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유니 현실판 대실망 (환상 무너짐 주의)

우유니를 다녀와서 느낀 남미청년의 솔직한 심경
그곳은 인스타그램에서 처럼 아름답기만 할 줄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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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kt4if7mh3b]

우유니 사진들에 너무 이뻐서 한번쯤 가보고 싶었는데 너무 현실적인 조언들이 ㅠㅠ ㅋㅋㅋㅋㅋ 뭔가 팩트로 뼈 맞는 기분이네여 ㅠㅠ 그래도 우유니 여행을 계획하시는 분들한테는 좋은 영상이 될 것 같아요! 기대가 크면 실망이 클수도 있다보네용 ㅠㅠ 좋은 정보 감사합니당 ㅋㅋㅋ

[@user-ml2zk8km5g]

우유니의 실상에 대해 잘 알려준 좋은 영상이라 생각합니다. 우유니외에도 다른 유투버들이 말해주지 않는 남미 여행의 사실적이고도 실제적인 영상을 많이 올려주시면 참 좋겠네요.^_^

[@jinmyungsanders4550]

우유니포함 볼리비아 여행을 생각중인 60중반 할머니입니다. 남미청년님의 경험담과 의견들 아주 잘들었어요 여행을 좋아하고 그래서 많은 유튜버님들의 영상들을 여행계획에 참고 하고 있는데 솔직히 가끔 유튜버님들께 실망한적도 좀 있었거든요 남미청년님! 앞으로도 솔직한 영상 많이 부탁드립니다

[@user-ke5vt9ec5d]

우유니에 대해ㅎㅎ 좋은 점 말고도 불편한점이 궁금했는데 솔직한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해용ㅎㅎ 그래도 사진은 너무 이쁘네요~ 다만 찍기위한 고생이...ㅎㅎ 고생하셨구~ 도움되네요 감사해요

[@user-qg6fe3qm4t]

굉장히 현실적이네요ㅋㅋㅋ 덕분에 우유니 소금사막 투어에 대해 한번 더 생각해보게 되는 계기가 되었어요^^ 구독하고 갑니다

[@user-ic5zv1xx5n]

고산은 천천히 적응하면서 올라가면 나아지긴하는데 비행기로 라파즈 잠깐 경유해서 가셨으니 정말 힘드셨을거같아요 어머님과하는 여행인데 썩 좋은 여행이 되지 못한거같아서 안타깝긴합니다 볼리비아를 애정하는사람으로써.. 말씀하신부분들을 충분히 공감합니다. 해결책이 없어 조금 아쉬워 몇글자 적어보자면.. (지극히 제 주관적인 경험이고, 생각입니다) 1. 짧은 일정 속 무리하게 볼리비아를 넣지마세요 라파즈가 3600~4000m 우유니가 3600~3700m 정도 됩니다 즉, 고도가높아 고산병이 오지요. 고산병은 사람에따라 다르긴하나 2~3일정도 무리하지말고 푹 쉬는게 좋습니다. 고산지대가면 도착했을땐 괜찮은데? 하면서 돌아다닐순있지만, 보통 6시간정도 뒤에 고산병이 심해지더라구요. 하지만 대부분의 여행객들은 시간이 없어서 혹은 시간이 아까워서 이 시간을 두지 못하는것이 현실이라 많이 힘들어 하십니다ㅠㅠ 제일 이상적인건 상대적으로 고도가 낮은곳(아레키파 쿠스코 등)에서 차근차근 적응해서 오는게 제일 좋죠. 2. 라파즈는 도시구경! 라파즈에 오시면 다들 실망많이 하십니다 마녀시장도그렇고 달의계곡도 그렇고요.. 그렇다고 이 두곳을 제외하자니 내세울만한 관광지가 없고요. 라파즈는 그냥 도시자체가 아름답고 사람사는분위기가 나는곳인거같습니다. 어떤 유명한 관광지를 찾아가는것보다 현지시장에가서 구경하고 텔레페리코를 타면서 도시구경하고 전망좋은곳가서 야경보는 도시자체를 느끼는게 전 제일 좋았습니다 3. 우유니 투어사들.. 한국인에게 유명한 오아*스 브*사 호*카 이곳은 한국인에게 유명하고 자칭 한국인 전문 투어사라고까지 하는데요. 한국인들이 많이 찾는 이유는 뭘까요? 데이투어때 주는 밥이 맛있어서? 친절함? 영어가 유창하거나 한국어 응대가 되어서? 한국인이면 저렴해서? 전 이유는 딱 하나 "사진"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유명한 투어사 오아x스 등 에서는 드라이버때문에 언성이 높아지는 경우가 빈번히 일어납니다. 좋은 드라이버를 차지해서 좋은 사진을 건지려 투어사와 여행객 또는 여행객 무리끼리 언성이 높아지죠. 막상 좋은 드라이버를만나서 좋은사진을 건지면 좋긴합니다만, 투어시간의 대부분이 사진찍는시간이고, 사진을 찍으러 사진관에 온건지 우유니를 즐기러 온건지 헷갈리기도 합니다. 많은 한국분들은 좋은사진 찍기를 원하시기때문에 투어방향도 사진찍기 위주로 돌아갑니다. 사진을 잘 찍어주는 기술과 야간에 dslr을 갖고 별사진까지 찍어주기때문에 많은 한국인상대로 갑질을하고, 불매운동을 한다해도 콧방귀도 안뀌는 업체들입니다. 어차피 한국인들 온다는거 본인들이 잘 알기때문에.... 우유니 투어사는 참.. 성수기에가면 정말 답이없는곳 같습니다 * 그래서 저는 그냥 스위스애들이랑 같이 서양애들이 많이찾는 투어사에서 투어하고 했습니다. 사진찍어주는 기술도 별로고 몇장 안찍어주지만 전 차라리 따로관광하는 시간이 길어서 좋았습니다. 4. 우유니 날씨 페루, 볼리비아 여행하시는분들은 여름(한국기준 겨울)인 우기에 여행많이하시는데 이게 다 물찬우유니를 보기위해서가 크죠. 다행히 우기에 날씨가 좋으면 좋겠지만, 안좋은경우가 더 많죠. 날씨가 좋길 바라신다면 기간을 길게 잡고 우유니에서 날좋을땔 기다리거나, 한국기준 여름(건기)에 가시면 날이 대부분 좋으실거에요 이때도 물찬구역이 있어서 물찬우유니를 볼 수 있습니다!

[@baron5756]

감사합니다! 영상보고 고산병때매 절대가지말아야지했는데.. 언젠가 시간 많이잡고 가보고싶네요..ㅎ

[@70sz70]

와우 👍

[@kindchang]

이런 현실적인 조언 너무 좋습니다. 말도 잘 하시고 인상도 좋고...구독합니다.^^

[@user-fu3hl9wz8e]

우유니사막..코로나 종식되면 꼭가보고싶던 핫스팟리였는데... 환상이와르르창창💦 솔직한 리뷰감사합니다ㅜㅜ

[@twingirl-or2eq]

딱 저 사막 가있을 때 사진에 있는 저 모습만 잠깐 예쁘고 올때 갈때 지옥임.. 일단 볼리비아가 남미라서 볼리비아 가는거 자체가 힘든데 저기까지 가는 시간도 힘듦.. 어린이나 어르신들, 가족여행, 해외여행 초보자들, 고산병 심한 사람들 절대 가지 마세요;

[@user-if1bk9sg3v]

고산병이면 답없네요 ㅈㅈ

[@user-nt7ty5sd6r]

우유니에서 호텔 도움받으면서 직접 예약글까지 써주시고 너무 감사했어요!!!

[@yoona_]

캬 좋으다 쭈욱 듣고 쭈욱 보게됩니다욧 ㅠㅠ 멋진 사진들 뒤 부분에...이런것들이 있었군유! ㅠㅠㅠㅠㅠ~~~~

[@decide9491]

현지인들은 왜 가는지 모르겠다는 곳 이라고 합니다 가는 길도 힘들고 주위에 아무것도 없다고 함(실제로 볼리비아 지인이 이렇게 말함 근데 이건 뭐 당연히 현지인이니깐 별로 와닿지 않아서 그런듯)보정과 인스타용으로 환상 가득한 곳으로 포장된 곳인거 같습니다

[@eternitym5862]

솔직한 리뷰 너무 감사드려요. 정말 한번 가기 쉽지 않은곳인데… 이런 리뷰가 꼭 필요하다고 생각되네요. 많은 인포와 도움받고 갑니다.

[@user-vr9hr1nb9f]

첨엔 넘 큰 기대를 하여 실망도 큰가? 했었는데 보다보니 따박따박 설명하는 내용을 들어보니 공감이 갑니다 적어도 이럴것이다 라는 생각을 하고 접근을 한다면 그래도 덜 상처 받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감사합니다. 차분한 설명이 정말 설득력 굿~~뜨 입니다.

[@user-rh3uh1re4l]

좋은 영상 너무 잘 봤습니다 볼리비아 우유니 소금사막 너무 가보고싶었는데 고산병이랑 이런저런것때매 많이 힘들겠군요..운도좋아야하고ㅠ 혹시 7:30 쯤부터 나오는 미스터리한 브금 제목 알 수 있을까요?

[@bcms0117]

제 인생에 버킷리스트로 넣어 뒀는데'...좋은건만 생각을 했었네요. 고산병에는 자신이 없어요..배멀미도 힘든데말이죠...방금 티비에서 기안84가 여행갔다왔길래..더 가고싶은 맘에 검생중에 영상 보고 가요..여행선택에 많은 도움이 될것같아요...감사합니다

[@PaliPaliTVkpop]

Que triste que se aprovechen de los clientes cuando son extranjeros y no hablan español. Que bueno que ahí tu cuentes la verdad así para estar atentos a cuando uno quiera ir. Y sobre las expectativas de los lugares, a mi ne pasó cuando fui a San Pedro de Atacama, específicamente donde estan las 3 Marías que son 3 rocas que en fotos se ven graaaandes y espectaculares pero en vivo fue como "¿esto son?". Creo que aveces las fotos son tan editadas que no se ve la real belleza de los lugares y crean falsas expectitivas.

[@user-gg8kc8xw4j]

제가 가본 라파즈랑 우유니는 너무 아름다웠는데 말씀하신 모든게 맞아떨어져서 그랬네요 역시 여행은 운빨인가봐요😂

[@cheeze_structure3799]

헐..! 우유니에 대한 환상이 있었는데..😂 솔직한 영상 잘 보고가요!😆👍

[@kiiii1493]

돈들여서 간 여행인데 기대보다는 고생한 기억만 남아서 속상하셨겠어요ㅠㅠ 고산병에 대해 서는 생각하지못했는데 현실적인 충고네요!! 저도 우유니사막 제 인생 버킷리스트에 있었지만 시기를 잘 맞춰가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좋은 드라이버를 만나는것부터 여러모로 운도 따라줘야 하는군요 현실적인 후기 영상 감사합니다. ^^

[@renegado1412]

Bueno si de algo ayuda ésta mi recomendación sobre ahorrar tiempo en el viaje desde La Paz hasta Uyuni es que lo hagan desde El Alto hasta Oruro que nunca faltan buses que salen cada media hora o si prefieren en minibus que cuesta un poco más pero también más rapidos, y de Oruro en la terminal nueva tomar el bus hasta Uyuni que salen todo el día hasta las 10 pm creo. Bueno sólo hasta ahí les puedo proporcionar información del resto se poco y nada

[@rodriguezrodriguez9418]

Wooaahhh...buena info...xq es un lugar que me fascina y quiero ir...pero hay que tener en cuanta muchas cositas ehhhhh 💪

[@Julycy_]

와 저도 똑같은 의견...! 아타카마 별이 훨~씬 예뻤고, 볼리비아 도착해서 1시간만에 고산병(도착해서 떠날때까지 몸살난듯이 살살 아팠어요), 소로체 안맞아서 같이 간 친구가 간호사라 타이레놀 먹어보라고 그랬는데 조금 더 잘 들더라구요.. 볼리비아에선 스페인어 잘하든 못하든 슈퍼에서 바가지 씌우고.. 저는 심지어 돈내고 선셋에서 구름땜에 별도 못보고 돌아왔어요 엄청 추위에 덜덜떨면서.. 볼리비아에서 좋은 기억은 라파스에서 텔레페리코 탄거랑 우유니에서 스벅커피랑 피자 먹은거(파라과이 스벅이 없어서...)ㅠㅠ 음.. 영상 넘 공감해서 갑자기 불만 가득 ㅋㅋㅋㅋㅋ 사진은 남지만 좋은 기억이 없는 이유인것 같네요..

[@bonitalee3357]

200%공감이에요 저도 몇년전 갔다왔었는데 죽다 살아온 느낌이에요 돈도 엄청 바가지 썼구요 스페인어 알고 있었지만 그래도 개고생 솔직히 완전 개고생만 기억나요

[@user-qh6iw2wy3r]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저는 우유니 사진에 다 안담길 정도로 실물이 훨씬 예뻤습니다 물론 은하수 사진들은 다 보정빨이지만 별 다보고 슬슬 동이 터올때의 우유니는 제가 지금까지 여행다니면서 본 가장 아름다운 광경이였어요

[@dearlizzy1030]

우와..! 솔직한 의견 감사해요!! 덕분에 많이 알게 되었어요~! 근데 어딜가도 관광지가되면 저렇게 되나봐요..! ㅠㅠ 여기저기 딱 포토스팟 똑같이 있고...!!

[@user-vf6mt5tj2j]

역시 현실과 이상은 다르구나,,

[@user-hq2hj3mh8c]

음, 저는 정말 너무 좋았는데..! 우기가 아닌 건기에 가셔서 그런 것 같습니다..! 저는 한국에서 미리 고산병 약을 먹어서 그런지 전혀 문제 없었고, 인스타에서 봤던 그런 영상과 사진을 보았어요 :)

[@Kenneth_An]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세상에 이렇게 직관적이면서 현실적일수가 꼭 봤어야하는 영상인데요 ㅋㅋㅋㅋㅋㅋ 웃기도 많이웃었습니다 용기서 찍으신 영상일텐디 :) 잘보고가요 꼬옥 참고하겠습니다

[@sklee9388]

현실적인 내용 정말 감사드려요.....

[@amydryguez4713]

모든 여행자에게 이런 일이 발생했기 때문에 귀하의 여행이 기대했던 것이 아니라는 것을 후회합니다. 그들이 자신의 장소로 유명한 다른 나라로 갈 때, 그는 당신이 우리나라 멕시코를 방문 할 때를 기대했습니다. 당신은 정말 사이트의 따뜻함을 즐길 수 있습니다. 그의 백성들.

[@user-qo1vn2wo2f]

코로나 시기에 갔었던거라.. 죽을 뻔한 고생을 했겠네요..~ 검은 구름이 특별한 공기상태를 말해줍니다.. 고산병, 산소 부족.. 이산화탄소가 많아서 연탄가스처럼 머리가 띵~!!! 메슥메슥... 구토증상.. 눈주변 다크서클' 코주변 혈관보임'

[@flash9277]

가보진 않았지만 햇빛 되게 따가워서 고생하셨을거같은데 ㅠㅠ

[@ANNE-de5sj]

도움됩니다 솔직한 얘기 감사해요

[@Smilemery]

감상할 수 없는 계절에 가는 것이 저렴합니다. 2월에 갔더니 훨씬 좋네요. 거울 효과를 보기 가장 좋은 시기는 우유니 살라르(Salar de Uyuni)에서 1월 중순부터 2월 말까지입니다.

[@user-uh7hp6gw9j]

고민 중였는데 진짜 도움됩니다❤❤

[@hyunyongshin92]

감사합니다 정말 좋은내용이군요

[@user-qw4ud1km4f]

1월에 우유니에서 아타카마로 가는 2박3일투어 괜찮을까요?

[@mydawson8035]

약간 김수현 닮으신듯... 유용한 정보네요

[@Coo3.3]

일단 떠나세요 남들이 뭐라하든 일단 경험 해보는게 제일 좋다고 생각합니다 ㅎㅎ

[@strusinskakasia2831]

말씀하신, 그런 애로사항은 인도에서 많이 겪어서, 놀랍진 않아요. 개인적인 팁을 드리자면, 성수기를 피해가면, 좀더 우유니를 아름답게 기억할 수 있을것 같아요. 분명 환상적인 여행지이긴 합니다. 한3-4월 정도요. 이때가면, 혼잡도 피하고, 흥정도 쉬워져요. 날씨도 대부분 좋아요. 거울이 없을까봐 걱정하실수 있는데, 워낙 추운곳이다 보니, 증발량이 적어서, 적은양의 물도 오래 고여 있어요.

[@juanbaldiviezosalas2515]

READ TO THE END PLEASE First I apologize for the bad experience you had on your trip to the Salar de Uyuni with your mother, but you know you should have informed yourself a little more about the climate of La Pas and Uyuni, those countries are at a great height, which is why some foreigners The altitude can affect them since they are not used to that type of climate and it is a pity that that has happened to your mother and you but as I told you to any foreigner who travels to another country the altitude can affect him and sorry if you You disappointed when you went to the Salar de Uyuni maybe it was not what you expected but you are wrong in something the photos of the Salar de Uyuni with the reflection in the water if they are real both in the day and at night you simply were not at the right time, that Effect with the water in the Salar de Uyuni occurs in the rainy season in Uyuni which are in January, February and March not in the other months so you can only see the Salar de Uyuni dry because it does not rain in the other months and I'm sorry a lot for the problems that you They saw what happened with the drivers and the tour company, you have to be careful some tourism companies to the Salar de Uyuni are false and take advantage of foreigners but not all tourism companies in Bolivia are like that, you simply did not have good luck and it is A pity that you have taken that impression of Bolivia and about the store in La Pas that street was under repair so do not think that all Lapas is like that because you are very wrong and it also has many tourist places so you just needed to find out more. And about false tourism companies, not only do they happen in Bolivia, it can happen in any FOREIGNER WHO TRAVELS TO ANOTHER COUNTRY THAT I DO NOT KNOW, but despite everything I hope you can visit Bolivia again with your mother and find out more about the companies in tourism when you return because there are many that are very good, reliable and cheap, it is just a matter of doing a little research and I am sorry again for the bad experiences you had with your mother and do not forget that this reflection with the water can only be seen in The rainy season in Uyuni which is in the months of January, February and March and you know in Bolivia there are many tourist places, it is not only the Salar de Uyuni, I invite you to go see the other tourist places in Bolivia.❤️

[@rodriguezjames833]

형님, 볼리비아의 산타크루스 데 라 시에라 시를 알아야 합니다. 높이가 나쁘면 그 도시는 36°C 사이의 열대 기후를 가지고 있는 반면 우유니에서는 -0°C를 가지고 있습니다. 산타크루스 데 라 시에라는 개발된 도시이며 방문할 관광 야영지가 많습니다. 볼리비아가 이 도시 저 도시에서 저 도시로 이렇게 많은 기후를 가질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못했는데, 그들은 외국인들이 알지 못하고 볼리비아의 높고 추운 지역의 도시로만 여행한다고 말한다. 여행할 때 항상 주의하자.

[@user-js2ix4yw1v]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저 혹시 블로그 링크가 접속이 안되는데 정보 알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user-js2ix4yw1v]

@@NAMMITV 넵 감사합니다!

[@fiwi4356]

볼때마다 잘생기고 성실한 남미청년! 하지만 소금사막 우유니에 대한 환상이...

[@user-iw2wp2rp6r]

블로그 안들어가지는데 어떻게 들어가나용?? 우유니 사막 정말 꼭 꼭 가고싶어서여‘ㅜ!!!

[@NAMMITV]

네이버 카페 남미청년에 자료있어요 ㅎㅎ

[@rfader3519]

6:42 .. 화천에 빙어낚시 가셨어요? 경비로 매운탕 백그릇먹겠네

[@칸즈]

일단 고산병 걸려서 여행갈 기분이랑 체력도 아니고 거기에 케바케이지만 비온뒤에 갔으면 깨끗해서 괜찮았을텐데 갔던 시기도 영 별로였음 이러니 좋을수가 없지

[@user-qz7xh3qb6w]

고산병에 좋다는 약 소로치필 SOROCHIPIL 일주일치 미리 도착하자 마자 사두시고 이왕이면 TAPSIN 탑신도 사서 같이 드세요 , 효과 회복 두가지 동시에 먹어야 빨라요 . 통증도 줄구요 추위 많이 타시거나 몸 약하시면 , 장판기 꼭 챙기세요 .

[@clily5233]

안녕하세요 soy de Bolivia me vi tu video pensando que hablarias de una buena experiencia en mi país y terminando de ver todo tu video me di cuenta que no fue así lamento por algunas cosas que pasaste o que pasaron otros coreanos como el acoso o que te suban los precios de algunas cosas por ser extranjero pero sobre el clima creo que algunas cosas debiste informarte el clima en la ciudad de La Paz siempre afecta a los extranjeros incluso a los mismos Bolivianos de otras regiones que van a La Paz por primera vez, luego La Paz tiene más lugares turísticos que se pueden ir y sobre las calles en reconstrucción creo que eso no pasaba en toda la ciudad solo en un lugar, las fotos que ves en instagram son con reflejo del agua y el cielo son reales si no que mucho depende en que época del año viajas a el salar de uyuni en épocas de lluvia es recomendable ir si quieres esas fotos, hay muchos KZbinrs que han ido a mi país y les fue bien contando algunos datos que te hubieran servido de ayuda no justificó las cosas malas que te pasaron pero ojala puedas venir de nuevo a Bolivia y tener una buena experiencia ya que hay más lugares turísticos en toda Bolivia.

[@kimberlypaniaguaflores7935]

@@NAMMITV Es una pena realmente que tu estadía en mi país no haya sido placentera. Mil disculpas por eso. Espero que la próxima vez que vengas sea más agradable. Saludos .

[@user-ut6xe3ml8s]

지금 라파즈요 저두 고산병으로 우유니행 야간버스를 못탔지요 홀로남아 고산병에 시달리다 연락안되는 여행사만 찾다가 대사관에 연락을ᆢ 큰 미련없읍니다 라파즈 들어오면서부터 아니였으니까요

[@JW-vi6mz]

반사 볼때 비가 너무 안왔던거였을듯.. 나는 바닥에 물이 많아서 진짜 예뻣는데.. 너무 아름다워서 눈물날 정도. 고산병도 크게 안왔고.. 여러분 우기때가세요 1~2월쯤에

[@helenyeye]

Para cuando vuelvan a ir a un lugar donde hay mucha altura, y no les de el mal de altura o soroche, vayan a la Farmacia y pidan pastillas para eso, se toma toda las mañanas y no sentirán ningún mal, dato comprobado. ;)

[@user-ci6mm5oq4n]

젊은분 답게 솔직한여행가네요 .

[@cami1d]

Es más recomendable para los que quieran ir a Uyuni, que lo incluyan cuando van a San Pedro. Bolivia no tiene mucho lugar para visitar. Ahora, si lo comparan con las Torres del Paine, esta es la mejor opción. Punta Arenas y Puerto Natales tiene tantos lugares lindos que el tiempo se hace corto. Qué pena la mala experiencia, pero nada que hacer, a quedarse con lo mejor del viaje solamente :)

[@Lorena-bc7ew]

¿Eres chilena verdad? No se cuantos días o durante que tiempo viajaste por Bolivia, pero si no has venido creo que tu opinión no tiene fundamento. Soy boliviana y Bolivia tiene muchos lugares para visitar, no es solo opinión mía, tengo muchos amigos coreanos que han viajado por toda Bolivia y ellos me lo han comentado. Si no has venido espero que puedas venir y así opinar con mayor fundamento. :)

[@alexss3661]

Bolivia tiene una belleza y encanto natural que otros países en Sudamérica no tienen. Y si tiene muchos lugares para visitar. Te sugiero que vengas a hacer turismo en mi país, es muy bonito y la gente es muy humilde, solo hay que tener cuidado de no dejarse estafar, aunque eso en sí pasa en todo el mundo, la gente se aprovecha de los extranjeros especialmente cuando no hablan el idioma :(

[@Awindwithnoname]

고생하셨네요...그러나 어디 우유니 뿐이겠습니까? 어딜 가나 마찬가지입니다. 그리고 우유니에서의 멋진 사진은 여행사, 가이드를 탓할께 아니라 날씨를 탓해야 합니다. 낮에 멋진 구름과 반사되는 거울 같은 우유니, 밤에 쏟아지는 별과 멋진 은하수...이 조화는 날씨가 관건입니다. 그리고 우유니는 2월부터 극성수기이기 때문에 가격기 많이 비쌉니다. 우유니의 경우 1월중순에서 2월말 사이 1년 동안 내릴 비가 모두 오기 때문에 그 시기에 거울과도 같은 그림이 나옵니다. 그리고 2월말부터 전세계에서 사진 좀 찍는다는 사람들이 우유니로 몰려 듭니다. 비가 내려 반영이 생기는 은하수를 찍기 위해서죠. 그러다 보니 2월부터는 상상을 초월하는 금액으로 올라 갑니다. 2월말부터 3월중순까지는 정말 우유니에 삼각대와 카메라만 수천대 깔립니다. 그러니 여행사들이 배짱 장사 합니다. 여행을 다니다 보면 아무리 장소가 좋은 곳이라도 현지인들과 현지 여행사들로 인해 힘들고 피한 할 수 있습니다. 다 추억이라 생각하세요...저에 경우 전 세계 여기 저기 다니지만 별의별 경험 다 합니다. 고생하셨네요.

[@KAGAGAKA]

감사합니다

[@Sunny-re3ee]

Un canal que dice la verdad 😅

[@eviiiortega6471]

Hola jun llegue tarde, pero te contaré mi experiencia la verdad yo reservé un tour desde atacama hacia uyuni con la agencia sol andino que está ubicada en todo el centro es una agencia boliviana, primero hay que tener presente la temporada a ir enero- febrero -marzo puede haber cambios por el invierno altiplánica lo que impidiera hacer ciertas visitas ya sea en atacama o encontrarse con temporales en el salar de uyuni, la agencia contaba con un buen guía y conductor por lo menos el que nos tocó a nosotros que éramos 6 , era un tour normal salio alrededor de 160000 mil realizada la reserva con muchos meses de anticipacion de forma online, en cuanto al viaje es largo paramos en varios pueblos , la gente era muy amable, el guía era conversador, le caímos bien,a todo esto era un buen DJ por lo que el viaje era más llevadero, al llegar a un pueblo fui la primera en apunarme pero se preocupó me hizo te de coca, (por que la verdad la cara que tenía te la encargo y que no tenía idea que había que mascar hoja de coca en ese momento me enteré) , pero tambn fui la primera en recuperarme después todos andaban más o menos y yo andaba bn, jaja, en cuanto a los vehículos no llevaban bueno el marcador de kilometraje, lo bueno es que era bn conductor, en cuanto al lugar en si, es heladisimo a las 5 a.m. con los pies en el agua para poder sacarte fotos del amanecer jaj.Tienes toda la razón las expectativas son grandes a lo que es en realidad, la vista es hermosa en ese lugar,a mi amiga no le hizo mucha gracia y no le gusto del todo por que igual nosotros de atacama a uyuni son 3 días pero pasamos por varias lagunas de camino, si es grata la experiencia de conocer personas de varios países, a la hora de volver a chile el conductor que nos tocó debido al exceso de trabajo nos asustó ya que se pegaba sus pestañas y nosotros íbamos con el corazón en la mano. Como conclusión el viaje requiere de paciencia, aguante, tomar arto te de coca, llevar pesos bolivianos por que te cobran mucho más si andas con dólar el doble diría yo, si eres extranjero hablar algo de español para regatear, y fijarse en la evaluación de los conductores y de las agencias , en la que fuimos con mi amiga la sucursal de uyuni tenian varios carteles con mensajes de los visitantes hacia los conductores así como sus cualidades; eso y llevar ropa abrigada por que hace bastante frío.

[@gkrlskgo6183]

투어사 안끼고 개인으로 가면안되나요??

[@matiasjaviervargaszuniga2639]

Que pena lo del viaje y más cuando se va en familia para darles un buen momento. Creo que me quedo con lo último que dijiste en el video, hacer caso siempre a las experiencias personales de amigos que han viajado por esos lugares. Chiloé, Huilo Huilo, Torres del Paine, entre otros, son buenas opciones a considerar. Saludos compa!

[@aned7200]

볼리비아까지 가신분들이라면 산전수전 다 겪은 여행자들일텐데 그정도 짬이 없다면 30만원 정도 더 쓰는건 당연하다고 가야할것 같아요... 어차피 가는 여행 돈때문에 스스로 스트레스 받는건 아닌거 같네요 ㅎ 고산병, 나쁜날씨만 안걸린다면 그래도 나쁘지 않을것 같아요 우유니 같은 곳 자체가 전세계에 유일하니

[@l.im.r8258]

Me da vergüenza, pero realmente es cierto. Soy boliviana. Y muchos saben que el Uyuni no es un lugar que quieras visitar, por esos engaños. Y vendieron la idea del Uyuni que está en la capital del país, pero realmente no es tan buena. Te diría que visites los otros departamentos que están más abajo, pero están más orientados a la pesca, y gastronomía. No hay tanto desarrollo de calles es bueno para ser senderismo. Hay días de feria que son ajetreados y exponen más sobre comida y paisajes. Buena suerte, si quieres venir otra vez.

[@nuevoyoo]

Yo tb soy coreano, y habia visitado Uyuni el 2014. Para mi era muy emocionante. No tengo nada de insatisfación. Claramente sufrí mucho debido a muchas cosas tal como mal de altura,fría y calor. Pero para siempre no puedo olvidarme cada momento que habia visto aquel tiempo. Por Co-19 ahorita no puedo volver a visitarlo. Me extraño mucho Uyuni...

[@user-oq6mm2rd8u]

그놈에 인스타 인증사진이 뭐라고 ㅋㅋ 고산병은 어떤걸까 궁금하군요 배멀랑 고통이랑 비슷할까요? 배멀리는 진짜 지옥..ㅠ ㅠ

[@NAMMITV]

소주 다섯병먹고 한숨도 안잔 느낌이랑 비슷합니다..0

[@user-oq6mm2rd8u]

@@NAMMITV 술을못해서 ㅋㅋㅋ무슨느낌인지모름 ㅋㅋ

[@user-mo9uw3ge3z]

그냥 가보면 됩니다. 가서 직접들 느끼세요!!!

[@user-mo9uw3ge3z]

남미청년NAMMITV 저는 너무 좋았어서요~ 좋든 싫든 그 판단은 개인이 하는 거라 누가 싫다고 좋다고 해서 가고 말고를 정하기 보다는 가서 실패하든 성공을 하든 가서 본인 스스로 느끼는게 더 좋지않나 생각해서요~

[@user-jy3xy5gc6s]

잘생겼다 오빠

[@gatesmelissa9421]

역시 공짜는 없구나 그만한 댓가를 치러야 볼수 있는 환상적인 장소

[@jaedongumkim4294]

Yo también

[@jenndecorea]

이 영상을 보니 역시 우유니말고 세비야 다시 가야겠다는 결심이 굳혀지는데.. 끝까지 잘 본거 맞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진짜 이런 영상 귀한 거 같아 다들 좋다고만 하니까 모르고 갔다가 이런 일 만나면 당황스러울 듯.. 가게되더라도 맘 먹고 가면 좀 나을테고ㅋㅋㅋㅋ 앞으로도 좋은 영상 부탁해요 준님

[@user-ut6xe3ml8s]

요즘 여기저기 방송탓에 많이 가려는데 볼리비아 라파즈의 고도의 빼곡한 집들을 보니 저는 마음이 안좋았어요 ㅜ 현실적으로 많은시간 경제 건강이 필요한건데 저는 주위에 간다면 말릴거에요 ㅋ

[@jaedongumkim4294]

솔질한 느낌에 파이팅 입니다 Excelente trabajo 👏 👍

[@nlvea536]

10년 넘게 볼리비아에 가고싶은 꿈이 있었는데 이걸 보니 당황스럽네요 저도 엄마랑 같이 가려고 했는뎅....ㅠㅠ 가야되나...말아야되나...ㅎㅎ

[@elena.-demontecristo6090]

Hola Jun , gracias por comentar tus experiencias en Bolivia, estaba esperando saber como te fue para programar viaje para mas adelante pero yo que conozco un poco de las agencias chafas ( que ponen mas de lo que es en sus promociones) puedo entender tu decepción por lo tanto yo viviendo en Villarrica al lado de Pucon viendo las estrellas gratis y disfrutando de tanta naturaleza acá prefiero volver a repetir mi viaje a Torres del Paine o ir a la carretera austral y no ir a vivir malas experiencias. Gracias por ser tan honesto y que mal que a los turistas coreanos les cobren mas solo por no hablar el idioma. Mejor para otra vez que quieras viajar con tu mamá si ya no ha venido ven a Villarrica y la llevas a las termas ahhh y recuerda que en diciembre es el eclipse de sol en Villarrica si te interesa venir te invito a compartir con mi familia 😁 así no pagas alojamiento, Saludos

[@elena.-demontecristo6090]

남미청년NAMMITV Se entiende claramente que solo das tu punto de vista y opinión personal, pero como tú dices en todos los países las agencias hacen un video promocional maravilloso y cuando llegas el lugar no es tal cual me paso mas de alguna vez , así que generalmente busco en la misma agencia para reservar así hago todas las consultas cara a cara con un ser humano y no un sistema operativo 😊

[@erika6349]

페루는 코로나 바이러스 괜찮나요??

[@erika6349]

그렇군요. 항상 좋은 정보를 알려줘서 고마워요

[@user-hx3rf5uo7e]

2010년에 우유니 2박3일 투어했는데 그때 저랑 일행들이 스페인어를 해서 여행사 직접방문해서 가격 다 따지고 깍고 해서 갔습니다. 저는 그때 당시에 현실적이 사진들을 보고 갔기때문에ㅋㅋㅋㅋㅋ 별로 실망 안했어요. 또 그때는 한국인 거의 없었는데 산타크루즈 - 수크레 - 뽀또시 - 우유니 이렇게 천천히 올라가서 저희 팀은 원래 약하신 한 분 빼고 고산병 없었습니다. 여기 영상에서 너무 현실적인 부분을 이야기 하시는데 원래 이런곳은 부르는게 값입니다. 춥고 힘들어도 나중에보면 다 추억이고 사기당했네 뭐했네 하면서 여행기분 망치지 마시고ㅋㅋㅋ 그거 감안하고 여행하세요^^

[@dosiss2875]

여행은 복불인 경우가 많기도 합니다. 님이 즐거우셨다고, 다른 사람의 감정까지 그론 할 수는 없다고 봅니다. 물론 관광지 특유의 문제점이 존재하긴 하고, 그로인한 불쾌감은 당연히 느낄때도 있겠죠 그렇다고, 왜 당연한거라 생각하죠? 돈 들여가는 여행 즐겁고 싶은건 누구나 원하는 일입니다. 그러에도 그 불쾌한 감정을 망쳤네 뭐네..라고 말하지 말라고 하는건 아닌것 같습니다.

[@yasnatorrealbaortiz3784]

Me quedo con torres del Paine además de que es bonito y te puedes hacer amigos en el camino

[@syhs0125]

ㅋㅋㅋㅋㅋㅋㅋㅋ갈 이유가 ㅋㅋㅋㅋ전혀 사라짐ㅋㅋㅋ

[@mungonthat]

저두요 ㅋㅋ 남미 일정이 넉넉하지 않은데도 우유니는 꼭 찍고 싶었지만 다른곳도 좋은데 많으니 볼리비아 일정 대신 다른곳 찾아 보려구요^^

[@ULOS95]

전 작년 12월13~16일 우유니에 다녀왔는데 반갑네영ㅋㅋㅋㅋㅋ 제 생각엔 우유니..개인차가 너무 심할텐데.. 다들 지나친 환상은 안하셨으면해요. 우유니 현실적인 안좋은점 ※우유니깔려고하는거아님직접몸으로느낀팩트임 거리엔 온갖 무방비한 쓰레기들이 많고(미화원들이있지만?거의잘안치움,쓰레기더미옆으로 차 아무렇지도않게 지나감ㅋㅋ) 주인없는 강아지들도많고(죽은강아지시체도많음) 거리엔 온갖 여행사직원들이 호객행위하고 + 새벽엔 터미널근처에서 주변 커피숍겸식당(cafeteria)직원들이 나와서 호객행위함 (for 체크인시간때까지앉아서아침먹고 커피먹고 기다리라는취지)밤엔 드럽게춥고 낮엔 엄청 덥고...도시자체가 먼지가 많은 느낌이랄까 그리고 아시아인바라보는눈빛은 따갑고 도시가도시가아닌 말 그대로 개발이 부족한 스몰타운 같은 느낌이고 우유니도시나 우유니 사막이나...콘크리트가 아닌 쌩맨땅이니.. 차로이동하는데도 심하게 아주심하게 현기증+ 멀미하게되고 그렇다고 투어가격이 싼편도아니고(물론마추픽추투어보다는절반가격이긴하지만)...다른도시로 가는 교통편도 시원찮고 (버스편 하루에 몇개 없음)우유니에 대형마트도없는것같고 에어비엔비도 거의 없고 치안도 다른여타 남미도시처럼 안전하진않고 성수기 비수기도 너무 많이 탐;;;;////죽기전에 가볼만은한데 굳이라는 생각이드네요 전 참고로 쿠스코-라파즈-우유니 버스타고 갔습니다 총 30시간 걸렸나..띠로리

[@ULOS95]

@@NAMMITV 정부에서..우유니 관리를 더 해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제 기억상 도시 주변풍경이 완전 개판5분전이었습니다....적어도 쿠스코처럼 깨끗하게 됬으면하는바램ㅜㅜㅜ 볼리비아 지못미

[@meryfigueroa6416]

Me das tu número

[@crissx.07]

Mentira

[@user-qe2ek5op9j]

왜냐면 건기에 가서 그렇지....건기에 거기 가는 사람들은 한국인밖에 없어.... 건기에는 거기 가는 거 아냐.... 2월부터 가격을 올리는 이유는 전 세계에서 우기에...이게 중요하지...우기에.... 몰려 들어...특히 일본에서.... 내가 12월 중순에 갔다가...남미 한 바퀴 돌고 다시 2월 중순에 갔는데.... 정말 왜 우기에 가야 하는지 알겠더라...건기에는 거기 가는 거 아냐...ㅋㅋ 가지 말아야 할 시기에 가 놓고 별로다...이렇게 얘기 하면 어떻게 하냐? 그리고 걔들이 왜 성희롱을 하는지 아냐? 한국 여성들이 정말 말도 안 되는 짓을 거기서 하거든.... 애교가 대한민국에서나 애교지...그것도 지네 아빠 오빠한테나 통하는거지... 거기서 이이잉~~ 깍아줘...5천원만...이 지랄 하면서 사장 마누라 있는데 그러면 누가 좋아 하겠냐? 그게 쌓이고 쌓여서 그런 결과가 나타나는거지... 차라리 사람을 더 모아서 협상을 해야지....5명이면 우린 7명 가겠다...대신 6명분만 받아라... 이런식으로....근데 역겹게도 한국여성들 30% 정도는 이이잉~~~ 깍아줘...5천원만... 이 지랄 하는데 내가 보기에도 역겨운데 평생 그런걸 본적이 없는 걔들은 오죽하겠냐? 심지어 그 사장 마누라가 나한테 저 미친년들 왜 저러는거냐? 올 때마다...이러더라... 그게 얼마나 역겨운 짓인지 한국에서 다 받아주니깐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하지만... 외국 나가서 외국여성이 보고 있는데 그 지랄 하면 정말...아무도 이해 못하고....미친년 소리 듣는거야... 하여간 꼭 우기에 가라...건기는 진짜 아무것도 없다....그리고 코카차 입에 달고 살고....약도 챙겨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