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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약혼자로 인해 사기 연루 의혹이 불거졌던 펜싱 국가대표 출신 남현희가, 서울시펜싱협회에서 제명 조치를 받았습니다.
'제명'은 최고 수준의 징계인데, 남 씨가 일주일 안에 재심을 신청하지 않으면 지도자 자격도 박탈될 전망입니다.
서울시펜싱협회는 남현희가 지도자로서 인권 침해 신고 의무를 위반한 걸로 보고 징계를 결정했습니다.
imnews.imbc.com/replay/2024/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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