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원 가해자 새끼들이 숨죽이고 괴롭게 살아야되는걸 피해자가 그렇게 사네 정 반대야 리뷰 잘보고 갈게요
@giannakim1194 жыл бұрын
왜 경찰에 전화를 하냐. 가족한테 했었어야지.경찰이야 대충 병원말 들을텐데
@user-jd9du4jv2y4 жыл бұрын
왤케 여자가 무식하단 말이 많지ㅋㅋㅋㅋㅋ 현실적으로 저런 상황에서 누가 침착히 대처해... 정신 안 놓은게 대단하지,,
@오호-k5o4 жыл бұрын
그니까요 안그래도 스토커때문에 스트레스 극에달해있는데
@jG-dk8ht4 жыл бұрын
지들이 무식해서 그래용ㅋㅋㅋㅋ
@디르마4 жыл бұрын
침착하다기보다... 학습능력 혹은 기억력이 없어보이지요. 자신을 도와주지 않는 사람이라는 걸 이미 몇번의 경험에 걸쳐서 알고있는상태에서도 도움을 요청한다? 치매가 아닌 이상 불가합니다.
@suminlee17652 жыл бұрын
영화 풀버전 다 보고나서 댓글쓰삼.
@가좌동김떡대4 жыл бұрын
아이폰으로만 촬영했다니 놀랍네요 물론 값비싼 렌즈 붙혀서 촬영했겠지만요
@우라라짱가4 жыл бұрын
우리나라에는 이런 말이있음~!! 한번 쯤은 들어봤을 말~!!"두명이서 한명 바보만들기" 무슨말이냐면 정신병자도 만들기 쉽다는 말입니다~!!
@산옥이-p8j2 жыл бұрын
그래서 편만들죠.희한한 정신상태임
@하얀그림자-k2c4 жыл бұрын
와.. 또박또박 설명 너무좋구요 집중이 배가 되네요~
@janesmith78384 жыл бұрын
이런 일을 막기 위해 정신병 환자의 강제입원에 대한 법이 최근 바뀐건데, 조현병 환자의 범죄 몇몇 사례가 부각되는 바람에 욕을 많이 먹었죠..
@김민준-q8z5c4 жыл бұрын
너무 재밌었습니다. 알려지지 않은 좋은 영화 많이 소개해주세요. ㅎ
@김지원-f3m4 жыл бұрын
와그래도 그나마 스토커 죽고 병원의 미친짓도 밝혀져 그나마 다행이네요...그래도 소여는 트라우마 잘 극복했으면 ㅎㅎ 오늘도 재밌는 영화리뷰 잘 봤습니다 ㅎㅎ
@edn92844 жыл бұрын
역시 주인공이 혼자해결 해야하는 험난한세상,스토킹범죄~중형범죄로 바뀌는날이 빨리와야죠ㅡ.ㅡ:
@수산-r8u4 жыл бұрын
네이트 사진을 그대로 경찰한테 보내지.. 병원사람들한테 왜 보여줘ㅠ 믿지말라구
@종용-b9j4 жыл бұрын
저기들어감 멀쩡한줄알면서도붙들어둔다 뒷돈엄청받아챙김
@youngmankorea33844 жыл бұрын
와 대박 소름이다..내가 저렇게 돼도 빠져나올 수 있을까? 저렇게 감금된 환자가 얼마나 많을지...
@unknown-zm4zb4 жыл бұрын
보면서 이렇게 빡치는 영화 처음이네요...ㅋㅋㅋㅋㅋㅋ
@해펭랑4 жыл бұрын
헐..스토커병원에 있을때 여주가 진짜 미친줄...소름
@aililllil4 жыл бұрын
네이트 좋은 사람이었는데 너무 안됐다 ㅜㅜㅜ
@5925tank3 жыл бұрын
우리나라도 저런식으로 정신병원을 이용해서 정상인 사람을 감금하는 일이 있어서 그걸 까다롭게 만들었더니 이번에는 가둬야 할 사람을 바로 가둘수 없는 부작용이 생겼죠. 과거 경찰의 어마어마한 부조리와 인권유린때문에 족쇄를 많이 채웠떠니 공권력이 너무 약해짐
@llliiiiii2174 жыл бұрын
와 지렸다..이번꺼 정말 숨죽이며봤어요 감사합니다
@yolliyamify4 жыл бұрын
스토커남자놈 잘죽었네
@aililllil4 жыл бұрын
왜 외국은 영화에서 약통을 전부 다 화장실에 둘까 글구 꼭 화장실 물 마심 ㅜ
@kirari77774 жыл бұрын
외국은 화장실수돗물도 걍 마시니까용 약통도 거기에 두는듯요ㅎㅎ 하나의 문화인것같습니다
@사저욕설.안수경은굥3 жыл бұрын
ㅇㅈ. 약에 습기차면 들러붙고 색깔변질되는데
@아카츠노나츠키4 жыл бұрын
한국에도 비슷한일있지 않나요? 남편이 부인 정신병원 가두어서 탈출한 이야기 있던데 무서워! 보혐약관 이런거 우리도 대충 보는거랑 비슷하네~
@hylee14504 жыл бұрын
스토커가 죽었다고 확인되고 본인이 인정될때까지 찔렀어야지 저렇게 어설프게 끝맺음하고 보는 사람까지 주인공의 심리가 느껴지게끔 하다니
@시간중력3 жыл бұрын
결론 정신병원에서는 무엇이든 싸인하지 말라
@jstod55784 жыл бұрын
뭐지.. 차가운 밤고구마를 물도 없이 먹은 이 기분은...
@steellegionw40k4 жыл бұрын
un이라는게 보통 어떤 상태에서 반대로 만들 때 앞에 붙여지는 그런 거니까.. unsane이면 제정신(sane)을 강제로 제정신 아니게 만드는 병원을 말하고 싶었던 걸지도??ㅋㅋ
@몰람-u6e4 жыл бұрын
이것이 현실입니다.이성적으로 말하면..또라이 4차원. 무조건 침묵해야됩니다....누가 정신병자일까요?그잣대를 내리는 의사조차 친사이코패스성향의 소시오패스라면요?
@권형근-g7t4 жыл бұрын
아!! 이거 정말 재미있게 봤던 영화인데 ㅎㅎ 리뷰 영상에서 보니 또 새롭네요 ㅋ
@박제량-x2l4 жыл бұрын
주인공 살고잇나요?ㅜ
@suminlee17652 жыл бұрын
영화 봤는데 너무 답답.. 주인공이 성질좀 죽이고 차분하게만 굴면 해답이 다 보이는데 무슨 쓸데없는 폭력에다 전혀 납득 안되는 섣부른 행동으로 스스로 빠져나올 수 있는 길을 속속 다 그르치는지 시나리오 쓴 사람 그냥 초보작가라고 생각했음...
@nolboo_korea4 жыл бұрын
17:01 장인은 도구를 탓하지 않을지 몰라도 장모는 도구를 탓하지
@그냥냥-w6s4 жыл бұрын
하진짜 엄마는 왜죽이는데 네이트 바이올렛도 불쌍해ㅠㅠ
@bigcloud66084 жыл бұрын
잘보고갑니다. 😀
@뚜껑뚜껑4 жыл бұрын
근데 폐쇄병동에 있으면 진짜 정신이 피폐해지는건 맞음 병이심하고 고칠의지가 있는 사람이 들어가면 (단기간) 효과가있다고봄. 근데 심하지않거나 흔히.말하는 정상적인 사람이 들어가거나 의지가 없는사람이 들어가면 더 심해지고 없던 정신병까지.생김. 정신병동이니까 그게 다.정신병으로 이어지고 조금만 화내고 발버둥쳐도 진정제 주사 맞춰서 바로.재워버리고 묶어놓음. 그럼.억울해서 울고 소리치면 의사오고.진정제 또 맞음. 정신과.약 하루 세번 다같이 먹고 확인하고 나가지도.못하고 있는건.탁구대. 창문도 다 쇠창살로.빽빽하게 막혀있고 진짜 정신병 심한사람도.많이있기때문에 그런사람들이.난동피우거나 개짓거리 하는거 보고 들으면 점점 나도 미치겠음. 전화하는 시간에 보호자가 전화 안받으면 난리남. 정신적으로. 그러다가 보호사랑도.언쟁일으키고 싸우면.또 보호사가.강제로 격리실.데리고 가서 진정제놓거나 사지 묶어놓거나 둘다하거나 그럼.그냥 계속 울음밖에 안남. 울음밖에 안나면 뭐임? 결국 정신병 생긴거임. 심해지거나. 내가 너무.힘들어서.내가 감당을.못하겠고 고쳐졌으면 좋겠다는 의지가 있으면 단기간 입원해서 좀 내마음을.쉬게 해주는것도 좋다고 생각하는데 한달.넘어가면 진짜...힘듦... (남한테 피해주거나 위협이되는경우 빼고)
@네덜란드생활4 жыл бұрын
여기 미국인가요? 와 정말 개소름 ㅜㅜ 그나마 의료비용 비싸도 정신병원은 나라에서 비용을 대준다고 해서 좋은줄 알았더니 이런 사기로도 이용이 되다니 진짜 헐이네요 헐;;; 암튼 잼있게 질 봤어요 끝에 해석도 너무 좋습니다^^!
@언제나졸리-v9d4 жыл бұрын
소오름.. 실제로 일어날수 있을까 너무 무섭노
@user-husuabi2 жыл бұрын
카메라 위치가 좀 이상하다고 생각했는데, 어이폰으로 촬영? 흠.
@roombyxx3 жыл бұрын
아 진짜 정신병 걸릴뻔
@juliechoi45484 жыл бұрын
비타무비가 영화채널 중에 최고예염ㅎㅎ잘 보고 있어요😊
@jkbro814 жыл бұрын
저런 경우가 가능한건 알고 있는데 영화로 보니 더 소름이네요...
@노소영-q8e4 жыл бұрын
무슨 분석가라는 사람이 이리도 멍청할수있나..딱봐도 옮짝달짝할수없는 상황인데 머리를써서 나올생각을해야지 소리지르고 승질부리고 공감이안되네
@가롱-i6w4 жыл бұрын
아니.. 서류에 싸인할 때는 꼼꼼히 읽어봐야지!!!!!!!! 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미국도 법이 뭐같네요.. 그래도 네이트가 한 게 헛수고가 아니었던게 다행이지만..엄마 ㅠㅠㅠㅠㅠㅠㅠㅠㅠ으헝 ㅠㅠㅠ
@minjeong024 жыл бұрын
뭐같네요. 가 아닌. 법적사류를 그냥 순삭 사인했는데 그건 자기 실수지 ㅋㅋㅋ 애초에 거기다가 사인을 안했으면 이런일도 안일어남..
@가롱-i6w4 жыл бұрын
@@minjeong02 제가 말한 건 스토커 피해자가 벌벌 떨고 살고 접근금지가 실제로 잘 안이뤄진다는 게 문제라는 뜻이에요.
@minjeong024 жыл бұрын
@@가롱-i6w 아 ㅇㅋㅇㅋ 저도 대충 읽었네요
@minjeong024 жыл бұрын
@@가롱-i6w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안해요
@사람-y9p8p4 жыл бұрын
영화지만 어이가없네
@Pingu-zew4 жыл бұрын
나는 여기만한 영화채널없는데 구독자좀 떡상됬으면...
@홍익인간이되라쫌4 жыл бұрын
사생팬, 스토커,악플러 심각함을 알아라 안당해본 인간들아 영화는 영화인것도 있지만 영화가 아닌것도 있다고.
@pigy29514 жыл бұрын
어찌 가족이나 보호자의 동의없이 강제로 정신병원에 입원을 시킬수가 잇는지~ 너무 어이가 없는 스토리네요😱😱😱
@hjoshua8532 жыл бұрын
이게 아이폰으로만 찍어서만든 영화라고하던데 대단하네요
@Babybob0074 жыл бұрын
근데 이 영화 차량은 현대, 기아차에서 협찬이라도 해준건가? 여주 엄마는 기아차타고 마지막 장면에서 현대 투싼이 나오네.
@전성진-v1g4 жыл бұрын
보는내내 뭔가모를 답답함땜에..아후 다 못볼뻔햇네여.. 꾹참고 다보긴햇는데 아우..보는내내 밀실에 갇힌느낌이였음...
@파김치-q8l3 жыл бұрын
장인은 도구탓을 하지않는다! 다만 완성까지의 노력과 시간 = 돈 현시대에선 고집쟁이의 산물이되어 아쉽다!
@sy-q8q4 жыл бұрын
18:01
@user-ox4qr4wn7v4 жыл бұрын
왕 어쩐지 촬영 색감이 익숙하더라ㅋㅋㅋㅋ
@누리야-r1p4 жыл бұрын
반전으로진짜미친거아닌가했는데 병원ㄷㄷㄷㄷ
@팍마-w2y4 жыл бұрын
나라면 미쳤을 듯
@하다연-d1n4 жыл бұрын
기아자동차다~!! 만세~!!
@둘리의아침4 жыл бұрын
와 아이폰으로만찍은거실화야?
@salsatoma4 жыл бұрын
물론 저여자가 피해자지만.. 왤케 감정컨트롤을 못함?? ㅜㅜ 사고치는게 더 감금될 빌미주는거라는데 왜 계속 일만드는지 참..
@김성모-e2z4 жыл бұрын
참 뭐같은 병원이군요.. 그리고 스토킹은 나쁜 것이죠.... 그리고 망할 스토커이군요..... 영화가 고구마이군요... 끝까지요... 아이폰으로 촬영한 영화라구요?? 감독이 능력자이시군요... 공포보다는 스릴러 같은데요...
백수들이 아주 좋아할만한 시스템을 갖추었네요....병원이라 밥주지 약주지 재워주지 청소해주지 빨래해주지 천국이구만...
@dkfle4 жыл бұрын
영화소개 잘 보고갑니다. 편집,나레이션 흠잡을데 없이 좋네요, 단 영화자체에 대한 감상은 - 소여는 지능이 좀 낮거나 분노조절장애가 있는듯, 며칠 꾹 참고 있으면 나올수 있는데 끊임없이 핑계를 만들어주고 있네요. 어떻게보면 아무나 스토커로 생각하고 칼을드는걸 감안할때 언젠가 무고한 사람을 해칠수도 있을것 같네요, 정신병원에 강제입원시킨다해도 문제는 없을듯 합니다. 답답하면서도 뻔한 내용전개, 그리고 짜증나는 주인공캐릭터는 몰입하기 싫게 만드네요. 솔직히 최근 몇년간 헐리우드에서 양적으로는 그 어느때보다도 많은 영화가 쏟아져나오고 있지만 그 대부분이 쓰레기같이 허접한건 왜일까요. 그 이전은 모르지만 적어도 1950년대 이후로 최악의 시기인것 같습니다.
@킴세-f5h2 ай бұрын
저들은 주인공 소여 및 다른 환자들을 풀어 줄 퇴원시켜줄 마음이 그닥 없습니다 병원에서는 환자가 있어야 병원의 존재의 합당성 목적이 유지 됩니다 아까 원장 박사가 환자들 이야기를 진지하게 경청 해주었나요? 스토킹 피해자이고 경험을 이야기 하였으며 숨통을 조여오는 답답함에 목숨을 끊을 시도를 했었다고 말 했죠 그리고 폭력을 저지른건 확신이 없었고요 나를 안전한 장소로부터 그 스토킹 가해자와 분리된것도 아니고 가해자가 신분을 숨기며 위장 취업 했고 얼굴까지 목격했다는건 스토킹 사실을 하루 이틀 목격 한게 아니란 사실인데 그 상황에서 우울증과 불안 장애를 겪고 있는 환자에게 어떠한 공감도 격려도 없었고 그 이전에 대인 기피증이 생길수밖에 없는 상황에서 피해 의식 과대 망상 저설 시도한 우울감감과 불안감이 가득한 환자라서 일상 생활에서 건강한 복귀를 위해 돕겠다는 거짓 명목으로 입원 동의서로 위장된 계약서를 작성하라고 하더니 바로 입원 치료를 강행한다? 이게 가당키나 한가요? 그 가해자 가르키며 저 사람이 가해자다라고 했을때 피해자 진술 구체적으로 들어보고 가해자 뒷 조사 심문을 해 봤어야 했는데 법적인 보호 조치만 있었더라면 정신 병원에 감금 될 일도 없었을것이고 정신병에 틀에 억지로 가두고 가해자와 한 장소에 있게 되니 더 미쳐 버릴것 같지 않겠습니까 그리고 사회에서 정의되는 개념의 정상인은 무엇입니까 공동체 사회에서 질서 약속 체계를 무너뜨리며타인에게 피해를 주는 행위죠 정신병 틀 안에 가둬놓고 정신병자라는 시선으로 보니 정상이 아니라서 자신들이 환자의 건강 회복을 위해 돕는걸 와해 왜곡 했다고 의사나 간호사에게 난동 부리는 사람으로만 낙인찍게 만들어 버리고 그렇게 따지면 의사가 환자에게 약물 부 작용 선사 하고 고 전압의 전기 충격 고문 해도 되나요? 증거는 당연히 집도 직장도 알고 이동 동선을 추적하면서 미행 일가수 일투족을 감시 하니 증거 잡기가 어디 쉬울까요? 스토커에게 혼선 혼란을 주는 방법도 허술한 스토커면 몰라도 2년동안 스토킹 한거면 목적이 있으니 끈질기고 집요하게 심덕으로 괴롭히며 영혼을 살해 하는거겠죠 저 상황에서 믿을 사람은 네이트뿐이였으니 조금씩 안정을 되 찾고 살아가고 있는겁니다 어떠한 상황에서도 폭력이 정당화 되면 안된다라는 전제 조건 왠만하면 동의 합니다 경찰에 신고해도 정신병 환자라고 믿어 주지도 않고 의사는 억지로 병원 입원 환자 수 늘려서 환자 이용 해 먹으면서 등골 빼 먹는데 환자가 죽었는데도 제대로 조사는 커녕 아무도 모르게 처리하라고 묵인 쉬쉬하는데 화를 참고 베기겠나요 물론 이성적이고 침착하게 해결 돌파구를 찾았어야 되는것도 맞지만 그래도 입장에서 보면 너무 분통해서 따지면서 소리지를수 밖에 없는 상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