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가는집 카페를 만들었어요. 이것저것 이야기할 수 있는 장소가 필요해서 만들었으니 놀러오세요 주말에가는집 카페 : cafe.naver.com/wehome12
@user-ty8yv9ns4j Жыл бұрын
요즘 전원주택 안팔립니다 정확한 현실을 잘 전달해주시네요 하고자 하는일 꼭 성공하세요
@박신영-t5x Жыл бұрын
콕찍었어 잘말씀해 주셨네요 ~ 저역시 남편이 넘 전원 주택에 대한 로망이 커 나는 가기 싫어지만 끝내 어쩔수없이 아파트 팔고 전원집으로 이삿해지만 초여름부터 늦가을까지는 특히 모기 벌레가 넘 많아 밖에도 나가기도 힘들고 한번모기에 물리면 그가려움가고통 ㅠㅠ~완전 잡초와 전쟁~ 결국 서로 탓하다가 부부사이가 멀어져 헤어졌어요 정말 후회스럽네요 ~~ 특히 아내가 원치 않으면 혼자가던지 하세요~ 100%공감입니다!!!
@wehome12 Жыл бұрын
전원주택이라는게 생각보다 쉽지 않고 여러가지로 마음의 준비가 필요 합니다. 또 가장중요한게 성향문제인데요. 이런 부분 꼭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네요. 농막은 좋은 거 같으니 이점 참고하세요~ 감사합니다.
@오민석-n4x Жыл бұрын
헤어지기까지 정말 서로 의견을 존중해야겠네요 ~~
@wtf0125ify Жыл бұрын
이혼까지 하셧군요. 마음아픔니다. 전원주택 ! 도시에서 조금이라도 살아본경험이잇는분은 시골생활에 적응못함니다. 50년전 시골생활을 상상하면됨니다 . 그저 선풍기하나 . 모기쫒는 모닥불펴놓고 평상에 모기장치고 여름보내고 겨울에는 이불하나펴놓고 각자 이불속에 발집어넣고... 이렇게사는 생활을 전원주택은 요구함니다 . 모기많아서 ? 난방비 ? 학군. 커피숍 ? 이런 도시병에 익숙한 아파트문화는 지옥임니다. 시골처가집에 어쩌다가면 3일못견딤니다 . 왜냐고요 ? 답답해서 속터지는거같아서요.
@행복합시다-l8m Жыл бұрын
따로 사시면되지 굳이 이혼까지 극단적인 방법을 땍하셨네요
@user-zn4gi7sp5l Жыл бұрын
축하드립니다
@가을강-i6h Жыл бұрын
경험해보신 내용을 깔끔하게 잘 정리해서 설명해주셔서 그런지 그 실감이 팍팍 다가옵니다
@pinetree215610 ай бұрын
저는 농막 짓고 10년 사용하다 불편해서 농막은 창고로 쓰고 작게 작은 집 짓고 도시에서 차로 30분 거리라 왔다갔다하며 사용하는데 만족합니다. 무조건 뭐가 좋다는 건 없는 듯합니다. 자기 만족이 중요하지요.
@이정재-r5f8o Жыл бұрын
저는 시골출신이라서... 굳이 전원주택 안살아도 그 느낌과 그생활에 대해서 어느정도 체감합니다... 도시에서 사셨던 분들이라면 분명히 말씀하신 부분 큰 공감이 갈것입니다... 허나 저처럼 시골출신들이 결혼후 아기 낳고 아파트 살다가 다시 시골로 가도 그려려니 하고십니다... 원래 그렇게 자랐고 살았기에...
@wehome12 Жыл бұрын
시골생활 경험이 있다면 아마도 느끼는부분이 조금 다르겠네요 말씀 감사합니다
@beringSea Жыл бұрын
출신지에 귀농.귀촌하면 텃세는 없겠네요 생판 모르는 사람이 집사서가면 텃세가 심해서 안될듯여
@이정재-r5f8o Жыл бұрын
@@beringSea 그렇죠...살던동네로 다시 가면 모를까...말씀대로 연고없는곳으로 가면 개발부담금 상하수도 이용료... 별의별 명목으로 돈내라고 윽박지르겠죠...시골이 푸근한 할머니품이 아니라 돈뜯어낼려고 하는 집단같아서 무서울때도 있습니다...
@cosmos7937 Жыл бұрын
@@이정재-r5f8o 한국 지방, 시골 사람들이 인구도 줄어들어 좋을 거 하나도 없는데 왜그리들 인색할까..
@김도연-i6s Жыл бұрын
저도 어린적 시골에서 자랐는데 그 향수 때문인지 마지막 삶은 시골에서 보내고 싶네요.
@asdfguo21 күн бұрын
20평 정도 작은 전원주택 좋아요.잔디밭은 로보트 잔디깎이로.낙엽 쓰는 것도 가을 한 철의 재미죠. 전업농 아니니 농사 많이 지울 것 없고, 축사없는 지역 선택하면 벌레도 별로 없어요.풀벌레 질색인 사람이 왜 전원에 살러 오나요?하하.이해불가합니다. 난방은 집지을 때 단열에 신경을 많이 쓴 만큼 따뜻하고 시원합니다. 기본이죠. 많이 공부하고 연구하여 실패없는 전원생활하시기 바랍니다.
@임-e3g Жыл бұрын
소형전원을 지으려 했다가 여러가지 알아보고 "주말에 가는집"보고 최종적으로 농막을 놓기로 결정했어요 농막 알아보러 다녀야겠어요~~
@wehome12 Жыл бұрын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근데 여유 있으시면 세컨하우스가 더 좋아요~~^^
@블루하늘-h9b Жыл бұрын
모두 맞는 말씀입니다 저희도 작년에 집 지으려다 자재값 올라 미뤘는데 지었으먼 큰일날뻔 했어요 도저히 제가 거기선 못살 것 같드라구요 그래서 그 땅은 내놨고 2주전에 농지에 농막 갖다 놨어요 며칠후에 전기 들어 옵니다
@자연으로-w8g Жыл бұрын
제가지금 고민하고있는부분이네요 앞으로도 좋은영상부탁합니다. 구독해봅니다. 수고하세요
@wehome12 Жыл бұрын
도움이 되셨다니 감사합니다
@사과나무-d2t Жыл бұрын
세컨 하우스로 컨테이너 농막이 최고라고 봐요. 비워둬도 걱정없고, 필요할때만 가끔쓰기 딱 좋고. 물론 부자라면 삐까번쩍 전원주택이고요.
@맑은우유-e2h Жыл бұрын
그런데 말하는 단점들이 본인하게에 따라 대부분 없앨 수 있는 단점 벌레 적은 곳 알아보면 되고 덜덥고 덜추운곳 고르고 단열 돈써서 잘하면 되고 정원 돈 많이들고 관리힘드니 작게 하면 되고 장보기 커피 이것도 시내 근처구하면 되기는 한데 사실 전원주택 살면서 장보기 가깝고 커피 집 가깝고 바라는게 앞뒤가 안맞음 농막 장점을 얘기하셨는데 농막 요즘 괜찮은거 농막값만 2~3천이상 그밖에 여러가지 부대비용 꽤 들어감 전원주택전 농막 주말 농장부터 하라고 했는데 농막값 중고로 팔면 마이너스 농막에서 주택으로 가면 수백에서 천단위 마이너스 안짓고 전세나 체험으로 생각해보고 전원주택 짓는게 나음
@DavidHongMD Жыл бұрын
좋은 나무들 심어 놓으셨네요~ 본인이 살집을 제대로 지으면 난방비 정말 저렴합니다. 아파트 관리비 30만원씩 나가는게 아까울정도네요. 서울 근교 대로변 근접, 마트 학교 주변 단독주택 개념으로 접근하시길 추천드립니다. 잔디밭 넓어봐야 아무 소용 없죠. 다 타일로 덮고 편안하게 이 경험을 바탕으로 짓는것도 좋습니다~ 애들 대학보내고 ㅎㅎㅎㅎ
@김인호-n9f Жыл бұрын
휴 59세 남성 입니다 전원주택의 로망이 있었는데 정신이 번쪅드네요 ㅋ 감사합니다 냉철하게 생각할 시간을 주셔서요
@lifeisajourney7456 Жыл бұрын
완전 공감합니다.^^ 저는 현재 몽골에서 몇년간 살고있는데요. 몽골에 들어오기전 시골에서 1년반정도 살았었죠. 직장 그만두고 무작정 시골에서 삶이 처음에는 좋았다가 밤이 적응이 안되더라구요. ^^; 그래도 몇달 살다보니 많이 적응되었었죠. ㅎ
@solace8795 Жыл бұрын
경험에서 나온 유익한 조언, 감사합니다! 귀촌을 고려중인 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듯 합니다.
@wehome12 Жыл бұрын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choandkang Жыл бұрын
아파트 서울살이 하던 사람이 호주 이민 와서 적응 잘 못하고 하는 말과 똑같네요.... ㅎㅎㅎ 완전히 똑같에요. 정원관리, 일주일에 한번 대량장보기, 벌레와 함께 살기, 계절마다 주택관리, 애들 학교 매일매일 데려다주고 데리고 오기, 방학이면 밥세끼 엄마가 다 해서 먹이기. 애들 방학 끝날때까지 엄마는 풀타임 부엌떼기가 됨... 편리한 아파트 생활에 익숙한 사람이 단지 로망만 품고 전원생활하기는 쉽지 않죠. 삶은 곧 현실이 될테니까요....
@wehome12 Жыл бұрын
저희도 해외생활을 해봤는데 또 거기는 주택이 여러가지로 좋죠 근데 삶의 패턴이 다른거 같네요. 감사합니다.
@violetlifetourkwon1912 Жыл бұрын
ㅁㅣ국 살아도 같아요. 노스캐롤라이나 살아요
@짜솜이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굳이 외곽지역이 아니더라도. 수도권 지역에 열심히 발품 팔아보시면 좋은 단독주택 부지도 많아요~ 근처에 지하철역도 있고 대형마트도 있고요. 도시 생활권이면서 전원생활도 할수있는 곳 이런 곳을 잘 찾아보시면 만족도가 높으실거라 생각합니다. 저희 아이들은 이젠 다신 아파트에서 못산다고 해요~~ㅎㅎ
@육영-p4r Жыл бұрын
물좋고 경치좋은 외진 곳에서 10년 살다 읍으로 나왔습니다. 사람은 절대 혼자 못살아욧. 장이 열리는 복지센타가 가까이 있는 읍 면 에서 사는것은 도시생활보다 좋은듯 해요
@wehome12 Жыл бұрын
시골 생활 좋죠. 더구나 읍내면 여러가지로 푸근한 느낌이 들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상한고-m5k Жыл бұрын
칡넝쿨은 원래 치워도 한도끝도 없는 식물이라 뿌리채 모조리 뽑아 없애지 않고는 절대 없어지진 않는 식물 입니다. 그리고 전원주택 정원에 식재된 수종을 해치는 유해한 식물로 알려져 있어서 칡을 없애고자 한다면 뿌리 자체를 없애는것이 가장 좋은 방법 입니다. 일반 농작물에도 안좋은 식물이 바로 칡넝쿨 입니다.
@cf-zi-lp-12시간전 Жыл бұрын
가시박이 더 힘들더군요
@병원매매임대 Жыл бұрын
전원주택의 상세한 영상 잘 보았습니다. 감사드립니다.
@wehome12 Жыл бұрын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GoldenBankers Жыл бұрын
전원주택을 고르실때 차량으로 10분에서 15분 거리의 대형마트 은행 대형병원이 있는곳 혹시모를 고속버스 터미널 기차역도 위치하면 좋지요 그리고 집 앞이나 옆에 조그만 텃밭 그리고 체력이 점점 떨어졌다고 느낄때는 다니던 병원이 제일가까운쪽을 나중엔 선택하게 됩니다. 무조건 넓은 잔디가 깔리고 텃밭도 큰 전원주택을 선택해서 실망하신분도 많이 봣습니다..은퇴후의 삶과 당장 내욕심에 현실에서의 선택은 괴리가 상당 합니다. 25년째 가끔내려가지만 점점 맥가이버가 되는 나를 볼수도 있습니다..
@wehome12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전원주택도 위치 정말 잘 골라야합니다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오경희-v4z8t Жыл бұрын
이런조건이 갖춰졌다면. 전원주택이 아니겠지요 ? 단독주택이겠지요
@택-s5y Жыл бұрын
@@오경희-v4z8t 있는데 비싸죠! 가격대에 따라 10분 15분은 비싸서 20분 30분 40분으로 멀어진 곳으로 가는것.
@오경희-v4z8t Жыл бұрын
@@택-s5y 그런곳은 전원주택보다. 판교등 고급주택 이지요
@오경희-v4z8t Жыл бұрын
@@택-s5y 전원주택이라기보다. 고급주택이지요.
@박경채-r4b Жыл бұрын
시골 전원주택은 5천만원 넘으면 절대로 사지마세요 나중에 팔리지도 않아요
@고양이-v2f8d5 ай бұрын
전원주택은 개인적인 생각으로 농사를 지어야 완성된다고 생각됩니다. 그냥 주변에 마찰 일어나지 않을 마을 외각의 농막이 딱 찍먹하긴 최고입니다. ( 저희는 주변에 민가가 적은 야트막한 산으로 둘러싸인 토지에 농막을 설치해두었는데, 사람들과 마주치지 않고 보안적인 측면에서 만족감이 상당하네요. 투자적인 측면은 없다 봐야... ㅋ 한숨만 나왔던 법면이 외부인 방어에 최고더라고요 ㅋㅋ ) 나라도 지방활성화를 위해 농막 규제 좀 내려줬음 좋겠어요
@쾌걸조로 Жыл бұрын
농막 3년째인데ㅡ 일 주일에 하룻 밤 농막 취침 정말 좋습니다. 조용하고 개구리 소리 ..바람소리 붉은 저녁 놀. 손 잡고 논 뚝길 걷기. 밤의 적막함. 하얀 달밤. 별. 가을에는 으악 새 참새.기러기 코스모스..해바라기 조그만 농사 지으면서 자연을 느끼면 천국인가 십습니다. 맥주 사와서 농막 속에서 한잔ㅡ 농막속에 연가 ㅎ 도시에서 먹는 맥주와 차원이 다름니다 그러나 일주일에 하룻 밤만 잘때 입니다. 금요일에 내려가서 자고 토요일에 도시로 오는 삶 ㅡ 내일 모래 빨리 오기를 기다려 짐니다.
@wehome12 Жыл бұрын
우와 저희랑 너무 비슷하네요 혹시 농막 구경 가능할까요?
@김문정-t4b Жыл бұрын
육년째 전원주택 사는 입장에서 잔잔한 불편함은 있어 가끔 도시로 다시 회기할까라 생각하는 순간, 절레 절레. 주차 사방 벽간 층간 오가며 보이는 사람들로 인한 스트레스 상상만해도 끔찍. 물론 전원도 전원 나름인데, 나의 경우는.. 산골 나홀로도 아니고 단지 전원도 아닌 면이나 읍네 마트 5~10분거리 동네의 독립적 위치, 5~10평. 정도의 작은 텃밭. 문밖에는 벌레가 많지만 실내에는 방충망덕에 거의 신경쓸 정도 아니며, 실내 간헐적 벌레처리는 청소기로 쪽 끝. 마당에 잔듸보다는 자갈마당이 배수와 손질 측면등에서 편리. 주택이 ALC벽체라 단열및 난방비 무난.. 일단 생각나는 부분만 기술한것인데.. 아 또 여기 횡성에는 산속으로 들어가지않는 한 축사를 완전히 피하기가 쉽지 않은데, 돼지나 닭이 아닌 소는 바로 옆만 아니라면 별 문제 아닌듯 싶네여 여튼 전원마다 여러 측면이 있다는것은 분명.
@gold8818 Жыл бұрын
전원주택 함부로 로망을 갖고 선택하시지 마시길 바랍니다. 소소하게 농막하나 장만하여 텃밭 가꾸고 간간히 콘도 간다는 생각으로 하시면 절대 후회하지 않습니다.
@wehome12 Жыл бұрын
네네 저희랑 같은 생각이시네요 감사합니다.
@규리-k3n Жыл бұрын
잘 정리 해주셨네요 정말 공감합니다
@wehome12 Жыл бұрын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drew0625 Жыл бұрын
시골살면서 너무 많은걸바라시네요 기대가큰거지요
@손트럼펫 Жыл бұрын
참고말씀 감사합니다
@한진수-m1w3 ай бұрын
공감합니다.
@박감독-m6u21 күн бұрын
주말 텃밭을 하고 있습니다. 인터넷으로 제초기 4만3천원에 구입하여 1시간 잘 놀았습니다. 도시에서 스크린 치는 가격으로 제초기 하나 사서 풀도 깍고 잡초도 깍고 잘 놀았습니다. 이것이 주말 텃밭의 매력입니다,. 물론 전기 가스 수도 시설은 도시 근교에 있어 수수료 주니까 다 설치 해 주던군요
@김동배d9Wldsw Жыл бұрын
종부세때메 농막보고있었는데 찐 느낀점 감사합니다 농막이 최고인듯하네요
@훈검정고무신 Жыл бұрын
참. 맞는. 말씀 100% 공감
@lulukim1724 Жыл бұрын
저 경험담인데 주말농장 했는데 비료.농약 안치고 수확 좋았고 야채 마트에서 안사 먹었습니다 이유트브님 께서 말하시는 전원주택이란 시골 첩첩 산중 깡촌에 있는 주택을 말씀 하시는 것 같습니다
@고고좋은방향 Жыл бұрын
전원주택은 아니고 시내에 떨어진곳에서 숙소생활한적이 있는데, 춥고 더운것 보다 무서운것은 모기,쥐, 잡초임. 이 3가지 견딜수 있다면 전원생활 괜찮을듯
저도 귀신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예수님 믿으시면 더 큰 분이 지켜주시는 것이니 든든합니다.
@청산리-t6i Жыл бұрын
전원주택 바로 짓거나사는거보다 전세로 살아보는게 맞기는하지만 저같은 경우는 너무 만족합니다 집을 지을때 단열잘해주니까 한겨울에도 늘 반팔입고살구요 여름철 모기는 정화조가 모기 서식지인대 한달에 한번 변기에 약넣어 물 내려주면 모기 별로없구요. (이런거 모를 때는 모기가 너무 많아서 힘들었습) 농사는 기본 상추 무우.배추. 풋고추는. 가지오이따먹는 재미 쏠쏠 하구요 아마도 농사짓는걸 전혀 모르셔서 고생인듯 합니다 저는 시골생활 월급에 의존하며 산다면 조심스럽게 고민할일이구요 시골에도 능력있는 젊은사람 많더군요 도시보다 돈안들이고 베우러 다니고 얼미든지 취미생활 할수있는 시골생활 너무 만족하며 즐겁게 살고있습니다 사람 마다 생각. 추구하는 바가 다르면 차이가 있을수 있다고 생갑합니다
@JHLEE-mp9to Жыл бұрын
찬찬히 설명 잘 하시네요 잘 들었습니다
@wehome12 Жыл бұрын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사자자리-v1b Жыл бұрын
@@wehome12 ㅣㅣㅣㅣㅣㅣ
@숲속-s7z Жыл бұрын
넘넘 감사합니다 현실적인 부분들을 알게되니 많은 도움이 됩니다^^
@wehome12 Жыл бұрын
도움이 되셨다니 감사합니다
@정성애-m7j Жыл бұрын
농막 싸게 판다고 사시면 이전동시에 농막 없애야하고 헛돈 을버리게됍니다 돈을왜 많이들여가며 전원주택을 짓겠습니까.돈을많이 들여 가면서 다이유가 있습니다 농막은 2년에한번씩 제신고해야하고 지역마다 제한이많고 주택 가진사람들이 신고하면 걸립니다
@윤상훈-w6o Жыл бұрын
잘보았습니다 제가 느낀거랑 똑같은생각입니다 아주 잘 설명해주셔서 좋은정보였습니다 농막보니 몇년동안 서울에서 경기도로 땅보러 다닌적이있습니다 몇년이긴하나 시간관계상 손에꼽을정도로 가긴했지만 가보면 공기부터 틀리더라구요... 혹시 주위에 괜찮은 토지 알고계신데 있으시나합니다 계시는곳 위치도 알고싶습니다 대강 가평군 이라든지... 제가 도움이 필요합니다^^
@wehome12 Жыл бұрын
어떤부분에 있어 도움이 필요하신지 이야기 해주시면 관련해서 참고하겠습니다
@kang-ham Жыл бұрын
농사나 지방공무원등 회사일이 아니면 자연은 포기하시길 바랍니다.안탑깝지만 이게현실이니 소멸지역이 늘어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wehome12 Жыл бұрын
네 감사합니다 요즘 시골에 사람이 없는거는 맞죠~~
@씨장미-g3g Жыл бұрын
그러네요. 잘. 참고할게요
@originalk9515 Жыл бұрын
전원주택에 전세로 살면 집주인이 전세금을 그대로 잘 보관했다면 좋겠는데 새로운 세입자를 구해서 주는게 일반적이라.. 그리되면 일반 도시 아파트면 덜해도 전원주택지는 세입자 잘 못 구해서 나가고 싶을때 바로 못 나가고 목돈이 자칫 오랫동안 묶일 가능성이 높기에 전세보다 월세가 좋을수 있을듯 합니다..
@16zkskek43 Жыл бұрын
카나다에 살아보니 익숙함의 차이더군요 첨에는 한국 아파트 생각 무지 났지만 거의 주택들이고 차로생활하는게 당연하다 생각하니 거기에 맞춰 살게되고 한국 부모님집에 왔을때 아파트가 엄청 불편하더군요 전원주택은 최소3년은 살아보고 5년은 견뎌봐야합니다 모기는 이해합니다 한국모기는 왜이리 가려운지...
@wehome12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저도 토론토에서 살아봤는데 너무 좋았어요. 근데 한국과 캐나다는 삶의 패턴이 다른 거 같네요. 의견 감사합니다.
집 주변에 창문등 이옘 을 적당히 물에타서 뿌려두면 모기 파리걱정은 안해도됩니다 아파트보다 모기가 더없습니다 자주 뿌릴수록 주변이 깨끗해지므로 뿌린만큼 모기 등이없어집니다 이엠에대해 공부해보세요 저는 넘좋더라고요
@wehome12 Жыл бұрын
조언감사합니다
@vietso8756 Жыл бұрын
개 풀어놓고 나 몰라라 하는 주인들 많고 오히려 개가 짖는데도 지지하는 행인에게 따지는 사람도 있는데 그런 부분도 상당히 큰 이유가 됩니다
@전진우-w4n Жыл бұрын
전원주택의 단점 다 옳은 말입니다. 정원사, 집사, 집의 노예가 되어야 합니다. 그래서 시세가 별로 없습니다. 그나마 영상게시한 분은 전원주택 단지 안에서 사셔서 그나마 트러블이 작은 것입니다. 시골마을에 귀농한다고 들어가서 살면 텃새가 장난 아닙니다.
@김도연-i6s Жыл бұрын
좋은 정보 감사 합니다
@wehome12 Жыл бұрын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여용기-x4r Жыл бұрын
시골생활은 부모가 농사를 짓고 있고, 직장 생활 중 주말에 부모님 일을 도와드린 경력이 최소한 10년이상 있고, 부모님 땅과 집 및 농기계와 장비, 1톤 트럭 등 이미 준비가 된 상태에서 입주해야, 수익성면에서도 짭짭하여 성공할수 있다. 귀농인의 성공 확률은 5퍼센트이하일 정도로 성공 가능성이 희박하다. 시골생활은 부지런해야하며, 곤충의 괴로움도 견뎌야하며, 생활의 불편함은 감수해야한다. 연장이나 부품 1개가 필요해도, 읍내까지 나가야하니, 귀찮아서 만들어쓴다. 수익성도 안 나오고, 텃밭 가꾸는것보다 시장에서 사 먹는것이 낫다. 전원주택은 팔기도 힘듭니다. 은퇴자들 귀농하지만 10년 정도 생활하다 70대 중반 되면, 종합병원 가까운 대도시로 다시 나옵니다. 전원생활이 그리우면, 친척이나 지인의 시골 집에 며칠 머물면서, 산천구경도 하고 즐기면 될일을 굳이 정착하여 기거를 할려고 하는게 매우 안타깝습니다. 일부러 노년에 돈도 안 되는 고생을 자초할 필요가 있을까요.
@임-e3g Жыл бұрын
영상 잘봤어요 이번 봄에 설치하려고 하는데 농막이냐? 모듈하우스냐? 마음을 정하지 못하고...머리가¿¿¿
@wehome12 Жыл бұрын
모듈하우스는 농지 전용 해서 하시는거 말씀하시는건가요? 아래 영상 보시면 저희가 고민했던 내용 보실 수 있어요 참고하세요 kzbin.info/www/bejne/a3W6dqGhft2KeKs
@자유비행기 Жыл бұрын
그래요 애들문제도 있고 전원주택에 여러가지 문제도 있지마 자기만에 전원주택을 건축해서 자유로게 사는분도 있어요 조금은 나이들고 애들도 분가하고 시간이 많아지면 농막자리에 전원주택으로...
@wehome12 Жыл бұрын
그것도 좋겠네요 의견 감사합니다
@김주호-n3z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선생님ᆢ
@wehome12 Жыл бұрын
네 알겠습니다
@jimmyhyun Жыл бұрын
궁금한게 있어서 그러니 답변 부탁드립니다. 전원주택과 농막을 소개했는데, 마을 발전 기금을 내라고 강요하거나 원래 살던 마을 주민들의 텃세 등으로 인한 마찰은 없었는지요? 귀촌한 사람들이 거주하는 것을 목적으로 처음부터 세워진 곳은 좀 다를까요? 제가 듣기론 다른 것보다도 원주민들의 갈굼, 행패가 엄청나다고 해서 걱정이 됩니다.
@jinsu3002 Жыл бұрын
저는 농촌 출신으로 시골 도시 생활 병행 중인데 시골좋으신 분들 엄청 많아요, 그런데 그분들은 거의다 75~80세 이상 됩니다. 몇 몇 소수 이상한 사람들 때문에 힘들지요. 예전같으면 시골 유지들이 나서서 단속도 하고 중제도 하겠지만 요즘 시골은 예전 서로 믿고 봉사하는 유지들은 삶이 힘든게 이시대가 개인주의라 유지들도 도시생활 병행하는경우도 많더라고요.그냥 무관심 모드 귀찮게 참견하거나 이상하신분들 과 는 적당한 거리로 인연 안만드는것이 좋습니다. 도시생활과 는 다르니 각오도 하시고요. 전원주택단지 는 다른곳이구요 그냥 섬 그곳은 ~~
@emmm79 Жыл бұрын
동네마다 케바케~~심한 동네도 많음요
@강승우-c1o Жыл бұрын
귀촌 아주 좋습니다. 허나 거기 사람들도 시기질투가 장난아니게 높습니다. 그동네에 또라이나 진상 한두명 있으면 온동네 들쑤시고 다니는게 아주 가관도 아닙니다. 동네발전기금은 기본이고요. 괜히 시골사람들이 더 무섭다는게 아닙니다. 아주 골치 땅땅 아픕니다. 거기다 나이 칠십도 젊은 축에 들어서 동네 시다바리도 다 해야합니다. 정년퇴직해서 귀촌해봐요. 거기 시골은 동네 머슴하러가는겁니다. 잘 생각해서 판단하세요.
@김영민-o3p Жыл бұрын
내용을 보니 전원주택과 농막의 차이가 아니라 전적으로 거주하는 것과 세컨하우스로 지내는 것이 차이라고 보여집니다. 그리고 전세와 자가의 차이 이기도 하구요. 시골집을 구매하여 세컨 하우스로 13년째 거주하는 사람으로서 경관 좋은 시골집 자가로 살 경우 농막의 즐거움의 두배의 만족감이 있습니다. 마당을 가꾸어도 전세집과 내집은 천지차이이며 가건물 농막과 진건물 내집의 편안함도 천지차이입니다. 제 친구는 시골집 헐고 조그만 집 짓고 10년 이상 세컨하우스로 왔다갔다 합니다. 마을에 있으니 버스 정류장도 있고 밤에 무섭지 않습니다. 마을 사람들과 친해져서 이제는 퇴직후 그냥 눌러살고 싶다고 합니다.
@평강-g8d Жыл бұрын
영상 감사합니다. 농막은 임야이나 전답 그리고 농지에 놓을 수 있나요? 굳이 대지는 아니어도 되지요.
이 영상은 게으른 성격을 가진 사람들이 다른걸 핑계삼아 합리화시키는겁니다. 평소 성실한 성격이라면 전원주택 정말 살기 좋습니다.
@맨드라미-e4z Жыл бұрын
저도 공감~..
@CutSoo Жыл бұрын
대형병원 대형마트가 걸어서 20분거리에 있는 전원주택이면 괜찮음. 강화도 추천. 거기 대형병원들어왔음. 대형병원이 있으니 커피숍 및 유명음식점들이 주변에 몰려듬.
@100west8 Жыл бұрын
맞는말씀
@김동숙-x4i Жыл бұрын
농막이 젤 좋을것 같아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wehome12 Жыл бұрын
도움이 되셨다니 감사합니다
@푸른불꽃-o4b Жыл бұрын
전원주택이 나쁜게 아니고 자기가 전원생활 성향에 안맞고 준비가 안 되있고, 여기에 투자할 돈이 부족하고, 시간적인 여유가 부족한 거죠. 이것저것 핑계 계산적으로 하니까 따지니까 자기 기준에 단점이라고 생각하는 거죠. 전원생활 불편하지만 주말마다 캠핑이나 돈 주고 여행 안가도 매일 느끼는 자연과 함께하는 생활 좋은 공기가 주는 행복감, 정원 텃밭 가꾸며 정신 건강 행복감을 돈주고 산거죠. 그게 행복인 사람이 있습니다. 아파트, 빌딩 숲에서 갑갑함, 사람 간에 스트레스 냉정해짐 등 춥고 더운 것도 벌레와 더불어 사는 것도 애들 한테 오히려 좋습니다. 생활력 강하고요. 도시애들은 좀 만 더럽고, 불편하고, 덥고, 춥고, 벌대 있자고 징징대고 성인되서도 그러면 자기 활동범위가 줄어드는 거죠. 더 큰일하기 힘들죠. 맨날 징징대고 예민한 사람과 같이 다니는 것도 피곤해요. 자기능력 성향 생활패턴 어느정도 불편함을 감수하는 사람인지 객관적으로 판단하고 거기에 맞게 해야 후회가 없어요.
@김준기-q3h Жыл бұрын
조용한 것이 알마나 좋은가 조용하게 살고싶을때 전원주택에 사는 것이다. 심심한 것이 얼마나 행복한다. 시끄럽고 떠들고 하는 것을 싫어하는 사람들도 많다.
@woojinjung3095 Жыл бұрын
저의 전원주택 병을 단숨을 날려주시네요ㅎㅎ 농막은 상하수도 화장실 설치도 가능한가요?
@wehome12 Жыл бұрын
자세한 내용은 다른 영상 보시면 있어요~~감사합니다
@강정길-r1g Жыл бұрын
각자 취향이 다릅니다. 일반적인 논리가 아니네요. 움직일 수 있는 건강이 있고 먹고 사는데 어려운이 없다면 전원생활 할만합니다. 봄이면 온갖 꽃이 만발하고 여름이면 실록이 우거지고 가을이면 텃밭에서 고구마 땅콩을 수확해서 저장하고 배추와 무우로 김장하고 겨울을 벽날로 때면서 불멍 로망을 즐기고 도시보다는 공기가 맑고 나가면 바로 산이여서 언제라도 삼책과 등산이 가능하고 많이 움직이므로 건강에도 좋고 생활비도 도시에 비해 적게 들고 농촌은 만 65세 이상이면 보건의료원의 진료비가 공짭니다. 지역보험료도 많이 깍아줍니다. 생활에 필요한 것은 대부분 택배로 구입하면 장에 가지 않아도 됩니다. 시골 인심도 좋아 서로 왕래하며 삽니다. 좋은 점을 말하라면 수도 없습니다. 나이가 많아서 거동이 불편하면 그 때는 도시 아파트로 갈려고 합니다.
@이원실-i6v Жыл бұрын
그래서 정년퇴직해서 전원주택이 필요한것이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wehome12 Жыл бұрын
네 의견 감사합니다. 은퇴 후 멋진 삶이 되시길 바랍니다.
@김주호-n3z Жыл бұрын
맞는것같읍니다 전원주택은 유지비가 많이 들어갑니다 관리비ᆢ
@wehome12 Жыл бұрын
의견 감사합니다
@ghn-zf9vk Жыл бұрын
난방비는 단열이 잘안되서 그런거니 일반화하지 마시고 살면서 고처나가는 거지 그러면 모두다 도시에 살면 전원주택 시골은 누가지키나요 너무편한것만 찾는것때문에 대한민국은 문제가 발생할것입니다. 자꾸만 시골인구가 사라져 시골로 여행도 다니지못할지 모릅니다,지역인프라가 사라져 생수하나도 못사고 그만끔 비싼여행비용을 지불하게될것입니다.
모두극복 가능 한 부분이 많고 당연한 부분을 단점으로 열거 했는데. 그냥 본인들이 귀촌 불가능인 분 들 입니다. 귀촌해서 마당에 풀 관리 하는게 힘들면 어떤 부분도 불가능 합니다. 부적응 케이스 입니다.
@박감독-m6u21 күн бұрын
도시 근교가 아니면 절대로 주말 탓밭이던 전원주택이던 금기 입니다.
@이태권-e9p Жыл бұрын
난 전원생활 이 십년차인데 후회없습니다 위치선정과 생활권선정만 잘하면 도시 사는것보다 훬씬 편한데요 그리고 풀좀 뽑고 주변가꾸는거는 즐기면서 하면 건강에도 좋아요 난방비요 제집도 사십평이 넘어요 겨울에요 기름보일러인데 일년 평균 월 십만원이면 충분히 더운물도 실컷쓰고 따뜻하게 지내고 있어요 전원생활을 하려면 도시처럼 인프라가 다 갓춰진 전원생활은 없어요 하지만 맑은공기 마시고 좋은물 먹고 가끔 뒷산 등산도 다니고 밖에서 바베큐도 해 먹고 하며 즐기며 살면 되는거 아닙니까 전원생활을 하려면 도시생활하던 습관부터 버리고 시골생활에 맞게 살면 되는거지 이거저거 따지면 전원생활 못합니다 난 즐겨요 나도 인천살다 왔는데 시골에 맞게 습관을 붙이니까 재밋기만 하네요 도시살면서 아파트 살면서 옆집하고 대화하고 사는사람 몇이나 됩니까 서로 경계만 하고살지 사람사는 냄새가 납니까 하지만 여기사니까 최소한 주변 에 사는 이웃들하고 이야기 할수도 있고 가끔 같이 커피도 마시며 수다도 떨고 얼마나 재밋나요 전원주택짓고 돈 벌생각이면 오지 마이소 전원생활은 건강하게 살려고 숲을 찾아 가는것이지 돈벌려 가는기 아닌기라 전원주택으로 도 벌생각이믄 그냥 매연냄새 가득나는 도시에 그냥 사는게 정답같네
@쾌걸조로 Жыл бұрын
마을에서 너무 떨어진 곳에 전원 주택 지으면 안됨니다. 마을 사람들과 친할 수 있는 동내에서 사세요.
@은진조-j9n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전원주택살이 많이 힘들어요. 돈도 더 많이들고.
@sugarfree2140 Жыл бұрын
암걸린 분들은 산속에 농막하나 짓고 한 3년 버텨야 합니다 아니면 빈집에서 살던가요 곧 죽을 사람이 산속 귀신나오는게 무섭겠나요? 이판사판이지 시골 전원주택은 100이면 한명꼴로 선호하지 전원주택앞에 잔디는 환상입니다 그냥 콘크리트로 포장해야 하고 아니면 화산석으로 꾸미던지요 전원주택에 살고싶다면 도시속 전원주택이 좋은것 아닌가요 조그마한 텃밭에 과일나무 몇개 심을 수있는 곳 인근에 대형병원,대형마트,쇼핑몰 있는 곳 그리고 주변에 하천이 있어야 합니다 한강은 아니러라도,,, 수십억짜리 서울아파트 팔고 지방에 내려가면 은행이자로 떵떵거리며 살 수있는데 왜 서울사람들 내려오지 않을가요? 남조선 지방정부에서는 공원마다 체육시설 만들어 무료로 이용가능합니다 ,, 스포츠 시설,대형병원,대형쇼핑물 있는 도심속 주택이 최고죠
@정태영-p2j Жыл бұрын
정답... 전남도 그래요 ㅎㅎㅎ
@wehome12 Жыл бұрын
네 요즘 시골이 다 비슷하죠 감사합니다
@a1818ster Жыл бұрын
동떨어잔 전원주택 말고 아파트 주변에 좋은 단독주택 단지 찾아서 살면 좋지. 농막은 별로야..나는 자연인이다 삶과 비슷하지.
1000만원짜리 땅이라. . . 복도 많으시네 아무리 찾아도 차가 들어갈만한 자리는 2000 이하는 눈 씻고 봐도 없던데. 부럽네요 😊
@자엘-g2u Жыл бұрын
비혼주의 혼자 아담한 전원생활 하기엔 어떨까요? 지금 부산에서 개인택시 하고 있는데요 지금 목표가 5년뒤에 부산 택시 팔고 통영 가서 통영 택시 사서 아담한 바다 보이는 주택에 살고자 하는데여 선배님 고견 부탁 드립니다 제 성향은 외로움을 거의 안타고 혼자 정적인 시간 갖는걸 좋아합니다 음악듣는걸 좋아하고 여기에 돈을 투자할 생각이 있습니다
@wehome12 Жыл бұрын
아~~ 전원주택은 사람마다 다르게 느낍니다. 좋아하고 만족하면서 사시는 분들도 상당히 많습니다
@@peterzek6480 동양 철학 관심이 있습니다 뭐 부터 시작해야 할가요? 종교를 믿을 생각은 없지만 마음수련 하는 생각으로요 감사합니다
@자엘-g2u Жыл бұрын
@@오경희-v4z8t 택시 하기엔 통영이 젤 좋아 보여서요 ㅎㅎ 감사합니다
@cf-zi-lp-12시간전 Жыл бұрын
@@peterzek6480 개인조사요? 검색에 없네요 책제목은요?
@레이첼-d6x Жыл бұрын
준비하고 가야죠~~
@김대은-o2n Жыл бұрын
꼭 살아보지 않아도 다 알 수 있는 내용에 불과. 된장과 똥을 꼭 찍어먹어봐야 구분하는 건 어리석다는 반증. 잔디밭 넓은 집의 황당함, 벌레, 도시 직장인, 도시가 좋은 어린아이, 편의시설 부족, 이웃 마찰 ..... 뭐 하나 새로울 것도 없는 당연한 내용. 요즘 누가 촌스럽게 잔디밭 넓은 집을 만드나? 정원을 꾸미지. 벌레는 방충망으로 충분히 커버, 도시 살아도 편의점 갈 일이 많은가? 대형마트나 온라인에서 장 보지. 도시 산다고 어린아이가 친구들과 어울려 노는가?학원이나 돌겠지. 타운하우스나 단지형 전원주택은 당연히 인접한 이웃이 문제이니 독립주택을 구하면 될 것, 아파트는 층간소음,주차 등으로 이웃과 안싸우나? 도시 직장인이 출퇴근 거리가 먼 곳으로 집을 구한 건 자신의 처지를 간과한 개별적인 불편에 불과. 다 처지와 상황이 다르니 호,불호에 너무 경도되지 맙시다.
제초매트 잘 깔아주시고 너무 욕심부리지 않고 소소하게 농사지으시면 될거에요 무리하면 농장을 즐기기 보다는 오히려 힘든 일거리가 되니 말이죠 감사합니다
@paekhongki2335 Жыл бұрын
현실적이네요ㅎㅎ 유아만 좋아하겠군
@wintergarten3860 Жыл бұрын
인생이 그렇게 실험하면서 살만큼 길지 않다. 은퇴한 세대는 도시 아파트 있으면 팔지 말고 전세준 여유자금으로 조촐한 전원주택 지어 이주해 눌러사는게 최선.. 농막이나 전세로 세컨드하우스처럼 경험하면 적응과 정착 쉽지 않다. 젊은 사람들은 전원생활 로망 있으면 현재 생활에 충실하면서 전원주택과 전원생활 공부하고 연구, 준비해 은퇴 무렵 실행하는게 좋고…전원주택 살지 마세요 따위 어설픈 충고는 유튜브용…
1. 전원주택의 로망은, 사실 도시 쳇바퀴 삶 때문이 가장크다! 2. 숨막히는 도시에서 찌들리는데, 목가적인 전원주택을 보면 환상에 빠진다! 3. 아, 모기, 모기, 모기! 여름에 덥고, 겨울에 추워서 너무 힘들지만, 모기는 진짜 미치게 한다! 4. 도시의 쳇바퀴 삶에 찌들렸던 사람들은, 전원주택의 로망에 푹 빠지는데, 조금 살아보면 도시의 삶이 천국이라는 것을 느끼게 된다! 5. 아무도 없는 무인도에 연인 둘이 손잡고 거닐면 아름다워 보이지만, 실제로는 심심해서 미친다! 6.그럼에도, 도시의 쳇바퀴 삶도 지루한 것은 맞다! 가끔 변화가 필요하다! 7. 농막과 텃밭도 변화에 좋다! 여행도 변화에 좋다! 자전거, 자동차, 등산 등의 취미 활동도 좋다! 물론, 불륜도 덩달아 따라온다! 이 모든게 만족을 모르는 인간의 끝없는 욕망에 기인한다! 나는 오늘도 다양한 사람들의 끝없는 욕망의 파티를 즐기며 하루를 보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