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0년대 후반에 세브란스 분만실에서 근무했던 간호사에요 ^^ 그후 미국으로 이민와서 여러병원과 많은 병동을 거쳐 지금은 다시 분만실에서 20년가까이 일하고 있어요^^ 옛날생각이 새록새록 나네요. 당연히 너무나도 많이 변했네요. 한국에 한번 방문하면 세브란스 분만실에 방문해보고 싶어요. 그게 가능할지 모르지만... 분만실에서 일하시는 모든 간호사님들 모두 힘내세요.
@천국화4 жыл бұрын
출산 2주전인데도 병원에서 근무하셨다는게 대단하네요!!
@Iloveuha5 жыл бұрын
간호사 샘 예뿜뿜~ 순산하세요!
@쪼꼬미네이야기 Жыл бұрын
몇 달 후면 우리도 여기서 출산을 하는데 미리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bhl85625 жыл бұрын
간호사샘 미모가 장난이 아니시네요 😍 길 찾기 어려운데 아주 유용한 정보입니다 ~
@김도철444_26 ай бұрын
본관5층 어린이병원4층 연결됩니다
@갑남갑녀4 жыл бұрын
3:48 출산임박의 투혼인가요?
@라이언스타5 жыл бұрын
산모에게 도움이 될 것같아요!
@진인아-w5j5 жыл бұрын
신뢰가 가요 좋은정보네요
@leemin22095 жыл бұрын
재미있어요!
@봉수대폭동4 жыл бұрын
배만 볼록 나오셨네요~~
@김은혜-t4x4 жыл бұрын
딸배?출산하셨을려나?
@갑남갑녀4 жыл бұрын
살은 별로 안찌고 배만 나온거 같아요!
@sjyh10174 жыл бұрын
세브란스 암병동 환자이자 난임클리닉, 산부인 과 환자입니다. 분만실 구경 감사합니다. ~♥ 15주차 접어든 임산부입니당~♥ 하루하루 매일매일 설레임에 지내고 있습니다. ~♥^^ 내년 4월 출산인데요~케리어가방 반입금지라 고 하셨는데.....그럼 짐 싸서 가져갈때 어떤 가 방을 가지고 가야 하나요???????근뎅 진짜 병 원은 병원이네용~가족분만실 무서움....ㅠ.ㅠ 아기자기하고 분위기 아늑했으면 덜 무섭겠어 용~!!!!!!!!!!!!!!!ㅠ.ㅠ
@장막둥네4 жыл бұрын
98년 첫애를 세브란스에서 분만했어요 토요일 저녁 퇴근해야하는데 힘 못줘서 퇴근못한다고 성질 내시던 여의사선생님... 그 분 또 만날까봐 겁나서 둘째는 다른곳에서 낳았어요 환자들은 모두 두려운 마음이 앞섭니다 냉철한 판단에 앞서 따뜻한 말 한마디가 더 큰 신뢰를 주기도 합니다 지금은 많이 다라졌겠지요? 가까운 병원이라 자주 이용해야만 하는데 문턱이 조금 더 낮아지길 바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