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log | 독서브이로그 | 벌써 크리스마스라고? 내 선물 누가 주는 거야? | 증언들 고잉홈 | 내 일상 뺏어간 놈 나와 | ordinary d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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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오디너리앤, ann

디오디너리앤, ann

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22
@theordinaryann
@theordinaryann 18 күн бұрын
[시녀이야기]는 닫힌 결말이 아닌 열린 결말로 끝이 납니다. 답답하게 목 막히게 끝이 난다고 설명하려다 멍충이같은 실수를…그것도 시간이 이렇게나 흐르고 발견했어요. 하🙃
@hannarae_Jang
@hannarae_Jang 17 күн бұрын
옷아니고 배였음에서 웃으며 브이로그 시작했그요… 도톰이 옷리 잘못했네!! ㅋㅋ 저 파워 n이라 온천욕 즐기는 닭의 비쥬얼 야무지게 상상해버렸잖아요!! 커피 맛나게 드셨죠? ㅋㅋㅋ 승강기 점검이라뇨ㅠㅠ 너무 고생많으셨겠어요!! 오늘은 두르고 계신 귀여운 담요 탐내고 갑이다아 ㅋㅋㅋ
@theordinaryann
@theordinaryann 15 күн бұрын
제 배 어떻습니까!!!!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파워n인 인간. 저걸 보자마자 닭백숙을 생각했다는 게 그 증거 아니겠습니까?껄껄껄 저 귀여운 담요는 모던하우스 제품이에요. 조금더 큰 걸로 하나 장만하고 싶은데...구경하기가 귀찮네요🥲 올해도 며칠 남지 않았어요ㅠㅠㅠ2024년 마무리 잘하시고, 다가오는 2025년 행복하게 맞이하자구요:) 새해 복 많이많이 받으세요❤️
@reminin_books
@reminin_books 20 күн бұрын
앤님, 저 닭백숙에서 육성으로 터졌잖아요 ㅋㅋㅋ 댓글을 안 쓸 수가 없 ㅋㅋㅋㅋㅋㅋㅋ 저 이런거 너무 좋아욬ㅋㅋㅋㅋㅋ 은 아직 밀리에 있는 것 같아요! 전 밀리로 읽었어요 ㅋㅋㅋ 내 취향인듯 아닌듯... 이해가 안 되다가 되다가 ㅋㅋㅋ 그렇지만 완독은 했슴돠! ㅋㅋㅋㅋ 오늘 영상도 깔깔대며 잘 읽었어요! (저도 손톱 바짝깎는 변태아닌 변태입니닼ㅋㅋㅋ)
@theordinaryann
@theordinaryann 19 күн бұрын
아니, 정말 온천욕을 즐기시고 계시잖아요...백숙 두 마리께서......ㅋㅋㅋㅋㅋㅋㅋㅋ [오렌지와 빵칼]은 밀리로 즐기겠습니다! 취향이 아니셨다니...호불호가 갈리는 소설이었군요! 제 취향을 한 번 알아보고 싶은 이 기분🤨ㅋㅋ 손톱은 하얀 부분이 최대한 보이지 않아야 마음이 편한 것...역시 변태인듯한. 일반인의 가면을 쓴 그 분이었습니다! 벌써 크리스마스 이브에요. 세상에나!!!!!!!!!!! 맛있는 것 많이 드시고, 건강하고 행복한 크리스마스 보내시길 바랄게요:) 메리 크리스마스🎄
@오동통-j8s
@오동통-j8s 21 күн бұрын
증언들 먼저보고 시녀 이야기 보는건 어떨까요?
@theordinaryann
@theordinaryann 21 күн бұрын
[증언들]은 [시녀이야기] 이후 15년동안의 이야기라서 [시녀이야기]를 읽고 읽어보시길 추천드려요. 그러면 퍼즐이 딱딱 맞아떨어지는 느낌?입니다:) 메리크리스마스🎄
@오동통-j8s
@오동통-j8s 20 күн бұрын
@theordinaryann 감사합니다 😊 앤님도 행복한 크리스마스 되길 기원 합니다 🙏🎄🥳
@routine_sister
@routine_sister 22 күн бұрын
샌드위치 나도요! ㅋㅋㅋㅋㅋ 진짜 배고프게 만드는 영상 ㅋㅋ 운동은 또 얼마나 열심히야~~~👍 대온실 후기 기다려집니다. 호불호가 있더라고요. 이동진님 추천은 50% 성공률 ㅋㅋㅋㅋㅋ 벌써 크리스마스 주간이네요🎉 즐거운 크리스마스 보내세요🫶🏻
@theordinaryann
@theordinaryann 21 күн бұрын
샌드위치는 언제 질리죠? 늘 맛있어서 큰일입니다. 그래도 나름 건강하게 먹으려고 하니까...몸에 나쁘진 않겠죠ㅋㅋ 다음 영상부터 운동은...또르르르르르. 다시 시작해보겠습니다! 대온실은 다 읽었는데, 다음영상에서는 후기를 풀 수 있지 않을까요? 저는 일단 재밌게 읽었는데, 지난번에 다녀온 대온실이 생각나서 집중이 잘 되었던 것 같아요. 하지만 저의 성향상..숨겨진 일본인의 이야기는 그리 궁금하지 않아서 그 부분은 재미없었어요ㅋㅋㅋㅋ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면서 날이 너무너무 추워졌어요. 이렇게 된 이상 화이트 크리스마스를 기대해봅니다!!! 습관언니님, 아프지 마시고 미리메리크리스마스🎄
@marronpeach
@marronpeach 22 күн бұрын
배 맞아요? ❤ ㅎㅎㅎㅎ 넘 귀여우셔 ㅎㅎㅎ 저도 동네언니가 김장김치 줘서 넘 행복해요 😊 첫 영상부터 공감되고 빵터지고 ㅎㄹㅎㅎ 나란돼지 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책 안읽힐때는 그냥 푹 쉬어요 너무 상심하지 마셔요 앤님 ㅠㅠ 워낙 많은 책 읽으시니 이런날도 있고 저런날도 있고 😢 슬픈 영상인줄 알았는데 호두과자 넘 잘 드시는거보고 마음이 평온해졌어요 저 ㅋㅋㅋㅋㅋㅋ😊 앤님이 읽은 대온실 후기도 넘 기대됩니당 🙏🏻후기기다려용 ❤ 진짜 가결되어서 그나마 다행 휴... 앤님도 따뜻하고 행복한 크리스마스 보내세요 🎄🩵
@theordinaryann
@theordinaryann 21 күн бұрын
배 맞더라구요. 옷이 불룩하다고 생각해서 두드렸는데....쩝! 저 김장김치 정말 좋아하는데, 이제는 양가 모두 김장을 안 해서 얻어먹을 곳이 없어요. 그렇다고 제가 할 수 있는 일은 아니라서...🙄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이제 책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이 되어서 행복한 한 주를 보냈어요. 후후훗 답답하고 슬픈 마음과 달리, 늘 뭘 항상 먹는 나란돼지! [대온실...] 저는 일단 재미있게 읽었는데, 숨겨진 일본인들의 이야기는 조금만 줄었다면 어땠을까..하는 생각이...전혀 궁금하지가 않아....이런 마음입니다.푸학ㅋㅋ 어제부터 날이 많이 추워졌어요. 감기 조심하시고, 사랑하는 가족들과 즐겁고 행복한 크리스마스 보내세요. 메리크리스마스❤️
@dosharp
@dosharp 21 күн бұрын
모모스커피 저도 부산을 제일 좋아해요🤎 초코를 안좋아하셨다니! 반전인데요🫢ㅋㅋㅋ 커피와 초코가 찰떡궁합이긴 하죠☕️ㅋㅋㅋ 저는 커피와 초코도 좋아하지만 그냥 초코도 좋아합니다😂ㅋㅋㅋ 대온실.. 호불호가 갈리던데 앤님 후기는 어떠실지 궁금해요! 저도 궁금해서 얼른 읽어보긴 해야할것 같아요ㅋㅋ 앤님 행복한 크리스마스 보내세요🎄
@theordinaryann
@theordinaryann 21 күн бұрын
오! 역시 모모스커피에서 부산이 맛있었던 게 맞았어요! 저 초코 안좋아하는 거 웃기죠? 오예스를 그리 먹으면서...ㅋㅋㅋㅋㅋㅋ 하지만 커피랑 먹으면 너무 맛있으니까...그건 예외로..ㅋㅋㅋㅋㅋ [대온실...] 저 사실 일본 이야기, 일본 소설. 안 좋아하거든요? 저의 확고한 취향?이라고 해야겠지요ㅎㅎ 그래서 전체적인 이야기는 재미있었으나 일본인 이야기가 너무 길어서 그 부분은 재미가 없었어요. 나 이 사람 이야기 안 궁금한데...이런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제부터 날이 많이 추워요. 정말! 부산에는 눈이 안 왔겠죠....? 화이트 크리스마스를 기대할 수 있을...까....요...?ㅋㅋㅋㅋ 비록 화이트 크리스마스는 아닐지라도 가족들과 함께 따뜻하고 행복한 크리스마스 보내시길 바랄게요. 메리크리스마스🎄
@이슬-h2p
@이슬-h2p 22 күн бұрын
아...진짜 드립백 닭백숙에서 혼자 육성으로 빵 터졌네요...ㅎㅎㅎㅎ 그동안 눈으로만 영상 봤었는데 이번 주 웃음 포인트가 얼마나 많았는지...답답하고 불안했던 일상의 작은 즐거움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대온실 수리 보고서 책이 궁금했는데요. 다들 좋다고 하는 김금희 작가님의 책이 저에겐 요상하게 잘 맞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독서 시작에 에너지가 많이 들어요. ^ ^ 이제 연말이니 서점 한번 들러서 분위기 좀 내보아야겠어요! 유쾌하고 기분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theordinaryann
@theordinaryann 21 күн бұрын
캬캬캬캬. 온천욕을 즐기는 닭백숙에 웃으셨다니 기분이 매우 좋구요? 저는 유머를 잃지 않는 사람이 되고 싶어서 제 드립에 웃으셨다는 말이 너무 좋아요🫣 답답하고 불안했던 마음에 조금의 웃음을 드릴 수 있어서 다행이에요. 큰 산 하나를 넘어서 조금은 안심이되고, 여유가 생겼네요:) 저는 김금희 작가의 책을 처음 읽었는데, [대온실...] 재미있게 읽었어요. 하지만 조금 가볍게 느껴졌다고 해야할까요. 일단 제가 일본인의 이야기를 그렇게 궁금해하지 않는다는 점이 재미를 방해하는 요소가 되었던 것 같아요. 이건 제 개인적인 성향이겠죠🤭 연말에 나를 위해 책 한 권 선물하는 것도 너무 좋을 것 같아요! 다가오는 크리스마스에는 더욱 행복하길 바랄게요. 메리크리스마스🎄❤️
@리아라떼맘
@리아라떼맘 21 күн бұрын
닭백숙 드립백 ㅎㅎㅎㅎ 너무 웃겨요...드립백 볼때마다 생각날 거 같은....ㅎㅎㅎㅎ 시녀이야기를 시작할거면 증언들도 무조건 같이 읽어야겠군요!! 마음 단단히 먹고 시작해야겠어요~ 오렌지와빵칼 아직 밀리에 있습니다! 전 나쁘지 않았던 거 같아욧ㅎㅎ 오늘 지방에도 눈이 살짝 내렸는데 기분이 좋더라구요~ 앤님도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theordinaryann
@theordinaryann 21 күн бұрын
‘으어~씨원하다~’ 온천욕을 즐기는 닭백숙들 덕분에 맛있는 커피도 호로록! [시녀이야기]와 [증언들]은 한 세트입니다! 무조건 같이 읽어야해요. 그것도 이어서~~~ [오렌지와 빵칼]은 밀리에서 내려가기 전에 얼른 읽어야겠어요!!!! 리아라떼맘님, 얼마전에 출산하신 거 너무너무 축하드려요. 아이가 태어나고 얼마되지 않아 눈이 온 것 같네요. 눈을 보면 아이를 생각할 수 있어 너무 행복하실 거 같아요:) 몸 조리 잘하시고, 크리스마스 선물같은 아기와 다른 가족분들과 함께 즐겁고 행복한 크리스마스 되시길 바랄게요. 메리크리스마스🎄
@d.ete_book
@d.ete_book 22 күн бұрын
드립커피에 닭백숙드립 혼자 끅끅 웃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톡핑 저거 맛있죠!! 견과류 러버라 저거 맛나더라고요 평소에 초코를 안 드신다니🫢 시녀이야기도 좋지만, 증언들에서 퍼즐이 쫙 맞춰지는 기분이라 더 재밌더라구요👍🏻 업로드 날은 정말 바쁘죠?! 저도 매번 업로드 예약 후에야 어후... 한숨 돌리는 거 같아요😂 오렌지와 빵칼 강추입니다! 폴링 인은 제 스타일이 아니라서 읽다 덮... ㅋㅋㅋ 앤 님도 마음만은 편안한 크리스마스 보내세요🎄
@theordinaryann
@theordinaryann 21 күн бұрын
진짜 온천욕을 즐기는 닭백숙 같지 않아요?ㅋㅋㅋㅋ ’으어~ 시원하다~‘하는 느낌!!!!!! 톡핑 맛있어요!!!!커피랑 먹으면 아주 굳! 초코 안 좋아한다고 말하는 제가 웃기지만, 저는 사실 단 것을 그리 좋아하지 않아요. 그저 아메리카노의 짝꿍으로만 즐기는 것 뿐(하지만 매일 커피 마시는데....?) [시녀이야기]와 [증언들]은 한 세트로 읽어야합니다!!! [증언들]이 없었다면 찝찝하게 끝났...ㅋㅋㅋ 영상 편집하는 날은 괜히 예민해지고, 답답하고 그런데 다 하고 나면 마음이 그렇게 편할 수 없어요. 금요일 밤부터 토요일까지 관대 그 잡채!🙄 안그래도 예전에 디에떼님 영상에서 [오렌지와 빵칼] 추천하시는 거 봤는데, 서점에서 저 책을 만나니 반갑더라구요. 얼른 읽어봐야겠어요!!! 이제 곧 크리스마스네요. 시간 너무 빨라요👵🏻👵🏻 가족들과 함께 즐겁고 행복한 크리스마스 보내시길 바랄게요. 미리메리크리스마스🎄
@novemvy
@novemvy 22 күн бұрын
모모스 드립백 진짜 예쁘네요?!!! 예전엔 그냥 흰색이었던 거 같은데,, 저도 부산 좋아함.ㅋ 근데 저는 길에서 그냥 뛰는 건 쉬운데 런닝머신에서 뛰는 건 너무 힘들더라고요, 이게 다리가 내 의지가 아닌 느낌ㅜ 브이로그 영상 내내 오예스를 그리 드시고는 초코 안 좋아하신다니 너무한 거 아닙니꺼? ㅋㅋㅋㅋㅋㅋ 근데 저도 사실 아메 먹을 때 아니면 간식 잘 안 먹는 편....아메는 간식 없이 단독으로 먹으면 넘 맛이가 읎어여.. 앤님 편집하실 때 뒤에 남편분 잠옷바지 시강임ㅋㅋㅋ너무 귀엽네요 엇 카이로스 부커상 수상 되어 있는 거보니..저도 갑자기 궁금한데요! 그 옆에 저 이 책 며칠 전에 다 읽었는데 너무 좋았어요!! (별 5개) 저 앤님 옷 볼 때마다 손민수하고싶은....이번 파타고니아 옷도 넘 예뻐요 ㅋㅋㅋ 근데 앤님 혹시 파타고니아 앰버서더?? 앤님 이제 약간은 편한 마음으로 주말 보내시고!!! 행복한 크리스마스 보내세요 🫶
@theordinaryann
@theordinaryann 21 күн бұрын
모모스 드립백 너무 예쁘더라구요! 에티오피아는 생각보다 산미가 쎘고, 부산이 고소하고 맛있더라구요❤️ 제가 운동을 좋아하고, 운동신경이 좋은 편인데. 어릴 때부터 못 했던 게 오래달리기거든요? 단거리는 아주 자신있는데 말이요. 그래서 3분 이상 뛴다는 거 자체가 너무너무 힘들더라구요. 처음에는 1분 뛰고 1분 쉬고, 또 1분 뛰고...그랬어요. 겨우 달린게 3분ㅋㅋㅋ 그런데 한동안 운동을 못해서 또 백지로 돌아가🙄 저도 초코 안 좋아한다고 하면서 이런 말하는 내가 너무 웃기더라구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오예스도 아메가 없으면 안 먹. 단 것은 아메를 위해 존재하는 것.....평소에는 아예 안 먹어요🙄 저희 남편은...저와 달리 추위를 엄청나게 타시는 분이라...수면바지 없이 살 수가 없으시다네요? 저는 수면바지 입으면 답답해서 죽는 성격인데. 이렇게 안 맞아 정말🤣🤣 [카이로스],[예언자의 노래] 두 권 다 궁금하더라구요. 조만간 읽어보겠습니다! 그게 언제가 될지 아무도 몰러! 몇 개 없는 파타고니아 옷...아껴서 십 년 입어야합니다. 파타고니아 가격 조금만 내려줄 수 있숴? 크리스마스와 연말은 조금은 즐거운 마음으로 보낼 수 있을 것 같아요! 에휴! 노브님, 이 추운 날 아프지 마시고 가족과 함께 즐겁고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미리메리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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