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일 안영미 쇼 제 생일에 남편과 같이 보러가고 싶네요 그리고 제가 좋아하는 친한 언니 동네언니 같이 친숙한 라미란 배우님을 보게 되다니!!!!매일 봐도 보고 싶은 미란이가 왔어요~~!!!
@레는둥근레코드2 ай бұрын
39:16 진짜 귀여워 죽겠다곸ㅋㅋㅋㅋㅋ 하이파이브뭔데요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mydiotima66822 ай бұрын
오늘 두분 호흡이 역대급이네요 ㅋㅋㅋㅋ
@garlic982 ай бұрын
언니 팬미팅 한다그러면 무조건 갑니다 ㅠㅠㅠㅠ
@green81172 ай бұрын
아 이 캐미 너무 재밌어서 진짜 너무 미치겠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agustd67932 ай бұрын
팬미팅 해주세요~❤
@hanper562 ай бұрын
real and lovely woman😘
@Jiso_edu2 ай бұрын
라미란언니 팬미팅 무조건 고고입니다~!!!!!! 라부장님 ㅠㅠㅠ
@edith8299Ай бұрын
라미란 배우니 늘 응원합니다 ❤🎉
@hyunjikim91422 ай бұрын
은이 언니 ㅋㅋㅋ 어제는 오상욱 선수랑 티라미수 케익의 해라면서요 ㅋㅋㅋ
@새우소금2 ай бұрын
1:02:29 아니 재능낭비 뭐냐고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
@ohhmimyo19 сағат бұрын
❤라미란 너무 좋아🎉아카데미 여우주연상 감이에요😊
@쪼끄만ej2 ай бұрын
친한 사이라 더 재밌게 즐기듯이 진행하시는게 보여요
@레지나-k8v2 ай бұрын
꺄~!!!! 오늘 꿀조합이네요!! 난 이조합 찬성!!!
@inandout112 ай бұрын
46:42 마지막 사연 보내신 분이 보실지 모르겠지만, 저는 현재 친구가 대표인 회사에서 다니고 있어요. 저도 주변에서 동료도 아니고 후임도 아니고 월급을 받는 직원으로 들어가는게 괜찮냐는 우려가 있었는데, 현재 1년 넘게 무탈하게 잘 다니고 있습니다. 친구도 저도 서로가 뭘 싫어하는지 아니까 그걸 생각해서 안하게 되고 때로는 제가 직원들 대신해서 친구에게 속시원하게 말하기도 하고 친구도 받아주면서 별탈 없었어요. 사연자분께서도 충분히 친구와 함께 상부상조하며 잘 다니실 수 있을거라 생각됩니다. 오히려 회사 사정도 잘 알면서 욕할 상대가 의견이 맞을땐 그렇게 속시원하게 터놓을 수가 없답니다 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