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히 받아들여야 새 현실이 탄생한다

[@dara_mind]

'버림받은 감정'을 느껴보는 가운데 어떻게 아무렇지 않을 수 있을까, 고민해봤는데요~ 결국 그 감정을 느껴보는 걸 두렵게 만드는 건 "버림받는 건 나쁜거야"라고 생각하는 분별심 또는 고정관념이더라구요!! 버림받는 건 좋은 것도, 나쁜 것도 아니라고 생각하니까 (+)와 (-)가 합쳐져서 그 감정이 사라지는게 느껴졌어요^^ 전 요즘 미래의 불확실성때문에 스트레스를 받고 있었는데 "미래가 불확실한건 좋은 것도, 나쁜 것도 아니야"라고 생각하니깐 마음이 안정되더라구요ㅎㅎ 저는 긍정적인 생각으로 부정적인 생각을 중화(?)시켜보려고 했었는데 이미 어떤 생각을 '부정적인 것'이라고 간주한 것부터가 잘못된거더라구요~ 그리고 하나의 생각을 없애기 위해 다른 생각을 끌어들이면 머릿속 생각만 많아지는 결과가 나오더라구요. 그래서 어떤 생각 하나에만 집중해서 그에 붙여져 있는 나의 편견을 제거하고 아무런 판단도 내리지 않은 가운데 그와 관련된 감정을 느껴보니 거부감이 없어 받아들여지더라구요~!!

[@김하늬-s8d]

댓글 감사합니다. 덕분에 저도 뭔가 깨우친 느낌이에요.

[@김미주-u3z]

댓글 잘 읽었습니다 저또한 분별심으로 살았군요 좋은것도 나쁜것도 없는데 말이죠

[@찐재벌]

ㅈ

[@바실라-x1z]

최고입니다! 결국 분별심, 판단하는 생각이. 원인이더군요 그것까지 놔야 끝나나봐요

[@yuimin0415]

우와~댓글 감사합니다!!

[@동트는하늘]

참으로 안타깝고 가슴 아픈 사연이죠. 가슴아픈 이 현실은 어디에서일어나고 있습니까? 내 몸은 어디에 들어있습니까? 내 몸은 공간 속에 들어있습니다. 아내의 몸도 공간속에 들어있고 아이들의 몸도 공간속에 들어있습니다. 현실전체가 물질공간 속에 들어있습니다. 물질공간은 시간과 거리라는 한계가 존재하죠. 시간과 거리라는 한계가 존재하는 물질세계는 아무런 제약이 존재하지 않는, 시간과 거리가 존재하지 않는 무한한 마음 속에 들어있습니다. 무한한 마음의 정체는 근원의 마음입니다. 근원의 마음은 근원의 빛으로 만들어져 있습니다. 근원의 빛에서 생각의 물결이 일어나면 생각의 물결 속에 담긴 정보대로 현실이라는 환영이 만들어지는 것이죠. 근원의 빛이 생겼다 사라졌다,생겼다 사라졌다 명멸하면서 에너지가 생기죠. 이 에너지의 덩치가 커지면서 물질이라는 에너지가 생기는데요, 모든 물질도 명멸하는 빛으로 만들어져 있기 때문에 반드시 진동하게 돼있습니다. 올라가는 에너지, 내려가는 에너지, 올라가는 에너지, 내려가는 에너지, 양에너지, 음에너지, 플러스 에너지와 마이너스 에너지가 끊임없이 진동하면서 에너지도 생기고 진동의 주파수가 다르기 때문에 형체도 각기 다르고 소리도 각기 다르고 촉감도 각기 다르고 냄새도 각기 다르고 이렇게 모든 것이 진동하는 양에너지, 음에너지가 합쳐서 생긴 것입니다. 영국의 천체물리학자 스티븐 호킹 박사는 이런 말을 했죠. " 모든 물질은 양에너지, 모든 비물질은 음에너지다. 모든 음에너지와 양에너지를 합치면 제로가 된다. 우주는 사실은 텅 비어있다. 아무것도 존재하지 않는다." 이런 사실을 알게 되면 현실이 아무리 고통스럽더라도 아, 내 눈앞에 펼쳐지는 고통스러운 현실은 실제가 아니구나, 다 내 마음속의 생각이 꾸며낸 것이구나 알게 되죠. 그러면서 받아들이기가 훨씬 쉬워집니다. 현실이 아무리 고통스럽더라도 이것은 내 마음속의 생각이 꾸며낸 것이다 이렇게 받아들이면 부정적인, 거부하는 생각이 사라져서 부정적이었던 현실 자체가 긍정적으로 변하게 됩니다. 이 사연을 보낸 남성의 경우도 마찬가집니다. 이 남성의 무의식 속에는 버림받은 나가 들어있습니다. 난 버림받았다는 생각이 무의식에 들어있다는 것을 현실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이 남성은 아내한테 버림받고 직장에서도 버림받고 사업을 하다가 버림을 받았고 사회에서도 버림을 받아서 사실상 가진것이 한푼도 없는 상태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왜 그런 현실이 창조됐을까요? 현실은 내 무의식 속의 생각을 들여다보는 거울입니다. 무의식 속에 버림받은 나가 있기 때문에 끊임없이 버림받은 현실이 펼쳐져서 내 무의식 속에 버림받은 자아가 들어있으니까 들여다보고 떨쳐버리라고 계속해서 끊임없이 신호를 보내주고 있는 것입니다. 이 신호를 알아차려야 버림받은 나를 놓아줄 수 있고 버림받은 나를 놓아주어야 버림받은 나로 살아가는 현실이 사라지게 되는 것입니다. 난 버림받았다는 생각을 품고 있으면 난 버린다는 생각도 이면에 생기게 되죠. 아내한테 난 버림받았다, 동시에 난 아내를 버린다, 난 아이들한테 버림받았다, 동시에 난 아이들을 버린다, 직장에서 버림받았다, 나는 직장을 버렸다, 이렇게 버렸다는 생각과 버림받았다는 생각은 하나의 생각입니다. 이 모든 것이 다 내 마음속에서 일어나는 환영이구나, 현실이라는 것은 내 생각이 꾸며내는 것이구나 하는 사실을 알 때 완전히 받아들일 수 있게 됩니다. 실제라고 생각하면 난 아이들한테 버림받았다는 생각을 너무나 고통스러워서 도저히 받아들일 수가 없습니다. 내가 사랑하는 아이들한테 버림받았다, 내가 한때 사랑하던 아내한테서 완전히 버림받았다, 난 사회로부터 버림받았다 이런 생각을 품고 살아간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합니다. 하지만 이것이 마음속에서 일어난다는 사실을 완전히 이해하면 난 아이들한테서 완전히 버림받았다는 생각도 받아들일 수 있고 아내한테서 버림받았다는 생각도 완전히 받아들일 수 있게 됩니다. 내가 어떤 생각을 완전히 받아들였다는 말은 내가 그 생각을 떠올렸을 때 어떤 거부하는 생각도 들지 않아야 한다는 얘깁니다. 난 아내한테 완전히 버림받았다 그 감정을 완전히 느껴보고 또 난 아이들한테서 완전히 버림받았다 그 때 떠오르는 감정을 완전히받아들여서 느껴보고 이렇게 있는 그대로 그 감정을 어떤 거부감이나 부정적인 생각 없이 느껴볼 수 있을 때 나는 그 감정을 받아들인 것이고 그 감정을 완전히 받아들임으로써 그 경험은 끝나게 됩니다. 도저히 받아들이기 어려울 것 같은 그 감정을 완전히 받아들이면 누구한테서 버림받아도 나는 다 받아들일 수 있게 됩니다. 어떤 부정적 감정도 일어나지 않게 됩니다. 이렇게 받아들일 수 있는 것은 바로 무한한 마음이죠. 나 자신이 무한한 마음이 될 때 모든 부정적인 감정을 다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아이들한테 완전히 버림받아도 받아들일 수 있고 아내한테 완전히 버림받아도 받아드일 수 있고 내가 사회로부터 완전히 버림받아도 받아들일 수 있고 내가 설사 거리의 걸인이라고 하더라도 받아들일 수 있고 내가 죽는다 하더라도 죽음도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이렇게 모든 것을 받아들일 수 있을 때 내 마음이 무한해지죠. 나 자신이 무한한 마음과 하나가 됐을 때만 모든 부정적인 감정을 다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완전히 받아들인다는 말은 나 자신이 무한한 마음이 돼서 모든 것이 내 마음속에서 일어난다는 사실을 완전히 이해했을 때 그래서 모든 것을 다 받아들일 수 있을 때 비로소 다 받아들이는 무한한 존재가 되는 것입니다.

[@박사랑-v5u]

감사합니다.

[@만수네집]

감사합니다.많은 도움이 됩니다.

[@박상흠-q8g]

동트는하늘님, 대단히 감사합니다^^

[@한국워킹협회]

모든 것을 다 받아들일 수 있는 무한한 마음이 무한한 존재가 되는 길이네요. 마음 공부 내공 중~~ㅎㅎ 그럼 어쩜 그리어려운 길은 아니네요 무위이화^^감사합니다

[@한유혜-y3s]

스승님 꾸준히 거울명상 하며 관계도 사업도 상승선을 달리다 요즘 막혀서 보니 ,어제는 제가 태아때의 엄마의 감정이 공명된 장면을 경험 하였습니다. 제가 태아때 친할머니랑 고모랑 살았는데 친할머니가 고모를 엄청 사랑하는 모습에 엄마의 열등감과 질투심을 느꼈어요. 이부분을 계속 작업했어야 했는데 지나갔더니 일도 관계도 아직도 해결이 되지 않았습니다. 방금 스승님의 영상을 오래된 순으로 다시 쭉 들으며 이영상에 알아차림을 느낀뒤 얼른 거울앞에 않았는데 버림받은 것을 숨기고 애쓰고 있었더라구요 거울을 보며 난 부모에게도 세상에게도 버림받았다 를 반복했는데 가슴이 시원 해지며 하얀빛이 얼굴부터 방전체로 확장 되었습니다 단5분지나 갑자기 통장을 확인 하고 싶었어요. 받을 돈을 잊고 있었는데, 500만원 이나 들어왔습니다. 스승님 감사합니다 . 그간 일이 잘 되니 작업 할 것 들을 계속 놓쳤던거 같아요 . 꾸준히 정진하겠습니다. 존경하고 늘 감사합니다 🙏

[@핫초코-r2c]

놀랍습니다 저도 거울명상 뒤 상승세를 타다가 지금 갑자기 막혀서 혼란을 겪고 있었요 뭘 누르고 있는지 빨리 알아차리면 좋겠어요

[@김서현-e8c9m]

우와~추카드려요^^부정적현실의 원인을제대로파악도못하고 거울 보는것도제대로안되고잇는저는너무~부럽네요 경험공유감사드려요 참..혹시 거울을전체로보시나요?이마쪽을보시나요? 혹시이글보시게되면 답변부탁드릴께요.^^♡

[@국가정원]

''마음속에서 일어난다는 사실을 완전히 이해하면 받아들일 수 있다 받아들였다 =그생각 감정이 떠올라도 아무 거부감이 없다 감정을 완전히 받아들이면 그 경험은 끝난다'' 이 말씀들으며 받아들이는 명상중입니다 감사합니다 ~^^

[@jenniechoi4074]

모든것을 거부감없이 받아들일때 부정적인 현실이 긍정적으로 변한다... 항상 감사합니다.

[@asdfghjlqwerty]

전 감정이나 생각을 받아들인다는걸 어렵지 않게 여겼었었어요. 그런데 머리로 의식적, 인위적으로 받아들이는 것과 정말 마음으로 받아들이는건 다른 문제더라구요. 생각하고 또 생각하고 느끼고 또 느끼고 정말 원없이 질리도록 올라오는대로 다 체감하고 나니까 받아들여졌어요. 괴롭더라도 당장 감정들이 정화될거라 기대하지 마시고 물리적인 시간이 좀 걸리겠지만 분명히 다 받아들여지는 날이 온다 믿으시고 끝까지 가보시길 바랍니다. 지금 다 안받아들여진 채로 넘어가면 또 같은 상황이 반복 됩니다.

[@mhyunsook]

님의 케이스랑 동질감을 느낍니다.. 상담을 통해서도.. 머리로판단을해도.. 그게나한테 이로우니까.. 이러면서 합리적인사람인양 사는데 정작 마음으로 받아들이지못한다는생각이 듭니다. 상대방을 진심으로 아낀다는게뭔지모르고사니까..? 진심으로 받아들인다는게.. 어떻게 methods가 있습니까

[@jennahan7863]

그또한자연스러운것입니다 법륜스님도말씀하셨죠 인간의마음은 언제나 요동을치게되어있습니다 이는자연스러운일이고 무의식을알아차리는연습을함으로써 내면의 혼란스러움과 싸워나가는과정이죠 억지로 괴로움으로벋어나야된다는 강박관념또한 괴로움의일부분입니다 누구나잘못하면살아가는게 인생이고 잘못된것을 바로잡는게 우리삶의숙제아니겠습니까? 행복하세요

[@whatsup1591]

주역의 원리

[@Happisuji]

지금쯤 견성하셨나요

[@Joyfulkatz]

너무 좋아서 3번을 반복해서 들었어요. 마음이 정화되고 평화로워지네요. 모든 것을 다 받아들일때 무의식 정화가 저절로 일어나는 것 같아요. 말씀 감사드립니다 🙏

[@손왕눈이]

선생님 . 오늘에사 이말이 무슨뜻인지 알아차려집니다. 선생님 정말 감사합니다. 무한한 빛 ,무한한 마음의 공간, 생각의 물결, 감정 ,물질 이게 어떻게 흘러가는지 이제사 알아 지네요. 그동안 들어도 들리지 않든것이 오늘 아침 근원의 명상을하는데 느껴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동안 선생님께서 수백번 수천번 말씀한게 이걸 전달하시려고 했는데 이제사 무슨뜻인지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aradda555]

저의 영적 아버지중 한분 상운아버지 :) 감사합니다~♡🎶

[@chloekim5893]

이해했습니다. 받아들이게 되면 괴롭지 않네요. 그리고 선순환이 일어나요. 더 시간이 지나면 또 한단계 높은 차원으로 이해하게 되겠지요. 감사합니다.

[@부귀영화-v2j]

무한한 마음 감사합니다

[@바실라-x1z]

전에 들었는데 들을때마다 느낌이 다르네요. 오늘은 더 깊이 깊이 느껴집니다. 너무좋아서 두번 연속으로듣습니다. 뇌에 새겨질때까지 무의식에 각인될때까지 듣고 또 새겨들을께요 선생님 감사드립니다. 추운데 건강하시길 기도할께요♡

[@Erichan495]

선생님 광고 안붙으면 강의가 잘 퍼져나가지 않는답니다 당연하겠죠ᆢ 여러분들 위해서 광고 달아주세요 많은 도움됩니다 감사합니다

[@lwh8456]

세상만사 모든게 인연 이기도하지만 선생님 수준에서 .....

[@근원의마음]

몇번 반복해서 듣다보니 이제 조금 선생님말씀이 이해가 되는듯하네요. 불교의 연기법이 떠오르며 세상사 모든게 인연따라 왔다가 인연따라 사라질뿐 모든 괴로움은 나의 생각,감정,나의 고정관념,편견,옳고 그름을 따지는 에고의 시비분별이 만들어내는 허상에서 비롯됨을 다시한번 깨닫게되네요.. 남편이든 자식이든 부모든 남이든 상대에 대한 상을 버리니 집착할것도 없고 내가 옳다는 분별심과 관념 또한 버리니 살인자라한들 이해못할 그 무엇도 없는거같네요.. 오직 모든건 내마음속의 일이기에 무한한 마음으로 온전히 받아들이면 된다는것을.. 어쩌면 이것이 물질계에 온 우리 중생의 평생의 숙제일지도 모르겠네요.. 이번생 동안에 저의 온전한 무의식의 정화를 통해서 근원의 빛의 존재 그 자체를 느껴보며 무한한 마음,사랑으로 살고프네요...

[@크라운마스터]

ㅅ ㅅ 소ㅠㅠㅗㅗㅗㅠㅠㅠㅗㅓㅡㅡㅡㅡㅡㅡㅡㅡ ㅐㅣㅏㅡㅡㅡㅡ..ㅡ ㅑㅡㅡㅑ ㅡㅑㅑ ㅐ ㅢ ㅡㅡ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ㅏㅣ ㅏ ㅡ ㅣㅐ ㅣㅐㅐ ㅡ ㅣㅐㅐㅡㅐ ㅣㅡㅡ ㅐㅡㅐ ㅑㅣㅐㅡㅐㅐ ㅡ ㅑㅣㅡㅐㅡㅐ ㅐㅐㅡㅏ ㅐㅡㅏ ㅐ ㅐ ㅣㅡㅡ ㅐㅑㅡㅐ ㅡㅡㅐ ㅐㅡㅡㅡㅐㅡㅏ ㅢㅐㅡㅐㅡ ㅐㅐㅡㅡㅡ ㅐ ㅢㅣ ㅐㅡㅐ ㅢㅡㅐ ㅢ ㅐㅡㅡㅐㅐㅡㅐ ㅡ ㅐㅡㅡㅡㅐ ㅐ ㅢㅐ ㅡㅡ ㅐㅣㅡㅐ ㅡㅡㅐ ㅡㅡㅐㅢ ㅡㅡㅐ ㅡㅏ ㅡㅡㅐ .ㅡ ㅡㅡ ㅢㅐ ㅐ ㅡ ㅢㅡㅐ ㅡㅡㅐㅡ ㅢ ㅡㅐ ㅐㅡㅐ ㅐㅐ ㅡㅐㅐ ㅐ ㅐ ㅐㅐ ㅡㅡㅡㅡㅐㅡㅡㅐㅐㅡㅐ ㅐㅡㅐ ㅐㅡㅐ ㅡㅐ ㅡㅐ ㅡㅐ ㅡㅡㅐㅐㅐㅡㅐ ㅡㅡㅐ ㅡㅡㅐ ㅡㅡ ㅐㅐ ㅐㅡㅐ ㅡ ㅣ ㅢ ㅐ

[@폴마더스]

반복해서 들으니 조금씩 마음이 비어갑니다, 무한한 마음이 내원래의 마음임을 알아 갑니다..

[@calmdesk]

감정을 완전히 받아들였다 = 그 감정이 떠올라도 아무 거부감이 들지 않는다. = 감정을 완전히 받아들이면 경험은 끝나게 된다 완전히 받아들인다 = 내 마음속에서 벌어진 일임을 안다(누구의 탓도 아님, 객관적으로 살핌, 내 무의식이 발현 된 것일 뿐) = 우주의 무한한 마음이 된다 영상을 몇번씩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나모나-v2d]

'완전히 받아들인다'의 의미를 되새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연을 듣는것만으로도 엄청난 정화가 일어나요 사연의 어느 한조각씩 제 모습이 있더라구요

[@잔망뤂히-p3m]

9:00 걸인, 죽음도 다 받아들일 수 있을 때 마음이 무한해짐

[@책읽어주는여자로즈]

현실이 꿈이라 생각되고 내 생각도 내가 아니라니 다 받어 들일수 있네요 지금 다시 전체 동상 다시 듣기 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ddodockim]

오직 사랑 뿐...🙏

[@ddodockim]

제가 이 영상을 본지가 2년이 되었네요. 선생님! 거울명상을 안지가 2년이 넘었다니... 그동안 끈을 놓지 않고 밤마다 선생님 목소리를 들으며 잤어요. 저는 거울을 많이 보지는 않았고, 계속 올라오는 감정에 집중했고 일기를 많이 썼어요. 그리고 한 달 전쯤에 엄마랑 이야기 하던 중에 어떤 한 인격체가 울며 화내며 엄마한테 억울하고 화나고 힘들었던 이야기를 토해냈어요. 근데 그 인격체가 덜 빠져나왔는지, 제가 키우던 강아지가 간식을 먹다가 목에 걸려서 다음날 동물병원에 가서 백만원을 썼어요. 그리고는 임대주택에 당첨됐다는 문자가 왔고, 지금보다 더 좋은 환경으로 이사를 가게 될 것 같아요. 그리고 작년에는 시험 한달전에 공부가 손에 잡히질 않았는데 지금은 똑같이 한달 남은 지경에 마음이 너무 편안하고 집중이 되요. 이번에도 잘 안될 수도 있다는 생각을 온전히 받아들입니다. 무위이화를 몸에 새기고 모든 걸 맡기기 시작한 지금 정말 평온합니다. 갑자기 유튜브에 지금 영상이 떠올랐는데 제가 쓴 글이 보여 감사하다는 말씀을 꼭 드리고 싶었습니다. 정정진 뿐입니다.😁

[@jaehosee]

제가 제한을 두었던 그 벽? 이 이제 보입니다...뭐는 안돼, 그건 두려워..이런걸 당하면 ..그 경계가 드러납니다

[@myjang3279]

감사합니다 ~♡ 사랑합니다 ~♡ 덕분입니다 ~♡

[@내인생은신난다]

내가 무한한 마음이 될때 제로가 되는군요~정말 많이 많이 감사합니다.^^

[@정원-m7s]

이게 너무 어려운 거 아닌가요?

[@현-s8u7q]

여러번 들었지만 오늘에서야 조금 이해가 됩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사연자 분께도 좋은 일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aradda555]

참 수없이 반복해서 들어왔네요 감사합니다

[@은지벅스]

좋은글은 스크랩하며 다시들었습니다 모든 일어나는 감정을 다 받아들이고 무한한나의 마음을 느껴서 천명을 다하고 돌아가고 싶습니다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hd1vdjw3jld8]

정말 모든 매 강의가 다 감사하고 너무 좋지만.. 이번 강의는 정말 명강중의 명강의네요.. 듣는것만으로도 정화가 되어서 눈을 감고 깊이 새겨 듣고 또 들었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선생님!..

[@snowdrop-21]

선생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어릴 때 뉴스에서 뵙다가 이렇게 유튜브를 통해서 뵈니 너무 반갑고 좋네요.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 깨달음 계속 전해주세요.

[@Happisuji]

쌤 사랑합니다❤ 이만큼 깨달으시기 위해 얼마나 걸어오셨을까 싶어 마음이 찡하고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려요

[@지명심-i1j]

선생님 무의식에 들어있는 나를 들여다보는 힘이 계속 늘어납니다. 감사합니다~**

[@H렌]

충분히 감정을 느껴주어 경험해야 그감정을 벗어나진다는~ 들을수록 제가 뭘 억누르고 살았나를 알게되네요 요즘 집중적으로 들으면서 많은 감정들이 중화되고 일상의 평온을 찾아가고 있습니다 아직은 완전히 공부되지않아 감정과 내가 합쳐서 떡이되어 힘들때도 있습니다 계속 훈련해가고 싶습니다 처음 유튜브 하실때부터 가끔보다가 이해를 못했는데 얼마전부터 뭔지 어름풋이 알아갑니다 공부할수 있는 스승님을 만날 시기가 된건지 시절인연인지 모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박상흠-q8g]

대단히 감사합니다^^

[@김윤정-h7s8u]

고맙습니다.

[@rrightwe1079]

거울명상 후 듣는 선생님의 말씀 가히 주옥같다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평안하시길🙏

[@Balanceofthepeace]

영상도 댓글도 다 너무 감사한 말씀들뿐입니다. 마음속의 두려움을 받아들이는 것부터 조금씩 실천해봐야겠어요~

[@희망-i9e]

감사합니다. 항상 잘 듣고 있습니다.

[@송민영-b7q]

거울 앞에서 부정적인 감정을 하루에 몇번씩이나 느껴주었는데 왜 이렇게 현실은 안 바뀔까 생각했는데 느껴주기만 하고 받아주지 못해서였구나 를 영상보면서 깨달아 졌어요 그래서 모든 생각 감정은 양.음에너지가 있으니 지금 내가 받는 버림받은 감정은 전생이나 과거에 내가 가한 감정을 되돌려 받는거니 억울하지 않아도 된다.괜찮다고 생각하니 쉽게 받아지는것 같은데 잘 하고 있는건지 궁금하네요

[@joon3905]

선생님 마음이 점점 편안해지고 가벼워져갑니다 고맙습니다 ^^

[@tv-sy5mb]

감정을 받아 드려야 하는군요 그 다음 무한 마음 부정적 감정 모두 받아 드릴수 있구나 무한해 지는 한 마음

[@서희-b1s]

늘 감사드립니다 선생님^^♡♡♡

[@bearvoli738]

너무좋다 이제는 하는 말씀들이 마음으로 전부 이해가된다 의심은 시라졌어

[@다이아몬드-v2k]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국가정원]

이 근심(?)의 뿌리가 죽음인것을 찾아가 인정해주었더니 편안해졌습니다~~

[@김상현-j7h]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블리블링-n6n]

선생님~ 아직 홀로그램으로 다가오진 않지만 사랑하고 무한 감사드립니다♡

[@지금보고듣는존재]

귀한 말씀 잘 들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sky402000]

반복해서 열심히 듣고 있습니다. 선생님 정말 감사합니다 ^^♡

[@그냥살자-p2e]

감사합니다~^^~

[@유림-f3h]

감사합니다 선생님 매일올려주세요 ^&^ 너무 힘이됩니다

[@give917]

받아들인다는 것에 대해 더욱 이해가 갑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김애영-b3e]

많은 도움이 됩니다~~감사드려요^^

[@은지벅스]

감사합니다 ^♡^

[@sunheejung7887]

감사합니다 !!! 내가 받아들이는 순간 그 실체가 허상임을 ...

[@해바라기-t6k]

감사합니다 ❤️

[@psttv2935]

항상 잘 보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어느날지나는이]

하지만 생각보다 받아들이는 과정에 필요한 용기를 갖기란 굉장히 힘듭니다 인정하기 싫은 현실을 받아들인다는 건 벼랑 끝에서 허리에 묶은 밧줄을 푸는 거라자나요 선생님이 담담히 말씀하시는 것처럼 쉽게 되면 얼마나 좋겠어요

[@단미와명상]

맞아요 전 딱 죽고싶더라구요 계속 자살충동일어나고 그런데 하다보니 잘되고 이젠 평온한지경에 이르렀어요.분명 하시다보면 잘되실거예요..

[@TV-nv7bs]

여지것 이해되지 못하던 부분이 조금은. 이해된듯 해요 감사합니다 💜

[@Kelly-s6v4n]

고맙습니다. 제게 꼭 필요한 말씀이었습니다!

[@Heesun111]

선생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letgo1843]

감사합니다. 선생님. 감정을 받아들인다는 의미. 이제 아주 조금은 알것 같습니다^^

[@하티-r1s]

정말 감사드립니다 선생님😊😊😊

[@ohlove1446]

점점 더 이해가 잘 됩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정솜결]

늘좋은영상 감사합니다ㆍ솜결

[@내딸랑구]

다시복습을 해도 눈물이납니다❤😂

[@내딸랑구]

선생님 또 왔습니다ㆍㆍ♡

[@반딧불-u9x]

늘 감사히 잘 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yunkim3650]

선생님, 항상 감사합니다^^

[@요밍-m2j]

이번영상 특히더좋은것같아요 감사합니다♡ 마음공부 너무 좋습니다

[@therubylululibrary8564]

이번 영상도 잘 듣고 갑니다 . . 🥇🍭🌷🍓❤️

[@pyong1565]

감사해요 선생님.

[@CY-sf2fv]

들으며 조금씩 더 이해되고 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정솜결]

감사합니다ㆍ솜결

[@바실라-x1z]

이 영상 완전. 최고의 해설입니다! 너무 좋아서 저도. 텍스트로 다 쳐봤는데 머리에 더. 쏙쏙 들어옵니다. 선생님. 늘. 감사드립니다! (꾸벅)

[@i12you1001]

고맙습니다.♡ 축복합니다.♡

[@김일환-m2h]

도대체 왜 버림받은 존재들이 이렇게 많습니까? 슬퍼요

[@사랑-j4p]

와우 감사합니다♡♡♡

[@aradda555]

완전히 받아들인다

[@aradda555]

어떤 기로에 서있어요 제가 나중에 잘되면 꼭 선생님 성함을 제가 서는 곳마다 마이크 잡을때마다 언급하여 한국이 보다 의식성장하게 하겠습니다

[@a1228s]

버림받는 마음을 떠나서 정서적으로 불안정한 엄마와 사는 자녀들이 정신적으로 고통받는 가정환경에서 성장하게 될것을 우려하는 아빠의 마음같은데요 ㅠㅠ시기적으로 아이들 정서적 성장배경에 어렷을때 환경이 중요하기도 하고..걱정되네요

[@권스토로베리]

생각의 물결대로 환영이 만들어진다. 모든 물질도 명멸하는 빛이다.진동 우주에 존재하는 모든 물질은 양 에너지, 비물질은 음 에너지다." 스티븐 호킹. 현실의 고통은 내 마음이 꾸며내는 것이다.. (무의식 :난 버림받은 .무일푼남. 현실은 .무의식속 숨은 거울.. 실제라고 느끼면 받아들일 수 없다. 모든 것은 마음이 꾸며낸 환영이다. 완전히 버림받았다 라고 느껴야 나 자신이 무한한 마음이기에. 무한한 마음이 돼야 모든것을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버림 받았았다 와 버렸다는 한가지다 어떤 생각을 떠오렸을때 어떠한 부정적 감정도 떠오르지 않을 때. 그 경험은 끝난 것이다

[@0아띠]

오늘도 감사합니다!!😊❤️

[@shimkung2389]

감사합니다..!

[@simbada8]

🙏일체유심조

[@헤헤-b6e]

좋다고 붙잡지 않고 싫다고 억누르지 않는다. 둘 다 받아들이면 0이 된다.

[@aradda555]

하이얏 호이얏♡

[@baramillseo5610]

자막 넣어주시면 더 좋은 영상이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반야-u4i]

선생님 유튜브 영상 잘듣고 배워 공부합니다 거울 명상을 하면서 과거의상처들이 올라오면서 참 많은 눈물과 함께 수많은 나의 형상들 모습들을 보았습니다 그런데 계속 몸에힘을빼고 형상에 집중하니까 연기처름 모습을 뒤덮은뒤 형상이 없어 지면서 온몸이 떨리면서 방바닥을 뒹굴면서 내 손으로 내목을 조으면서 이상한 헝동은 무선 연유 일까요 선생님 이글을 보시게되면 답변 부탁드립니다 늘 감사합니다

[@simbada8]

🙏

[@빠찌뚜찌-c6t]

작가님 깨달음에대해서 누구보다 쉽게 다뤄주셔서 정말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문득 궁금한 생각이 들었는데 배경을 항상 녹색으로 하시는 이유가 뭘까요? 심리적인 요인이 있을것같은데 너무 궁금하네요~~

[@_hellena_6706]

선생님 감사드립니다🌸🌸

[@김현주-h8b4p]

선생님 받아들이는 작업을 평소에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내면을 보지 않고 외부탓을 하는 에고에 휘둘려 현실에서 살아가니 받아들이는 연습? 훈련을 늘 하고 싶어요

[@paschainjesus]

어떻게 하는게 받아들이는건가요ᆢㅠㅠ

[@주야-s8w]

매매한 주식이 엄청물려 있는 현실은 어떻게 받아 들이면 됡까요?

[@행복한날-m4b]

객관적인 현실보다 그때 그순간 내가 느끼는 감정을 받아들여도 되는 건가요? 예를들어 부모님은 절대 자식을 버릴려고 한것이 아니라 너무너무 긴급한 사정상 할머니께 맡겼고 자식은 그 내용을 전부 알고 있으며 이해하려고 노력해도 매몰차게 버려졌다고만 생각한다면 어찌해야 좋을까요?

[@행복한날-m4b]

만웅조은세상 공감이 되지 않는데도 아픈 자신의 마음을 놔두고 긍정적으로 생각하는게 좋은걸까요? 이해하려 노력하는것이 부모님을 위하는게 될까요? 그 부모들을 이해하면 그 자식도 행복하게 될까요? 받았던 상처를 부모가 안아주지 않는다면 그 자식의 상처는 어떻게 되는걸까요??? 부모는 정말 어쩔 수 없는 사정으로 선택할 수 밖에 없었을까요..? 아이는 그것을 정말로 어쩔수 없는 것이라고 생각할 수 있다면 참 좋겠어요.

[@행복한날-m4b]

만웅조은세상 두번째 글을 답글을 쓴 후 이제 보았습니다. 친절한 설명 고맙습니다. 쉽게 설명해주셔서 이해가 잘 됩니다.

[@행복한날-m4b]

만웅조은세상 진공묘유.. 한번은 꼭 느껴보고 싶습니다. 많은 생각과 감정들로 매일 괴롭습니다 ㅎㅎ 만웅조은세상님 친절히 알려주시는 따뜻한 배려 고맙습니다^^ 해보겠습니다 ㅎ

[@기쁨-e8e]

@@만웅조은세상 쉽게 풀어서 답글 남겨주시니 이해하기 너무 좋아요 댓글도 자주보고있어요 종종뵈니 반갑고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만웅조은세상]

@@기쁨-e8e 고맙습니다 ^.^*

[@변윤주-u6n]

이해가않되는데 쉽게 수련할수있는길이있을까요?

[@muu1948]

궁금한 점이 있어요~ 짝이 되는 생각이라는게 햇갈리는데요. '사랑받지 못하는 나'의 짝이 되는 생각이 '사랑받는 나' 인가요? 아님 '사랑을 주지 않는 나' 인건가요? '버림받는 나'의 짝은 '버림받지 않는 나' 인건지 아님 '버리는 나' 인건지.... 서로 대립되는 생각이 짝이 되는 생각인건지 아님 거기에 상호작용하는 생각인건지 모르겠어요..

[@hjlucky-w2]

진짜 저도 궁금하네요~

[@권도훈-i7p]

사랑받지 못하는나란 버림받은 나가됩니다 고로 짝이되는생각은 버리는 나가 됩니다 어떤 감정과 생각이 올라오든 관찰자입장에서 감정과 생각을 관찰만 하고있으면 이 생각과 감정은 충분히 내몸에서 놀다가 저절로 사라집니다

[@muu1948]

권도훈 저는 사랑받지 못하는 나의 짝이 되는 생각이 정반대 상황의 나인 줄 알았어요. 바로 사랑받는 나 말이에요. +와 - 처럼요. 그래서 제로가 되는건가? 라고 말이에요. 답글 달아주셔서 감사해요!

[@김미주-u3z]

저는 사랑받는나 라고 생각이듭니다 버림받는나나 버리는나는 똑같습니다 버림받은나는 똑같이 타인을 버리지요 그감정이 마이너스감정이라면 사랑받는나는 플러스감정입니다 분명 사랑받았을때도 있었을겁니다

[@홍성아-w2w]

선생님 그러면 시험도 생각이 꾸며내는 것인가요??? 객관적 실체를 누군가가 글자로 옮겨놓은 것을 제가 본 것이 아닌가요??? 이것도 제 생각의 일부인건가요???

[@홍성아-w2w]

궁금합니다.^^

[@권도훈-i7p]

궁금합니다

[@songbird711]

버림받았다는 느낌이 들 때 슬프고 화가 나면 안되는 거겠죠??ㅜㅜㅜ

[@펭구이모]

제가 생각하기에는 그것에 포커스를 맞추기보단 내 마음속 억압이 보여주는 거구나 이해하고 재빨리 자기 마음 수련을 하시는게 상황을 변화시킬 수 있을 것 같습니다.

[@ysgo7392]

버림받았다는 느낌이 들때 슬프고 화가 나죠 당연합겁니다 그 마음을 알아주고 그랬구나 인정해주면 그마음이 사라집니다 이런마음도 있고 저런마음도있고 삼라만상이 나에게 있다는걸알면 제로가 된다는거 아닐까요? 마음공부 어렵지만 또하고자하면 길이 보이고 물흐르듯이 하면됩니다 마음을 알아주고 놓아주면 스스로 0이됩니다

[@김미주-u3z]

화가나는걸 받아들여야 합니다 당연하지요 그래야 그감정이 사라집니다 감정에 좋고나쁨이 없습니다 좋은감정이 올라오면 집착하고 나쁜감정이 올라오면 미워하고 버리고 사람은 작은 우주라고합니다 우주안에 없는마음이 없죠 그저 그렇구나??인정하고 받아들일뿐

[@부안러닝센터]

댓글이 도움 됩니다 나쁘다 좋다 또 평가하는 순간 다시 또 시작되는 혼돈 나는 아프다 힘들다 괴롭다 벗어 나려고 하지않고 함께 온전히 느껴줄때 인정받은 감정이 제로가 되는군요 감사합니다♡

[@김일환-m2h]

선생님 댓글 보면 구독자들이 다 버림받은 존재! 이게 도무지

[@jamiek6495]

마음속에서 일어나는 일이라고 받아들인다는 의미가 뭘까요? 잘 이해가 가지 않아요 ㅠㅠ

[@김일환-m2h]

여기도 저기도 버림받은 이 현실은 대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