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자요 :) 0:00 오프닝 멘트 4:03 1. 믿을 수 없겠지만 나는 지금 내 나이가 참 좋다 18:23 2. 걱정이 많을수록 꼭 익혀두야 할 삶의 기술 31:38 3. 나이가 들어 하는 공부가 진짜 공부다 42:31 4. 누가 뭐래도 재미있게 사는 게 최고다
@커피향기-d4b9 ай бұрын
현준님 꿀보이스 요즘 잘 듣고 있어요❤ 잔잔한 음악소리와 함께 듣고 있으면 또렷이 내용전달도 잘되고 있어요~~넘 감사합니다 멋지세요🍓🍏🍍
@인순-g4q9 ай бұрын
오랫만입니다. 현준님의 이야기 듣다 믿을 수 없겠지만 나는 지금 내 나이가 참좋다 이것도 공감되네요 세월에 따라 젊음의 인생 에서 나이든다고 싫어하는자도 있어 아니라고 생각하듯이 세월의 힘을 무시할수 없듯이 받아들이면서 그때에 공감 안할수가 없는데 재밌게 살아가는 자신의 인생이 최고인거죠 반가웠습니다~~~
@아니야-i9w9 ай бұрын
책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달달한 목소리 들으며 오늘도 꿀잠!!
@옐로-y4o9 ай бұрын
오..저 이번주부터 읽는 책인데… 현준님이 읽어주시니 반갑네요~
@소망이-r3t9 ай бұрын
오늘도 잘 듣겠습니다. 오늘 날씨가 진짜 봄날이더라구요. 더워서 반팔을 입어야 하는 생각도 했습니다. 낼은 비소식이 있네요. 봄비의 시작은 농부들에게 1년의 수확을 알리는 소식이라 하죠! 비가 많이 와야 농부들에게는 좋은 일이라고^^ 오늘 하루도 행복했습니다. 현준님도 행복한 하루였길~~^^ 좋은 밤 되세요.감기 조심하세요.
@loodetata39409 ай бұрын
Thank I really loved the book ❤ and your reading is still amazing 🔥 although I'm in my twenties I'm going to take notes for sure 🔥🔥🔥
@aDH-m1u9 ай бұрын
.늘 잘듣고있어요 감사합니다^^
@user-poetry_books9 ай бұрын
오늘도 감사합니다 😊
@strawberry558889 ай бұрын
2:01 와(^.^*)현준 작가님노래 언젠가는 🤔한번쯤 들을 수 있겠구나 상상 했어요(^.^*) 날잡아서 어느날 오프닝 때 들려 주세용 히힛 구어체로 읽어주셔서 더욱 듣기 좋았습니다 세상 기준에 맞춰 살아가는 내게 너를 찾아..하는 목소리 같기도하고.. 그런데 내 취미가 뭐였더라😅😂 잊고 살았군🫣 반성 했어요😔 황사라 미세먼지 많아서 목이 컬컬😢 현준님도 목관리 잘 하셔요 그래도 즐거운 퇴근길..😊 남은 저녁도 좋은 시간 되시길 정말 잘 들었습니다(*^.^)
28살 현생을 살고 있는 저는 미래의 마흔살엔 또 어떤 모습으로 살고 있을까 한번 그려보게 되네요. 아침에 듣는 준님 목소리도 So Sweeeet!
@쏭쏭-879 ай бұрын
오늘밤도 잘듣고 꿈나라로 가겠습니다❤😊현준님도 굿나잇요~
@김학영-i9q9 ай бұрын
제 나이 육십이 넘고 보니 지난 시간들이 나에게 많은 약이되고 힘이되네요 지나간 시간이 나의 역사의 만든 단단함이 되네요
@0_SSUGI9 ай бұрын
왜 이렇게 눈물이 나지..🥲
@이요다-p9l3 ай бұрын
저 또한 딸이고..초딩딸을 둔 저는 왜 제목과 표지만 보아도 뭉클할까요 ㅠㅠ...듣다가 소장하고싶어 주문하고있습니다.
@rimy72979 ай бұрын
오늘도 감사합니다
@sangmui12599 ай бұрын
앗! 일등놓쳤다ㅎㅎ 잘듣고잘게요~
@Hbbeein9 ай бұрын
첫댓글인데 항상 잘 듣고있어요 ㅎㅎ 꼭 현준님으로만 들어요 ㅎㅎㅎ 잘때만되면 추천으로 현준님이 뜨네요 !! 매일밤 꿀잠을 선물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꼭 한번 말씀드리고싶었어요 너무 의지하고있다구 (๑╹ω╹๑ )
@신미애-o8n9 ай бұрын
손녀딸을봐주면서 어긋난딸과의 사이가 멀어진 육십할머니네요 정작 십분밖에 안되는거리인데도 이쁜손녀딸을 보러 가지못하는 입장이 서러울뿐입니다 딸이 다가오기전까지는 기다릴뿐입니다 오늘따라 퍽이나 딸과 손녀딸이 너무 보고싶네요 현준님 글을 잘들으며 잠이오질 밤을 기대며 잠을청해봅니다♥
@let_it-flow9 ай бұрын
10분 거리에 사는 딸이 왜 엄마를 보고 싶어하지 않을까? 서럽다,보고싶다는 말로 감정에 호소하며 편 들어 달라고, 같이 욕 해달라고 쓴, 마음이 투명하게 비춰지는 글. 이건 딸의 입장도 들어봐야 한다
@수연-z8k5p8 ай бұрын
어쩌면 ㅔ 마음이. 하후 @@let_it-flow
@flowerfam44727 ай бұрын
먼저 다가가셔도 됩니다
@jin.e31519 ай бұрын
곧 마흔을 앞에두고 결혼을 하게 될 예정인 딸인데...뭔가 책 제목부터 확 와닿네요~잘 듣겠습니다^^ 나중에.저도 책을 꼭 구입해야겠어요~~~~~😊
@유달리YouDALI9 ай бұрын
결혼 축하합니다❤
@닉뭐하지-r5i9 ай бұрын
55:32
@jennie_love11259 ай бұрын
마흔😢 시간이 넘 빨리 가네요
@따듯한목소리현준9 ай бұрын
맞아요ㅎㅎ
@김덕순-r9h9 ай бұрын
와우~ 우리 사랑의 현준작가님 노래도 대박나시겠어요. 오늘도 현준님의 따뜻한 온기의 목소리 연기에 귀가 솔깃해 진답니다. 그럼 오늘도 수고하시고 좋은 밤보내세요.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