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가 갑자기 의식을 잃어 물에서 안나오는데 구조요원 핸드폰만 쳐보고 코치가 선수 구했다는 일화가 생각난다...
@여수사람yeosupeople Жыл бұрын
그거 코치만 의식이 잃은걸 알아봤다네요
@kimbo-kyoungclairehana59911 ай бұрын
[01:02] 🤣그래서 저 화투패 전화번호가 뭔지? [01:12] 초딩 어른 모여라~ ㅎㅎㅎ 나도 콩밥 싫던데 ㅋㄷ [01:14] 악플 아니라고요 [01:50] 남자쪽이랑 엮이기 싫은 것도 있고 요즘은 여자들이 뒤에서 뒷담 헛소문 퍼뜨리는 것도 같아서 왠만하면 회사에서 도와달라고 하기가 싫어짐 여자무리들이 남자한테 도움 받는 여자나 여직원이 있으면 첩질, 쎄컨한다는 둥 괜히 개소리 퍼뜨리는 느낌이? 들어서 난 왠만하면 안엮이고 열일만 함 내 취향 아닌 남자랑 엮이기 싫은 거 + 기집애들 뒷담 헛소문 원천차단; 난 누구 첩질 쎄컨 할 생각이 없거든?의 무언의 메세지 [03:17] 비린 거 엄청 싫어하는 1인,, 연례행사처럼 생선구이가 먹고 싶거나 그러지,, 내돈내고 회먹으러 안가요 오마카세도 아직 가본적이 없어요 초밥은 귀여워 보여서 종종 먹었는데 얼마전 연어 샐러드? 먹다가 다 게워내듯 토 한 이후로 날 생선이 전혀 안땡김,, 하지만 여전히 귀여워 보여서 진열대에 있으면 구경하러 감,, 초밥 귀엽다~ + Miss Claire is 김보경 +
@fisnotf Жыл бұрын
주민번호가 0 으로 시작되는 분은 19세기 출생자이신데 팀원이 아니라 왕회장님 격이 아닐까...(살아계시다면)
@bubblebubblesoap Жыл бұрын
2001
@Letz117 Жыл бұрын
1:04 011이다........
@curoyoma Жыл бұрын
아빠가 사온~ 물건! 이거 다 수요있는것들인데.. 원했던거 실제로 사온거 둘다 맛있는거임..
@zerobhb Жыл бұрын
충청도언어 드립 듣기만해도 댕빵터지네 ㅋㅋ
@jonin_cunren Жыл бұрын
절에 가서 고기 찾는 게 황당할까 아님 이게 더 황당할까 ㅋㅋ
@UANEA Жыл бұрын
웃짤동님 486...🩷
@천재-b2n Жыл бұрын
수영장 구조요원 ㅋㅋㅋㅋ 한명이 쥐가 나도 자신보다 수영잘하는 사람 수십명(코치, 감독, 선수,)
@말하는늑대 Жыл бұрын
엄마와 여동생은 다리에 털이 안 나던데, 어릴 적에 사촌누나 다리에 털이 수북히 난 건 본 적이 있었다.
@neaf_clover7 ай бұрын
3:00 💀💀💀
@플라이투더문-u3g Жыл бұрын
5:38 ?? 누나 뭔말이야... 했는데 전체적으로 읽어보니 어머니만 사이다고 다 답답함. -경상도 부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