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ma 수록곡은 하나같이 너무 좋아서... 앨범단위로 듣지만 가장 좋아하던 곡이 "우리"와 "Me(나야)"였는데, 그 중 한 곡에 대한 해석을 들어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우리"에는 코로나 이후 근 3년간 너무 빠르게 변해버린 우리 사회를 바라보는 원재의 시각이 담겨있는데, 이 곡에 대한 견해도 한번 들어보고 싶어지네요. 오늘도 영상 잘 봤습니다!
@반바지짱구 Жыл бұрын
우원재 어두워서 너무 좋음
@rexgan8304 Жыл бұрын
이현준의 번역중손실도 부탁드립니다...
@WHOoTheFRU Жыл бұрын
qm과fredi casso 의 empire state motel 앨범 해석도 들어보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