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 이제 Zurks가 뭔지 알겠어요. 실은 아주 조금만 궁금하고 안 알고 싶었는지도 모른다는...으으. 그나저나 갈 길이 바쁜 와중에도 틈만 나면 스크래치를 시전하시는 우리 냥이 기특해서 쓰다듬고 싶다!~ 오늘도 어김없이 딕션 좋은 우좜마의 내레이션 덕택에 제 귀에서는 꿀이 흘러요ㅎ
@ttokki32 жыл бұрын
태그 야옹인 거 킹받는데 고양이 귀엽다
@예스베베2 жыл бұрын
와쒸 알람뜬거보고 우좜마한테 연락온거같아서 심쿵했네 이런썸넬 바람직해
@yuoul._.49752 жыл бұрын
게임 내용 요약 예전에 지구가 멸망(타락)해서 인간들과 로봇들을 지키기 위한 방공호 같은 곳을 만들었다. 이 방공호는 튼튼하고 안전하였다. 방공호 안에서 생활을 이어나가다 쓰레기가 너무 많아져서 쓰레기를 치우기 위해 쓰레기를 박테리아로 녹이는 연구를 하였다. 하지만 인간은 곧 멸망하였고(이유는 나오지 않음) 박테리아는 더욱 발달하여 Zurk(그 진드기 같이 생긴 것들)들로 진화하였다. 이 Zurk들을 피하여 밖으로 나가려고 시도하였지만, 로봇들은 인간만큼 창의적이지 못하고, 혼자 사고를 깊이 하지 못하여 방공호 안에서 나가는 방법을 찾지 못했다(찾았다고 하더라도 이 영상에서처럼 바깥과 연락할 방법이 없었기 때문에 연락이 가능하지 않았었음). 그리하여 방공호 안을 '인사이더' 방공호 밖은 '아웃사이더' 라고 부르게 되었다. 하지만 오랜 세월이 지나 아웃사이더에는 멸망이 지나고 자연이 자리잡아 안정되었다. 그리하여 고양이인 주인공이 아웃사이더에서 살다가 발을 헛딛여 인사이더 안으로 떨어지게 된 것이다. 이에 고양이는 밖으로 나가는 방법을 모색하다 이 칭구들을 만나서 밖으로 연락할 수 있는 통신망을 찾고, 밖으로 나갈 수 있게 도움을 주고 있다... (이후 영상이 없으니 스포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