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저작물의 무단 도용 및 수정, 배포 시 법적인 처벌을 받을 수 있습니다】 감독_조두현, 손지훈 출연_조두현, 손지훈 시놉시스_울리는 전화를 뒤로 한 채, 밖으로 나가버리는 남자. 정처없이 걷던 그의 종착지는 한강인데... 📬제휴문의 : info@picord.co.kr 📬인스타그램 : / picordfilm #감동영화 #웹영화 #단편영화
Пікірлер: 5
@wpfl1235 жыл бұрын
그 청년은 밤에 다시 한강다리를 찾았고, 그 상담사 또한 인생의 기로에 놓여버리게되고 그 청년과 같은 처지가 되어버렸다.. 이처럼 지금은 너무나 우울한 세상이다.
@BOOM59035 жыл бұрын
대화가 없어서 더욱 더 생각하게 만드네요!! 남자 주인공분이 전화기를 붙잡고 울 때의 심정이 고스란히 잘 전달되서 마음이 아려요, 마지막엔 더 많이 생각하라고 관객에게 던지네요.. ㅠ 정말 좋은 영화 잘봤습니다!!
@양하나-k4y5 жыл бұрын
..현실에 있을 법한 이야기라서 공감 가네요...
@우짤-h7k5 жыл бұрын
시련이라는 것은 자신이나 또는 누구에게나 한 번쯤 갑자기 찾아오는 것 같습니다. 그런 상황일수록 주위에 있는 사람들을 도우며 같이 힘을 내주었으면 합니다. 그 누구가 내 가족, 내 친구가 될 수 있으니까요. 짧고 굵은 좋은 영화네요^^
@hmqwqweras5 жыл бұрын
저도 심하진않은거같지만 3주전정도부터 우울증을 치료받고있는데 절대 마음은 쉽게 치료할 수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