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유럽 건물에는 방충망이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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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이 사진을 보라. 올림픽이 열리고 있는 프랑스 파리의 주택 사진인데 방충망이 보이지 않는다. 유럽 여름도 햇빛이 따가울 정도로 무더운 데다 벌레가 없는 것도 아닐텐데 굳이 방충망을 쓰지 않는 거 같은데 이유가 뭘까. 유튜브 댓글로 “왜 유럽 건물에는 방충망이 없는지 궁금하다”는 의뢰가 들어와 취재했다.
#방충망 #궁금증 #취재대행소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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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90

@taiload 2 ай бұрын

요약하면 모기도 없고 에어컨이 필요없을정도로 개꿀기후를 누리고 살다가 최근에서야 기후변화로 개처맞는 중이라고 한다 그러니까 기후변화에 가장 엄살 근들갑 떠는거고

@댓글쓰몃_내가_병god임 Ай бұрын

정보:우리는 식량난으로 온다. 저놈들 더울때 우린 굶어 뒤진다

@Himizu2023 Ай бұрын

왜냐면 우리처럼 35도인 곳이 37도가 되는 게 아니라, 25도인곳이 기상이변으로 37도가 되서 그럼ㅋㅋㅋㅋㅋㅋ

@fisnotf Ай бұрын

우리나라도 기후변화 쳐맞고 있지. 엄청난 홍수에 엄청 덥거나 엄청 추운 날씨 등. 기후변화에 얻어터지는 것은 전세계 공통임.

@youdieee Ай бұрын

@@댓글쓰몃_내가_병god임참고로 지금 굶어 뒤질일은 없다. 과거에 굶어 뒤질일이 생겼거든 그것도 여러번

@댓글쓰몃_내가_병god임 Ай бұрын

@@youdieee "지금" 미레도 손해 안본다고 장담할수있음?

@iigel352 Ай бұрын

유럽에서 20년 가까이 살고있는데 영국은 모기가 정말 없는편임. 토질자체가 별로고 식물뿐만 아니라 벌레살기에도 좋은 환경이 아님. 지금은 독일 사는데 모기 파리 천지임. 한국과 비슷함. 인터뷰한 교수와는 다르게 (내가 보기에 교수는 전형적인 시가지에서만 살아 본 사람인듯) 15년 전부터 파리 모기 천지였음. 기후는 건조해도, 물웅덩이나 수류가 약한 강(말이 강이지 한국개울보다 작음) 때문에 모기가 서식하기 좋은곳이 많음. 심지어 이웃집 연못 관리 안해서 장구벌레가 대량으로 서식하는 경우도 있음. 시내만 벗어나면, 거미, 지네 등등 온갓것들 다 있고 창문열어두면 금방 쳐들어옴. 특히 밤에 장난아님. 내가 보기에 유럽사람들이 그냥 자연순응하는 사람들이 많음. 모기 물리면 그냥 물리는갑다. 이러고 끝임. 날씨가 열라 더워도. 아 덥구만. 끝

@킹받은_스완 2 ай бұрын

그러네 방충망이 없네 ㅋㅋㅋ 가본적도 없고 건물을 유심히 보지도 않았어서 생각도 못했다

@user-ip1ny5dy7q 2 ай бұрын

동네에 pc방 없는이유 : 출산율 0.6이자나 한잔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볼거리-l3c 2 ай бұрын

칭문식 에어컨 달면대는대 뭔소리노?

@hayeonkim7838 2 ай бұрын

오늘도 언제나처럼 어김없이 정말 유익하고 도움되는 정보 영상 많이 감사합니다 ㅋㅋㅋㅋ 파리같은 곳은 동아시아랑 기후가 달라서 여름에도 그렇게 별로 안 덥다는 게 너무 부럽네요 ㅎㅎ

@성진국잉카이집트 Ай бұрын

취재 의뢰합니다! 잉카, 아즈텍인들은 항문으로 술을 마셨다던데 항문으로 술을 마시는게 가능하나요? 지구상에서 가장 더운 지역인 남반구 속 남아메리카 열대 지방의 잉카,아즈텍,마야인들은 항문으로 술을 마셨던 취미가 있었고(항문 관장) 근대시대 유럽 프랑스인들은 항문 관장이 유행이었고 "클라이스터"라는 항문 관장기를 통해 루이 14세는 항문 관장을 총 2000번을 넘게 했고, 고대 이집트인들은 질병 예방 차원에서 항문 관장을 적극적으로 하고 이집트에서는 "네루 푸이트"라는 항문 관장 의사가 따로 있었을 정도라는데 잉카, 아즈텍인들은 항문으로 술을 마셨다던데 항문으로 술을 마시는게 가능하나요?

@drkess9427 2 ай бұрын

유럽도 최근에는 기후 변화로 인해 벌레가 많아지고 있어서 한국 현대식 건축 양식으로 짓는 경향도 많다고 합니다 하지만 대부분은 영상에서 처럼 방충망을 안씀

@user-yl6ei1yv3j 2 ай бұрын

PC방 안보이는이유 돈이안됨 글카 부품값이 겁나올랐고 사람도없고

@Exynos3 2 ай бұрын

맞죠 거기에 게임 시장 중심도 PC가 아니라 모바일 위주로 변했죠

@hdj7547 Ай бұрын

*_가장 큰건 초딩 중딩이 많이 줄음_*

@SOMAC_ Ай бұрын

방충망 없어도 1년에 1번정도 모기를 집에서 만나요 ㅎㅎ 그래서 좋음 근데 파리새끼 때문에 접착식으로 방충망 달아뒀어요

@잭더리펴-k4b3y 2 ай бұрын

항상잘보고 갑니다 1등 출석 행복한 목요일 보내세욥

@toughjjh 2 ай бұрын

에어컨 없어도 시원하고 습하지 않고 벽난로로 대충 난방해도 될정도로 춥지않은 유럽(유럽하면 프랑스) 프랑스 같은 경우 땅도 비옥한 흑토지대로 농작물이 너무 잘자라 프랑스에는 기근이 거의 없었고 국민거의가 닭을 자주 먹을정도로 잘 먹고 잘 살아서 상징도 닭임 그래서 역사적으로 유럽의 인구는 세계에서 중국,인도 다음으로 인구 많은 지역이였음 = 중국, 인도, 프랑스가 인구 많고 요리가 발달한 이유 유럽이 아랍보다 우위에 서고 아프리카, 아메리카 정복할 수 있던것도 기술력도 기술력이지만 인구가 아랍, 아프리카,아메리카 보다 훨씬 많았음, 같은 기술력이라도 유럽이 정복할수 있었음 프랑스 같은 경우는 원래 2억은 되야될 땅인데 1차 대전때 너무 많이 죽어서 지금의 다소 적은 인구임, 러시아도 2차대전때 같은 이유로 인구가 적음 결론 : 유럽은 원래 살기좋은 땅으로 인구가 많았고 여러 민족,나라로 분리되어 경쟁이 치열하여 많이 발전함

@youdieee Ай бұрын

프랑스가 유럽의 중국하는게 중국의 대표가 닭이고 ( 모양이.. ) 프랑스의 대표도 닭이어서 그런거였네

@frexhd Ай бұрын

벌레가 많아서 힘들었으면 틸트창이든 덧창이든 뭐를쓰든 방충망 만들려고했으면 만들수있음 요지는 그렇게 기를쓰고 고생할정도로 벌레 막을 필요 자체가 없으니까 그 문화가 성장하지 않은거라고밖에 볼수없음

@myTake8521 2 ай бұрын

취재의뢰합니다 오늘발생한 전기차 화재의 아파트 입주민 손해에대한 피해보상은 누가 책임져야할까요? 그리고 지난번 발생한 천안 아파트화재는 어떻게 보상됬을까요???

@tsukiyama-akihiro 3 сағат бұрын

유럽 모든 지역에 방충망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남부 유럽처럼 더운 지역이나 벌레가 많이 발생하는 지역에서는 방충망을 설치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또한, 최근에는 기후 변화로 인해 유럽에서도 벌레가 증가하는 추세이기 때문에 방충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유럽 건물에 방충망이 없는 이유는 기후, 건축, 생활 방식, 문화적 차이 등 다양한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는 절대적인 기준이 아니며, 지역과 개인의 환경에 따라 방충망 설치 여부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

@jameslee-sb4lh 2 ай бұрын

창문세가 있었던 이유도 있음ㅋ

@이하늘-c3g 2 ай бұрын

이제 더위로 심해지고 벌레들이 생기고 있으니 점점 에어컨과 방충망 사용이 늘어날꺼라고 봅니다. 특히 친환경 올림픽이라면서 에어컨 안쓰니 선수들이 죽어나는걸 생중계로 봤을 것이니 말이죠.

@xogus5390 2 ай бұрын

취재 의뢰합니다!! 요즘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라는 프로그램에 왜 유럽이나 백인 위주 국가 게스트만 초대하는지 궁금합니다(차별하는 거 아님).

@mymotherisalien 2 ай бұрын

가끔은 어거지 국뽕도 너무 심해요

@humanplusscience4449 2 ай бұрын

프로그램 시초를 보면 "비정상회담"에서 출발합니다. 그때 멤버들이 대부분 "어서와"에서도 활동을 많이 하는데, 그 사람들이 대부분 어느 정도 발전한 국가들 출신이었죠.

@KimPaulus 2 ай бұрын

딸이 있는데 국제결혼 한다고 하면 백인이 좋겠음 흑인이 좋겠음? ㅋㅋㅋㅋ

@youdieee Ай бұрын

주로 초대장을 받을 여력이 있는 애들이 오니까..

@turnyoung 2 ай бұрын

당산역 공덕역 주위에는 왜 다른 곳보다 비둘기가 많은지 궁금합니다. 또한 서울시는 비둘기 정책 같은게 있는지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권정진-w9f 13 күн бұрын

비둘기 모이주고 다니는 미친 아저씨가 당산역 주변에 살아요 ㅠㅠ

@Ultramania_og Ай бұрын

예전에 무슨 프로그램인지는 기억이 안나는데 개장수를 보면 일반 개들은 물론이거니와 사나운 핏불도 조용해지던데 같은 개과인 늑대도 개장수를 보면 무서워 할까 궁금하네요. 더 나아가 맹수인 호랑이나 사자 등 개장수를 만나면 어떤 반응이 나올지 궁금하네요

@lattecream3104 2 ай бұрын

진짜 기후변화는 이제 사람들의 생활 양식에 깊게 침투할 일만 남은듯.

@베이비샤크18호 2 ай бұрын

아프리카와 중동 난민들을 따라서 프랑스에도 모기들이 유입되고 있는 듯!!

@seoulsuwon1207 2 ай бұрын

오잉

@배고픈물총새 2 ай бұрын

낮에 밖 더 잘보려고 방충망도 열어놓는데 생각보다 벌레가 막 들어오진 않음 근데 저녁쯤에는 절대안됨

@이름-c9m6z Ай бұрын

취재의뢰합니다. 주차난이라고 수십년째 하는대 왜 공공청사의 주차장은 지상주차장으로만 만들고 주차타워로는 안만드는지 취재해주세요.

@오태식-e5u Ай бұрын

요약 : 후진국이라서

@HyunCkh-j9e 2 ай бұрын

나도 취재의뢰 합니다 고양이를 좋아해 고양이 영상을 많이 보는데 유독 일본 영상속 고양이들이 귀가 잘린 고양이들이 많던데 왜그런지 이유가 있다면 그방법밖에 없는지 보기에도 안좋고 고통스러울거같은데 궁금하네 첨에 사고인줄 알았는데 예리한 도구로 잘린듯한 모습

@SkyoneChang Ай бұрын

모기가 없는 건 밤 기온이 낮아서이고 파리나 다른 곤충들은 종종 보임 특히 파리는 된장국 끓이면 어디서인지 알고 달려온다는…

@beomkk3238 2 ай бұрын

오늘도 세삼 느낀다. 편리성은 유럽이 최악이야 여러모로ㅎㅎ

@ys윤성 Ай бұрын

취재의뢰합니다!!!! 씨앗은 시간이 지나면 왜 발아율이 떨어지나요?

@Riemannian_integral 2 ай бұрын

왜 광역버스나 직행좌석버스 (빨간버스), M버스는 현대차 대우차만 있고 기아차는 없는지 취재 부탁드립니다. 고속버스는 기아차가 많던데...

@strusinskakasia2831 2 ай бұрын

다른벌레 보다도 모기가 많아지면 알아서 방충망 설치할것임

@링고스타-n7d Ай бұрын

의뢰합니다. 지하는 원래 시원해야하는데, 이마트 등 일부 지하 주차장은 밖보다 더 찜통인 경우가 있는데 그 이유가 궁금합니다.

@그랭구아르-x6g 2 ай бұрын

총알과 총알이 마주보고 발사되어 충돌하면 어떻게 되는지 알고싶습니다.

@등대면기부니가좋타 2 ай бұрын

의뢰합니다 복싱을 처음보는데 3라운드동안 주먹을 서로 주고받는건 알겠습니다 근데 어떻게 점수를 내는건지를 모르겠네요 올림픽 복싱 심사기준이 어떤지 궁금합니다 유튜브 네이버에 검색해도 안나와요

@hansaem3594 2 ай бұрын

그런데 유럽 사람들이 한국 와서 주변 건물들이 아파트 천지가 넘쳐나는 풍경을 보면 뭐라고 생각하려나 ㅋ

@키포뭉 2 ай бұрын

@@항공이 일반석 라면 서비스를 없애면서 (난기류등의 사유로) 일등석과 비즈니스는 유지한다는데 왜 그런건지 알고싶어요

@신명재-m5z 2 ай бұрын

파리 올림픽 공기소총 경기 봤는데 선수들 복장이 왜 그런지 궁금해요

@pickup-w5k Ай бұрын

목소리 다른영상이랑 다르네요.. 그전이 나은거같은데..

@The1choo 2 ай бұрын

이거 제보는 어디서 하나요? 요즘 부업연구소 광고 엄청 때리는데 이런거는 어려울려나요??

@dailmail 2 ай бұрын

유럽만 없는게 아니고 베트남 태국도 없어요

@KimPaulus 2 ай бұрын

배고프고 찌린내 나는 동성애 도시 파리.

@kimjoan8806 Ай бұрын

서해대교는 도대체 왜 밀리는건가요.......

@jhkim8972 2 ай бұрын

국내에도 요즘 통창뿐 아니라 주택에는 틸트앤턴 창호 많이 씁니다. 방충망은 롤 형식으로 되어있어요.

@violetcrown8998 Ай бұрын

2024년 8월 4일 일요일 오전 11시 14분

@건전한닉네임 2 ай бұрын

메타가 점점 달라지네요

@CHIRSJS33 2 ай бұрын

필요없으니까 ㅇㅇ

@yordlesynergy Ай бұрын

키 185~190이상 건장하고 어깨 깡패인 남자가 저녁부터 아침까지 편의점에서 근무를 하고 있으면 있던 진상들도 없을까 궁금합니다

@hdj7547 Ай бұрын

*_그런건 전용진의 알려드림에 의뢰하면 되는데..요즘도 함?_*

@IliiliIliiilIli 2 ай бұрын

에어컨 종일 틀어놓는게 전기세 덜 나온다는 거 진짜진짜인지 취재가능할까요? 유튭에 그런 얘기 많은데 주변에 물어보면 그 말 믿고 펑펑 틀었다가 전기세 핵폭탄 맞았단 집이 많아요

@youdieee Ай бұрын

에어컨의 차이임, 같은 에어컨이 아니라 다른 에어컨을 비교 대상으로 놓았을때 한쪽은 계속 틀고 한쪽은 상대적으로 짧은 기간을 틀어도 짧은 기간을 튼 에어컨이 더 전기세가 나갈수도 있음 사실 이는 에어컨의 작동 방식을 들어가면 알수가 있음, 간단하게 에어컨이 단순하다면 계속 냉각 과정을 이수해서, 냉각이 불필요할때도 냉각 과정을 진행해서 전기를 계속 먹고, 에어컨이 더 복잡해서 냉각이 필요없을때는 냉각하지 않아서 전기를 덜 먹는 정도임 그리고 종일까지는 아닌데 그런 에어컨은 시동하는데에 전기가 어느정도 들어서, 껏다 키고 반복하는게 전기가 더 드는거지 하루종일 트는게 전기세가 덜 나오는게 아님 비교 대상이 하루에 몇번씩 틀었다가 껐다가 계속해서 그런거임

@violetcrown8998 Ай бұрын

오오~~~~

@친환경계획그룹청연 2 ай бұрын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unfuhahaha 2 ай бұрын

기본적으로 토양이 석회질이 많음. 파리나 모기 등에게 석회는 상극임.

@commercial1-l7d 2 ай бұрын

정말 궁금한게 있습니다 외국인들 먹방을 보면 왜 스푼을 잘 안쓰는지 궁금합니다. 국물요리를 젓가락으로 먹고 비빔밥을 젓가락으로 먹고 불편하면 숟가락을 쓰면 되는데 그걸 말안해주면 모를정도로 무식한건가요? 아님 고집인가요? 젓가락질을 엄청 잘해서 쌀알 하나하나 잘 집으면 이해라도 하는데 생소한 젓가락으로 왜 글케 힘들게 먹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보다 복창이 터져서 무슨 이유가 있는걸까 싶어서요 또 핫도그나 샌드위치는 한입에 먹으면서 한국에 김밥 이나 쌈같이 한입에 먹어야될 요리를 왜 짤라서 다 따로 먹는지.. 한국인은 안가르쳐줘도 미국가서 샌드위치 빵따로 햄따로 먹지 않는데 모르면 검색이라도 해보던가 그러지도 않고..참 이해가 안갑니다.

@youdieee Ай бұрын

문화의 차이임, 걔들은 그리 먹는게 익숙해서 그런거임, 다시 걔들이 한국에서 살면 걔들도 다른 애들 보고 답답해 뒤질꺼임

@Ycmjg37143 2 ай бұрын

참고로 성당의 경우는 틸트창을 쓰긴 하는데 우리나라 성당들은 밖으로 열리는 틸트창을 씁니다. 우리나라 사무실이나 오피스텔에서도 밖으로 열리는 틸트창이고요. 성당은 왜 안쪽으로 열리는 틸트창을 안 쓰냐면 그걸 쓰면 도둑들이 창문타고 들어와서 감실 훔쳐가거나 성체를 훔쳐가거나 제구 훔쳐갈 수가 있거든요. 그래서 그걸 막기 위해 밖으로 열리도록 설치한 거라고 합니다. 그래서 성당에 있는 창문에는 기본적으로 방충망이 설치되어있습니다.

@buddy4718 2 ай бұрын

별 차이 없습니다 안쪽으로 열리나 바깥쪽으로 열리나 어차피 틸트라서 사람이 못 들어가서 도둑은 부수고 들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