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시험이던 완주하는 게 진짜 맞는 것 같다 설령 적성이 안 맞거나 운이 나빠서 낙방했다고 하더라도 완주해야 포기하더라도 깔끔하다.(미련이 안 남는다는 얘기)
@nje246 Жыл бұрын
완주한다고 무조건 붙는건 아니지만 완주는 꼭해야됨. 진짜 하다가 도중에 포기하는거보다는 천배나음 제발 중간에 했다 안했다 했다 안했다 "올해는 경험이고 내년에 제대로 해야지" 이렇게 합리화하면서 도망치지만 말자. 그 합리화가 내년에 너의 발목을 또 잡음.
@우린깐부잖아-s6e Жыл бұрын
다른 직렬이지만 동기부여 잘 받고 갑니다
@공원-t8s2 жыл бұрын
강의듣다가 너무 졸려서 쉬는시간 갖는동안 들었는데 잠이 싹 가셨네요ㅎ
@kyungtakoh504 Жыл бұрын
정화회계사샘 감사합니당😊
@5Delly59 ай бұрын
사람마다 그릇이 달라서 못 붙을 수도 있습니다. 강릉에서 지구 반대편으로 찍고 10km 속도로 가다보면 언젠가 서울에 닿기는 하겠죠 그 전에 내가 죽어있을 가능성이 99.999999%에 수렴하니 문제인거지.... 경계선 지능인 사람들이 한국에만 대략 700만명 정도 있다고 하는데, 이런 사람들은 어떤 일을 해도 특히 상대평가로 합불을 가리는 시험은 못 붙는다고 봐야죠 자기 그릇을 냉정히 평가하면서 안된다 싶으면 빨리 손털고 나가야 합니다. 이기든 지든 완주는 반드시 해야한다. 라는 측면에서는 매우 공감합니다. 하지만 완주한다고 절대로 다 붙지는 않습니다.
@청춘가치-m7s2 жыл бұрын
완수+완수+완수+완수+완수 = 완주
@이민우-q2o Жыл бұрын
나만 힘든 게 아니라 다 힘들다. 완주하면 붙는다.
@형이-w7s Жыл бұрын
우사인볼트가 왜 빠른지알아요? 끝까지 달렸기때문이에요 -문지훈-
@lilac-th1kh Жыл бұрын
그건 아닌듯...끝까지 달린다고 누구나 빠르진 않지 않나요 다른 선수들도 다 끝까지 달리는데...
@ルカリオ-v2j2 жыл бұрын
휴직 중에도 듣는 정화쌤 유튜브
@young-ilpark7405 Жыл бұрын
셈직이신가요? ㅎㅎ
@denbi7829 Жыл бұрын
4:20
@during22912 жыл бұрын
2:24
@시크범 Жыл бұрын
공무원계의 스윙스네요
@킴이코빠2 жыл бұрын
Fact)다
@hn449011 ай бұрын
완주하면 붙는다? 학원에 오랫동안 돈 많이 갖다 바친 순서대로 뽑나? 논리적으로, 실제적으로 수학적 으로도 틀린 얘기. 수 십 년 전부터 학원에서 많이 써먹는 "고전"이죠. 속지 마세요. 어떤 시험이든 2년, 길면 3년 해서 안되면 가능성은 희박한 겁니다. 9수 해서 합격한 사람은 천재라서 그렇습니다. 국가 운영 하는 것 보면 "천재"같지 않나요?
@안이현-f9s9 ай бұрын
마지막 문장 9수해서 천재 뭐 이해가 안가네요,, ㅋㅋ 뭐가 천재에요 집에 돈많아서 9수한게요? 아님 나라망하게 하는거요?
@blackrse54258 ай бұрын
그냥 윤석열 까고 싶은거지?
@hn44908 ай бұрын
@@안이현-f9s 독서 좀 하셔야 할 듯.
@임똥개-e4r6 ай бұрын
여기서 "완주"하라는 진정한 의미는... 학원강의 처발하라는 것이 아니라ㅡ. 시험에 대해 포기하지 말고, 부족하더라고, 끝까지 덤비라는 뜻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