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뽑았을까? 21세기 최악의 드래프트 실수 TOP10(PART 1. 6위~10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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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21세기에 치뤄진 NBA 드래프트의 수 많은 픽 가운데 최악의 픽으로 평가받는 지명들을 선정한 첫 번째 영상으로 TOP10 가운데 6위~10위 영상입니다.
#NBA #NBA드래프트 #DRAFT #드래프트 #최악드래프트

Пікірлер: 74

@jaketamz 10 ай бұрын

마빈은 1라운드 중반만 뽑혔어도 나름 괜찮은 픽이었지.견실했고 건강했음.커리어도 길었고.폭발력이 없었을 뿐.

@Jordan-ym9pj 10 ай бұрын

아직 펄츠는 좀더 봐야할듯 전시즌도 괜찮던데

@user-iw9ds9qr1v 10 ай бұрын

상대가 테이텀이라...

@user-ni1wm5ly6h 10 ай бұрын

흥해도 올랜도가 이득이지 필리는 이미 깡통차버려서..

@user-fd6tg9jz8v 10 ай бұрын

@@user-ni1wm5ly6h펄츠 보내고 받은 픽으로 뽑은게 맥시임 이미 트레이드로 필리는 이득봤음 올랜도가 팀이 워낙 노답이니깐 펄츠 쓰고 있는거지 펄츠지금 29개팀 어딜가도 벤치에서 15분 뛰는것도 힘듦

@user-ee7qo6ib2r 10 ай бұрын

랄이랑 경기 할때 보니깐 공격에서 시몬스랑 똑같음 시몬스는 수비라도 잘하지만 펄츠는 팀디펜스 할때 헤메던데 지금 7년차 선수가 팀수비도 제대로 못하고 공격에서 외각은 세깅당하고 반체로랑 둘다 슛이 없으니깐 공격이 엄청 답답하게 돌아감 수비가 안되면 공격이라도 되야 하는데 오픈코트 상황 아니면 식물임 펄츠는 그냥 망했음 더 볼것도 없음

@xkh567 10 ай бұрын

디트는 멜로만 제낀게 아니라 웨이드 보쉬도 제꼈음. 빅맨이 부족했으면 보쉬를 뽑았어야지. 하지만 신인 선수들 입장에선 꼬장꼬장한 꼰대 래리 브라운 아래에서 뛰지 않은게 오히려 잘된 케이스. 즉 팀과 감독임장에서는 최악이지만 선수들 입장에선 오히려 다행이었음. 특히나 당시 디트 팀 상황을 보면 보쉬 웨이드 멜로 누가가도 첫시즌 부터 주전으로 뛰기는 불가능이었음

@gabijohn5683 10 ай бұрын

어떻게 봐도 디르로이트가 다르코 뽑은 거 실수 맞음. 조 듀마스 단장도 인정했음. 그 시절에는 NBA에서 유럽 농구 스카우트 인력 자체가 부족했고, 유럽 농구에 대한 이해도 자체가 떨어졌음. 다르코의 포텐을 정확하게 측정하지 않고, "오, 키 크고 잘 뛰네?" 라는 판단 하나로 지명해 버린 거임. 멜로가 뽑혔으면 기용 안됐을 거라고? 멜로 뽑혔으면 바로 선발이었어... 1학년 때 NCAA 씹어먹은 멜로는 모든 감독들이 탐냈던 인재였다고... 저학년에게 절대 많은 역할 안 주는 짐 뵈하임 시라큐스대 감독이 멜로한테만 예외적으로 니 맘대로 하라고 했을 정도면 말 다한 거야.. 테이션 프린스? 03-04시즌 시작 전 프린스는 보이지도 않은 듣보잡이었는데 무슨... 설사 프린스가 수비를 잘했더라도 프린스 3번, 멜로 4번 이렇게 기용했을 거임.. 왜냐면 초창기 멜로는 4번에 가까웠으니까. 멜로가 본격적으로 스윙맨처럼 뛰었던 건 덴버 들어오고 좀 지나서임.

@Eungsioteung 10 ай бұрын

디트로이트가 뽑은게 실수였음 당장 보쉬랑 바뀌었으면 마이애미 빅3에 보쉬가 아니라 다르코가 있었을수도 있음

@ghdwlstn0927 10 ай бұрын

당시 르브론은 부동의 1픽이었지만, 다르코도 실링을 최소 노비에서 던컨, 가넷까지 봤습니다. 다르코 때문에 17세 데뷔 가능한 룰도 생겼을 정도인데요 17살, 세르비아 내전 중인데, 아빠 강제징집에 가족들 언제 어떻게 될지 모름 빨리 성공하려고 NBA 최대한 빨리 왔는데, 운 나쁘게도 2픽 꽁으로 주은 당대 우승팀 디트에 뽑힘. 감독은 멜로 뽑고 싶어했는데, 다르코가 온 데다 롤은 빅맨으로 제한함 그냥 운이 없어서 성장할 시기를 놓친 케이스고 위에 분 말처럼 다른팀에서 기회 잘 받았으면 보쉬 이상이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user-jn3rl4dc1p 10 ай бұрын

다르코는 참 감독한테 신임도 못받고 그 어린선수가 타지에서 멘탈케어도 제대로 못받았으니 거의 반절은 감독탓이지

@Leadvina 10 ай бұрын

2003년 밀리시치는 대부분 2순위 예상했죠 심지어 1순위로 거론한곳도 꽤 있었고

@user-hr5eg3oc8t 10 ай бұрын

벤시몬스가 개 에바지 펄츠는 무슨;;

@user-qp2ii7ol8y 10 ай бұрын

주식이랑 같은거임 결과로따지면 왜 안샀을까 하는거랑 같음

@jklee746 10 ай бұрын

심지어 저때 디트는 우승을 노리는팀 멜로 뽑았으면 멜로에게도 반지가?

@dg4946 10 ай бұрын

팩트체크도 제대로 안하고 콘텐츠 만든거같은데... 지금 찾아봐도 다수의 매체에서 목드래프트 2순위로 밀리시치를 픽했었는네 무슨 대부분의 전문가가 멜로가 2순위라는둥 모두의 예상을 깨고 밀리시치라는둥

@ghdwlstn0927 10 ай бұрын

1위 앤서니 베넷 (2013 1st) 2위 그렉 오든 (2007 1st) 3위 초코 과미 (2001 1st) 4위 애덤 모리슨 (2006 3rd) 5위 하심 타벳 (2009 2nd) 솔직히 마빈 윌리암스는 기대치 대비 성장을 못한거지 첫 5~6년 해준거 보면 혜자입니다. 그리고 펄츠는 중간에 굴곡이 있지만, 마지막 보여준 모습은 괜찮습니다. (물론 1픽 대비 아깝긴 하지만...) 차라리 같은해 4번 픽이었던 조쉬 잭슨이 더 최악이죠. 제임스 와이즈먼은 아직 연차가 좀 그러니까 빼더라도, 2016년 드라간 벤더나, 2015년 자릴 오카포, 2011년 데릭윌리암스, 2009년 자니플린 같은 선수들이 더 안 좋은 case죠. 물론 이야기 거리 만들기에는 마빈 윌리암스가 괜찮긴 하지만...어찌되었건 15년 동안 약팀이긴 해도 주전~준 주전급으로 NBA에서 1000경기를 뛰었던 선수입니다.

@user-by4dy8rx8i 10 ай бұрын

와이즈먼은 쓰레기임

@AH-xm1bs 10 ай бұрын

데롱이는 최악의 드래프트가 아니라 최악의 먹튀죠 데뷔하고 퍼포먼스는 줄곧 좋았는데

@jaketamz 10 ай бұрын

조쉬 잭슨은 마인드셋이 쓰레기 그 자체라..

@user-hn7wy3fm6p 10 ай бұрын

@@AH-xm1bs데릭이요 데론이 아니구

@user-vk3ur7po4j 10 ай бұрын

앜ㅋㅋㅋ 😂😂 데롱만 아시는구나

@kobebryant725 10 ай бұрын

디트ㅋㅋㅋㅋㅋㅋ진짜 앤서니를 제끼고ㅋㅋㅋㅋㅋㅋㅋ다르코는 좀 아쉬운게 디트브라운감독 말고 다른팀 출전시간 많이 보장된곳에 갔어야ㅋㅋㅋㅋㅋㅋ

@__tomato 10 ай бұрын

드래프트 당시에는 다르코가 정배였다고 하는거 보면 재능은 확실한데 하필 챔피언 팀에 뽑혀서 성장 못하고 멘탈 박살나서 망한듯

@user-jc8mf5px8d 10 ай бұрын

슛을 쏘기 좋아하는 선수였는데 래리브라운 감독은 슈팅을 자제하고 골밑 플레이에 집중하길 바랬죠 은퇴후 연습때 감독의 지시보단 자기의 판단대로 슈팅을 날렸을때 벤월라스를 비롯한 배드보이즈는 본인에게 감독지시를 따라야한다고 한마디씩 했다 라고 하는걸 봐서 팀분위기도 한몫했을거라 생각합니다

@Porthos240 10 ай бұрын

Darko 지명은 여러 방면으로 봐야 됨: 1) LeBron 재치고 1픽으로 뽑아도 된다는 평가도 있었음. 심지어 홈타운인 클리블랜드가 아닌, 타 구단이었으면 Darko가 오히려 당연 했을 수도 있었다는 시각도 있었고. 다음 해 1픽을 생각하면 정말 무리가 아님. 2) Melo를 뽑았으면, Tayshaun Prince의 입지가 좁아지다 보니, 그 해 우승은 못했을 거란 평가도 지배적임. 3) 실력보단 멘탈의 문제가 많았음.

@ghdwlstn0927 10 ай бұрын

다르코 밀리치치는 참 안타까운 케이스죠. 말씀하신 대로 드래프트 전에는 컴패리즌을 노비는 물론이고, 던컨, 가넷에 윌트까지 소환도 한데다, 밀리치치 NBA 입성시키려고 17세 부터 뛸 수 있도록 규정까지 바꿨었죠 본인이 유럽에서 뛰던 스타일이 아닌 빅맨롤만 제한적으로 받았고, 한참 플레이가 늘어가야 하는 10대 후반에 (15세부터 유럽에서는 프로리그 뛰었고, 17세에 NBA 데뷔함) 출전시간이 보장되지 않았죠. 사실 스무살도 안되고 유럽에서 주전으로 잘 나가던 (그것도 15살 때부터) 놈이 먼 타지에서 각광받으면서 2픽으로 나왔는데, 출전도 제대로 못하는 상황이라면, 멘탈이 남아나기 힘든게 당연할듯 합니다. 거기에 당시 세르비아가 내전 중이어서 가족들이 언제 어떻게 죽을지도 모르는 상황이었고, 돈 벌어서 미국으로 가족을 데려오고 싶은 상황이었는데, 계속 벤치...멘탈이 안 나가면 이상한 상황이었죠 거기에 피스톤스는 당시 우승을 다투는 팀이었기 때문에 밀리치치에게 플레잉 타임 주면서 성장을 기다릴 여력이 없었죠... 멤피스한테 주워온 픽이 운좋게 2순위가 된건데, 차라리 멤피스에 있었으면, 더 좋은 선수가 되었을 겁니다.

@Porthos240 10 ай бұрын

@@ghdwlstn0927 진짜, 우승권 팀이 상위 픽을 가져오면, NFL에서는 잘 써 볼 수 있는데 (트레이드 포함), NBA에선 정말 애매해지는 경우의 많지 않은 예.

@user-gz7sp9xm2p 10 ай бұрын

이렇게 왜곡이 되나?. 그 해 1순위는 무조건 르브론 이었음. 밀리시치는 한 번도 1순위 거론이 없았는데 ㅡㅡ

@user-xv3tz2mm6i 10 ай бұрын

그러게 ㅋㅋㅋ 어느 미친 단장이 1번으로 르브론을 안뽑냐? ㅋㅋ

@Porthos240 10 ай бұрын

@@user-gz7sp9xm2p 그 때 나온 모든 글, 국내 해외 다 읽었음?

@qqwweewwqq632 10 ай бұрын

밀리시치는 최악이라고 하기엔 억울할꺼라고 생각함. 만약에 멜로가 2순위로 디트 갔어도 덴버만큼 스탯 안나왔을꺼라고 생각되기도 하고

@edwardkim5076 10 ай бұрын

제 픽은 이겁니다.. 1. 앤소니 베넷

@user-lq3qj9zj8j 10 ай бұрын

2003 카멜로가 2순위로 디트로이트 갔다면 커리어 첫 우승 했을듯

@kimjacob5479 10 ай бұрын

펄츠는 아직 봐야하지 않나 1픽으로 존재감은 못 보여줬어도 NBA에서 살아남을 수준은 보여주긴하는데

@trezeguetdavid3205 10 ай бұрын

최악 1픽 콰미 브라운도 살아남는 수준은 됏엇죠 펄츠도 딱 콰미급이에요 어찌보면 경기를 뛰질 못하니 콰미 보다 못할수도 잇고요 다행히 작년에는 좀 해서 역대 최악 1순위 그룹에서 그냥 버스터 정도로 업글? 됏죠ㅋㅋ

@haerok291 10 ай бұрын

테이텀이란 결과론적이 포함된 내용같음ㅇㅅㅇ

@rimario27 10 ай бұрын

펄츠 부상이후 점점 좋아지는듯 함. 이번시즌 태풍의눈은 서부에선 휴스턴. . 동부에선 올랜도 예상됨. .

@Djd1p-j4b 10 ай бұрын

@@trezeguetdavid3205펄츠가 콰미급이라는건 펄츠에 대한 심각한 저평가임 올랜도는 펄츠를 코어 선수로 낙점했고 앞으로도 계속 주전 포가로 사용할 계획이며 실제로 펄츠의 리딩은 올랜도에서 꽤나 중요함 직전시즌도 상당히 좋은 경기력을 보여줬고 콰미 브라운은 그정도급은 아니였음 위저즈에서 기대받았지만 먹여준 경험치에 비해 보여준건 없었고 결국 위저즈에거 트레이드 이후로 콰미 브라운이 코어급으로 평가받은적도 없었고 그렇게 쓰였던적도 없었음 펄츠가 1픽인걸 감안하면 아쉬운건 맞음 근데 펄츠가 콰미 브라운급이다 이건 너무 농알못 발언임

@user-qy9of4rp2c 10 ай бұрын

언제까지 볼꺼에요?ㅋㅋㅋㅋㅋㅋㅋ

@user-xh6vw7kv6t 10 ай бұрын

펄츠는 프리시즌도 폼 올라온듯

@user-ml8zm2bh4y 10 ай бұрын

와이즈먼 올해 어떻게 될지 궁금하네요 ㅋㅋ

@ratel1965 10 ай бұрын

다 결과론으로 짜맞춘거네. 그 당시로 돌아가서 너님이 결정권자라도 이딴 소리 할수 있을까 궁금.

@SixmanCompany 10 ай бұрын

모든 스포츠 이벤트들이 결과론이 될 수 밖에 없지 않을까요? 농구 뿐만 아니라 야구, 축구 모두 가령 예를 들면 어떤 선수가 부진한데 그 선수를 계속 기용했습니다. 이 상황에서 그 선수가 결정적인 순간에 클러치 득점을 올리면 감독의 뚝심이라고 칭찬하고, 아니면 아집이라고 비난을 하죠. 스포츠란 결과론에 의해 얘기할 수 밖에 없는 분야입니다. 그리고 저는 이 영상을 통해 비난 하는 것이 아닌 단지 이 같은 비하인드 스토리가 있었다는 형식으로 말씀드렸습니다. 또한 영상을 자세히 보시면 아시겠지만 각 구단이 해당 선수를 뽑은 배경과 근거도 자세히 나와 있구요. 단지 제목만 보고 영상 제대로 보지 않고 판단하지 마시고 내용을 자세히 보면 왜 이 선수를 뽑게 된 배경에 대해서 자세히 나와있으니 끝까지 영상 시청해주시고 말씀주시기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