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에선 일류시지만 입맛은 아니네요. 우리 파인애플피자파를 적으로 돌리신 판단은 유감입니다.
@windlimpid694221 сағат бұрын
하와이안(파인애플)피자파 조직원 1
@로지슥2 күн бұрын
실시간으로 세지는게 눈에 보여서 더 재밌는 거 같아요
@6lang22.2 күн бұрын
말씀 하신것 처럼 숫자 레벨 시스템이 정말 양판소 같다고 하지만 그것만큼 성장을 직관적으로 쉽게 전달 할 수 있는 수단이라 나도 모르게 손이 가면서 재미가 있는것 같습니다. ㅎㅎ 영상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글 쓰는데 많은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필력폭발2 күн бұрын
1편 [정보 격차] / 2편 [기대감] / 3편 [관계]
@센먀락2 күн бұрын
마인크래프트, 스타듀밸리, 동물의숲 이런 겜도 순수하게 재산 숫자 늘리는 재미로 하는 사람들이 많죠
@대굴레오Күн бұрын
저는 만귀플 볼 때 주인공 마력스텟 오르는 거 보는게 좀 재미있었어요
@나더-02072 күн бұрын
재밌어요
@UperS-no9es2 күн бұрын
제가 이래서 최근 무협에서 현판으로 갈아탔습죠
@nameno73122 күн бұрын
소신 발언... 잘 들었습니다. 논란의 소지가 있는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pegansurun2 күн бұрын
민트초코는 싫어하지만 파인애플피자는 맛있습니다. 맛있는 집을 안 가봐서 그래애애애~!!
@imenza36712 күн бұрын
유희왕에서 라이프 움직이는 것만 봐도 심장졸이던 우리
@인공태2 күн бұрын
안 봤는데 재밌음 ;;;;
@cheseona2 күн бұрын
숫자가 직관적이라는대 정말 직관적인게 맞나 스탯이란 두리뭉실할 뿐인대.. 스탯 999가 어느정도 위력인지 100명에게 물어본다면 전부 다르게 말할것이다 숫자라고 다 직관적인건 절대 아니다. 그저 착각, 아주 질나쁜 착각이다. 가뜩이나 상한치가 작품이 나올수록 늘어나는대 모작품은 99가 최강치이고 다른작품은 99999이러고 있는대 이게 직관적인가?
@wnwotjd2 күн бұрын
당연히 직관적이지요. 서로 다른 작품에서 숫자로 강함을 비교하는 건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이건 숫자가 아니여도 똑같아요. 중요한 건 작품 내에서 강함의 척도가 한 눈에 보인다는 점이지요. 혹은 성장의 정도라던가. 절대적인 수치로써가 아니라 작품 내에서 비교하기 쉽게 숫자로 나타낸거라고 생각하시면 편하실듯합니다.
@김민성-j5g6t2 күн бұрын
서로 다른작품의 스텟을 비교하시면 곤란하죠..
@johnsmichael-bp7so2 күн бұрын
영상의 요지를 전혀 이해하지 못하신듯.... 상대적인 숫자의 강함이 어떤지가 중요한 게 아닙니다. 독자님들한테 [숫자가 오른다 -> 주인공이 강해지고 있다, 발전하고 있다]는 상승감을 직관적으로 팍 꽂아주는 게 중요하다는 겁니다. 이 상승감 자체가 재미 포인트가 된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