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달은 흰산의 부름을 겼었을까? (라오허의 증언)

웹툰 호랑이 형님 분석 및 리뷰하는 채널입니다.
완달이 부정승계를 받았을까요? 흰산의 부름을 겼었을까요?
분석 들어갑니다.
줄거리 요약과 뇌피셜 외전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많이 즐겨주십시오!
구독과 좋아요 부탁드립니다.
#호랑이형님#웹툰 #호랭박사

[@user-eb3mt2xj4m]

대백과 그 후계자 사이에 부정승계가 있었고 완달은 그 부름에서 다른 존재들을 다 제압하고 흰산의 힘을 받았으리라 생각합니다. 그 이유는 완달과 모란의 사이에서 나온 딸과의 대화를보면 완달이 흰산의 주인이되기위해 자식과 모란을 버렸음을 미안해하는 대사가있네요..

[@user-ex5oy3wx8z]

이번 분석..많은 시간과 노력,관심이 들어갔다는게 느껴지네요😊

[@kkwsaver9899]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더 노력하겠습니다

[@hj8248]

인정합니다.

[@user-pw9fc9dh4k]

그렇죠. 이렇게 독자들이 스스로 토론하게 만드는게 호형의 힘이고 참 재미죠.

[@hervan1234]

4:04 이거 호형팬님의 나레이션은 3부의 스토리를 꿰뚫고 있다고 봅니다. 호형팬님 정말 냉철하고 탁월한 분석가 호형팬같은 분이 있어서 호랑이형님의 스토리가 풍부해지는듯 합니다. 이렇듯이 스토리텔러가 있어서 이해가 되고 그리하여 이 작품을 사랑하게 되나 봅니다.

[@kkwsaver9899]

칭찬 감사드립니다ㅜㅜ

[@user-zc3of3be5w]

노래도 함께라 좋네요

[@seanpark122]

ㅈㄴ잼있네 구독 박고감니다

[@rasid1015]

완달행님 대사가 진짜... 부름 그거 내가 해봤는데 졸라 빡쎄더라 이령너는 아마 안될꺼야 근데 압카는 쌉가능이지 이런건가ㅎㅎ

[@swctacc4363]

그런데 구망의 말에는 함정이 있죠 부름이 있는 이유는 가장 센 존재에게 흰산의 주인을 승계 목적이죠 그런데 그 존재가 부정 승계 했지만 가장 강한 힘을 가지고 부름의 존재을 다 처치한다며 승계 된다는 의미 입니다 부정 승계가 무엇입니까 흰산의 기준에 못미치는 놈이 꼼수를 부려서 승계 할려고 하는것이니 능력이 안되다는 것을 의미 하죠 매우 정상적인 상항이면 부름을 이기지 못하죠 그러니 구망의 말이 맞습니다 (일반적기준) 하지만 완달은 힘은 그것을 뛰어 넘어서 이겨 낸것이죠 구망의 말은 해석하면 이령 너 정도의 힘은 일반적 경우니 부름에 못벗어 나니 죽을거야 하는 것이죠 구망이 완달의 이야기를 할 필요와 이유가 없죠 불함 완달 규격외 인물들이니

[@swctacc4363]

그래서 완달이 흰산의 힘을 쓰지 않으려는 것도 있다고 봅니다 완달 입장에서는 부정 승계이니 그 힘을 쓸 자격이 없다고 생각 했을수도 있겠다 라고 생각 합니다 천제때 사용은 비록 부정 승계이지만 의무를 다하기 위해서 사용했다고 생각합니다

[@user-ls7ti8xk2q]

영상 전체적으로 근거에 대한 설명도 너무 잘 하시고 오랜만에 생각할 만한 떡밥이 나와서 너무 좋습니다!! 앞으로 부름에 대한 흔적도 찾으면서 보면 호형이 더 재밌을 것 같아요👍👍

[@kkwsaver9899]

감사합니다!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user-cd1re3mm2g]

개인적으로 흰산의 힘을 라오허가 받아도 괜찮지 않을까 싶습니다ㅋㅋㅋㅋ 두 자연물을 한번에 쓰는 게 가능할 지 모르겠지만 황수의 힘과 흰산의 힘을 사용하는 라오허가 용까지 된다면 막을 자가 없을 것 같아서ㅋㅋㅋ

[@user-wb5ut8yi7s]

ㅋㅋㅋ라오허빙의 ㅋㅋㅋㅋㅋㅋㅋ

[@user-ls7ti8xk2q]

2:15 또 다시의 의미는 ’환원의 왕좌를 만들어 부름의 악순환을 끊었는데 어찌하여 또 다시 부름을 반복하느냐‘라는 의미도 될 것 같습니다!

[@tigercat2299]

성우이십니까? 대사 완죤 찰떡이십니다

[@kkwsaver9899]

칭찬 감사드립니다^^ 당연히 성우는 아닙니다ㅋ

[@user-lu4ft1eq2d]

이모든 추측이 완달이기에 가능하다는것이 참...ㅎㄷㄷ하군여

[@Mysteryp7]

또다시….. 좋댓구알 밖고 가요

[@bluebee3279]

흰산 : 어? 대배기가 지금 주인이고 걔 첫째가 후계자라며? 대백 : 아니 원래는 그랬는데요 이게 우리는 흑룡을 못막아요 제 아들놈중에 제일 강한놈이 있는데 지금 다죽게생겨서 존나 급하거든요? 아무래도 환원과정없이 힘 줘야할듯요ㅎㅎ 흰산 : 아 흑룡은 내 알빠 아니고 나 머리나쁘니까 헷갈리게 하지말고 정석대로 진행해라? 안그러면 내성질 알지? 부름 바로 진행해? 대백 : 완달아 짬처리 부탁한다ㅋㅋ 완달 : 아니 아바이 흑룡만 잡으면된다메 뭐가 계속몰려와요;;

[@kkwsaver9899]

ㅋㅋㅋ 재미있으시네요

[@user-fk6jg9yw2c]

zzzz 진짜 완달을 다겪은 라오허는 ㅈㄴ답답할듯 ㅋㅋㅋㅋㅋ 그러니 라오허 행동이 이해가 가네

[@hssong5819]

추측재밌고 좋구만유. 다만 상규형이 진도만 좀 빨리 빼줬으면...ㅋ

[@spark3987]

2부에서 나왔던 완달의 대사중에 아직 3부에서 연출되지 않은게 있습니다. '작은것들로 언제까지 흰산을 속일 수 없다' 즉 완달은 그 존재가 아직 완전히 사라진게 아니라고 봅니다. 압카의 보호막도 여전한걸로 봐서는.. 완달은 이령에게 부정승계할때 본인도 대가를 치른다고했습니다. 그 대가는 십중팔구 대백도 치렀을게 분명합니다. 9망의 대사중 '그대에게 시간이 없다' 라는 말과 이령이 점점 힘이 빠져가는 꼴을 보건데 완달은 순수 본인 피지컬로 압도적인 강함을 증명했기에(흑룡을 잡음) '부정한 자' 임에도 불구하고 흰산의 선택을 받은걸로 보여지네요.

[@user-ns6hs6kn2b]

😊

[@user-ou5xx8zy9t]

대백이 강했으면 첫째를 후계로 못함 본인과의 격차가 적을수록 기준이 낮아지고 딴생각을 할수있음 결국 대백이나 대백첫째나 고만고만한 수준이었을거임

[@user-xg3jh7du1s]

라오허는 처음세상에눈뜬게 흑룡과싸울때 직관으로본것이고..완달은 흑룡과 전투한때 부름이 있어다 쳐도 다 받은 상태라 홍실 묶였을때 흰산의 힘을 못쓴다고 걱젓한것 아닐까요? 불완전한 흰산의 힘을 못쓴다고 걱정했을까 싶은데요? 그리고 부름 문제도 두번째 부름이라고해도.. 완달 때라기 보다 불함 때 부름을 받은 것 일수도 있을듯합니다. 불함전에도 백호일족 말고 다른일족이 있엇을수도있을듯 하구요

[@user-wx3du4mg2x]

라오허는 부름을 모르는것 같음 예전에는 지금보다 약해서 당연히 해당사항이 없었고 지금도 부름이 없지만 구망이 설명해줘야 어느정도 인지를 하고있음 완달의 강함은 흑룡과의 전투를 직접 봤기에 그렇게 말하는거고 부름을 알고 있다면 지금모습을 보면서 자존심도 상하고 전투도 이해할텐데 그런 대사가 아무것도 없네요

[@user-hs5pg2nu7f]

왜 언급되지 않을거라고 생각하는 이유를 알것같아서, 슬프다. 더이상 작가에게 이런 디테일을 기대할수 있을까하는 의심이 가득하다.

[@user-zt1mn1fs9h]

했구만 했어 ㅋㅋ 어쩐지 부정승계 하면서 죄책감을 담긴 말을 많이 하더만

[@user-ii1tl4sc3r]

참 설득력있으심니다 한번 부정승계를 경험을 한 완달이라 그렇게 완강했고 엄격했고 후계자선정에 압카나오자마자 바로 아들들 컷 ㅋ 왜냐면 자기가 겪어봤으니까 그러네..정말그러네

[@user-on8yp1bl9u]

압카-질서를 바로잡는자 흰마귀 - 혼돈을부르는자

[@geewoo20800631]

4:56 흑룡 잡고 부름이 일어났다는 건가요? 아니겠죠? 그러기엔 흑룡 잡을때 이미 흰산힘 쓸수있었으니까요. 아마 부정승계 후 부름이 있던 사이 흑룡을 잡은거같아요. 혼돈은 완달이 안죽었으니 없었겠고 부름을 어떻게 끝냈는진 모르겠네요.

[@kkwsaver9899]

이해하신 그대로 저도 그렇게 생각하고 영상 만들었습니다. 시청 감사드립니다^^

[@geewoo20800631]

아하!! ㅋㅋ 즐겁게 보고있슴다!!

[@user-ij3yv2xf6p]

불함도 흰산의 부름을 받고 등극한것이고 힘의승계는 단순히 힘만 승계되는게 아닌 선조의 지식도 승계된다고 생각합니다. 흰산 힘의승계가 왜 저렇게 긴시간이 필요한지도 의문이네요 제일강한자가 승계되는거면 완달이 이령에게 준방법이 단순 힘의 전달로는 공백없이 제일 효율적인데

[@user-ou5xx8zy9t]

다들 기억하실지 모르겠지만 1부에 추이는 흰마귀를 본적이없지만 아버지의 아버지(할아버지)에게 계속 듣기만해서 흰마귀가 그정도인지 의심을 가지고있습니다 그래서 그런장면들이 많이 나왔죠 근데 3부에서는 또 왜 다시 등등 마치 자신이 부름을 겪은거처럼 묘사됩니다

[@user-xq1ec4qm2w]

겪었을까

[@user-by6me6yr6i]

완달의 전투는 좀 아쉬움.. 조금만 좀 더 극적으로 표현했으면 좋았을텐데.. 너무 예상 가능했음.. 그리고 짜짤한 떡밥도 너무 많았고.. 용두사미로 끝날거 같음.

[@good_idea13]

영상 존나 기달렸네... 정상승계여 장남이 죽었는데 흰산안에 제일 강한 존재가 완달이잖어

[@user-bg5cf1tz9j]

완달은 흰산의부름을 이기고도남음 흑룡을상대로 이기는힘인데

[@HJ-YOON]

제목 겪었을까 로 수정해주세용

[@youarehandsome]

부정 상속을 받으면 세무서에 부름이 생기게 되고, 그 납세의무는 죽을때까지 벗어날수없죠... 세무서 폭파해버리고 싶다...

[@-KAISER-]

완달은 부름을 겪은 적이 없음 부름리 일어났다면 완달은 부름 + 흑룡을 동시에 신경써야 했을 거임

[@kkwsaver9899]

완달이 대백에게서 부정승계를 받았고 이후에 흑룡을 잡고 부름까지 이겨낸 것으로 보입니다.

[@-KAISER-]

@@kkwsaver9899 흑룡이랑 싸울 때 여진이 삼실에 묶이면 완달도 흰산의 힘을 사용할 수 없다고 말했는데 어떻게 흑룡을 잡고 부름을 정리할까요 부름을 끝내지 못한 부정승계였으면 흑룡이랑 지하로 들어가서 며칠동안 싸우지도 못 하고 이령처럼 리타이어 됐을 거라고 봅니다 그리고 완달이 불함처럼 부름을 막아내고 흰산의 주인이 됐다면 곤륜이 이를 모를 리가 없습니다 부름을 막아낸 불함을 치다가 되려 당한 경험이 있고 대백대에는 흰산과의 교류가 있었음이 드러나는데 똑같이 부름을 막아낸 완달이라는 강자가 소멸하지도 않은 시점에 흰산을 노리고 침공한 것도 맞지 않다고 봅니다 그리고 라오허가 곤륜에 완달의 강함을 설명할 때 흑룡과의 혈전과 함께 부름을 종식시켰다는 언급을 해야 맞습니다 가장 강해서 흰산의 주인이 됐다는 것은 흰산의 선택을 받았다는 뜻으로 해석하는 게 맞다고 봅니다 기존 후계자가 흑룡에게 죽고 전대 주인인 대백도 몸이 흑룡에게 두동강 난 절체절명의 상황에 흰산의 기준을 충족하는 흰산일족 완달이 있는데 흰산이 부름을 선택하지는 않았을 거라고 봅니다 그리고 부름을 받은 다른 종족들이 불함 이후 완달대에도 부름을 받고 이령대에 또 부름을 받았다면 흰산일족에게 원망이 아닌 공포를 느껴야 맞다고 봅니다 근데 부름에 의해 이성을 잃기 전에도 흰산일족에게 공포를 느끼지는 않습니다 불함대에 팔왕이 희생해가며 환원의 자리까지 만들었는데 이령대에 또다시 부름을 일으키니 그것을 원망하는 거죠

[@jtzt236]

완달도 부정승계를 받은 인물일거 같은 느낌인데... 그래서 부름이 얼마나 큰 재앙 인지 아는거 아닐까 싶음. 자기가 경험해 봤으니 얼마나 괴로울지 알고 그래서 이령한테 사과한거고. 근데 죽기전까지 부름에 벗어나지 못한다는거 보면 또 아닌거 같기도 하고. 아니면 이령은 부름의 재앙을 못이겨내고 흰산주인에서 폐위 당하겠지만 완달은 애초에 넘사벽 캐릭터라 힘으로 찍어누른건가 싶기도 하고

[@TheMcHwang]

급하게 승계해서 저 나비 도사가 해줬을꺼라고 저도 생각을 ㅎㅎ

[@user-et7in9lw4k]

이령의 부정 승계는 완달이 직접 언급했습니다. 자신의 착각이었다고요. 가장 강한자가 흰산의 힘을 받아야 하는데. 완달이 착각했죠. 이령이 가장 강한 자라고. 압카의 존재를 몰랐으니까요. 완달의 착각때문에 부정 승계가 이루워졌고. 완달이 부정 승계를 받은게 맞다면. 완달이 승계를 받고 부름이 또 일어났어야 했죠. 그때 당시 완달은 최강자였기 때문에 부름이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결론으로 완달은 부정승계가 아니라고 봅니다.

[@kkwsaver9899]

정황상 완달이 부정승계받은 것은 맞는 것 같습니다. 흑룡과의 전투중에 흑액에서 이령이 부정승계 받을때의 푸른 배경이 나타났고 이후 백액이 되어 흑룡을 잡았으니까요. 부름도 완달과 이령의 마지막 씬에서 완달은 마치 장신이 부름을 겪어본 것 처럼 이야기 합니다. 그것은 이령 너로써는 감당하기 힘들거라고 해서 저는 부정승계가 맞다고 봅니다^^

[@버터꿈]

겼었을까?.ㅋㅋ

[@user-lt8ed2mo2m]

야너두? 나두호형팬

[@user-en5ze5fl2k]

완달 젊었을땐 정말 지렸을듯

[@Jinhyeon_Born_Somehow]

불함은 확실히 부름을 평정해서 '초대'라는 것 같은데... 1) 완달이 부정승계가 아닌 정식후계자라 '4대' 칭호를 받는걸까요 아니면 2) 완달이 부정승계를 했지만 대백의 아들, 즉 실제로 혈연관계가 불함의 4대손이라 '4대'라고 불리는 걸까요? 4대라는 표현이 애매합니다. 부름을 이겨냈다면 완달도 사실상 '초대'라 불려야할텐데...

[@joohlee7702]

그러나 대백의 아들인데 또 초대라고 부르기도 좀 어색하기는 하죠. 아마 완달 자신이 부름이 있었다 해도 부름에 대해서 자식들에게 알리고 싶어하지도 않았던 것 같습니다. 결코 일어나지 않아야 할 일이 부득이하게 갑자기 일어난 일이라 아마 자식들에게 설명해 주지 않은 것이 아닐까 싶어요. 너무나 자신이 강한데 부름이라는 일이 일어날 가능성도 없다고 생각했을 수도 있구요. 물론 불함때의 부름에 대해 설명한 것 일수도 있다고 봐요. 그렇게 보기에는 호형팬님의 말씀이 더 맞는것 같은게 옛날일 치고 원숭이들이 너무 분명히 아는것 처럼 얘기 한다는 점... 도리어 흰산 일족은 완달이 함구령을 내려 모르는것이 아닌가 싶네요. 그렇다면 더더욱 초대 주인 라는 칭호를 쓰지도 않겠지요.

[@swctacc4363]

4대가 맞죠 백호가 계속 계승하니 대백의 정식후계자는 아니라도 대백의 아들이고요 왜 그것을 초대라고 부르나요 다른 종족이 계승 하면 첫 왕조 시작이니 초대죠 만주족이 계승하다가 선비족이 그것을 무너 뜨리면 초대왕이 되죠 만주족 아들 다툼이 나서 둘째가 첫째 죽이고 왕이 되면 나 초대 왕 이라고 하나요 다음 후계자죠

[@tw-sw7fl]

겼었을까???

[@user-hu4py5jr2s]

서유기도 다 산해경에서 따갔네

[@mingookmunier6334]

흑룡은 흰산의 부정승계를 만들어냈고 흑룡에게 타락된 삼실에 중독된 이령이 흑룡처럼 흰산의 부정승계를 하게 만들어냈군요

[@user-ls7ti8xk2q]

영상을 보니 부름에 대한 생각이 정리가 되네요. 1. 완달이 언급한 흰산의 오류에 관하여 -이령이 힘을 받으며 흰산의 주인이 실제로 이령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실제로 그 순간 완달과 흰산의 연결이 끊기게 되죠. (과거 완달이 언급하길 흰산이 이령을 주인으로 받아들였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대렴되어있던 이령의 복제 또한 흰산의 힘을 받으며 주인으로 인식되게되고 이러한 이령을 완달이 죽이게 됩니다. 이 순간 흰산은 더 이상 이령을 흰산의 주인으로 받아들이지 않게 된 것 같습니다. 2. 부정승계 시스템 -과거 환원이 없던 시절 흰산의 주인은 주기적으로 교체되어 왔습니다. 이 때 만약 노쇠한 흰산의 주인을 죽이고 흰산의 주인 내부의 흰산의 힘을 누군가가 흡수한다면 어떻게 될까요? 그 존재는 순수하게 ‘가장 강한 존재’가 아닌 흰산의 힘을 흡수하여 강한 존재가 됩니다. 이러한 존재는 부름의 의의에 반하기 때문에 흰산은 이러한 존재를 제거한 후 정당한 부름을 재개하고자 하였을 것입니다. 3. 이령의 부정승계 -이러한 이유에서 저는 만약 이령의 복제가 죽지 않은 체 이령이 완달의 힘을 흡수했다면, 부정승계가 일어나지 않았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결론적으로 복제에 의해 오류가 일어났고 완달이 스스로 이령에게 남은 흰산의 힘을 넘기며, 이령은 온전한 찬탈자가 되었고 부정승계의 대상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호형팬님의 영상을 보고 미약하지만 함께 토론해보고 싶어 적었습니다!!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하고 이번주 주말에도 좋은영상 기대하겠습니다 :)

[@kirayamato8309]

그리고 완달찡 왈 복제를 만들지 마라

[@user-vv9jd1kd3i]

중요한게 관심있는종자는 대충 예상이 가능하다는거지 구독자 그 이상 이하도 아닌데

[@user-zj4ft8dd3s]

불함 이후 완달 시절에도 부름이 일어났다면 곤륜이 모를리가 없음... 완달이 부정한 주인을 거치고 정식 주인이 되었다는것도 앞뒤가 안맞고 부정한 주인이라도 그저 강하기만 하면 흰산의 주인이 될수 있다라고 한다면 흰산은 도데체 그렇게 강한 완달이 있는데 부름을 왜 하는건가 라는 의문이 생김...

[@user-xv7bk7to7k]

근데 곤륜에서 흑룡 잡을수있는자가 천제,구망 정도면 가능하지않았을가요???? 천제면 그냥 때려눞힐거같은데

[@user-ut9ns9nm4e]

다틀린거 아닌가..?ㅋㅋ

[@ssunjh6630]

흑룡은 죽었던게 아닌가요..?그..곤륜의 신격중 두명이 흑룡의 비늘로 만든 방패를 들고 나오던데.. 근데 요즘 분석 너무 재밌네요

[@user-yb7xq5wx1n]

0:53 영상시작

[@user-el2qj4pr5g]

저도 부름은 없었다고 봅니다.. 간단히 생각하면 완달이 전성기에 부름이시작되었고 불함처럼 마지막까지 살아남았다면 부름에 해당한 가장 강한존재들은 전부 죽었어야 완달이 흰산에 선택을 받았을 것인데..무지기의 아들들에게 부름의 대한 정보가 있는것과 무지기가 살아있다는것이 말이 안된다 생각합니다 그리고 저는 미리보기를 하는사람으로서 완달이 부정승계를 받지않았다는걸 예상할수있는 부분을 봤습니다.

[@user-ox6hc3nj8z]

좀 정정하고싶은게 완달은 흰산의 힘을 받고 흑룡과 싸운것입니다.

[@kkwsaver9899]

맞습니다. 저도 그리 생각하고 만들었습니다^^

[@user-lb4lo8ku5w]

굳이 연기하는 것만 좀 빠지면 보기좋을듯....

[@kkwsaver9899]

ㅜㅜ 앞으로는 줄이겠습니다

[@unworld407]

최근화에 라오허가 부름에대해서 모르는걸봐선 부름을 받진 않았을듯 부름을받으면 애초에 부름을 일으킨자가 죽어야 끝이나는것인데 부름을 일으킨자가 버틴다고해서 끝나는게 아닌것 같음 이령이 계속 약해지는것 보면 부름은 강하다고 버틸수있는게 아닌것같음 계속해서 흰산이 힘을빼앗아가고 강한상대들이 끊임없이 몰려와서 아무리강한자도 언젠간 쓰러질수밖에없는 구조인것같음 불함이 부름을 종식시킨자는 불함은 압도적으로 강해서 부름을 일순간에 종식시켯다고 한걸로 봐선 불함은 너무강해서 순식간에 부름을 종식시켰고 완달은 대백의 후계자가 흑룡한테 살해당해서 원래 승계받을 생각없다가 흰산의 과업을 수행하러 돌아온것같음

[@user-bucher]

혹시? 그전의 압카가 흑룡???

[@user-ii8xo3bj8v]

난 또 뭔가 대단한게 있다고봤네..... 그냥 만화 접어야지 이 작가는 일회용 캐릭터에 시간을 왜 이렇게 쓰는지 그 시간에 스토리 작가나 구하지 능력 다 썼으면 도움을 받아야지.... 미리보기 들인돈이 가뜩이나 아까운데 새로운 해석인줄 알고 봤더니 차라리 그냥 ...... ㅉㅉ

[@user-cs5ww5bv2e]

호랭박사 짭은 뇌피셜이 너무 말이 안되는 경우가 많아서

[@kkwsaver9899]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user-iu7em4ei3f]

아 2등

[@Ryusan-zv4ns]

3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