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피님으로 말씀드리자면 유튜브 초반부터 '3분 리뷰'라는 짧고도 강렬한 스니커 리뷰로 시작하셔서 이후 엄청나게 다양한 슈프림리뷰를 또 다른 주요 컨텐츠로 하여 악세사리부터 의류 콜라보 신발까지 리뷰를 하십니다. 이후 리뷰에 재미를 더하기 위하여 '슈프림 벽돌을 댁에 앞마당 벽돌로 위장하고 아내분께 들키지 않기', '슈프림 자전거 핼맷쓰고 엄복동 따라잡기', '프라그먼트 스캇 파란색 사놓고 모카도 또 사서 원래 산 프스캇 색친 한 것이라고 속이기'등 여러 재미있는 컨텐츠도 선보여 주십니다. 그리고 매달 새로 출시하는 스니커의 발매 일자를 조사해 알려주는 컨텐츠도 보여주십니다. 그러나 구독자분들께 가장 사랑받는 컨텐츠는 아무래도 브이로그 일텐데요. 일상적인 미국 아울렛 또는 쇼핑몰 탐방 부터 리셀샵, 빈티지 시장의 풍경을 전하는 브이로그도 자주 보여주십니다. 그리고 최근에는 '로스트앤 파운드 신고 시카고 여행'이라는 주제로 아주 양질에 여행브이로그도 선보여 주셨습니다. 그리고 브이로그에서 아내분과의 티키타카도 구독자 분들이 빼놓지 않고 챙겨보게 되는 이유 중 하나인 것 같네요. 이렇게 풍부하고 즐거운 컨텐츠가 다양한 jp님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최병웅-w7d2 жыл бұрын
대박!! 두 분이 같이 나올줄이야!!
@엘리훕2 жыл бұрын
와~ 신발쟁이들 사이에선 역대급 콜라보네ㅋㅋㅋㅋㅋ 너무 짫다ㅠㅠ
@TS-ub2zf2 жыл бұрын
아 이 조합을 보다니 겁나 좋다가 너무 순삭이에요 ㅠㅠ
@HeyChan.2 жыл бұрын
제이피형 유튜브 너무 재밌어서 계속 돌려봄...
@mini-39272 жыл бұрын
Jp 삼촌 영상 진짜 재미있습니다…. 구독 주세요
@leata692 жыл бұрын
영상이 좀 짧아요 더 길게 해주세요
@pcay11262 жыл бұрын
익숙한 얼굴이 여기있네 뭐지 플래닉은 영상미라면 jpbox는 부부의 일상을 재밌게 볼 수 있는 채널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