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뉴욕에서 22년 살다 조지아로 작년에 이사 왔는데 두아이를 키우는 우리딸이 조지아로 이사와서 직장을 옮겼는데 거리가 멀어서 안쓰러웠는데 매일 비밀보장을 들으며 ㅊ출근을 하는데 시간도 딱맞고 너무 재미있어서 웃다가 출근을 한답니다. 송은이 김숙 팬이래요 너무 재미있데요. 멀어서 안쓰러웠는데 덕분에 덜 걱정 되네요. 감사해요. 항상......
@eunjinlee5492Ай бұрын
시네마운틴 새시즌 기다리고 있는 사람 손! 🖐️
@마지막비-c2fАй бұрын
저요!!!!!❤❤❤
@박영-q5uАй бұрын
🖐🖐🖐🖐🖐제발!!!!!
@정세윤-p6hАй бұрын
쫌 해라! 갱년기 같이 떨쳐 버리게
@Smh612-q4eАй бұрын
🤚🖐🫰🫰🫰🫰🫰🫰🫰
@김안자-v5gАй бұрын
🤚🤚🤚🤚🤚🤚×10000
@졔졔-j1gАй бұрын
항주니 is back...😊
@김현숙-z4l6xАй бұрын
장항준 송은이 김숙님 오늘 몸도 마음도 너무 힘들고 쓸쓸했는데... 세분 방송 들으면서 웃을 수 있고 많이 위로와 힘이 되네요 정말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세분 복많이 받으세요
@bebble7Ай бұрын
이 조합 미쳤다 장항준 감독님 비보 자주자주 좀 나와주세요!!!!
@byebyegood3497Ай бұрын
컨텐츠랩비보 건물 세워준 많은 지분에 씨네마운틴이 있다고 생각해요. 장감독님께 영화감독의 시대를 다시 열어준 계기도 시네마운틴이라고 생각해요. 송제작자님도 개인적인 의리를 배제하고 매의 눈으로 영화제작 , 투자, 아티스트 영입하셔서 회사 오래오래 해주세요!!! 무조건 응원하는 맘이 정말정말 큽니다. 오래오래 뵙고 싶어요!
@이강인-i7tАй бұрын
수지는 진짜 천사인가 얼굴도 탑급으로 예쁜 애가 인성까지 업계에서 여배우 중에 탑이라고 할 정도로 좋다니 ㄷㄷㄷ
@히동이-p4cАй бұрын
언제나 실패없는 세상 무해한 조합..❤
@행복하길-x9cАй бұрын
수지 찐이다 좋다 좋아❤
@mcomyo5152Ай бұрын
리바운드 정말 재밌었습니다. 장감독님 늘 건강하세요 ~~!!!!! 응원합니다 ♡
@heeya1444Ай бұрын
장항준감독님 나오는 영상은 꼭 챙겨 봐요 밝은 에너지 덕에 저도 기분이 좋아집니다~ 김은희작가님의 시그널 수십번봤어요 시그널2 기다려요^^
근데 참 장항준 감독이 좋은 사람인게. 그 영화에서 이름 없는 무명 감독의 영화를 먼저 챙겨주고 선배 영화에 대한 예우도 잊지 않고. 참 대단해.
@얼렁뚱땅-v4oАй бұрын
역시 수지 최고💖
@hyunjikim9142Ай бұрын
팟캐스트 듣고 바로 유튜브로 다시 보니까 너무 좋아요 ~~ 비보 화이팅 ~~ !!
@주갑-z3wАй бұрын
수지야 그래서 내가 널 사랑해
@yjkang2026Ай бұрын
내가 좋아하는 유해진 배우님, 약한영웅의 박지훈 배우님이 함께 나오는 영화라니 너무너무 기대가 됩니다 😍
@geminiabfabАй бұрын
22:27 부터 시작되는 고등학생 항주니의 버스 일탈 어드벤처 너무 낭만적이고 이야기 듣는내내 벅차고 신나는 건 왜일까요ㅎㅎ 저도 고등학생 때 붐비던 버스타고 등하교했던 사람이라 그 시절이 떠오르기도 하고 감정이입이 확 되면서 상상이 되니까 너무 막 신나더라고요🤭
@kej5319Ай бұрын
역시 항쥬니 감독님 재밌고 귀여우셔 비보가족❤
@쪽빛댕기Ай бұрын
장항준 감독님 진짜 자존감 높으시네요. 말씀하시는 것 너무 멋져요!
@studio_pazАй бұрын
진짜 넘넘 좋아하는 감독님. 인생 선배님 같아요. 넘 웃기고 개그캐릭, 몸은 깃털처럼 가벼우시지만 사실 가볍지 않은 분.
@hk5113Ай бұрын
장항준 감독님 영화 기다리겠습니다~ 가벼워보이지만 가볍지 않은 감독님 완전 팬입니다!!
@jink592Ай бұрын
수지 얘기는 진짜 의외네요 ㄷㄷㄷ 업계사람들이 저렇게 칭찬한다는건 찐이라는건데... 얼굴이 수지인데 성격도 좋다??? 개사기... ㅎㅎ
@Layla7588Ай бұрын
나만 재밌게 봤나 봐...
@namujiroАй бұрын
저도 잼나게 보고 눈물까지 흘렸는데 말이죵ㅠ
@adagioLeeАй бұрын
저도 진짜 재미있게 봤어요~~^^
@neroli0627Ай бұрын
저도요!!!
@통통이-b2sАй бұрын
저도 너무 괜찮게 봐서 주변에 추천도 많이 했던 ㅎㅎ
@노실장-m3iАй бұрын
저두요!! 진짜 재밌게 봤어요~~~~
@내윙깅이Ай бұрын
25:05 왕과 사는 남자 박지훈 캐스팅 감독님 피셜 감사합니다😭😭😭❤️
@곰탱이-x8eАй бұрын
내가 보려고 다는 수지 언급♡.♡ 30:24
@인투디-d9uАй бұрын
❤❤❤❤
@지훈옵을영원히사랑하Ай бұрын
지훈옵이 나온다니!!! 그것도 사극!!! 너무 좋아요❤❤ 존버😊😊 개봉 언제 하는지 아직 잘 모르지만 기대중🎉🎉
@행복하쟈-n1qАй бұрын
역시 수지 ㅠㅠ 💖💖💖 감독님 수지 언급 감사합니당
@아침-o8cАй бұрын
안그래도 오늘 장항준감독님 생각했는데!! 선물같은 영상이네요
@수지은-d2fАй бұрын
30:24 수지🩷🐰 숮 생일에 미담 감사합니다 🤓
@노하우hahaАй бұрын
장항준 선정 인성갑 1. 안재홍 2. 강하늘 3. 수지 수지 수지!!!!❤
@dd-gf1dtАй бұрын
작가님 여기 리바운드 재밌게 본 1인이에요~~~ 😊😊 다른 방송에서 리바운드가 흥행에 실패해서 속상했다는 감독님 모습에 꼭 재밌었다고 댓글로라도 남기고 싶었는데, 비보에서 이렇게 얘기하시다니…^^;; 전 진짜 영화관에서도 보고 넷플 다시보기도 두 번 넘게하고…. 상영 중일 때 주변 사람들한테도 재밌었다고 강추하고 다녔답니다!! 순수한 마음으로 농구를 즐기는 주인공들의 모습에, ‘무언가 진심으로 좋아하는 사람들은 빛날 수 있구나’ 하며 제 삶에 대한 의지를 다지기도 했구요..앞으로도 좋은 작품 많이 만들어주세요!!!! 언제나 응원합니다!!
@mayrain2017Ай бұрын
왕과 사는 남자 기사 뜨던 순간부터 단종 역 했으면 좋겠다 생각했는데 세상에 ㅜㅜㅜㅜ 감독님 감사합니다 ㅜㅜㅜ
@ABCD-cw5tdАй бұрын
리바운드 영화관에서도 보고 ott에서도 3번연속으로 볼정도로 진짜 명작이에요 웃음코드도 취저고 ..! 리바운드가 흥행안할 이유가 없는데 말이죠? 장감독님 말대로 관객들 책임이라는 말에 동의222 ㅋㅋㅋㅋㅋ
@블루써니-e5nАй бұрын
장항준 감독님 너무 인격이 좋으시고 재미있으세요.
@mongsuns2Ай бұрын
수지 팬미팅 갔었는데 마지막에 몇명씩 무대로 올라가서 사진찍는 시간이 있었음. 수지가 너무 좋아서 말 한마디 해보고 싶어서 즐거웠다고 그랬는데 그말도 경청해줌... 그 이후로 수지 평생 좋아하기로 다짐함 ㅋㅋㅋㅋㅋㅋ
@김용해-f8wАй бұрын
역시 장항준..최고다
@나우나우-c4qАй бұрын
장항준 쪼아 히히
@byebyegood3497Ай бұрын
회식의욕없는 항준님, 왜 내가 맘이 아픈거죠.. 1시간 8분 러닝타임 제공해주신 비보티비에게 그랜절 올립니다!
@얌얌얌-j6jАй бұрын
단종역 스포 감사합니다 감독님ㅋㅋㅋㅋㅋㅋ 반신반의 중이었는데 친히 알려주시다니여ㅋㅋㅋㅋ
@tkcldkАй бұрын
wow park jihoon in a work by jang hangjun!!!!! so excited!!!!!!!
@user-pb07bp06euАй бұрын
장감독님 나오셔서 더 유쾌하게 잘 듣고 가요❤
@뀨-k5w3zАй бұрын
25:16 박지훈...! 너무 기대돼요ㅠㅠㅠㅠㅠㅠ 이렇게 으리으리한 대선배님들과 이시대 최고의 영화감독 장티쥬 감독님과 함께 하는 영화라니.. 벌써 과몰입되잔앙..
@마지막비-c2fАй бұрын
요즘 저의 최애 장감독님!!!! ❤❤❤❤❤❤❤❤❤
@wootnuАй бұрын
근데.. 김종국 3칸 이후로 칸 수 세면서 쓰긴 함. 전엔 막 썼는데 ㅎㅎ 효과가 있네유.. 3칸은 도저히 안돼.. 소변도 3칸은 안된다고..
@eec9822 күн бұрын
동거에 대한 의견이...제 생각과 넘 똑같아서..ㅋㅋㅋ... 제 주위 친구나 지인들만 봐도 동거해서 좋게 끝난 사람들이 단 한명도 없었어요. 시작할떄는 경제적인 부분이나 관계에 도움이 될거다 해서 시작했지만 결론적으로 몸도 마음도 다 상처로 너덜너덜 해져버리더라고요. 항준형님 오랜만에 뵈서 반가웠고 새 작품 기대해봅니다. ^^~
@byebyegood3497Ай бұрын
9:55 마음 아프실 수 있겠지만 저도 이동진님 내용에 공감한 영화였습니다. 삭제된 부분이 많고 전개와 결말이 예상되는 영화라서..기대가 컸던만큼 아쉬움이 남았어요 장감독님 작품중 제 맘속에 1등은 "기억의 밤"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