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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정 #김민선 #스피드스케이팅우승후보 넘어지자 좋아하던 일본, 금메달 두 번 모두 한국에 빼앗기자 망연자실/ 한국에 금메달 어시스트, 해설자도 웃참 실패본 채널은 연합뉴스와 콘텐츠 이용계약을 맺었으며, 연합뉴스는 본 채널의 편집방향과 무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