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2 Now you're just telling what I want to hear 이젠 내가 듣고싶은 말만 하네?
@Vtuberfanbox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AKMU_U2 жыл бұрын
you know you're just telling what I want to hear 너는 지금 그냥 내가 듣기 좋은 말만 하고 있잖아
@noelreynolds7739 Жыл бұрын
@@AKMU_U you know 안들어갑니다. 정확히는 "Okay, now you're just telling me what I want to hear." 처음 댓글님이 정확히 캐치한거에요.
@wolfk38932 жыл бұрын
파우나가 밀당 포지션에서 가스라이팅하는 감독 포지션으로 옮겨갔네 ㅋㅋㅋ
@sophtware_slump2 жыл бұрын
2:13 Okay, now you're just telling me what I want to hear - "이젠 내가 그냥 듣기 좋아할 말들만 하네." 3:04 You don't think I can do my job?! - 넌 내가 땅 파는 것도 못한다고 생각한단 말야?! You're so good - 아냐 너 일 잘해!
@박준영-l8f7o2 жыл бұрын
3:04 이젠 내 일까지 뺏어가? 가 직역은 아니지만 의미상으로는 적당해서 적절한 번역이긴함
@성이름-c4u6e2 жыл бұрын
@@박준영-l8f7o 넌 내가 이것도 못한다고 생각하는거야? 이게 더 그럴싸하지 않음?
@simonskiich61622 жыл бұрын
파우나는 그저 즐겁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killerpain6472 жыл бұрын
3:32 하란다고 하는게 겁나 웃김 ㅋㅋ 3:54 크로니 표정ㅋㅋㅋ
@kroiffle37812 жыл бұрын
크로니 순간 찐텐으로 벙찐거 같아서 웃김ㅋㅋㅋㅋ 누나도 무메이없이 못 사는구나..
@mjkim1872 жыл бұрын
저 세상 시트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크로니가 타겨감이 너무 찰져서 동기들도 어쩔 수 없이 놀림 ㅋㅋㅋㅋㅋ
@JM-bz1ns2 жыл бұрын
상황만 보면 까칠한 여친과 끌려다니는 남친 그리고 옆에서 불난집에 휘발유끼얹는 여사친 같네요ㅋㅋㅋ 오랜만에 마크복귀한 크로니가 짠하면서도 넘 웃기네요 그래도 마지막은 해피엔딩이겠죠?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