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보로 고민하고 있는 댄구입니다. 대단히 일리 있는 아이디어 같아요. 이론적으로도 연관성이 있는건지 궁금합니다. 답 기다려요
@무상골서원주2 жыл бұрын
체인지 오브 디렉션.과 드레그 헤지테이션 구분을 정확히 정립하고 갑니다 스텝의 연속성을 가지고 구분/ 헤지테이션 : 한발위에서 1 박자 이상 머문경우 / 원 카운트에 발이 나가면 드레그 헤지테이션. 3 카운트에 발이 나가면 체인지 오브 디렉션/스텝의 연속성이 기준이 된다/ 지금 하는 스텝이 멈춰서서 완전히 끝나고 다음 스텝으로 넘어 가는 거면 헤지테이션 / 계속 연속성을 가지고 그 다음 스텝으로 넘어가지면 체인지 오브 디렉션 / 고관절 턴(로테이션) 하면서 왼발이 사선으로 간다 /왼발 위에 정확히 체중이 올라와서는 거예요 오른쪽 히프가 살짝 들리고 /점진적으로 사선으로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