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0 김영대 그동안 나온 드라마에서는 와닿지 않았는데 이번 드라마에선 외모가 확실히 와닿는다...
@Taepoong0072 ай бұрын
재벌아들들은 왜 숨겨만 놓냐 떳떳이 드러내놓고 살아라!! 니들도 그냥 같은 인간일뿐이다!!
@mybigbag20182 ай бұрын
이 드라마 첫 회는 쏘쏘한데 뒤로 갈수록 존잼이에요!!! ❤️❤️❤️
@장밀포드2 ай бұрын
재벌 아들 안나오면 드라마 제작이 안되나....
@aRrange_ow2 ай бұрын
김영대 진짜 개잘생겼네 연기도 예전보다 ㅈㄴ늘었음 잘한다
@aRrange_ow2 ай бұрын
@@sogonsugun 옛날에는 연기가 거슬려서 작품 보기 힘들 정도였는데 지금은 걍 ㄱㅊ게 봐서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난 이정도면 ㄱㅊ게 한다 생각한
@박미선-o3cАй бұрын
정말 재밌는 편집이네요.^^
@xbajhz2 ай бұрын
신민아 존나이쁘다..나이를 안먹네
@neosky88172 ай бұрын
공룡형 부럽습니다
@young35582 ай бұрын
요즘 제일 재밌음
@hyunyiyang61852 ай бұрын
안보면 손해~~~~영
@웅웅우리웅이2 ай бұрын
맞아영 손해안보게 꼭 바영 ㅋ
@nataamateraslala2 ай бұрын
영상 잘봤어요 재미있는 멘트와 편집 좋아요
@현남김-t1b2 ай бұрын
아는사람만알고모르는사람은모르게대사를만들었네
@캉캉-k4q2 ай бұрын
진짜 이 드라마 너무 재밌엌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12부작이라니 너무 아쉬움,,,ㅠㅠㅠㅠㅠㅠ
@Nyamhoney2 ай бұрын
엌 엄관장ㅋㅋㅋㅋㅋㅋㅋㅋ
@푸른바다마을2 ай бұрын
신민아 몸매도 좋네요. ㄷㄷ
@chalunar90642 ай бұрын
이거 너무너므너므 재미있어요~
@Yoon-JooKim2 ай бұрын
고등학생이었던 지욱이 해영의 아버지 죽음과 관련된것 같아요. 그래서 고등학교 때 부터 해영의 어머니와 고아원에 자원 봉사를 간 것이구요. 즉 지욱이는 해영이와 같은 집에서 산 적은 없지만 해영의 어머니의 따뜻한 사랑을 받으면서 자란거지요. 그래서 해영의 엄마를 어머니라 부르고 치매를 앓는 해영 엄마의 기억 속엔 지욱이 아들로 남아 있는 것이구요. 그리고 해영의 엄마에게 지욱이가 해영이를 힘들 때 도와주고 꼭 지키겠다고 약속을 하지요. 할머니에겐 엄마에게 가지 않겠다고 약속했던 것 처럼요. 하지만 회장은 지욱을 찾아냈고, 장실장은 회장님의 직속 비서이긴 하지만 정아에게 회장의 일수거 일투족을 다 말하는... 실제로는 정아의 사람인듯 해요. 회장이 실세인 정아의 약점인... 규현이 회장이 되는 것에 반대를 하기위해 정아에 대한 협박용으로 지욱이를 찾아서 데리고 와서 꿀비에 취직을 시켰지만 도리어 지욱이 회장의 약점이 될것 같아요. 벌써 정아가 그것을 이용하기 시작했잖아요. 그리고 장실장이 정아에게 언급했던 손해영까지 포함한 작업이 오히려 지욱이의 능력을 더 빛나게 할 것 같아요. 둘이 팀으로 일하면서 내는 시너지 효과 때문에요. 즉 해영이 지욱의 약점이 아니라 사실은 강점이 되는 것이지요. 그리고 지욱이 배다른 형제임을 알게 된 규현이는 고아원에서부터 쌓은 정과 형제애로 인해 지욱과 함께 회사 경영을 하고 어린 시절 가정폭력으로 인해 상처 받았던 연보라 작가의 아픔을 잘 감싸고 둘이 커플로 발전을 하겠지요. 규현이가 은근 따뜻한 마음의 소유자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