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제목이 딱 오늘의 제 상태네요 ‘내 마음을 나도 모를 때’ ㅎㅎ.. 누군가 나에게 “네 마음은 어때?” 라고 질문하면 “그냥” 이라고 대답 하는것 같아요. 사실은 깊이 들여다보면 이유없이 ‘그냥’ 은 아니었을텐데. 가장 빨리 스스로를 회피하는 단어가 ‘그냥’ 인것같아요. 그냥. 그냥 제 마음이 그렇다고 얘기하고싶었어요.ㅎㅎ 오늘 하루도 감사합니다◡̈
@모래-x9v7 ай бұрын
사는 건 마음하나 맞는 사람 찾아가는 게임인 거 같아요 제마음 하나 델꼬 사는 것도 참 힘이드니 ㅠ 잘 듣고 잘 자겠습니다
주말잘보내셨죠... 언제나 감미로운 목소리로 애써주시는 현준님 항상 감사드립니다 좋은꿈꾸세요
@정명순-m1n5 ай бұрын
오늘하루도감사합니다😅
@haaamya7 ай бұрын
최근 알게 된 현준님의 유튜브, 매일 밤 편안한 잠을 잘 수 있게 만들어주네요 :) 부드러운 목소리 덕에 매일 결말을 못듣고 오프닝멘트만 듣기는 하지만, 너무 따뜻한 목소리를 듣고 위로와 함께 하루 피로를 날려버릴 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좋은밤되세요❤
@쟈스황-i2l2 ай бұрын
요즘 잘 자다 또 잡생각에 못자기 시작해서 다시 찾아왔어요~~😢😢
@cream_cookie_mocha7 ай бұрын
잠이 안올때 마다 항상 듣고있어요.❤
@Stella071777 ай бұрын
와 오프닝 멘트(자작 글)생생 하고 리얼 해서 재미 있네요~ 현준님 목소리도 좋아서 노래도 잘하실것 같았는데, 빙고~ 긴장을 푸는 방법도 도전해 보겠 습니당~~^^
@Jihyun5127 ай бұрын
오늘도 현준님 목소리 들으며 힐링합니다! 감사해요!!!
@star_B-6127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당😊
@rimy72977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오늘도~~
@그대-i5u7 ай бұрын
현준님 요즘 목소리 밝아보여서 좋네요~
@wooanggg2 ай бұрын
목소리 짱 좋아욜
@김현숙-z6r6y4 ай бұрын
현준님 목소리는 피톤치드처럼 상큼해서 기분이 좋네요 감사해요 행복하세요_()_^^*^^*
@걷는사람-d9m7 ай бұрын
내려놓음과 비움을 배워보려 합니다. 다들 잘자요😊
@달이-e8v7 ай бұрын
저도 감정기복이 심하기도 하고요 제마음이 이랬다 저랬다 하다보니 제 마음을 잘 모르겠어요~현준님😢제 마음을 위해서요 항상 좋은 책으로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yyyyyyyy48657 ай бұрын
잘 들을게요 ㅎㅎ
@judy_somsatang7 ай бұрын
현준님 컨디션, 목소리 다시 돌아와서 넘넘 정말 다행이에요:D 현준님 축가 부르셨던 10곡이 뭐였울까.. 넘 궁금하네요.. ㅎㅎ곧 듣게 되겠죠?ㅎㅎ 현준님의 축가경험 불안에 대한 자작글도.. 책내용도.. 공감되고 좋더라구요:) 이번 영상도 감사해요.. 현준님..:D 💖
@user-poetry_books7 ай бұрын
제목이 마음에 닿네요. 구입해서 읽어 봐야겠어요😊 좋은 책소개, 감사합니다 🎉
@mi_yeon__6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현준님❤ 오늘도 따듯한 목소리 들려주셔서 감사해요. 덕분에 늘 푹 잘자구 있답니다💞
@냐미뇽7 ай бұрын
42:55
@머쉬맘-v8n7 ай бұрын
보고싶은 연꽃. 고목나무
@ndndmain139118 күн бұрын
낙망사에 낙만에 낭만이 존재한다?
@박선아심리상담소6 ай бұрын
오랜만이네요
@요셉피나-e2p7 ай бұрын
앗싸 2등~~😊
@Kim_na_yeon3 ай бұрын
5년만난 남자친구와 헤어졌어요 전 정말 헌신적인 연애를 했고 정말 제 인생을 걸어줄 만큼 잘해줬죠 제가 힘든 시절, 그 사람은 권태기라는 이유로 제 곁을 떠났습니다 그런데, 헤어질땐 몰랐는데 바람과 환승이였죠 그 사실을 알고 하루하루가 힘들어서 정신과 상담도 받고 수면제를 먹으면서 잠들고 그러다 또 살아갔습니다 최근 헤어지고 3개월 만에 다시 만났어요 제가 궁금했던것 딱 두가지, 나한테 왜그랬어, 그래서 넌 행복해? 많이 후회한다고 죄책감에 시달리고 산다고 그러더군요 제가 받고싶었던 진심어린 사과 받았습니다 순간적인 잘못된 판단으로 많이 후회한다고 합니다 제가 궁금했던것들도 다 물었고 받고싶었던 사과도 받았습니다 이제 전 제 그 사람과 다시 못 만날걸 알아요 저도 당당한 연애를 못하겠거든요 이제 전 진짜 찐 이별을 했네요 남들 다 하는 이별, 저는 왜 더 힘들어 할까요 저도 제 마음을 모르겠습니다 얼른 이 시기가 지나갔으면 좋겠습니다.. 현준님 목소리로 위로 받으면서 잠들었던 나날들, 오늘도 위로 받으며 제가 원했던낮잠으로 잠들어볼까 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