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행열차 타고 몽골 한 바퀴! 초원에서 사막까지 몽골 대자연을 즐기는 최고의 방법|낭만 가득 몽골 기차여행|러시아와 중국을 잇는 1,200km 대륙횡단열차|세계테마기행|

※ 이 영상은 2013년 9월에 방송된 ＜세계테마기행 - 몽골 대륙횡단열차 기행 1~4부＞의 일부입니다.
아름다운 대자연의 나라 몽골,
몽골에는 러시아의 이르쿠츠크와
중국 베이징을 잇는 대륙횡단열차가 있다
몽골 북쪽의 첫 정거장 수흐바타르에서
중국과의 국경에 자리한 최남단 자민우드까지,
총 1.113km의 기찻길을 달리는
가슴 뛰는 몽골 열차 기행을 시작한다
아마르바야스갈랑 사원 축제에서 만난 캠핑족과
셀렝게 지역을 지키는 성스러운 어머니 나무,
어머니의 바다라 불리는 홉스굴 호수에서
물빛처럼 상쾌하고 고요한 정취를 느끼며 휴식을 취하고
다르하드족과 몽골 유일의 순록 유목민 차탄족을
만나러 가는 대장정을 펼친다.
바람처럼 떠돌아다니며
자연과 하나가 되어 살아가는 몽골 유목민
오랜시간 바람의 민족이 지켜온 삶과 전통,
그 속에서 몽골의 자유로운 영혼을 느껴본다.
✔ 프로그램명 : 세계테마기행 - 몽골 대륙횡단열차 기행 1~4부
✔ 방송 일자 : 2013.09.16 ~ 2013.09.19
#골라듄다큐 #세계테마기행 #몽골 #기차 #여행 #대륙횡단열차 #사막 #유목민

[@happystudio139]

몽골 스튜어디스들 짱 예쁘네요.😍

[@user-ft8lq2bf8y]

멋진 해설입니다!

[@user-xf7rj2jp5e]

몽골의 대자연 아름답네요 언젠가 꼭 한번 가보고 싶은 나라

[@EnkhtaivanNasanjargal]

몽골 여행 갈거면은 8월 정도가 적당해요

[@hyangsuklee3370]

몽골 여행을 가보고 싶어지네요. 소중한영상 감사합니다❤

[@user-sv7es6zt3r]

.ㄷ😮9

[@kainigwon5433]

우와~ 위대하다~~!!!!!!! 내가.

[@beumkeechoi7585]

영토는 방대한데 관리계획이 없이 방치된 땅이 많습니다. 우선 농업과 목축업을 3포농업으로 연결지어 주어야합니다. 퇴비와 낙농업과 야채농업 식량생산 곡물농업 목축업 부산물로 생활용 부탄 가스 발생기를 만들어서 가축 배출물을 비료로 발효과정에서 발생하는 메탄가스를 생활용 부엌 요리용 가스와 메탄가스를 가스봄배에 압축해서 이동주택에서 사용할 수있는 메탄가스를 담아판매하도록 기술공여를 해준다면 좋겠습니다. 이동용 메탄가스로 가동 할 수 있는 온수매트를 만들어서 보급하면 무게도 매트정도로 펼처서 메탄가스 버너로 물을 가열해서 온수메트를 가열해주는 장치를 게르내에서 침대에 깔고 잠을 청하면 추위에 잘 견디고 온수를 만들어서 온수통에 상용 온수로 매일 한번씩 목욕을 할 수 있게 생활을 개선 할 수 있겠습니다. 여기는 뉴욕 한국인 과학자입니다.

[@beumkeechoi7585]

교육 개선을 해야 합니다. 농업과 목축업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과학 3포 영농을 해야합니다. 목축업도 이동하지 않고 목장을 만들어서 울타리를 구간구간으로 농장을 만들어서 교차로 초원을 조성해서 정착 목축업과 곡물농업, 채소영농을 균형있게 하도록 농촌지도영농 부서를 만들어 운영해주어야 합니다.

[@beumkeechoi7585]

방대한 국토를 운영하려면 초고속 열차가 운영 될수 있어야 하고 도로 개설을 해서 고속 도로를 개설 해야합니다.

[@user-ep6ox8fp5y]

가보고싶다

[@bjnyang]

송교수님! 뒤가 많이 헐었을텐데... 고생 많이 하셨군요. 저도 몽골에 자주 가기 때문에 공감이 많이 됩니다.

[@beumkeechoi7585]

몽골 거주하는 목동들이 모기에 많이 피를 빨리고 괴롭다고 합니다. 모기장 투구를 만들어서 스텐레서 망을 투구를 만들어서 쓰면 모기 피빨이 파리로 부터 자유롭지 않을까 생각 됩니다.

[@beumkeechoi7585]

농림 부를 정부 조직을 운영해야 합니다.

[@beumkeechoi7585]

국토를 바둑 판처럼 고속 도로 망을 만들 계획을 해야합니다. 접도구역을 정해두어야 합니다.

[@user-ul3bn5bs9i]

홉스굴쪽에 가서 승마를 하니 승마비용에 완전 바가지를 당했고 허르헉은 먹어본 진짜 냄새도 없고 연한게 맛있던데 울란바토르 시내에서도 허르헉 전문 음식점이 있다는 말을 들었는데 1:00:28

[@time2past]

이야~~이게 누구야 송교수 됬네~형, 오랬만이유~단대 97 국문

[@user-ni1vm9hc4d]

목소리가 덱스랑 비슷해용

[@soonwook5307]

약속된 우연

[@beumkeechoi7585]

Dam막아서 물을 저장해서 수력발전과 생활용수로 농업용수로 사용해야 할 지역이군요

[@user-gosanja]

😅귀하는 사생아 아니면 불구아 왜냐면 다리부터 나왔으니까 몽고에 뚱뚱한 사람도 힘들어도 머리 부터 나오 잔아요 그것 몰랐죠 총각 인가

[@ClassicLover-Lavender]

몇년전 거를 또 울겨 먹네........ 이런 짓 좀 안하면 안돼나.....

[@user-qd7xo5nc4t]

문화와 축제라는 이름으로 어리석은 행동을 거침없이 하다니...미신과 샤머니즘이 결코 문명을 발전시킬수 없다.

[@beumkeechoi7585]

대학교수나 되는 인간아 동물의 젖을 왜 터치하려고 시도하냐? 그건 큰실례다 금지행동이다 이말이다 기본이되먹은 행동을 해야지요 누구든지 목장에서 젖짜는 일에 간섭되는 행동을 금지하라.

[@user-xn7jc2ld7u]

지잡대 대학교수들이 얼마나 무식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