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log】買い出しをして自炊ごはん、ミシン縫いとアイロンがけ、ベーグルサンドを作る

こんばんは。
毎日寒い日が続いていますが、皆さんお元気でしょうか。
ものぐさな私は、編集作業がとんでもなく遅いので、またもや夏の日のvlogを投稿します…。
今回は、お休み前日の寛ぎタイムから、お休み明けの朝の様子のvlogです。
スーパーで食材を買って、お昼ごはんを作ったり、作りかけのワンピースのミシン縫いやアイロンがけの様子、社食がない日だったのでお弁当にベーグルサンドを作って、残り物で朝食のトーストを作った様子です。
あんなに暑い日もあったなぁと懐かしいお気持ちでご覧いただけますと幸いです。
いいね・チャンネル登録してくださると嬉しいです。
※字幕について※
KZbinの自動翻訳機能を使っています。
可笑しな文章になっていましたら、申し訳ありません。
Good evening.
It's been cold every day, but how are you all doing?
I'm a lazy person, and my editing work is extremely slow, so I'll post another summer vlog...
This time, it's a vlog from the relaxing time the day before the day off to the morning after the day off.
I bought ingredients at the supermarket, made lunch, sewed and ironed the dress I was making, made a bagel sandwich for lunch since there was no company lunch, and made toast for breakfast with the leftovers. It looks like it was.
I hope you can look at it with a nostalgic feeling of remembering the days when it was that hot.
I would be happy if you could subscribe to the channel with a high rating.
About subtitles
I use KZbin's automatic translation function.
I'm sorry if it's a funny sentence.
안녕하세요.
매일 추운 날이 계속되고 있지만, 여러분 잘 지내십니까?
어리석은 나는 편집 작업이 터무니없이 느리기 때문에 다시 여름날의 vlog를 게시합니다 ....
이번은, 휴일 전날의 휴식 시간부터, 휴일 새벽의 모습의 vlog입니다.
슈퍼마켓에서 식재료를 사서 점심 밥을 만들거나 제작 한 원피스 재봉틀과 다림질 모습, 사식이없는 날이었으므로 도시락에 베이글 샌드를 만들고, 나머지로 아침 식사 토스트를 만든다. 모습입니다.
그렇게 더운 날도 있었구나와 그리운 기분으로 보실 수 있으면 다행입니다.
고평가·채널 등록해 주시면 기쁩니다.
※자막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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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문장이라면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