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우울한 지성인" 저자입니다. 제 책을 리뷰해 주신 책한민국 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bookkorea2 ай бұрын
책 써 주셔서 저도 즐거운 독서 했답니다. 고맙습니다~!^^
@terrak38222 ай бұрын
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C29-d3j2 ай бұрын
작가님!감사합니다
@한영진-q1t2 ай бұрын
좋은 책입니다. ㅎ
@dongja_baek2 ай бұрын
참으로 좋은책입니다.
@드리미-l2h2 ай бұрын
이번 책도 기대되네요. 뭔가 심오한 느낌을 주는 주제라 마음에 들어요. 열심히 읽고 좋은 가르침 배우고 싶어요!
@장상옥-e3q2 ай бұрын
요즘 고민하던 부분이 많이 해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
@이난용-j5d2 ай бұрын
인간은 혼자있을때만 지유로울수있고 자신의 상처는 스스로 치유한수밖에 없죠 ! 혼자있는 60대후반의살이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 오늘도 위대한 성인들의 살을 듣게해 주서서 참고맙습니다 ,
@meishu11882 ай бұрын
나자신의 독창성을 발견하는 좋은책입니다 감사합니다
@정상희-u6j2 ай бұрын
꼭 사보고 싶은 책이네요^~ 잘 들었습니다~~ 30대 자녀 둘을 둔 엄마입니다. 지극히 유교적이고 도덕 규범이 강한 집안에서 자라면서 거부감과 반발심도 많았는데, 저 역시 제 아이들을 그렇게 키워왔더군요. 규범안에 있는것이 안정을 준다고 믿고, 아마도 은연중 타인과의 비교, 남의 시선으로 부터 자유롭지않은 채로 아이들을 몰아붙여 지금의 거리가 생긴것이 아닌가 후회하게 됩니다. 주류가 아니어도 남들의 속도보다 많이 늦어도 틀린것이 아니라 단지 다를 뿐이라는 각성을 준 책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