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공감합니다. 원리도 모르고 힘으로만 냅다.. 알통 통증오고...ㅋㅋ 크랭커 큰각만 선호하기보단 bp님의 마지막 찰나에 rpm 올리는 모습이 저의 딱 이상에 가깝고 보면서 연습중입니다^^ 감사합니다
@BreakPointBowling1 Жыл бұрын
사람의 마음이란게 그렇습니다^^; 원래는 큰각을 키우기위해 크랭커를 구사하는것보단 높은 알피엠으로 핀액션을 높이기위한 구질이라고 생각되는데 높은 알피엠으로 브래이크 포인트 구간에서 볼의 임팩트 스피드와 볼의 각이 커지는 거라 생각이드는데 다들 거꾸로 진입을 하고있지안나 싶어요 ^^
@agostinorei85152 жыл бұрын
Thx to teach me ❤about made the crank hand 😂for detailed procedures to bowl 😅
@BreakPointBowling12 жыл бұрын
Please refer to the link video kzbin.info/www/bejne/pn6nY2SlaL5jaKs
@coolbabo71005 жыл бұрын
정리잘해주셨네요.....스트로커, 트위터, 크랭커를 훅의 각차이라 인지하시는분들이 많으시던데....RPM에 대한 구분이죠...
@박공원-j9r4 жыл бұрын
크랭커의 옳바른 정리 잘 보고갑니다 저도 최근에 이 스타일로 배우려고 노력중인데 역시 힘이 들어가면 그만큼 부상의 위험도 커지고 피로도도 높아지더라구요
@옥균백5 жыл бұрын
와 감사합니다 BP님 !! 개념 정리가 깔끔하게 된 거 같네요~ 동작이 좀 되는 거 같아 힘으로 속도를 좀 내볼까 했더니 부상으로 꽤 오래 쉬고 있습니다.. 영상은 항상 감사드립니다~!
@옥균백5 жыл бұрын
@@BreakPointBowling1 항상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잘관리해서 복귀하겠습니다~~!
@Bowlingtoday5 жыл бұрын
가장 도움되는 얘기같네요 퇴근후에 볼링장 달려가서 힘빼는 연습부터 하려고요
@에코세이프4 жыл бұрын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크랭크 많이 들어본 단어입니다 자동차의 크랭크축 그 원리와 똑 같네요 사림이라 er을 붙인거고요 볼링이 점수게임이라 크랭크든 트위너든 스트로커든 자신이 잘 맞는 더 점수가 잘나오는 투구가 정답이라고봅니다 당연 RPM이 높아야 스트라익이 잘나오겠고요
@morniamit94435 жыл бұрын
Thank u...👍 informative BP
@bt66635 жыл бұрын
BP님 짱짱 저번에 봤을때는 틸트가 45도였는데 지금은 0도네요 ㅎ 조절까지 가능 하시다니 멋지십니다 오늘도 잘보고 갑니다
이건 제가 아는 제 생각일지도.. 1. 상대적으로 적은 힘을 가지고 높은 rpm을 추구함으로서, 에너지효율을 극대화 하고, 핀액션 확보를 통한 스트라이크의 확률을 높이고자 하는 볼링스타일. 2. 스트로커에 비해 다양한 레인변화에 대한 대응력을 높여, 전체 레인을 넓게 쓰고자 하는 방법론. 크게보면, 이 2가지로 압축해 볼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요.
@윈윈-e5n5 жыл бұрын
영상과 해석 잘 봤습니다.... bp님 말씀데로 크랭크라 불러도 되겠네요 원리적으로 봤을때요..^^ 저도 오랫동안 볼링을 하고 있는데요 결국은 볼링은 하체와 몸이 만들어내는것이고 회전은 따라오는거더라고 생각이 드네요 볼의 에너지를 최대한 손실을 적게하면서 구사하는게 최우선이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자세도 좋으시고 구질도 정말 좋으세요 . 플랫스팟 구간을 좀더 만들어가시면 좀더 좋은 회전과 구속 에너지 전달이 되실것 같습니다... 실례였다면 죄송합니다.. ^^
@승유리-t7m5 жыл бұрын
역시는 역시... 다음 컨텐츠는 스윙에서 힘을 빼는법? 어때요? 아니면 로테이션의 원리. 유투브에 볼링강의들이 로테이션과 턴을 전혀 구분없이 남발하던데 의미가 완전 다른 개념을 한 번 정리해 주세요.
@승유리-t7m5 жыл бұрын
근데 로테이션 동작이 크랭크 운동과 비슷해요 ^^
@kim7912abc5 жыл бұрын
이런뜻이 있었군요 유용한 정보 잘보고 갑니다
@kita66905 жыл бұрын
와 이때까지 왜 크랭커라고 했는지는 생각도 안해봤네요 ㅎ 좋은 정보 알아갑니다 ㅎ
@kekekim46325 жыл бұрын
잘 봤습니다. 코로나 조심하세쇼!!
@민광희-f2q5 жыл бұрын
음... 힘이 볼에전달되서 회전과 구속으로 이어져야되는데 모션이 나눠지는 구간이 생겨서 저는걍 어중간 볼러가 되어가고있네요 ㅡㅡ, 항상 이해는 아주 쬐금되는데 행동은 내편한대로... 오늘도 연습입니다 짐 볼장앞이에용~~ ^^ 모든분들 홧팅~~👍
@데구르르-t9o5 жыл бұрын
파워볼링? 맞습니다. 말 그대로 힘으로 치는 볼링입니다. 단 그 힘을 어디에서 써야되냐가 문제인거죠! 그리고 사람들이 털어치기랑 크랭커를 동일하게 보는 분들이 많은데 털어치기는 투구폼의 한 종류일 뿐이고 크랭커는 구질의 한 종류입니다. 아대끼도고 회전빨(?) 죽이는 분들 많습니다.
@ch_romoly5 жыл бұрын
미국에서는 썸다운 이라고도 합니다. 던질때 엄지를 밑으로 한다고 해서요 ㅎ
@ch_romoly5 жыл бұрын
@@BreakPointBowling1 아 정확히는 언커핑단계에서 일어나는 썸다운을 말하는겁니다ㅋ
@ch_romoly5 жыл бұрын
일본에서는 로- 다운이라고 부르구요
@wikedcobra3125 жыл бұрын
Thank u and love the music
@wikedcobra3125 жыл бұрын
@@BreakPointBowling1 no dont change it!
@wnstndp5 жыл бұрын
반대로 볼링공의 진행 방향을 회전으로 상쇄시켜 변형되는 과정에서 공의 속도가 줄고 힘이 줄어드는 면이 있습니다. 볼스피드를 늘리기 보다는 제 파운드가 많이 낮아서 힘이 더 딸리는게 아닐까 싶네. 슬슬 지공을 할때가 오나 봅니다 T^T
@틱톡계정빈유5 жыл бұрын
오늘도 맹연습을하고 또 영상을 봅니다 ^^ 궁금한게 있는데요 14파운드가 너무 무겁게 느껴지는데요 백스윙 하고 나오는 과정에서 버티기가 버거워서 거의 바닥에 쿵 이러면서 보내는게 많은데 처음이라 무겁게 느껴지는걸까요?? 13파운드를 구해야할지 고민되네요... 지공위치가 잘못되면 그럴수도 있다는게 뭐 그건 드문 일이겠죠?? 참 멀고도 험한길이네요 ㅋㅋ
@틱톡계정빈유5 жыл бұрын
@@BreakPointBowling1 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tv-bd4hk5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영상 잘 보았습니다 실례가 안된다면 질문하나 드리려구요 백스윙 이후 내려오면서 어덕션(컵핑)동작 공밑으로 손이 들어가는 동작이 안나오고 릴리즈할때 왼발 옆에서 일찍 풀려버리는 현상을 현재 가지고 있는데요 스윙이 빨라서 공무게를 이기지 못하는것인지 아니면 제 손목힘이 부족해서인지 아니면 요령을 몰라서 인지 백스윙후 내려갈때 누운 타원형 모습으로 볼을 가지고 와야하는데 그러질 못하네요 이유가 무엇일까요!!??볼굴리는 영상은 제 채널에 있습니다!
@Tyjan1020085 жыл бұрын
BP, I need your help with my release. I think it is something simple that will help me but I can't understand your release video. Can we talk or you watch one of my videos?
@Tyjan1020085 жыл бұрын
I don't understand and I still have questions about how you are done certain things?
@이주형-u4i5 жыл бұрын
꼭 크랭커만이 많은 알피엠을 양상할 수 있는건가요? 백스윙 정점에서 컵핑을 만들어 릴리스타이밍를 지나 팔로우스로잉까지 그대로 가지고 가도 알피엠 생산이 가능하다고 생각이 되는데...오히려 엘로우를 사용하지 않아 스피드를 키울수도 있고...롤은 리프팅이 되야 생기는 거라고....그냥 저의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