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drama is very good❤.Nara and jihyun amazing acting showing different range of emotions❤❤
@너굴부엉씨6 ай бұрын
로스쿨까지 나온 애가 왜케 감정적이야? 일일히 설명해주는 장나라가 보살이네
@김영애-t6g6o6 ай бұрын
시청률 많이 나오면 참 좋겠다 넘 재밌게 봤네요 첫 회를 이렇게 집중해서 보는건 처음
@hyeonseokjeong7906 ай бұрын
대한민국 드라마는 초장에 힘 많이 줘서 6화까지가 잴 재미있는것 같음
@smiledojin6 ай бұрын
집중해서 재밌게 봄 ㅋㅋㅋ 나라짱 변호사 역할 신선해
@mihwachoi20426 ай бұрын
믿고보는 남지현~❤❤❤❤❤
@kikamakinsessang5 ай бұрын
아니 림여사님이 여긴 왠일로..!
@미댕댕-k2e6 ай бұрын
두분 케미 좋은데요?수트너 생각나긴하는데 여기서 느낌은 좀 다른거 같아서 나름 재밌어요ㅋㅋ이혼변호사 새롭네요ㅎㅎ
@heavenandhell81546 ай бұрын
니들 드라마속 변호사야 ㅋㅋㅋㅋ
@정경수-h2e6 ай бұрын
장나라는 뱀파이어인가요? 아니면 방부제를 먹는건가요? 얼굴도 하얗고 늙지도 않네요 ㄷㄷㄷ
@박위득-l6g6 ай бұрын
이번에또손댓구만요.딱뾰시가나구만
@jaychung82186 ай бұрын
@@박위득-l6g 돈들이고 손댄다고 저 나이에 저 동안이 아무나 되는건 아니죠
@nalojm96236 ай бұрын
진짜 저 나이에 '최강'동안 맞아요. 근데 눈 근처가 꺼진건가 예전이랑 다른 거 보면...진짜 나이드는 건 자연의 순리인가 봐요TT 40대 되보니 저도 거울 보면서 느끼네요
@은영박-x2y6 ай бұрын
역시 장나라ㅋㅋ
@woonext-he5ml5 ай бұрын
은봉❤
@eunbaekong86755 ай бұрын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에서 편집국장 포스네 장나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ЕленаМарченко-х6ъ6 ай бұрын
Мне очень понравилась серия, все играют хорошо ❤🎉
@민지장-t5y3 ай бұрын
왜이렇게강하게키우는거여요이혼팀에불시😅
@jh-nl8yf6 ай бұрын
그냥 대졸 신입사원도 아닌데 아무리 신입이라도 저런 캐릭터의 변호사가 있나
@minzone256 ай бұрын
5:13 앗 왕따우지 찾으러 왔어???
@albowalbowalbow5 ай бұрын
민준이 눈빛보니까 바람 맞는 듯
@winterkim84086 ай бұрын
피오는 대체 연기 왜 꾸역꾸역하는거냐 연기력도 제자리에 늘지도 않고
@kinziae6 ай бұрын
너무 재밌게봤는데 악플이 좀 있네요.. 오늘 저녁도 기대된당ㅎㅎ
@최은진-p7d6 ай бұрын
악플러 는 항상있잖아요 패스하죠
@bonheur48516 ай бұрын
드라마팬들 생기면 안보일거예요 어차피 악플러는 항상 있어서
@배가본드-u9s6 ай бұрын
내가 악플러다 드라마 조또 재미없드만 피오는뭐여 최일구가 훨잘하드만 피오는 감독사심에 캐스팅한거여 닝기리
@유영희-w5f6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의 봉석캐네 남지현 ㅎㅎ
@종철이-j9y6 ай бұрын
알바 댓글 엄청나네 ㅋ 주연들이 싨은건 아니지만 그리 안해도 재밌게 볼수있는데
@보경박-u8q6 ай бұрын
좀신박한드라마이길바랬는데 보다가채널돌렸네요
@최은진-p7d6 ай бұрын
성우인가요 장나라가 목소리지적하지말고 연기력에 집중해봐요
@aasschl6 ай бұрын
우리나라 드라마 문제점..... 젋은 주인공이 감정에만 호소한다..... 저런 유명한 로펌에 들어왔으면 공부도 엄청 잘했을텐대..... 모의재판 도 다하고 저런 사례도 엄청 다뤘을테고...그런데 의뢰인 덜컥 믿고 첫 재판에서 아니라는거 보이니깐 의뢰인에게 저런식으로.,.....ㅡㅡ 변호사 자질이 없는데.....
@최은진-p7d6 ай бұрын
드라마잔아 실화탐사대 시청하시죠
@bonheur48516 ай бұрын
젊은 주인공을 이끄는 선배변호사 느낌의 드라마 같아요~ 그리고 신입이잖아요
@너굴부엉씨6 ай бұрын
법알못인 나도 저렇겐 안하겠어요, 남지현이 그 동안 답답한 역할 위주로 맡다보니 얼굴만 봐도 속터져요
@roro-h4b7f5 ай бұрын
@@너굴부엉씨 각자 본인들이 몰입하는 캐릭터에 따라서 답답한 등장인물이 다르겠지 뭘 답답한 역할 위주로 하고 얼굴만 봐도 속이 터진대. 사람들 말하는거 보면 답답한 역할이라고 하는게 대부분 작씨들 얘기같던데 위험한 돈인거 뻔히 보이는데도 자기가 갖겠다고 감정적으로 굴던 첫째 캐릭터가 더 답답했던 사람도 있었음. 거기서는 감정에만 호소하던 캐릭터가 첫째 캐릭터인데 감정적인 사람 놔두고 이성적으로 충고하는 둘째한테 답답했다고 아직까지 뭐라고 하는거 솔직히 첫째한테 과몰입해서 그런거잖음. 언니 고생하면서 사는데 훔친돈 쓰려고 하는거 위험하다고 반대하고 잔소리 했다고. 그 돈 때문에 세 자매 험한꼴 다 당하고 결국엔 둘째가 하던 말 틀린거 하나도 없었는데도 아직까지도 답답했다고 뭐라고 하는거 보면 특정 캐릭터에 과몰입해서 작가가 전달하고 싶은 메세지도 이해를 못한듯 작가 인터뷰 보면 후반부까지 이야기를 끌고온게 오인경 캐릭터라고 했음. 그 캐릭터가 답답한게 아니고 특정 캐릭터 하나에만 과몰입을 해서 다른 의견 가진 캐릭터는 패니까 시야가 좁고 답답하게만 느껴지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