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항상 와인이 저의 자식이라고 생각했어요. 왜냐하면 제가 매번 와인을 생산할 때마다 다른 특성이 있는 와인들이 나왔거든요. 그래서 항상 그 자식을 키우는 마음으로 생각했었는데. 알고 보니까 시간이 흐를수록 와인은 자식보다 부모에 더 가깝다는 생각이 들어요. MBC America [I AM EP.57 세실박 I 나파 밸리 와인 메이커] 📢방청문의📢 contact@mbc24tv.com
Пікірлер: 4
@insight829511 ай бұрын
멋진 여성 존경합니다
@joey_insightful Жыл бұрын
정말 멋있어요 👍👍 접하기 어려운 분야에 대해 말씀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수익-y8b Жыл бұрын
우연히 봣는데 하시는 일 잘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건강도 잘 챙기시고요
@yjkim1349 Жыл бұрын
대표님의 새로운 도전 응원합니다! 한국에서도 나파 와인만큼 좋은 와인 그리고 나파에서도 한국 farming style 이 접목되어서 더 좋은 와인 만나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