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일드 웨스트 카우보이 오브 무메사 (한글)

KONAMI 사의 아케이드 액션게임
와일드 웨스트 카우보이 오브 무메사입니다.
우리나라에선 "보안관 삼총사"란 이름으로
KBS에서 방영했었지만 전 본적이 없습니다..
이게임은 A+B 기로 돌진을 할 수 있는데
돌진후 되돌아오는 모션이 무적이라 잘만 활용하면
게임이 엄청 쉬워집니다.
오락실에서 당시 초딩들이 쉽게 원코인이 가능한 게임이라서
인기가 나름 있었습니다
(물론 A+B가 무적판정인걸 모르는 애들은 눈물만..)
어느 오락실에선 동전 넣은 순서대로 캐릭 강제고정이던곳도 있고
캐릭을 고를수 있었던 오락실도 있었고 그랬는데
어자피 케릭터 외모만 다를뿐 1도 차이가 없어서
아무거나 해도 됩니다.. 음성이라도 달랐다면
올인원 편집하려 했는데, 다른게 없으니..
무메사 진짜 주인공은 1P가 아닌
2P가 주인공인데 좀 특이하죠?? 코나미는 왜 그랬을까..

[@NESWAR네스워]

도움! ㅋㅋㅋㅋㅋㅋ 아주 옛날에 즐겨본 게임인데 이젠 다 까먹어서 보스전말고는 기억이 안 나네요 ㅋㅋㅋㅋㅋ

[@user-lo4vf3ls3l]

이거 보스중 깨기 쉬운보스가 새들소어(전갈) 부르자드(독수리)가 깨기쉬웠고 나머지는 카드던지는 보스랑 거미보스 폭주기관차 보스가 좀 까다로웠죠 ㅎㅎ

[@exlion1971]

KBS2 TV방영 애니 기억나는 걸로는 1스테이지 보스가 옆동네 라이벌 보안관 의 위장신분을 쓰는 라스트 보스 라고 기억나네요(나쁜짓할때 변장) 2P 가 주인공이고, 3P 4P는 사이드 킥인데, 4P가 짬이 더 되고, 3P 얼룩소 는 젊은 신참 설정으로 비중을 주는 에피소드가 많았던 걸로 기억납니다. 1P는 장총 든 소는 마을 주민인 엑스트라 캐릭터 로 비중이 없는데, 게임에서는 플레이 캐릭터로 나왔던걸로 기억나네요 주인공이 2~3P에 있는건 캡틴코만도 나 캡틴아메리카 와 어벤져스도 그랬는데, 4P 자리고정 플레이로 오락실에서 하면 주인공이 가운데 있는 느낌이 들게 끔 한것이 아닌가 추측해 봅니다. 카우보이~ 보안관 삼총사~ 법과질서 지키며~ 하는 주제가 구절도 생각나네요 ㅎㅎ 찾아보면 주제가 도 나올것 같은데 오락실 게임이 애니보다 훨씬먼저 한국에 유통됐는데, 어느날 갑자기 KBS에서 오락실게임 을 애니로 방송해주는게 신기했던 기억이 있네요

[@user-xt4ud8pc5q]

쌉고인물이다ㅋㅋㅋ

[@user-zb4yj3cj2d]

잘아십니다.마장아요이게임은고인묾중에섯

[@user-ys6qh1xg1o]

대체 뭐가 한글인겨.?? 스토리 자막도 없는데

[@user-kr8zd4ff7d]

목숨 다 잃을때까지 게임이 안 끝나서 이것만 붙잡고 1시간 넘게 있던적이 많았음. ㅋㅋㅋ

[@user-ej5vn3nt2k]

맞아요. 무한루프였던 게임으로 기억되네요 헷

[@exlion1971]

피터팬 과 후크선장 게임과 더불어 100원으로 시간때우기 좋았죠 ㅎ 아침 7시 오락실 문열때 가서(일요일날 디즈니 만화동산도 안보고) 점심시간 한참지나서까지 원코인으로 버티던 독종 친구가 생각나네요

[@user-yd4cp9dk2o]

사실상 코나미의 가장 쉽고도 어려운 게임. 어렸을땐 어디 셀렉트 보스전에 탕야를 했읍니다 코나미게임 에서 유일하게 쉽게 원코인 했던 작품

[@user-nb2hl7vb8f]

오락실에서 했던기억이ㅡㄴㆍ

[@user-di6oz5yn3m]

저는 이 게임 전갈하고 거미는 깨 본 기억이 없네요ㅋㅋ

[@user-zb4yj3cj2d]

아오오오호이거오라장에서 하다가너무어려워ㅇ 다클리어못한그겜인것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