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안전문제도 있는걸로 알고있습니다. 북미를 갈때도 교신을 위해서 최대한 육지에서 안멀어지는 루트로 가는데, 남미 경로는 꽤 오랫동안 바다 한가운데에 있어서 비상상황하고 교신의 문제 때문에 개항을 잘 안하는걸로 알고있습니다.
@Junpago24013 жыл бұрын
ETOPS
@baseball18953 жыл бұрын
바다 한가운데로도 잘갑니다. 그냥 수요가 없을뿐
@kama652 жыл бұрын
@엑세이 그논리면 미국도 못가는거아님?
@소다맛쿠키-t5m2 жыл бұрын
@@kama65 미국은 일부 구간은 연해주와 캐나다 연안을 끼고 비행합니다. 태평양을 아예 가로질러야하는 남미 노선과는 다르죠. 비상착륙 할 수 있는 육지가 근처에 있어야하는데 태평양을 가로지르는 순간 없는 겁니다
@JASONLEE42422 жыл бұрын
@@소다맛쿠키-t5m 그나마 태평양 한가운데 타히티 국제공항외에는 없다고 봐야.......
@churu_addicted3 жыл бұрын
이전에 대한항공 인천-상파울로 노선도 상파울로까지 직빵으로 가는게 아닌 LA경유였습니다. 가격도 가격이지만, 에미레이트항공으로 두바이 경유하는게 더 저렴하고 기종도 더 큰 기종이라 브라질 교민들은 에미레이트를 더 선호했지요. 또한 LA 경유할때도 환승절차가 두바이경유에 비해 번거로웠던 점도 있구요
@halfkiwi5 ай бұрын
댄항공 승무원들이 비행가기 젤 싫어했던 기항지가 브라질이었네
@pxyn3 жыл бұрын
대한항공이 남미쪽에 화물기는 투입하고 있네요 화물칸에 숨어서 가면 될듯ㅋㅋㅋㅋㅋㅋㅋㅋ
@시민애인3 жыл бұрын
여객기처럼 직항이 아니라 화물기는 여기저기 들렸다 가는 완행이지요.ㅎㅎㅎ
@시민애인3 жыл бұрын
@@pxyn 네 보통 화물기는 미국 알래스카 앵커리지를 경유해 마이애미 갔다가 브라질 상파울로 찍고. 칠레. 페루 갔다가 LA 경유해서 돌아오지요.
@미즈나_레이3 жыл бұрын
차박이 아니고 비박 이네ㅋㅋ
@abyssandvolcano3 жыл бұрын
화물칸에는 기압 유지장치가 없어서 숨 못쉼
@dnjsdls3 жыл бұрын
@@abyssandvolcano 오.. 뭔가 신기해..
@차소현-w7l3 жыл бұрын
멕시코는 남미가 아니라 북미에 속합니다. 영상 4:25초 지도에도 나오죠. 엘살바도르 니카라과 등이 중미이고 남미는 페루 칠레 아르헨티나 같은 지역이 남미에요. 그리고 아에로 멕시코 항공 인천-멕시티 2019년 12월에 탔을 때 12시간으로 시간 단축 됐어요.
@dragonyob3 жыл бұрын
그러면 북미 국가 중에서 스페인어가 강세인 나라인데....
@alejandrooh83903 жыл бұрын
멕시코는 중미에 속하죠 북미 남미로 나눌때는 북미에 속하지만 일반적으로 중미라 보는게 맞습니다
@홍기-t5q3 жыл бұрын
중미라는 개념이 웃기죠. 남아메리카ㅡ북아메리카 대륙 개념이 있는데ㅡ 그냥 끼워주기 싫으니 중미 만들어..ㅎ.ㅋ
@DaehyukJohnKang3 жыл бұрын
@@alejandrooh8390 멕시코는 나프타(NAFTA)란 미국,캐나다와 함께, 북미자유무역협정이 체결된 나라이므로, 북미가 맞습니다. 그 외 멕시코 밑쪽부터 남미의 콜럼비아위쪽까지가 중미로 구분되구요. 서인도제도 혹은 카리브해 연안 섬나라들은 카리브 연안국가로 분류되는 것으로 압니다.
@janewilmer Жыл бұрын
@@dragonyob hmm maybe
@1곰곰3 жыл бұрын
한국-상파울루도 있었는데... LA경유했지만.. 그리고 멕시코시티는 가는건 직항이 있는데 오는거는 직항이 없었음 너무 멀고 멕시코시티 고도가 높아서
@Sinkies13 жыл бұрын
아에로멕시코 멕시코시티에서 인천 오는거 직항 있어요
@medellin41473 жыл бұрын
둘다 있음. 내가 타봐서 앎
@kihwan-b4g3 жыл бұрын
@@Sinkies1 그거 어디 기착하지 않나요?? 제가 탔을땐 멕시코 북쪽 도시 어디 기착하고 가더라구요
@grantjang90953 жыл бұрын
@@kihwan-b4g 맞아요. 몬테레이 들립니다.
@현우아빠-b3z3 жыл бұрын
@@grantjang9095 몬테레이 경유 없어졌어요
@Cattoon344p3 жыл бұрын
항상 멕시코시티에서 나리타 갈아타기 졸라게 불편했쥬 인천 -멕시코시티 직항 생긴이후로 정말로 편함 🤭
@enseg3953 жыл бұрын
코로나 때문에 없어지지 않았나요??ㅠㅠ
@Cattoon344p3 жыл бұрын
@@enseg395 직항 운행합니다
@enseg3953 жыл бұрын
@@Cattoon344p 아하 감사합니다
@halfkiwi5 ай бұрын
Aero Mexico 항공
@kuroba_kid3 жыл бұрын
와...인천공항 활발했던 영상들 보니 너무 반갑네... 다시 이런날이 오길 바란다
@ep-games95464 ай бұрын
다행히도 그런 날이 왔습니다 ㅎㅎ
@HNKwon-on1wj3 жыл бұрын
경험상 미국 경유가 가장 빠르지만(20시간 미만) 경유해도 입국심사를 동일하게 적용하므로 힘들어서..남미가 스페인 식민지였던 나라들이라 스페인을 포함한프랑스 독일등 유럽 경유가 가장 효율적임..(30시간미만) 가장 저렴한 구간은 두바이나 도하 경유인데 37시간 걸렸어요..
@Big_jelly_cat Жыл бұрын
오… 맞아요… 마드리드-리우 가는데 생각보다 빨리 갔었어요. 결항도 없었구 ㅋㅋ
@medellin41473 жыл бұрын
인천-상파울루 노선은 직항이 아니라 LA 경유입니다. 수요의 문제가 아니라 남미까지 직항으로 갈 수 있는 기종이 없어요. 국내 항공기종 중에 제일 멀리 날아갈 수 있는 게 15,200km인데 브라질까지 기본 17~18천km 떨어져 있음.
@DongkeeKim3 жыл бұрын
간단 명료하게 핵심 위주로 설명해주세요.. 뭔 말인지?? 너무 두서 없이 전개하는 것 같습니다.
@Emcedric643 жыл бұрын
Hello!. I'm sorry but I'm just starting to study Korean and I can't write the alphabet using my keyboard, I can't find the right words yet. I love your channel because you don't speak very fast and I can read although I'm not sure about the meaning but just like when I learned to speak English years ago (I'm Mexican and live in Canada since 1998) it takes time to learn especially such a beautiful language like Korean and furthermore because your alphabet is totally different than ours. I'm subscribed to your channel and hopefully one day I can write in Korean too. Greetings from Toronto.
@Cameronnp3 жыл бұрын
It is not demanding to kearn korea, keep going
@연광흠-s7z3 жыл бұрын
2012년도에 첫 해외여행 이자 외갓집이 있는 아르헨타나에 다녀 왔는데 인천공항을 출발 카타르에 있는 도하에 들려 도하공항과 면세점을 구경 하면서 대기 하다가 브라질을 경유해서 아르헨티나를 운행하는 비행기를 타고 32시간이 걸려 종착지 이자 저의 외갓집이 있는 아르헨티나 공항에 도착을 한뒤 입국수속을 마치고 외삼촌이 마중을 나오셔서 외삼촌을 만나 외갓집 으로 이동후 아르헨티나 에서 한달동안 체류하고 있는 동안 친척 분들과 사촌동생 들을 만나고 드라이브겸 아르헨티나의 시내구경도 하고 브라질에 있는 이구아수폭포와 동물원도 구경하고 얼음산이 있는 l칼라파테도 다녀왔던 기억이 나네요
@sabinhong03073 жыл бұрын
놀랍게도 이게 다 한문장
@jinroman3 жыл бұрын
@@sabinhong0307 보기만해도 머리 지끈
@junsukim11543 жыл бұрын
보통 긴 소설은 내가 읽고 종합 하기 어려울 때가 있죠요. 그런데 이 애기는 내용이 끊기지 않게 순서 있게 쭈욱 이어 놓으니 스토리 이해가 잘 되는 점도 있구만요^^ 여러장면 복잡한 스토리나 드라마 쉽게 풀어 한장면에 놓은것처럼요ㅎ
@meyenxhin68913 жыл бұрын
글을 보듯 체류기간 2/3이 이동시간이란 뜻입니다
@선율-j3c3 жыл бұрын
글만 읽었는데 정말 정말 멀다는게 바로 느껴지네요ㅋㅋㅋㅋ 죽을때까지 남미 가볼 수 있으려나요
@오용길-n1b3 жыл бұрын
수요 공급의 법칙. 우선 장거리인 게 걸림돌이고 무엇보다 손님이 없슴. 장사가 안 되는 데 운행할리 없슴.
@sjahka3 жыл бұрын
..슴× ..음 ㅇ
@justslidemsphm12083 жыл бұрын
지나가던 항덕입니다. 싱가포르항공 SQ21/22 (EWR-SIN)는 GCD 기준 15,345km이고요 SQ21 운항항로를 북극 관통 항로로 가면 거리를 줄일 수 있습니다. 인천공항을 기준으로 남미의 어느 국가를 이어도 거리는 16000km를 거뜬히 넘습니다. 대형 여객기중 이 거리를 이동 가능한 기종이 거의 없습니다. 보잉 777-200LR이나 에어버스 A350-900ULR 정도는 갈 수 있으나 그만큼의 연료 필요량과 중량도 감당해야해서 만들 수가 없는 것입니다.
@Kenny-fh3om Жыл бұрын
하와이에서 한번 쉬었다가면 되지...
@histell6552 Жыл бұрын
진짜 하와이로 경유해서 가면 되지않나요?
@밥줘잉 Жыл бұрын
하와이를 경유하면 거리가 더 멀어집니다. 북극 관통 경로로 가야 훨씬 거리를 단축시킬 수 있습니다.
@dreamwaters2523 Жыл бұрын
@@Kenny-fh3om하와이 쉬었다가면 직항이여?
@minamiakai46224 ай бұрын
편서풍때문에 동쪽으로는 얼레벌레 가기는 갑니다. 올때가 문제죠^^
@blueorange_s3 жыл бұрын
현존출시한 것(테스트기, 개발중 제외) 중에 다른 남미지역까지 항속거리가 되는 기체가 없기 때문이 가장 크죠.
@shhhkim45923 жыл бұрын
772LR은 되지 않나요?
@d2707h3 жыл бұрын
@@shhhkim4592 777-2LR말하시는건가요?
@김길동-j9z3 жыл бұрын
보잉747점보기, A380같은 대형여객기도 무리가 ᆢ
@JASONLEE42422 жыл бұрын
@@shhhkim4592 그 기종이라도 혐재로써 쓰이는 구간은 제가 알기론 파리-타히티 구간인데 중간에 벤쿠버 경유해서 갑니다......
@JASONLEE42422 жыл бұрын
@@shhhkim4592 그 기종을 쓴다고 해도 아마 북미쪽 구간이면 엘에이,댈러스,마이애미,올랜도.아틀란타 이정도 선에서 경유로 가거나 유럽 경유 아니면 중동 경유 겠지요
@wins11303 жыл бұрын
멕시코가 남미?? 개인적으로 10시간이상은 경유가 더 좋았어요 직항타면 빠르긴하지만 허리 무릎 발이 아프고ㅠ시간적여유가 있다면 짧은 경유시간이 괜찮아보여요
@DaehyukJohnKang3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멕시코는 나프타 즉, 북미 자유 무역 협정에서 캐나다,미국과 함께 북미에 속하죠.ㅎㅎ 즉, 멕시코시티는 멕시코의 수도라 북미에 해당합니다.ㅎㅎ 중미라고 칭하는 나라들로는 과테말라, 온두라스, 엘살바도르, 니카라과, 코스타리카, 파나마, 벨리스를 말할 때 쓴다는 것으로 압니다. 캐러비언해쪽에 위치한 서인도제도(콜럼버스가 북미대륙보다 먼저 아메리카대륙에서 처음으로 발견한 인도라고 생각했던 섬나라들)라 불리우는 쿠바, 푸에르토 리코, 도미니카공화국, 등등이 카리브해연안국가로 불리우구요. 남미라 칭하는 곳은 브라질, 아르헨티나, 콜럼비아, 베네주엘라, 페루, 칠레, 가이아나, 에콰도르, 우루과이, 파라과이 등등이 있죠. ㅎㅎ
@Big_jelly_cat Жыл бұрын
5년 전 다구간 항공으로 인천-런던-마드리드-리우 / 리마-뉴욕-런던-인천 이렇게 140에 갔었는데 남미 내 비행기 탄 건 별도지만 나쁘지 않았어요. 뉴욕에서 런던 경유 한국 가는 시간만 26시간 ㅋㅋㅋ 이 또한 좋은 경험이었네요.. 직항… 시간도 그렇고 가격적인 면 생각하면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시간만 허락한다면 다구간 항공도 나쁘지 않은 듯
@feverpitchxx Жыл бұрын
아에로멕시코 CDMX 직항 타봤는데 너무 힘들었어요. 한국 귀국행이 15시간 넘었던걸로 기억하는데 몬테레이에 기아 공장등 생각보다 멕시코에 한국회사등 많아서 아에로메히꼬 돈 쓸아모았었는데, 다시 언제 운행재게 할지 모르겠네요.
@흑수룡3 жыл бұрын
내용은 몰겠지만은 님 귀여부 아 내용도 좋음 ㅎㅎ
@대장나무-y9l3 жыл бұрын
저도 인천 - 페루 아르헨티나 인천 가봤는데 ㄹㅇ 개지옥...
@백상현-n2c3 жыл бұрын
전 인천 - 프랑스 - 브라질 - 아르헨 / 아르헨 - 브라질 - 스페인 - 인천 / 갔다왔었는데 진짜 죽는줄 ㅠㅠ
@팡야-w9l3 жыл бұрын
@@yamadora5072 전, 1차 삼겹살 ㅡ 2차 호프 ㅡ 3차 노래방 ㅡ 4차 포장마차 죽는줄... ㅜ.ㅜ
@김만주-m1g5 ай бұрын
@@백상현-n2c 문재인 김정숙 노선이군요
@Ilovekpopyay3 ай бұрын
예전에 남미 살았을때 한국 왔다갔다 할때마다 미국 경유 했었어서 기본 30시간 걸렸었던 기억이 있네요^^ 어려서 그땐 기다리는 것도 재밌었었는데…ㅎㅎ
@나르샤-i6j3 жыл бұрын
아르헨티나 브라질 구경 가고싶은데 치안이 좋지 않아 엄두가 안나네요 ㅎㅎ
@benkim20163 жыл бұрын
밤에도 큰길은 안전해요. 이상한 곳에만 들어가지 마삼!^^
@medellin41473 жыл бұрын
둘다 가봤는데 조심하면 괜찮습니다. 솔직히 치안으로 보면 필리핀이나 남미나 크게 다르지않는데 사람들은 남미에 대해 편견을 많이 갖고있음
@luckylee50263 жыл бұрын
아르헨티나 큰 도시들은 자잘한게 많고 크게 보면 괜찮아요, 브라질은 큰 도시라도 소매치기 너무 많고요..
@giribong3 жыл бұрын
설명이 생각보다 자세하지 않네요 재미있게 만들려는거 같는데 저는 오히려 설명해결이 되지않네요
@nokiz35943 жыл бұрын
예전에는 미국가는 비행기도 빈자리 수두룩 했고 엘에이 뉴욕 빼고 다른 도시는 매일 없었습니다. 주 1-2회 다니는 도시가 대부분
@성이름-p9t6t Жыл бұрын
심지어 한국 유학생들이 넘치고 인구도 많은 보스턴도 2018년인가 2019년인가 돼서야 직항 만들었죠.
@성이름-p9t6t Жыл бұрын
@@수원시민-m2p 1. 다른 도시랑 인구 비교한적 없음. 다른 곳보다 많은데 직항 없다고 한게 아닌데 다른 곳은 왜 끌고 오는지? 2. 보스턴 공항 이용자 수를 보스턴 시내만 따지냐 ㅋㅋ 보스턴 공항은 뉴잉글랜드 지역에 사는 유학생들 (교민은 적지만 보딩스쿨부터 유명사립대까지 전부 뉴잉글랜드 지역에 포진되어 있기 때문에 유학생들은 굉장히 많음)을 모두 흡수하는데. 그리고 한인 2세, 3세, 4세 한인들은 살면서 한국 두세번 갈까말까하는데 유학생들은 일년에 적어도 한번, 보통 두번은 들어가는 경우가 많음. 공항 이용객을 시내 교민 수로 따지는 멍청함은 도대체 어디서 온거냐? ㅋㅋ
@세르게이로마노프3 жыл бұрын
비행기 고장시 비상착륙 할수있는 가까운 땅이 없어서 화물기 외에 여객기는 안띄운다고 하던데요
@shhhkim45923 жыл бұрын
화물기도 직항으로는 안갈 거에요
@starbattl3 жыл бұрын
애초에 항속거리도 안됨
@N779XW2 жыл бұрын
화물기도 미주지역은 앵커리지를 경유해서 갑니다.
@eunyoungko33023 жыл бұрын
가는데 이틀, 오는데 삼일 걸린 후로는.. 직항 생기기 전까지는 다시는 가지 말아야지...했던 기억. 치안도 넘 불안하고...
@로건리-r4iАй бұрын
14년 브라질 대한항공 기준 인천 LA 12시간30분 다시 입국수속하고 LA 상파울루 12시간50분... 지금은 아르헨티나에 있지만, 직항은 본적이 없습니다.
@ovloh3 жыл бұрын
예전에 A340-500, -600을 운영한 항공사 (싱가폴, 타이등), 방콕-LA, 싱가폴-LA 논스톱 17시간 문제 없었죠.
@pxyn3 жыл бұрын
옛날에는 A340으로 싱가폴항공이 싱가폴-뉴욕 운항했었죠 지금은 A350-900ulr 투입중이네요
@yhc6692 Жыл бұрын
시간이 문제가 아니고 동체 항속거리가 제일 중요해요..본인이 아는 게 다가 아닌데ㅠ
@이집이우리집2 ай бұрын
미국 애틀란타 진짜 멀어요… 인천에서 낮에 출발했는데 아직도 낮;;
@travler_david Жыл бұрын
19년도에 상파울루를 두번 갔지만 사실상 비행시간만 24시간 멕시코시티까지 14시간 4시간경유후 다시 10시간…ㅋㅋ 진심 개멀어요…. 땅덩어리도 너무 크다보니 더 멀기도 합니다ㅎ 남미국가들의 국내선을 타도 우리나라 국내선은 세발의피도 안되죠 😂😂 무튼 19년도에 항공권은 잘 끊으면 100만원 안쪽으로 끊었어요 유럽항공권보다도 싸게ㅋ 먼거리만 감수하시면 엄청난것들을 보고 돌아오실수 있습니다
@Ratatouille_ Жыл бұрын
가격 부럽네요.. 겨울에 남미여행 갈까 생각하고 있는데 가격이 200정도 나오더라고요ㅠ
@Metalvirus_June15 күн бұрын
전 거기서 마나우스까지 가는 질내 국내선까지 탔었습니다 😢
@네모대디3 жыл бұрын
영상재밌게봤어요, 한가지 첨언하자면 ETOPS란 용어는 FAA,EASA에서 만들어사용하던용어로 비행에적용해서 사용했었지만, ICAO에서 EDTO란 개념을 만들면서 이제 과거의 용어가 되었답니다. 요즘은 ETOPS란 용어대신 EDTO를 사용한답니다.
@coconut0817 Жыл бұрын
제가 한국 인천에서 스페인 바르셀로나까지 비행기 타고 가니까 열네시간도 더 걸렸습니다. 그것만 해도 심심해서 뒤질 뻔했는데, 싱가포르에서 미국 뉴욕까지 열여덟시간이면 심심하기 짝이 없겠어요.
@kimjoohwan-genesis3 жыл бұрын
인천에서 LA갔는데 12시간이나 걸렸더니 한 달 후에 2시간 차탔는데 20분처럼 느껴짐.
@먹고볼래-i7x3 жыл бұрын
부산가서 제주도가는 배타세요 12시간걸려요 그리고 제주도 도착하면 다시 부산가는 배타고 부산에서도 그리고 집이 서울이면 기차 제일 느린거티고 서울가서 주차장에 차 끌고 운전해보세요 빛의속도로 느껴질껍니다
@여행-h5r3 жыл бұрын
저만 비행기에서는 시간 빨리가는것같나요? 11시간비행도 3시간같이 느껴지더라고요.
@jinroman3 жыл бұрын
@@여행-h5r 밤비행기 11시간정도면 괜찮죠, 자고 아침에 일어나면 되는데, 낮 운행은 진짜 심심해서 미치겠더라고요
@여행-h5r3 жыл бұрын
@@jinroman 아침 비행기고요. 둘다 타봤는데 1시간빼고는 다깨어있었습니다~~~
@이태호-b1p3 жыл бұрын
@@jinroman 이코노미는 싱가폴 직항 6시간 반도 빡시더라구요 반면 경유긴 하지만 리스본 17시간 반 비즈니스는 괜찮았구요
@BlueNovaSonic3 жыл бұрын
예전 인천 상파울루 직항도 정말 말그대로 직항은 아니고 LA에서 내려서 LA에 내릴 사람 내려 주고 상파울루 가는 사람 태워주고 인천에서 상파울루 가는 사람은 별도 공간에서 몇시간 대기하고 객실 청소후에 다시 타고 상파울루로 갑니다. 대충 24시간 정도 걸렸던 기억이... 미국에 가면 중남미 경유편이 많기 때문에 굳이 꼭 직항으로 갈때의 장점이라면 경유의 불편함이 없는 정도인데, 좀 쉬었다가 가는 것도 건강에 좋을듯
@audioguy6173 жыл бұрын
Seat에 개인모니터도 없고, 오로지 스크린에 영화상영하는게 즐길거리의 전부였던 시절에 사웅빠울루를 LA경유하여 B747로 갔었는데, 정말 지루하고, 자도자도 끝이 없고, 나중에 잠도 안오더라는. 복귀하는 항로에서는 똑같은 영화를 상영... 오로지 즐길거리는 모닝캄뿐... (그때 봤던 영화가 배에서 머물면서 피아노치던 피아니스트 나오던 영화~~) LA 경유할 때는 대기장소에서 2시간 기다렸다가 비행기 갈아탔고, 대기시간에 담배를 줄담배 피웠다는...
@평경장-c5z3 жыл бұрын
가는사람이 많이 없으니 직항이 없는거고 돈 안되는일 항공사에서 왜 하겠어 그리고 남미 가지마라 치안이 정말 안좋다
@user-umop23erty3 жыл бұрын
@@구독과좋아요-j7k 그렇지 않음 ㅋㅋ
@medellin41473 жыл бұрын
이런애 특: 남미 안가봄
@leeroun99283 жыл бұрын
우한역병 돌기 이전까지 여행사에서 투어플래너로 8년정도 일했었고, 매년3개월 이상은 해외에 있던 사람으로써 많은나라를 경험했고, 남미 페루 볼리비아 칠레 아르헨티나또한 가봤습니다. 남미지역도 꾸준히 관광객들 늘고있는 추세였는데 치안이 안좋은곳이라 하여도 관광객들이 그만큼 경각심갖고 주의귀울이면서 여행하니깐 더 안전한 여행이 되는거고, 흔히 치안이 좋다 생각한 스위스나 체코같은 유럽에서도 간과하거나 방심하다 소매치기당하거나, 사기당하는 관광객 많으십니다. 치안이 좋지않은 나라여도 우범지역같은 위험지역만 가지 않고, 여행할 때 주의해야 할 것들만 주의하면 우리나라 못지않게 안전하고, 각나라마다 배울점과 장 단점도 다 틀려서 다녀온 사람들은 대부분 생각보다 안전했다고 이야기하기도 하죠. 따지고본다면 치안 안좋다고 소문난 남미도 다 사람이 사는 동네라 정이 넘치는사람,착하고 선한사람도 많고, 치안이 좋은나라라고 해도 또라이들도 많으니 어디를 가든 주의하며 조심해야되는건 맞긴 하지만, 남미 치안 안좋다고 말한 사람중 대부분은 우범지역을 가지 말라고 했음에도 불구하고 암시장이나 우범지역을 갔던 사람들이거나, 직접적인 현지 경험이 아닌 단순히 선입관으로 댓글다는분이 대부분이죠.
@리디야산드라3 жыл бұрын
@@구독과좋아요-j7k 이스라엘 좋은데....... ㅡㅡ
@리디야산드라3 жыл бұрын
@@구독과좋아요-j7k 그렇게 따지면 집에서 있지.. 왜 돌아다니니
@IlIlllllIIIII-wv2xc Жыл бұрын
잘못된 정보네요 상파울로로 바로가지 않습니다. 직항이지만 LA체류하게 되고 LA 탑승하고 상파울로로 갑니다.
@gabrielmartiner16823 жыл бұрын
대한항공 LA경유 상파울루는 있었죠. ㅠ
@bcw3223 ай бұрын
참고로 에어차이나(중국국제항공) 남미, 카리브해 노선 운항중. 바로 상파울루와 아바나 노선인데 두 노선 모두 마드리드 경유해서 대서양을 횡단하여 띄우고 있음.
@koleanan10013 жыл бұрын
남미도 관광자원이 풍부하긴 합니다만 치안이 불안하기 때문에 잘 안가려 하지요.
@utopiakorea90213 жыл бұрын
브라질에는 일본 이민자들이 많아서 90년대까지는 일본~북미경유~브라질 노선이 많았습니다. 지금은 비행기 항속거리가 좋아져서 싱가포르~뉴욕도 직항을 띄우는데, 브라질의 일본계 이민자들이 4세~5세가 주축이 되면서 본국과의 연결고리가 끊어지면서 현재는 일본에서 직항이든 북미경유든 브라질 운행노선은 없어졌습니다. 한국에서 미국노선은 비즈니스, 여행자, 유학생 수요가 많아서 계속 존속되겠지만, 미국의 재미교포들도 3세~4세가 주류를 이루어가면서 그들도 타인종과 섞여지면서 미국에 동화되어 가는 단계에 접어 들었습니다.
@mspark6467 Жыл бұрын
브라질을 잘아시네요 일본인은 이 백만 한국은 사만 명정도 ^^
@utopiakorea9021 Жыл бұрын
@@mspark6467브라질 내 중국계는 어느정도 됩니까?
@andckkjkjkjkjk3 жыл бұрын
멕시코는 북미에 들어가는데... 국가이미지가 너무 남미쪽이랑 비슷해서 남미라고 생각하셨나? ㅋㅋ
@pharmmedis3 жыл бұрын
나레이션이 짱나네요. 유치원인가요?
@banchae53443 жыл бұрын
인천공항에서 브라질리아까지는 17,548km(구글어스로 실측),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까지는 19,483km로 너무 멀고 소님도 적어 경제성이 맞지않죠.
@yhc6692 Жыл бұрын
실측은 본인이 직접 하는 걸 말하고요. 구글어스 기준이라고 쓰는 게 맞을 듯
@castlebean77453 жыл бұрын
한국에서 남미까지 항속거리가 가능한 기종이 있나요? 787이나 350에 좌석 줄이고 화물 빼서 연료만 가득 넣어서 간다해도 경제성이 없으니 항공사는 시도조차 안하고요. 영상보니 대한항공이 상파울로 직항 노선을 운항한것처럼 말씀 하시는데 항속거리로 인해 la 경유한거 아니였나요?
@dongincheonrapid5 ай бұрын
세계에서 가장 항속거리가 긴 기종이 A350-900ULR인데 이걸로도 불가능함
@pharmacycho52233 жыл бұрын
내가 애틀란타 인천 탔는데 전날 안자고와서 자고 일어났는데 아직 미국 이였음 진짜 미국 땅 개큼
@라잇나우식밀리3 жыл бұрын
메이저리거 선수들 원정 갈때 비행기 타는데 먼곳은 18시간 걸리고 그런다던데 ㅋㅋ
@팽도리3 жыл бұрын
@@라잇나우식밀리 지구 반대편 가는데도 그정도는 안걸려요....
@엘리트사다리차3 жыл бұрын
@@팽도리 저가항공 탔나보지
@utopiakorea90213 жыл бұрын
뉴욕~LA가 비행기로 편도 5시간 걸려요!
@enseg3953 жыл бұрын
@@라잇나우식밀리 환승시간 때문인 것 같아요
@talkkingshin Жыл бұрын
과테말라에 자주 갑니다. 한국서 가려면 LA를 거쳐야 하죠. 멕시코시티를 거치면 좋은데 멕시코노선이 지금 막혀서...
@레이오트3 жыл бұрын
돈이 안되니까 직항노선이 없는거죠. 돈이 되어봐요. 항속거리? 대체공항? 증가 연료탱크를 달든 공중급유를 받듣 어떻게든 직항노선 뚫습니다! 돈은 언제나 옳은 답을 알고있습니다!
저는 코로나시기에도 해외출장을 년에 3~5번은 가는 사람이긴한데, 물가도 한국이랑 크게 차이도 안나는것같고 대부분은 한국보다 위생도 안좋고 치안도안좋고... 렌트카해도 주차부터해서 불편한점이 많고요. 휴가기간 비행기서 시간소요 다하고... 가까운 동남아나 일본 혹은 정말 가고싶은 장소(미국 디즈니랜드)같은곳이 아닌이상... 수시로 해외여행다니는 사람들 대단한것같네요. 개인적으로는 한국에 모든지역을 다 돌아보는게 훨씬 낫다고 생각하네요. 남해부터 강원도까지...
@nokiz3594 Жыл бұрын
요즘은 미국 호주 뉴질랜드 열시간 이상씩 어떻게 다녔을까 합니다. 제주도가 제일 좋아 ㅋ
@Nethan1000 Жыл бұрын
@@nokiz3594 ㅋㅋㅋㅋ 그래서 느슨해진 여행세포에 긴장감을 불어넣기 위해 시드니 예약했읍니다...
@jayjung82363 ай бұрын
이번에 8월6일부로 아에로멕시코에서 인천-멕시티 규간 직항 운항이 다시 생겼습니다. 남미는 아니지만 매번 댈러스나 애틀랜타 거쳐서 가는거보다는 빠르지 않을까요
@loganjimmy87333 жыл бұрын
언제부터 멕시코가 남미가 됐어? 북미인데 중앙 아메리카 - 남 아메리카 지리적인 분류아닌가?
@dogkon3 жыл бұрын
북아메라카인데 남아메리카에 집어넣고, 언제는 중앙아메리카라는 대륙으로 분류시키고 진짜 하나만해라 헷갈림
@밍키-d9x3 жыл бұрын
멕시코:지리는 북아메리카 문화는 남아메리카에 속한다
@오빠라희3 жыл бұрын
멕시코는 지리적으로 중남미 속합니다. 북미:미국.캐나다.알래스카 까지만 북미라 하고 그밑 지역은 중남미/남미 입니다
1:43 SNS에서 한번씩 자기가 살던 곳(혹은 고향?)과 지금 사는 곳의 거리를 물을 때가 있는데 저 같이 이런 수치 나오는 사람 거의 못 봤습니다 ㅋㅋㅋ (미국 조지아주 17년 거주) 게다가 더 웃긴 건 미국서는 마일을 쓰니까 환산하면 이 또한 어마무시하다는 거 ㅋㅋ
@ABC-ng4cw3 жыл бұрын
ETOPS가 EDTO로 바뀐지 10년이 다되가고 180분 아니고 항공기마다 제작사에서 정해진 시간 따릅니다 맞는 내용이 없는 영샹이네요
@고구려29대왕대조영3 жыл бұрын
거리가 단축되지 않고 저기압등 날씨가 안좋아요.그래서 안전을 고려하여 남북으로 북미에서 남미로 비행하는거에요.
@유영민-f9x3 жыл бұрын
멕시코는 남미가 아닙니다. La나 애틀란타에서 멕시코시티로 가는 여객기 소요시간은 3시간 30분 ~40분정도 걸리구요
@담비-s9z3 жыл бұрын
사업 때문에 종종 남미를 다녔는데 기래 식사들 4번 해야함 미국 가는데 2번 식사 미국에서 남미 가른데 또 2번 식사 참 멀긴 멀어 가는데만 2박 3일이 걸림
@김조이-k6s3 жыл бұрын
편의상 펼쳐진 지도를 보면 태평양 상공을 지나서 직접 비행하면 거리도 가깝고 시간도 단축될 것 같지만 둥근 지구를 위로 넘으나 옆으로 넘으나 도찐개찐. 특히 중간 급유없이 엄청난 기름을 한번에 싣고 나르는 부하가 오히려 비효율적으로 작용. 실제 비행거리 단축보다 부하가 상대적으로 적지 않아서.
@Starbob1143 жыл бұрын
페루 사는 사람입니다 ㅠ 멕시코는 중미인데요? 그나저나 직항 없는게 참 불편하죠 미국 LA, NY 멕시코 네덜란드 다 경유해서 다녀본 결과. 다 힘들었다가 결론입니다. 내려서 환승 대기 시간도 있으니깐요. 아 좀 더 편하게 다니고 싶으시면 비지니스를 타시면 됩니다.
1.멕시코는 남미가 아니고 북미입니다. 라틴아메리카라고도 합니다.2. 남미직항이 없는 이유는 승객이 없기 때문입니다.멕시커는 기아자동차 수요가 많다고 들었읍니다. 3. 항속거리가 짧은 항공기는 기술착륙해서 연료 보충해 갑니다 대한항공도 부라질갈때 LA경유했읍니다
@빈치-n3f Жыл бұрын
브라질가는 대한항공 상파울루노선은 승객은 엄청많았습니다. 다만 회사입장에서 돈이되는 노선은 아니었다고합니다
@icefiret_ysh3 жыл бұрын
1. 항속거리로 인해 비행 자체가 힘듬. 2. 경제적인 교류 자체가 그렇게 원활하지도 않음 3. 비상사태를 대비해 육지를 주로 껴서 가는데 가는 방향으로 쭉 바다뿐이라 비상착륙시 생존률이 거의 0%에 달함
@luckylee50263 жыл бұрын
진짜 이유는 수요도 문제지만 법에 어느 국적 비행기냐에 따라서 그 국가에서 layover 해야해서 그래요. 저는 미국에 살지만 에콰도르 다른 남미나라들 갈때마다 파나마 국적 비행기에 오르면 파나마 들렸다가 미국에 오고, 미국국적 비행기면 바로 마이애미에 도착해요😑 인천공항에 브자릴 국적 비행기 간다면, 한번에 브라질까지 간 다음 거기서 또 갈아타야겠죠..
@yhc6692 Жыл бұрын
뭔 소리에요?;;; 그건 레이오버 문제가 아니라 운수권 때문이죠. 우리나라에서 남미가는 건 운수권이 안 나와서가 아니라 다른 이유가 더 많다는 거잖아요;;; 우리나라 비행기 타면 인천 무조건 경유하는 거 모르시나요? 운수권에 대한 개념이 없으신 듯
@islandermusicianjimmy1088 Жыл бұрын
영상보다는 댓글에서 많이 배워갑니다ㅋㅋㅋㅋㅋ 수정할 정보가 매우 많아보이군요
@user-hihipeople4 ай бұрын
우리나라 대척점(한 지점에서 가장 먼 곳)이 브라질 앞 대서양입니다. 직항으로 가기에는 비행기의 항속거리가 짧고, 간다고 해도, 태평양을 가로 질러 가야하는데, 현실적으로 쉽진 않습니다.
@누구인가누구인가3 жыл бұрын
이런 컨텐츠라 42만구독자라니...
@jwaaank55133 жыл бұрын
ㄹㅇ 내가 뭘 본거지 싶음 알맹이도 없고 앵앵대는 성우 ㅋㅋㅋㅋ
@대답-x3q3 жыл бұрын
한때 2년동안 일때문에 매달 한국 브라질을 왕복했는데 2년동안 25번정도 1달동안 2번갔다온적도 있더라구요 ㅋ 카타르 에티오피아 에미레이트 터키항공등 추천 미국항공이나 유럽경유 항공은 경유지에서 짐찾아 세관검사받고 다시 짐보내고 복잡하고 귀찮 재수없슴 짐도 뺏김 브라질상파울로까지 순 비행시간만 24~25시간정도이고 경유시간 3~4시간인데 처음 한두번은 죽을것같음 근데 사람이란게 적응한달까 다녀보면 그냥 적응됨ㅋ 자주타다보면 옆자리 비는 자리 예약하는 노하우며 등급 높아지면 공짜 비지니스석도 얻을수도 있고 5번왕복하면 마일리지로 이코노미 1번공짜 7번왕복하면 비지니스 1번공짜란 장거리 다니면 마일리지 혜택이 좋죠 ㅋ 등급높으면 30%50%70% 마일리지 더주는 옵션도 있고 이런저런 재미로 다녔었는데 고질병생김 조금만 앉아있어도 꼬리뼈가 아픔 ㅠ
@청촌5 ай бұрын
비행기는 태평양을 지나는 비행을 할수없습니다 항공법상 비상 착륙할 공항이 없기 때문입니다
@황현석-b4i3 жыл бұрын
거리는 정확히 얼마인지 모르나 호주 퍼스에서 영국 런던까지가는 콴타스 항공이 지구상에서 가장 긴 거리라죠. 말 그대로 갈수는 있습니다. 허나 수요가 생각보다 많이없고 비용도 많이 들기 떄문이라나요.
@slycat10043 жыл бұрын
직항이 없는것이 아니로 지구는 우리가 본 그런 지구가 아니라. 지구가 둥근거야. 나사 마크를 보고 말하기를... 공군과 파일럿은 영원한 비밀이 있고 죽어서도 비밀을 지키라는 말도 있는데..
@새로운희망-z8j3 жыл бұрын
한국서 지구 반대편.. 그냥 약 2만km거리 잡으면, 항속거리를 단 번에 갈 수 있는 비행기가 없습니다. 그래서 미주나 유럽으로 가서 transit 하지요.. 20여년전 출장으로 남미 지겹게 다녔는데.. 기억이 그닦... 비행기에서 기내식 4,5번 먹어야 도착합니다.
@kmyjuly833 жыл бұрын
영국에서 호주로 가는 직항노선이 없는것과 같네요. 대부분 방콕을 경유해서 간다고 하네요
@kyunginpark20363 жыл бұрын
유엔 마크를 보면 답이 나와있습니다 영국서 호주로 최단거리는 방콕을 거쳐가는것 뿐 결국 이 세상은 둥글지 않아요 평평하죠. 마찬가지로 호주에서 칠레 갈때도 남쪽이 아닌 미국 LA를 거치는 거죠 직선은 그 길밖에 없으니 이런걸 비밀이라고 숨기고 있다니 한심하네요
@pineapplepizza57003 жыл бұрын
퍼스 런던 직항 있습니다. 코로나만 아니었어도 시드니 런던 직항이... 테스트 뉴스까지 봤는데 지금은 모르겠네요 시드니 뉴욕도 같은이유로...
@pineapplepizza57003 жыл бұрын
@@kyunginpark2036 시드니에서 뉴질랜드에 오클랜드 경유해서 칠레로 갈건데요?
@yhc6692 Жыл бұрын
호주 영국 직항 있어요
@신갱-z7e9 ай бұрын
지금 인천에서 런던 갈라면 14시간30분 걸립니다 ㅠㅠ 저번주 탔는데 개지렸네
@테르-q2 жыл бұрын
한국에서 가장 긴 나라가 아르헨티나 🇦🇷
@디나라-q7z2 жыл бұрын
좋은정보 쌉 감사
@구독하면원하는일-i6p3 жыл бұрын
무심코 지나 가다가 우연히 저를 만나신 모든 분들이 아프지 않고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학업 취업 연애 사업 재물 건강 모든 일이 잘 되실겁니다.💖 항상 다같이 행복해요.💖💚💛
@thatlittlemintcat28983 жыл бұрын
꺼져
@쨍알헤레렐렐렐호롤롤3 жыл бұрын
ㄲㅈ
@user-oq6ic8rq7k3 жыл бұрын
@@as-wn8qh ㅈㄹㅋㅋ 그냥저거 구걸잉 말만안했지
@오합지졸동로마군대4 ай бұрын
참고로 남미로 가는 비행기는 한국뿐 아니라 튀르키예, 몽골, 카자흐스탄, 중국, 일본, 이란, 아프가니스탄, 인도, 우즈베키스탄, 파키스탄 , 이라크, 시리아, 네팔, 부탄, 튀르크메니스탄 등등등 동양의 모든 국가들이 남미로 가는 직항 노선이 없다고 합니다.
@dongincheonrapid3 ай бұрын
애초에 기술적으로 불가능해요
@jkim20103 жыл бұрын
결론은 거리가 멀다, 타산이 안맞는다네요. 20초면 끝날 얘기를 별다른 내용도 없이 5분씩이나...
@김미수-e1f2 ай бұрын
코로나 때 인천 - 마이에미 17시간 있었어요. 777- 300ER
@lucaschoi15243 жыл бұрын
처음으로 지난 6월달에 멕시코 직항타고 갔다왔는데..나름 개인적으론 괜찮았음.. 비행기값 비싼거 빼곤.. 멕시코는 격리가 없어서 편한했음..
@janewilmer Жыл бұрын
I think Mexico is not from South America
@janewilmer Жыл бұрын
It is part of North America
@강발TV3 жыл бұрын
배타고 가야쥐 !!배는 남미까지 직항있겠죠? ㅋㅋ
@minzudangout3 жыл бұрын
0:57 고려항공 평양
@antoniochoi-si8gh Жыл бұрын
인천공항에서 뉴욕 JFK까지 14시간30뷴입니다 인천 워싱턴도 14시간30분
@harrisonlee14413 жыл бұрын
예전에 처음 대한항공 있었는데..없어졌나 보다..
@dongincheonrapid5 ай бұрын
그간 LA 경유였음
@문경지교-i7e3 жыл бұрын
가장 정확한 이유는 남미를 직항으로 가려면 반드시 태평양 바다를 가로질러서 가야 되는데 안전문제 때문에 직항노선이 없는겁니다. 이것은 다시 거꾸로 말해서 우리가 미국을 갈때 왜 태평양 바다를 가로질러서 가지않고 일본 훗카이도와 러시아의 사할린과 캄차캬반도, 미국 알래스카,캐나다 대륙을 거쳐서 가는 방식인 이른바 "북극을 횡단"하여 갈까? 그 이유를 알면 우리가 남미를 갈때 왜 직항노선이 없는건가에 대한 가장 정확한 해답이 나오는겁니다. 이는 "항공노선 자체가 육지와 최대한 멀리 떨어지지 않기 위함"인데 만약 정반대 항공노선인 태평양을 가로질러서 간다면 주위에 아무것도 없는 망망대해 입니다.거기를 통과하고 있는중에 만약 비행기가 고장이 나서 비상착륙을 해야한다면 당연히 비행기 동체가 바다에 그대로 떨어지겠죠? 그러면 구조작업 어떻게 하죠? 그러니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기 위해서 일부러 항공노선 자체가 육지와 최대한 멀리 떨어지지 않고 오히려 육지와 가까이 있게 하기 위함입니다. 항공노선 자체가 육지와 최대한 가까이 있어야만 비상발생시 임시로 착륙할 수 있는 활주로가 있는 비행장 (군용이든,민간공항이든간에)을 통해 비상착륙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단순히 거리가 멀어서 그런게 아니라 비행중 비상사태 발생시 신속하고 안전한 대처를 위해서 그런겁니다.
@user-esch5064 ай бұрын
"북회기선이 기류에 영향을 주기 때문에!" 라는 글을 보았는데ㅡ 님의 논리는 맞는것 같아요!
@ryongzzang4 ай бұрын
지구는 평평하지 않아요. 태평양 가로질러서 가는것보다 알라스카로 올라갔다가 다시 미국 본토로 내려오는게 지도에서는 멀어보여도 실제로는 최단거리에요.
@ty_cnt2 ай бұрын
지구는 구형이므로 평면 지도에서 보는것과는 다르게 미국갈때 알래스카 쪽으로 가는게 최단거리임
@smallhappiness_n_guy3 жыл бұрын
삼십(30)시간이 아니라 수를 셀때는 서른 시간이라 해야 하지 않을까요...
@yongburmkim96563 жыл бұрын
돈되면 목성도 간다
@밍키-d9x3 жыл бұрын
이건 좀
@tip68713 жыл бұрын
목성 가서 흑자 나면 가겠죠.
@무하-e1s3 жыл бұрын
나는 화셩부텨 갈끄뉘까~~~~ 에eee
@David-nu8gx3 жыл бұрын
그건 무리! 제대로 된 인공위성도 없는 나라가 무슨 목성을 갑니까? ㅋㅋㅋㅋㅋ
@김길동-j9z3 жыл бұрын
일단 대기권 밖으로 운항하면 엄청난 비용이 든다고 하네요 무게가 1kg되는 물체를 대기권밖으로 보네는데 1백억원 이상이 든답니다 10톤이 되는 우주선을 대기권 밖으로 보내는데만 10조원 이상의 비용이 드는셈이죠
@이상호-y9t3 жыл бұрын
넘 단순주제네요 완전 킬링타임급도 아닌듯
@리사나3 жыл бұрын
한국에서 남미대륙까지 가는 비행기 직항은 없지만..... 한국에서 남미대륙과 남극 까지 가는 배로 가는 직항은 있습니다!!!!
@hellene_pic3 жыл бұрын
개인이 탑승할 수 있나요 ?? 가능하다면 어떻게 검색해야하는지 궁금하네요 ~
@user-werkqkla12442 жыл бұрын
배도 항속거리 라는게 있습니다만?
@kangseonju1120 Жыл бұрын
한국서 갈때는 괞찮은데 올때는 기류때문에 2시~3시간 더 걸리니.. 아에로멕시코도 갈때는 직항이였지만 돌아올땐 2시간 비행하고 기름만 넣는곳 들렸다 왔단것 같은데
@howard12023 жыл бұрын
거리가 약 20.000 킬로미터로. 현재의 과학기술로 갈수 있는 항공기가 없다. 그래서 2번으로 나눠서 경유해서 항공기를 두번타고 간다.
@jadeperry53903 жыл бұрын
왜없음? 예전엔 상파울루 직항 있었어요
@사이다TM3 жыл бұрын
@@jadeperry5390 그거 LA 경유해서 상파울루까지 가는 거였어요.
@사이다TM3 жыл бұрын
그 거리 한 방에 가는 항공기 있습니다. 허나 승객과 수화물 한도 때문에 운항을 안하는 거죠.
@user-cc5zi8ir2s3 жыл бұрын
공중 급유기부르면 되지
@jadeperry53903 жыл бұрын
@@사이다TM 직항 모름?
@metamoph48103 жыл бұрын
이코노미로 시카고 왔다 갔다 하던 기억이 새록새록.. 가는데 14시간, 오는데 17시간. 자리는 좁고.. 자도자도 끝이없고 피곤함!!!
@안녕하세요-n6u5i3 жыл бұрын
김해공항에서 출발해여 거리가 낮아질 듯 하네요. 어쨋든 지금은 인천공항에 멕시코가는 직항만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dhb11013 жыл бұрын
김해에서 가면 수도권사람들은 어떻게하나요? 그건 생각 안하시네요 ㅡ.ㅡ
@안녕하세요-n6u5i3 жыл бұрын
@@dhb1101 거리를 더 단축할 수 있다는 얘기를 했습니다. 남미까지 갈려면 연료도 많이 들고 시간도 많이 걸리니...
@@dhb1101 수도권 사람들ㅋㅋㅋ 아, 이렇게 말도 안 되게 생각할수도 있군요. 배워갑니다ㅋㅋ
@yhc6692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n6u5i 우리나라가 러시아만큼 큰가요?ㅋㅋ 그 400킬로미터 더 내려간다고 무슨 차이가 있을까요.
@coconut0817 Жыл бұрын
2:10 멕시코는 남미가 아닌 북미(또는 중미)입니다.
@강춘우-f5y3 жыл бұрын
멕시코는 남미가 아니라 북중미다.
@jolly_john003 жыл бұрын
북중미 남미보다는 북미 중남미 아닌가요?
@joshua_lee__4 ай бұрын
@@jolly_john00 원래 북미 / 남미로만 나눴을 때 멕시코는 북미에 해당했습니다... (파나마까지 북미, 그 아래로 남미) 이후에 미국 / 캐나다 가 멕시코를 포함한 중미 국가들과 선그으려고 기준을 앵글로아메리카 / 라틴아메리카 로 나누었고 그 라틴아메리카가 지금 님이 말씀하신 중남미...
@Australia7893 жыл бұрын
멕시코가 남미가 아니다 북미다 라고 하는데 맞는 표현입니다. 지리학적으로 보면 캐나다, 미국, 멕시코 까지가 북미이고 그 이남은 남미입니다. 문화적으로 봤을 때는 미국 이북을 앵글로 아메리카, 이남을 라틴 아메리카라고 분류할 수는 있지만요
@alejandrooh83903 жыл бұрын
북미 남미 가르는건 파나마 운하 기준으로 가르는데 무슨소리 하시는지 ㅎㅎ
@김호섭-e5n2 ай бұрын
멕시코는 남미 맞아요. 미국과 멕시코 사이를 흐르는 리오그란데강이 북미와 남미를 가르는 경계선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