생의 굴곡진 마디 마디 얼마나 힘드셨을지...정말 가슴 저리게 사랑합니다
@배현미-r6o4 жыл бұрын
이분 노래는 인생을 노래하는듯 합니다... 가사 하나 하나가 깊으면서도 잔잔하니 마음에 와 닿습니다... 살아 계셨다면 더 좋은노래가 많았을텐데... 죽음의 의혹도 풀리면 좋으려만.... 많이 안타까운 마음뿐......
@sookkim5793 жыл бұрын
하나님께선 알고 계시겠죠!!!
@정광석-k4o2 жыл бұрын
87년생 정광석입니다.. 이제좀이가사가 마음에와닿네요. 좋은노래 감사합니다
@닥치고스쾃-h3h4 жыл бұрын
올해 26인데 진짜 요즘 김광석님 노래에 빠져삽니다. 원래 노래 자체를 별로 안 좋아하고 노래를 들어도 딱히 와닿는 느낌도 없는데 진짜 김광석님 노래는 가사 하나 하나 다 많은 생각이 들게하네요 특히 진짜 노래다운 노래인 것 같습니다 괜히 천재는 일찍 죽는다는 말이 나온게 아닌듯하네요
아버지 돌아가시고 2년 김광석 노래가 남여의 사랑노래 인줄 알았는데 나의 사랑이 그 사랑의 부재가 아버지 였음을.... 가슴 미어지게 보고싶어요 아끼다 똥 된말 사랑해요 아버지!!!
@야간열차밤안개4 жыл бұрын
저도아버님 돌아가신 5년되어가는데요 사랑한다는 그 말한마디 못해드린게 넘 죄송하네요
@한명옥-o1l4 жыл бұрын
비가와서그런지더좋으네여
@심재순-f3m4 жыл бұрын
노래를 반복적으로 듣지만 들을수록 눈물만 나네요 ㅜㅜ
@박미애-b6b4 жыл бұрын
이제 사랑한다는말은 아끼지맙시다~사랑해요 나와 동시대를 사는모든분들도
@정수경-p1j Жыл бұрын
한순간 이몫을끄는. 가수는많지만. 꾸준히 우리곁에서 편하게 듣고 즐길수있는. 가수는 몇안되죠
@체크리스트3 жыл бұрын
왜 이리 일찍가셨을까 왜 그렇게 안타깝게 가셨을까? 이등병 편지부터 60대 노부부 이야기 그리고 서른즈음에 삶에 대한 모든것들이 담겨져 있는 노래는 김광석의 노래만한 노래는 없고, 김광석 만큼의 가수가 세상에도 없을 건데 너무나도 안타깝다. 한편으로는 김광석 개인의 삶도 얼마나 힘들었는지 얼마나 슬펐는지 모르고, 그저 그의 죽음이 안타깝고, 조금더 오래 살았으면 한 이기적인 나의 마음도 안타깝다. 서로가 서로의 마음을 알고 이해하고, 다독이고, 슬퍼해주고 아껴주면 얼마나 행복할까? 그저 매일 이별하면서 살고있구나 라는 말을 이별하지 않도록 서로 아껴주고, 고맙다. 감사하다. 미안하다 라는 말을 하고, 서로의 벽을 허물고, 서로 아껴주고 살아간다면 얼마나 행복할까?
@조봉문-f4b5 жыл бұрын
자꾸들어도.질리지않는곡!옛추억에 잠겨봅니다~♡
@체내알콜03 жыл бұрын
밝은노래 슬픈노래 김광석님의 감정이 너무나도 잘 묻어나서 계속 듣게 되는거 같아요
@유은정-m1g3 жыл бұрын
가을에 들으면 더 좋은 김광석님 노래 예전엔 왜 미처 몰랐을까 그가 너무 그립네요 ᆢ
@샤인머스탱-m4g3 жыл бұрын
형님!형님께서 만들고 쓰신 노래가 형님이 20대때 만드신것 보고 너무 놀랐습니다 형님은 60대노부부부터 서른즈음30대 20대 이등병까지 어찌 그리 그세대들의 감성을 아셨소? 타임머신 혼자 타고다니신듯..
@tjxpuck4 жыл бұрын
가수 김광석이 이런 노래를 만들고 부르지 않았다면 우리는 어디서 이와같은 감성에 젖어 우리의 슬픈 영혼을 달랠수 있었을까..
I've listened to as many of his songs as possible and I always come back to this collection. Kim Kwang Seok is one of Korea's best! I'm saddened how his life was cut short. Thank God for KZbin to relive all of his greatness. From Nigeria 🇳🇬 with love! 넘 넘 감사드립니당! 😊
@진숙정-z9t Жыл бұрын
타국의 가수를 칭찬하는 당신이 대단하네요 👍
@mosibyl779 Жыл бұрын
@@진숙정-z9t 감사합니다! 저는 전 세계의 음악을 즐기고 감상하는 것을 즐기는데, 타국의 가수들이 훌륭한 음악을 선보이는 것을 알아보고 칭찬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음악은 문화와 경계를 초월하여 우리를 연결시켜주는 힘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다양한 국가와 언어의 가수들의 업적을 인정하는 것은 중요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상희채-p2w11 ай бұрын
서른즈음 노래는 50넘어서 들어야 이해가 가는 인생입니다..
@지니-q6k3 жыл бұрын
정말 내가 좋아하는 노래들만있네요..모처럼 쉬는날 아침부터 님노래 틀어놓고 커피한잔 멍때리며 듣고있네요 비도내리는 오늘 참 행복합니다
@nousmeta4 жыл бұрын
나의 20대 후반을 위로해줬던 곡들. 정말 많이 들었네요. 대중가요지만 위상은 클래식임..
@sophia-ro6qx3 жыл бұрын
노랫말이 어찌 이리도 절절 한지요. . .
@rorazaikim419510 ай бұрын
아버지를 요양병원에 모신지 한달... 감정에 취해서인 눈물만.. 서유석 아름다운사람 듣다가 여기에 종착. 부모님께 우리들은 최선을 하는걸까요... 죄송합니다 너무너무 죄송합니다
@임정순-h4q9 ай бұрын
부모님이든 자식이든 살아생전에 아무리 잘해드렸어도... 막상 곁에 없으면은 늘 못해드린것만 생각이나는것 같아요...ㅠㅠ 저도 아버지를 떠나보낸지 30년이 되었는데도...아직도 늘 마음 한편에는 늘 죄송스런 마음이 남아있습니다...!ㅠㅠ
@Lisa_Ahn3 жыл бұрын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 제가 제일 좋아하는 가수님인데, 다 라이브 스타일로 되어있어서 더 감동적입니당 :)
@민병숙-g8o4 жыл бұрын
진정한 음악인 울림을 주는 목소리 그립다
@지지현덕4 жыл бұрын
오래간만에 들어 봅니다. 언제 들어도 좋네요...! 감사합니다
@karao484 жыл бұрын
1.서른즈음에(00:00) 2.사랑했지만(04:42) 3.먼지가 되어(09:09) 4.사랑이라는 이유로(12:34) 5.거리에서(16:22) 6.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22:05) 7.이등병의 편지(28:16) 8.바람이 불어오는 곳(33:47) 9.두 바퀴로 가는 자동차(37:12) 10.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40:26) 11.부치지 않은 편지(44:55) 12.나의 노래(50:05) 13.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54:01) 14.흐린 가을 하늘에 편지를 써(58:23) 15.그녀가 처음 울던 날(1:03:09)
@노알라가춤을춥니다3 жыл бұрын
1번 안드로이드는 0초로 못가요 00:01 해주셔야해요
@카페재난3 жыл бұрын
끊었던 담배가 지금 너무 피고싶네요 이유 없이 그게 내 청춘인거 같아서요
@dbtech20144 жыл бұрын
왜 눈물이 나는지...
@쪼꼬미-z3q2 жыл бұрын
온종일 비가 오락가락하네요.김광석님 목소리가 생각나는.그런 날이네요. 볼 수는 없지만 노래들으며 그리움을 달래봅니다.더욱 보고싶은 마음은 안비밀^^
@호이비에르팬10 ай бұрын
캬 명곡은 모든 세대를 감동시킬 수 있구나
@이수현-d1z4 жыл бұрын
옛날 한사람이 보고싶네요.. 다 받아주고 날 많이 아껴주었던 그가.
@검투사-o7t4 жыл бұрын
저도 옛날 그녀가 보고 싶네요. 저를 믿어주고 저만 바라봤던 그녀가...
@skaqo033 жыл бұрын
그때 잘해줬어야 했는데...
@뿌뿌돌돌돌 Жыл бұрын
나이가 좀 들어야 마음으로 느낄수있는 김광석노래
@바다-q8l3g4 жыл бұрын
언제들어도 맘을 적셔주는 그의노래 넘 조타 ㅠ
@대구토박이-w3k2 жыл бұрын
광석이형.... 괜히 눈물만 쏫아지내
@유순옥-v4h3 жыл бұрын
가슴이 저며오네요 울적할때마다 광석씨에 노래를듣고 마음을 달랩니다
@최동윤-y6j Жыл бұрын
명곡입니다! 그분을 진심으로 사랑합니다
@오마이하니4 жыл бұрын
먼지가 되어 를 먼저 알고 서른즈음에를 알앗는데, 둘다 너무 좋아요 좋은노래 남겨주셔서 감사해요. 영원히 기억할게요
@워어어어니2 жыл бұрын
말필요없음 김.광.석 ❤️
@박윤식-i7y4 жыл бұрын
늦은밤 김광석 노래가 왠지힘든 오늘 나를 위로해주네요~ 감사해요~^^
@울고싶은개구리4 жыл бұрын
광석님 좋은노래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뿌잉뿌잉-g3i9 ай бұрын
노래방서 혼자 사랑했지만 노래부르며 울던나 ㅠ 명곡은 영원합니다
@yeonhanlee50923 жыл бұрын
편안함을 주는 음악입니다. 감사합니다.^^
@김서방-o7w2 жыл бұрын
광석이형! 종로 3가에서 형님과 음악 애기를 나누던 그때가 벌써 10년도 훨씬넘었네 나도 벌써 50대가 되었고 너무 빨리 먼저 가신 형님! 노래를 들으면 형님은 미리 모든것을 알고 흘러흘러 가며 순리적으로 살다가 머나먼길을 가신듯한 생각이 드네요
@최종희-j7k4 жыл бұрын
목소리, 기타소리, 그리운 가수입니다.
@전광순-c4t4 жыл бұрын
울남편이 넘 좋아하는가수입니다
@스파이더-z8d3 жыл бұрын
선생님 노래에 항상 힘이됩니다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Newmusicnme3 жыл бұрын
So moving…I love this song. Beautiful…💕
@sunhokim303 Жыл бұрын
❤
@허외경-g4q2 жыл бұрын
노래 들이 명곡 입니다 곡 가사 정말 좋아요 듣는 사람의 견해에 따라서 맘에 따라서 호불호 가 갈리는 듯 할것 같은 김광석님의 노래 스타일이 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전 김광석님의 노래 스타일이 좀 지겨운 듯 명곡을 명곡으로 소화를 잘 못 시키는 듯한 노래스타일 갠적인 견해입니다 김광석님보다 다른분들께서 부른 노래가 더 감흥이 오는 건 왠지!!!??? 김광석님의 명곡이요
@younjongkim50954 жыл бұрын
마음에 와닿는 좋은음악 잘 듣고 갑니다.
@경숙-z5h4 жыл бұрын
듣고있음 마음이 슬퍼진다 그래도 좋다. 때론 나에게 필요한 시간이다. 고마워요~ 조금씩 조금씩 힘내고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