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거짓말을 해도 다 속아넘어가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조금후에 모든것이 다 드러나고 정치인들이 거짓을 말했다는것이 명벡해 져도 자신이 속았다는것을 자각하지 않으려 합니다. 진실을 알고싶어하는것이 아니라 내가 원하는거짓을 창조해 주길 바라는 사람들에 의해서 지금의 모습이 있는것 같습니다.
@gus3547Ай бұрын
정프로님은 오늘 큰 벽이 어떤것인지 실질적으로 보여주네요.
@으악새-p8x22 күн бұрын
정프로 오늘 컨셉인가 봐요 ㅋㅋㅋ
@lynnseo9055Ай бұрын
오늘 컨텐츠 너무 좋아요. 이 혼란스런 세상 속에서도 나를 돌아보게 해주네요
@순래주29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장준미-j4xАй бұрын
자신이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해야함. 그러치 않음 남의 말에 휘둘리면서 자기 스스로를 개,돼지 취급하는거임.
@usinokaoriАй бұрын
요즘 너무 힘든시기인데,,듣고있으면 안정이됩니다.감사합니다.
@천춘호-e5c29 күн бұрын
독서나 공부, 교육을 콩나물 키우기에 비유합니다. 물을 주면 다 흘러나오지만 곧바로 보이지는 않아도 콩나물은 조금씩 커가지요.
@장정희-h4xАй бұрын
학자, 정치인! 그런 차이가 있군요. 역시 정박님^^
@김연주-w5u8kАй бұрын
이 혼란한 현 상황속에 쏟아지는 말도 안되는 뉴스 속에서 무기력 해지고 있었습니다. 이번 영상은 정박사님의 이 상황을 어떻게 하면 이해할수 있을것인가에 대한 고민을 이 책 선택으로 설명해주시네요. 현자와 같은 설명과 지성 항상 감사합니다. 이 이해안되는 상황과 사람들을 이해?해보도록 노력 해보겠습니다. 또한 저도 바보의 벽에 갇히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faire340329 күн бұрын
오늘따라 정박님의 말에 뭔가 크게 와닿는게 있네요...
@여기는어디-i7dАй бұрын
일당백 사랑합니다
@이림-m2yАй бұрын
정프로 말 공감. 주위에 문자그대로 멍청하고 무지성이라 말이 안통하는 인간이 있어 세번 벽을 느낀 후 차단함
@라몽21Ай бұрын
여자 패널이 좀 답답
@bcss8444Ай бұрын
정 프로? 보면서 답답한 벽을 느낌. 저자의 뜻을 잘 모르고 있어. 개성이 각자 있어도 공통 분모에 촛점을 맞추고 개성이 강한 사람도 공적인 일에는 공적 언어를 사용하는데, 오히려 개성이 약한 사람이 어느 때 상황 상관 없이 오로지 개인의 언어만 쓰고 고집하는 게 요즘 시국 같다. 소통이 안된다.
@popooosdАй бұрын
@@bcss8444정프로님 또한 기득권이 되셨기에?^^
@Make_ROK_GREAT_again_1Ай бұрын
谢谢
@Khahaha11729 күн бұрын
@@popooosd그럼 최욱은?
@김서원-l6dАй бұрын
정박사님. 너무 유익한 강의. 너무 감사드립니다. 긴시간이지만, 집중해서 잘 보고 들었습니다. ❤❤❤❤❤❤❤
@이은희-n4kАй бұрын
정박 선생님의 지식은 너무 해박❗ 대한민국 최고의 지성 중의 한 분 😁 😁
@morununiАй бұрын
지금처럼 해주세요 늘감사합니다
@양쭌-y5eАй бұрын
쵝오의 유익방송프로그램!!!!!
@오재봉-i4mАй бұрын
늘 안식을 주시는 일당백 감사합니다
@여기는어디-i7dАй бұрын
오늘 주제 어렵다고 느껴졌는데, 정프로와 이지선성우가 그 이유를 다 설명해주신 것 같아요, 그리고 정박님 설명에 반박하면서 주제와 해석과 관점이 뚜렷해지는 것 같아요, 그저 듣기한 하는 진행은 지식아사리판처럼 재미없어질까 두렵습니다
@ykk03051826 күн бұрын
정박님이 참 고생 많으세요~~^^
@pigterianАй бұрын
정박님❤
@장태영-f6vАй бұрын
역시 해박한 정박님 이십니다 모두 배웁시다 꾸뻑 감사합니다
@JangXploraАй бұрын
3분이 주고받는 공방이 일방적이지않아 재밌네요, 집단착각이나 불확실성을 못견디는 사람들에서는 현시대의 대립의 이유는 언뜻 알게 해주는데 해결책 제시가 부족했다면 바보의 벽은 그래도 솔루션이 제시가 되네요! 개성은 몸이니 이해는 공통으로 가져가 대립하지말자! 또 한번 배웠습니다😅
1킬로커피 또 구매했어요. 저 마케팅에 잘 넘어가요. 그리고 맛있고 좋아요. 중간에 1킬로 커피 맨트나오면 내것인양 반갑네요. 저는 잿밥에만 관심 이네요. 내용 너무좋아서 항상 자면서 수면제로 역할 잘합니다
@LuckyOkey-e1u27 күн бұрын
정프로님이 오늘 바보 샘플링하신다고 고생하시네요 ㅎㅎ 정박님은 그 벽을 깨부신다고 더 고생하시네요😅
@짠마-e6gАй бұрын
정박님 너무 잘 설명하셔서 저는 책 사서 읽고싶네요 항상 좋은 책 감사합니다
@9642-l9hАй бұрын
지금 시기와 잘 맞아 떨어지네요
@하늘로-y5q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이순례-b7lАй бұрын
늘 감사하고 💕
@yjgls5958Ай бұрын
이책 중고로 천원 이천원밖에 안합니다 꼭 읽어보시길.. 일본에 현인 요로다케시' 과학은 후쿠오카 신이치 이들에 12년전 불교관련대담은 정말 저에게충격이었습니다 일본어되신다면 꼭찾아들어보세요
@jakelee3026 күн бұрын
뜻하지 않게 스스로를 되돌아보는 좋은 주제와 대화를 접하게 되네요. 정말 감사한 시간이 되었네요. 두고두고 여러번 곱씹어 보고 싶습니다.
@이순례-b7lАй бұрын
우리라는 말을 함부로 쓰지 말자고 홀로 생각 해 본 다.
@Oh-om3xoАй бұрын
정박님 오늘 책 소개 너무 좋으네요~!
@human-tv75082Ай бұрын
벽은 결국 허물어야 다른 세상을 보게된다.
@bcss8444Ай бұрын
벽을 허무는 것이 아니에요 , 물리적 보호가 되는 것. 직관과 통찰력으로 벽 넘어 세상을 보는 것. 저자의 뜻은 허물거나 파괴해야 한다는 의미가 아님.
@bcss8444Ай бұрын
외적으로 무한 팽창하는데 벽이 있으면 팽창이 가로 막히죠. 하지만 내적으로도 무한 축소됩니다. 앉은 자리에서 세상을 본다. 내적으로도 무한을 볼 수 있는 것. 무한한 상상력과 개성을 가지고 있으면서 동시에 공통의 상식으로 소통을 할 수 있죠. 철학이나 사상 이념을 상식과 치환하려는 사람들을 이념주의자 사상가 라고 하죠. 상식은 오랜 세월 검증되고 완성된 것. 사상 이념은 앞으로 오랜 세월 거쳐 완성 되어야 할 상식의 원시시대 수준. 흔해지고 누구나 공기처럼 가볍게 함부로 대하고 해도 그 실 가치는 더 커지는... 그것이 상식.
@성용이-p9vАй бұрын
용진씨는 처음 보다 많이 변한듯 보입니다 오늘 강의에서 배움의 중요성을 깨닫게 해서 감사합니다 ^^^
@안정미-e7dАй бұрын
동물은 변하지않는다 인간은 변한다.예전의 실수.성찰을통해 변할수있고 발전할수 있다는말이 희망을갖게되고, 앞으로 나아갈 힘을 얻습니다
@구경꾼-n5fАй бұрын
알고리즘 칭찬해
@연두연두집사Ай бұрын
댓글 처음 남겨보네요. 시즌1부터 다시듣기는 취미처럼 돌아보기 하고 있습니다.감사합니다.
@gus3547Ай бұрын
난 내가 아무것도 완벽하게 알지 못한다는 사실만은 완벽하게 알고 있다
@비싸게사서싸게파는놈27 күн бұрын
그럼 완벽하게 아시는게 하나 있는거네요.
@crescendo_99927 күн бұрын
@@비싸게사서싸게파는놈그렇죠.
@조영난-v3oАй бұрын
어수선한 이시국에 유일한 안식처
@돈크레이지Ай бұрын
요즘처럼 어수선한 시국에는 독서하고 공부하며 마음수련하고 배우는 것이 더 좋은것 같습니다
@조웅제-w6wАй бұрын
공동체 일원으로 동참하고 행동해야 할 시국입니다
@구름걷히다17 күн бұрын
한국사람은 정치에 자기와다른의견내면 상대를 무지성으로 격하시켜버림
@National_ChoАй бұрын
밀당백 감사합니다😆
@HyunmiKim-k9yАй бұрын
일당백 찐팬입니다. 근데 이 영상의 제목이 잘못 정해진 것 같습니다. 오해를 살 수 있어요. 지금 사태는 의견 대립이 아닙니다. 보편적 정의를 지키려는 자와 자신의 이익만을 추구하기 위해 대다수를 희생하려는 자 간의 싸움인데요.
@akimcx376Ай бұрын
이게 핵심이죠. 이것에 제일 문제는 그렇게 구도를 만든 언론들이고 그 언론들은 언제나 여느때나 그랬듯 기계적 균형과 양비론을 내세우며 갈등을 유발하는게 문제죠. 한편으로는 그 기사들을 소비하는 사람들도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좋은 시대에 오히려 단순 기사로만 읽고 세상을 판단하려는게 안타까울 따름이죠.
@user-jiseokjiseok28 күн бұрын
나랏일을하는자가 자신만의 이익만을추구하는사람은 악마예요...자신의이익을위해 지지자들을 쇠뇌까지 시키니까요
@김현경-f9z27 күн бұрын
보편적 정의를 누가 먼저 왜곡시켰나....ㅎㅎㅎㅎ
@김동욱-z9p22 күн бұрын
호남카르텔은 정의로움?
@곰투가리Ай бұрын
모두❤❤❤❤❤❤
@함께별Ай бұрын
정해놓은것은 다 변하겠지요? 생각이 만들었으니
@토옥새Ай бұрын
후 너무기대된다
@김태현동감입니다Ай бұрын
고맙습니다
@winnermind-c7d10 күн бұрын
1:08:29 낭독하시는 것 듣다가 너무 좋아서 멈추고 다시 들음..듣기 좋은 오디오북이나 다큐멘터리 나레이션 같아요! 와
@juhyunshin-ps9mlАй бұрын
저 작가랑 엄청 공감돼요 전 그래서 왠만하면 뭐든지 문자나 이메일로 연락 하려고해요 모든거 다 문서화 시키려고 하고 만약 그 방법들이 불가능하면 깊이 관계를 가지거나 관여를 안하려고 합니다
@BigDipper388129 күн бұрын
이지선 씨 👍
@세경오-o8zАй бұрын
요즘 편향적인 방송이 너무 많아서 가스라이팅 당하는 느낌이 있고 피로감이 드는데 이 방송은 편안함을 줘서 좋네여
@울트라-w3s27 күн бұрын
저도 그래요 ㅜㅜ
@Heffyi-m9o10 күн бұрын
무엇때매 편향적이단거지? 내생각과 다른 내용들이라서?
@okseonhwang32312 күн бұрын
참 좋아하는 친구가 mBC안본대요. 편향적이라서..근데 극우유투브는 봐요.ㅋㅋㅋㅋ 한 친구는 유투브는 믿고 티비뉴스는 못 믿는데요. 외국인전형은 다 화교다. 이거는 믿구요.
@Heffyi-m9o2 күн бұрын
@@세경오-o8z 개인돈벌이방송 유툽만 쳐보다 인생나락가지ㅋ ㅋㅋㅋ
@윤준상-d8i26 күн бұрын
정프로는 책부터 읽고 질문해야겠다. 숲을 안보고 나무만..
@봄-s4cАй бұрын
15:11 쉽게 이야기 하는것에 대해 과거부터 저도 이게 맞는건가 생각을 했었는데 오호~
@화양연화-z3g28 күн бұрын
고맙습니다. 일당백 화이팅
@초코파이정-s4dАй бұрын
어려워도 대충은 따라갔었는데 이번 편은 제목 그태로 바보의 벽이 되어 버림
@이선아-s9z29 күн бұрын
언어가 벽이라는생각에 동의합니다
@권회주Ай бұрын
다 동의하지는 않으나 제겐 뼈때리는 대목이 많네요
@youngbokyi8662Ай бұрын
벽은 물질성으로는 고정된 것이고 안과 밖을 나누는 경계이고, 정신성으로는 이념이나 가치관이 공고화 된 것이고 인간으로는 나와 너일 것이고....... 벽에 갇힌 바보가 아닌 "바보의 벽"이니까, 바보가 마주한, 마주 할 수 밖에 없는 벽일 테니 스스로 정한 한계이거나 경계일 테고, 외부와 소통할 수 있는 창이나 문이 있고 왕래가 되었다면 문제가 아닐 텐 데 이야기로 제시되는 이유는 창과 문을 닫거나 걸어 잠그고, 새로움을 거부하고, 현실에 안주하며 자기를 합리화 시키는 사회적 문제가 야기되기 때문 어쩌면 우리 누구라도 그러했거나 그러할 수 있는 바보 디지털 논리 사회로 치달아 가는 현실 세계에서 이런저런 압박 상황에 놓인 현대인들이 타자에게 너그러울 수 있는 한계는 어디까지 일까? 정신 뿐인 교양과 실천 가능한 교양을 나누는 벽 물질과 정신이 함께 갈 수 있는 한계치에 벽이 서는 게 아닐까 창을 열고 문을 여는 일이 봄이며 가을과 같지 않아서 우리는 창 문을 닫고 살게 되는 것인가 외부는 소란스러우니 외부는 지저분하니 외부는 춥고 더우니 한대수 님의 노래 "행복의 나라"가 생각납니다.
@김종민-q1g3z27 күн бұрын
현 정치가 우리에게 주는 현실이네요
@달님과해님Ай бұрын
일당백사랑합니다❤❤❤
@bboykeeАй бұрын
피해의식과 우월의식 이런게 한국사람들사이에 너무 많음.
@siptakuАй бұрын
베스트 쵸이스....
@ferrantina729 күн бұрын
지적인 힐링하고 갑니다. 벽은 최근 가장 저를 누르는 단어이자 존재였어요 ㅠ
@uno1374Ай бұрын
강아지 산책시킬 때도 일당백이 제격이죠
@hyochang5850Ай бұрын
같이살아가는 사람들이 박살내야할 경쟁자로 생각하면 지옥이다. 나이든 세대가 은퇴않고 일을하면 젊은세대의 앞길을 막는 경쟁자이고 빨리 죽어야할 존재들이다. 세상이 발전하지만 정신은 도퇴되는게 안타깝다.
@정미연-r6yАй бұрын
정영진씨와 박지선씨는 책을 안읽고 프로를 하시나요?
@한겱Ай бұрын
같이 살아가야 하는 사람들을 박살 내야할 경쟁자로 생각하면 지옥이다. "나이든 세대가 은퇴 않고 일을 하면 젊은 세대의 앞길을 막는 경쟁자이고 빨리 죽어야 할 존재들이다." 세상은 발전하지만 정신은 도퇴되는게 안타깝다.
@메메롱-k3k29 күн бұрын
자본주의가 강화되면서 모든 것이 세습화 되고 신분과 계급화가 급속히 진행되면서 중산층이 무너지면 진영논리가 강화되고 상대방 말이 맞아도 우기기 시작하지. 왜냐 그 기득권을 놓치기 싫어서 ....왜 예전에 대구의 시장에서 한 가게의 어르신 인터뷰 보면 우린 무조건 새누리당이지 나라를 팔아먹어도 .....이런식으로 흐른다는 거....이미 지역적으로 그것이 하나의 기득권이 되기 시작한 거 영남과 강남으로 대표되는
@산책하며21 күн бұрын
대구보다 전라국이지
@richardkim9004Ай бұрын
이번편은 지금. 시대에 딱맞는. 얘기네요. 고맙습니다. 영진님 김승각. 올림
@서에블린Ай бұрын
정프로님 귀여우신 면도 있네요 ㅎㅎ
@saraj187729 күн бұрын
진짜 정박님 와.. 놀랍습니다.
@_____aniАй бұрын
정신없는 세상 정신없는 실시간 속보 속에 조용한 안식처
@name-bf3ek23 күн бұрын
정박님이 아니면 만나보기 어려운 책. 오늘도 즐겁게 들었습니다. 다양한 생각들과 그 차이를 좁이기 위한 노력들도 보기 좋았어요. (지선님 목소리 너무 좋아요~달달❤)
@kimu-zm8bo28 күн бұрын
오늘 정프로님이 바보의 벽이네요
@BianJinyan19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plmdh3619627 күн бұрын
가장 큰 문제. 누가 지성과 반지성을 구분하고 무엇이 기준일 수 있는가. 여기 댓글들은 스스로는 이 둘에서 벗어나있다고 생각하는 것 역시 신기
@토끼-o6oАй бұрын
그냥 주벽입니다. 저번에 정박께서 어려서 만화삼국지 읽는게 좋지 않다고 하셨던 게 생각나네요. 이 술이 식기 전에 싹 다 잡아들여야지? 군대를 갔다 온 사람들은 안다. 훈련 나가 봐라. 계획대로 되는게 있는지 ㅎ
@성용이-p9vАй бұрын
Getting worse가 아닌 Getting better 가 되어야 할듯....
@seon-gyoungadams328427 күн бұрын
이 분의 상식의 개념에 난 벽 처럼 부딛혔다 . 세상에는 내가 상식이라고 생각하는것과 180 도 다룬 상식을 가진 사람이 의외로 많다 난 그들과의 벽을 느끼지만 이해허고 싶지도 않다 세상에는 세종류의 사람들 있기 때문이다. Good , bad , strange
@user-crowbarjonesАй бұрын
오늘 영상은 댓글이 영상을 완성시킨다. 아무것도 모르면서 안다라고 생각하는분들 나도 정영진처럼 벽을 느낀다. 나도 벽들을 인정하는것처럼 산다. 사실은 회피나 포기하면서...
@지선박-m9h29 күн бұрын
상대를 존중하는 토론문화를 토대로 성장하지못하는 교육환경도 개혁대상.
@슝늉-m5i25 күн бұрын
에릭호퍼의 맹신자들을 주변 편향된 극단주의자들에게 추천해주었더니 그동안의 자신을 후회한다고 많이 연락옵니다.. 자신이 극단주의자 인지도 몰랐다고..
@m2na200Ай бұрын
❤❤❤
@ilogos669415 күн бұрын
자신의 벽을 아는게 중요합니다
@이용옥-w8o29 күн бұрын
이번 회차에선 정프로의 이의제기가 더 와 닿네요
@ilgaja217 күн бұрын
정프로님도 현타가 오시는구나 가끔 장르만 여의도를 보고 있으면 보는 사람도 현타가 옵니다. 이념과 정파에 편협한 비상식, 반헌법적인 사람들이 넘쳐나서
@ssp2175Ай бұрын
👍🏻👍🏻👍🏻👍🏻👍🏻👍🏻👍🏻
@김민-l8b29 күн бұрын
어느나라나 어느시대나 그랬음. 편하게 살면 됨.
@1004WITАй бұрын
글은 참고 경험은 진실 한마디로 말과 글로 표현에 한계가 있다고 봄
@jk-lj3qpАй бұрын
사실,, 대다수 인간들이 생각의벽속에세 살다가 죽습니다. 다같은 바보끼리 ... 누가더 바보인지 찾는게임
@timothycheon26 күн бұрын
1차원적 사고를 하는 사람들과 만나면 벽임을 느끼고, 3차원 수준을 넘어가는 천재하고 대화하다보면 벽을 느끼죠.^^
@Musclepig18th27 күн бұрын
뇌과학을 통해 우리가 그렇게 생각하는 경향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 팩트는 오로지 하나인데, 우리 모두는 팩트의 단편을 보고 있기에 서로 다른 판단을 하게 된다. 그렇다고 뇌과학을 빙자해서 팩트가 없다는 결론을 도출하는 것은 논리적 비약이다. 그러한 뇌과학을 바탕으로 우리는 실체적 진실에 도달하려는 노력을 해야한다.
@young-sukno9925Ай бұрын
벽들은 항상 있었는데 정보 기술의 발달로 다 들아난거죠. 문제는 일반교육과 기본 인간성이 확립이 안된 상태에서는 자신의벽의 존재를 의식하지도 못하고 남의 벽을 해체하려고 온 수단을 다 쓰죠.
@fullluna12829 күн бұрын
정프로 오늘 왤케 못 알아듣나요..
@jinoroh88155 күн бұрын
아버님... 말씀이 너무 기세요..
@Ragearima29 күн бұрын
52:50 ㅋㅋㅋ 만약 과학을 보다였으면 2시간분량 여기서부터 시작일듯.. 이지선님은 화가 많이나셨다고 하는게 왜이리 귀여우신지 ㅋㅋ 정박님은 이미 다 이해하고계셔도..지금까지 본 정영진님의 성격상 정박님이 설명을 뒤에 해주셔도 그 전에 암걸리신 기분이실듯. 귀에걸면 귀걸이. 코에 걸면 코걸이 식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