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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san couple [Vika and Jinje]

Күн бұрын

There are english subtitles
Email: busancouple23@gmail.com

Пікірлер: 44

@김기원-d4d 11 ай бұрын

정말 삶의 질이 달라질것같은 작지만 다갖춘 아파트이사 축하~축하합니다 열심,열심 행복가득~ 번창하세요

@구름-n5v 11 ай бұрын

추카추카 추카합니다. 좋은 집으로 이사 하셨네요. 좀있다 더 좋은 집으로 애기들과 같이 이사 하시기 바랍니다.

@noyoung1 11 ай бұрын

천하의 미녀와 함께 뷰가 좋은곳!..와! 좋겠다.....

@halbu_unga 11 ай бұрын

저희집 근처로 오셨네요. 조만간 동네 돌아다니다가 만날거 같은데 보면 인사해봐야지ㅎ

@신종열-l6x 11 ай бұрын

부산댁 축하드려요 열심히 사는모습좋아요🎉❤😊

@sckim1 11 ай бұрын

인상도 선하고 실제도 참 착하고아름다운여인^^

@해바라기-g6q 11 ай бұрын

나날이 늘어나길..방도 구독자도 그리고 가족도 많이 마니 늘어나길

@anytime-z3q 11 ай бұрын

축하합니다. 더 재밌는 이야기 많이 보여주시길~ :) 아실 수도 있겠지만 부산역 텍사스 스트릿에 임페리얼이란 가게 가면 러시아 식자재 많이 팝니다. 밥솥,,,,,밥을 많이 안드실거같은 느낌에 ㅋㅋㅋ

@dnobsemajmik1906 11 ай бұрын

원룸도 형편에 맞게 비좁은 곳에 살수도 있고 넓직한 원룸에서 살수도 있습니다. 부컬님의 아파트 이주를 축하 하며 앞으로 100만 구독자가 되는날 100평 아파트로 이사하게 되길 기원합니다.

@busan-couple 10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choe3528 11 ай бұрын

저와 와이프도 비슷한 과정을 거쳤죠. ^^ 아마 많은 수의 부부들이 힘들게 거치는 과정이죠. 저와 와이프도 옥탑방 월세에서 동거부터 시작했어요. 그러다 더 큰 월세로 가고.. 전세가 쌋던 반지하도 가보고.. 반지하 벗어나서 작은 전세, 큰 전세로 이사하고.. 그 과정에서 아이도 태어나고.. 주택 청약도 넣고.. 나이 30대 후반 아이가 초등학교 입학할 나이가 되니 겨우 서울 한참 외곽에 아파트 분양 받았었죠. 그런데 지금도 와이프랑 소주 한잔하며 이런 얘기 저런 얘기 하다보면 가장 행복했던 시절은 아이 임신하고 자동차없이 반지하 생활하던 때에요.. ^^ 부부생활중 가장 힘들었던 시기였지만 부부가 나이를 먹으면 가장 행복했던 시기랍니다.

@busan-couple 10 ай бұрын

지금이 가장 행복한 시간이네요ㅎㅎ 명심하겠습니다!

@donlee4105 11 ай бұрын

비카님 왜키 웃겨요🤣🤣

@younilkim6169 11 ай бұрын

일단 저런 미녀가 원룸서 시작을 한다는게 정말 큽니다 집장만 정말 축하드립니다 ^^ 이렇게 남자를 믿고 같이가주면 진짜남자는 목숨걸고 열심희 노력해서 이렇게 키워갈텐데 한국여자들은 ㅡㅡ

@nart9463 11 ай бұрын

참 잘했어요. 젊었을 때 아끼고 아껴서 집을 늘려가는게 재산 모으는 방법입니다. 모두 그렇게 살아요. 그나저나 집이 예쁘네요. 둘이서 살기에 좁아 보이지 않네요. 아랫 댓글에도 쓰여 있듯이 젊어서 둘이 고생했을 때가 두 부부의 가장 큰 추억거리가 돼요. 그 집에서 많은 추억거리 쌓고 힘든 과정 둘이 잘 헤쳐나가세요. 두 분의 행복한 아파트 생활을 응원합니다.

@busan-couple 10 ай бұрын

응원 감사합니다ㅎㅎ

@오똑이-x2p 11 ай бұрын

이사 축하드립니다 늘 행복하세요 ~~~

@최태복-o6d 11 ай бұрын

비카씨 사투리 억수로 에나로 좋네예

@진성권-w3v 10 ай бұрын

신부가 예쁘고 한국말을 잘하며 유며 감각이 뛰어나서 너무 좋아요. 자녀 많이 낳고 행복하게 사세요🎉

@느림보라이더 11 ай бұрын

축하합니다 살면서 하나 하나 살림 잠만하며서 사는 재미도 쏠쏠 재미난다우 한번더 이사한다면 3룸!!!

@iskimxs 11 ай бұрын

넓은 집으로 이사하시는거 축하드립니다. 원룸에 살고 싶어서 사는 사람은 없고, 다들 자기 경제적인 형편에 맞춰서 사는 거죠.

@팔마그마 11 ай бұрын

비카 말투가 머리속에서 뱅뱅 돌아요. 웃겨죽겟어요 ㅋㅋㅋㅋ😅😅😅😅😅😅

@cheonjaeki1648 11 ай бұрын

잉꼬부부 두 분 행복한 삶을 영위하시기 바랍니다 응원합니다

@kmlee7948 10 ай бұрын

서서히 고추가루 물이 들려해 원룸은 천국이여😢ㅎ ㅎ

@민샘-z8c 10 ай бұрын

축하드려요… 저 하나 좋은 아이디어 내도 될지요? 주방하고 그옆 컴퓨터 공간을 얘쁘게 분리하실수 있을것 같아서요. 파로마 파티션이라고 있는데 꼭 한번 찾아보시고 셀프로 설치가능한데 너무 예쁘게 공간분리될듯해요. 나무색도 포인트로 어울릴것 같구요. 진심으로 아른다운 부산댁이 좋아하실듯 해요^^~~

@busan-couple 10 ай бұрын

추천 감사합니다ㅋㅋ 이쁜거 같아요! 고민해볼게요~

@Touhtr 10 ай бұрын

나중에는 4~50평 주택이나 아파트로 이사하길 바랍니다

@busan-couple 10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Korean3306 11 ай бұрын

축하해 🎉

@Sean-wi4hw 10 ай бұрын

처음에는 작게 시작하는거죠,시간이 흐를 수록 점점 더 넓은 곳으로 이사하시길 바랍니다 😊🙏

@Kim-x5v 10 ай бұрын

날씨가 쌀쌀해졌어요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

@RiverPerry 11 ай бұрын

if she is a korean most koreans will probably think her dialect sounds too exaggerated and uncultured but she is from other country so korean ppl won't think like th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