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젊을때는 열심히 공부하고 자격증도 많이 습득하고 지금은 복지관 여러곳에서 여러 프로그램을 운영해주는 강사로 활동하면서 수입도 있고 봉사도 합니다 넘 좋은 말씀 제 대신 들려 주셨어 감사드립니다 복지관에 오시면 모든것 실버분들이 하실수 있습니다 도서관도 있고요
@단디-d7o6 ай бұрын
1. 지하철역 부근 2. 운동 가능한 곳
@jonglaelim60366 ай бұрын
늙어보니 익숙한 길과 오래된 마누라와 친구가 최고더군요.정든집에서 여생을 보낼랍니다.저는 읍지역 소규모아파트에서 만족하며 살고 있습니다.2분거리에 논밭천지입니다.
@꿀꿀-k2i6 ай бұрын
공감백배 ❤❤❤❤❤
@임윤아임6 ай бұрын
잘 보고 듣고 있어요.
@버핏워렌-m6v6 ай бұрын
지하철 가깝고 신축 대단지 아파트에 주변에 대형병원이 있으면 금상첨화입니다.
@박태풍3-b7v6 ай бұрын
체력단련장이 아니라 댄스연습장 같아요 가장 기본인 철봉과 평행봉 있는곳이 한군데도 없읍니다 돈이 안되니 구청에서 오더를 안하는가 봅니다 업체에서 뒷돈 받는 돈이 안돼서 그럴까요? 암튼 열받습니다 체력 단련장에 철봉과 평행봉을 설치해야 한다고 이 독자 강력히 주장합니다
@아루나-d6z3 ай бұрын
맞아요. 쓸모는 별로 없고 비싼 기구만...
@신용삼-z8g6 ай бұрын
종로에 살고있으면서도 노인종합복지관이 있는지 몰랐네요. 한번 가봐야 할듯.
@손창규-m5x6 ай бұрын
사람마다 처한 환경이 다르고 생각도 다른것을 인정 해야지요 도시가 좋은 사람은 도시에 살면되고 전원이 좋으면 또 그기서 살면 됩니다 자기만의 생각이 다 정답이 아닙니다
@sectrum-x8n5 ай бұрын
남의 충고 무시하고 그런식으로 고집을 부리면 후회할 날이 있을거요. 늙어 거동 불편하고 병원 다닐 일이 많아도 나는 외딴 곳에서 살며 고생 고생하다 죽어도 후회하지 않는다면 논외지만
@자운선6 ай бұрын
자기가 살던데에서 이사가지 맙시다 교통도 잘알고 수영장근처 병원근처 마트근처 실버타운. 안들어가도 맛있는거 마음놓고 먹고싶은거 사 먹고 혼자. 한달에 삼백 가지면 그냥그냥 살아 갈수 있어요
@코로나드럼6 ай бұрын
저도 전원주택 정리하고, 이사 했어요~^^ 문화센터에서 월수금 줌바댄스, 목요일 노래교실, 드럼학원. 문화센터,도서관, 산책로, 5일장도 가까이 있어서 완전히 재미있어요. 파파홍님 아직은 노인회관 보다는 문화센터 추천합니다 ~😅
@wonderfullaterlife6 ай бұрын
문화센터도 좋겠습니다. 어느 동네에 사시는지요? 감사합니다
@코로나드럼6 ай бұрын
@@wonderfullaterlife 여기는 경북 경산시랍니다. 이리로 오시겠어요 ~🤣
@polarbear38866 ай бұрын
하루 하루 즐겁게 살면서 죽을 날을 기다리면 되는가요 인생이란 것이 허망하네요
@조화연-j2f6 ай бұрын
요즘 신축아파트엔 즐길것들이 많습니다. 독서실, 사우나(또는 수영장), 골프장, 댄스실 등 60대들에게 강추합니다. 단지내 공원 산책도 좋습니다. 어디에 사느냐도 중요하지만 마음에 맞는 친구가 있다면 함께 활동적인 시간을 누릴수있을듯합니다.
@김은숙-z7v6 ай бұрын
좋은 정보감사합니다 참고하겠습니다😊
@wonderfullaterlife6 ай бұрын
김은숙님 댁 근처에도 산책길 있죠? 매일 매일 걸으셔요~~
@김은숙-z7v6 ай бұрын
@@wonderfullaterlife 네네 걷고있어요 6천보 정도 매일
@김은숙-z7v6 ай бұрын
@@wonderfullaterlife 네 감사합니다 파파홍님
@vibrato52816 ай бұрын
# 4년전 apt들 정리하고 주택을 구해 수리해 생활하며 주변엘가 낚실합니다 대전엔 시내에 강이 많아 편하고 즐겁네여 apt는 아랫집 윗집 신경써야 하는데 이젠... 노인정은 안가네여 아직 80이 안되여 ㅋ ㅡ사변둥이가 ㅡ
@호박-r8h6 ай бұрын
이냥 반 구라치고 있는데 대전에 무슨 강이 많어 천변이지..어느 동네고 다 있는 실개천 수준이지..구라 낚시질 하지마쇼
@vibrato52815 ай бұрын
@@호박-r8h 허허 함 와보세여 낚시대 준비하고 허허
@zoh20506 ай бұрын
사과나무는 어떻게 하시고요..
@wisikahnАй бұрын
건강상태에 따라 다를겁니다. 내경우 처방약 안 먹어도 되는 건강이 있어서 촌에 살았으면 합니다. 텃세없는 데를 찾습니다.
@용기-b6p4 ай бұрын
주변에 걸어서 갈수 있는 400m이하의 야산과 하천이 있으면 좋아요. 지하철역 7분이내 위치하고, 대규모 택지개발지구이고, 지하철 타고 20분내에 대형 종합병원 있는 곳이 정말 좋네요.
@백조-h6k6 ай бұрын
저도 시골 생활 취향에 맞지 않을줄 알았는데 남편 퇴직하고 시골생활 잘맞습니다 아주산골 아니면 자가로 자동찾길 좋습니다 재일 살편랴할 것은 갑질입니다 나이들어 자주 병원다니 다면 시골은 오지 않음이 정상입니다 저희 시골집에서 도서관 수영장 온천 병원 자가로 15분 거리에있고 부산 대구 창원 왕복 2시간 거리에 위치합니다 텃밭에 각종식물 키워서 싱싱한 먹거리 먹다보니 병원도 자연히 멀어졌습니다 왼만하면 도로잘되어 있습니다 혼자살면 시내 버스 다니는 시골집 구하면됨 일단 텃세가 재일 주위해야합 우리 부부도 텃세 엄충 격어습니다 맨탈이 강하고 죽기살기로 싸워야하는 배짱이 않되면 시골 고려하세요 저희은 시골 살이 오면서 모든걸 정리 했기에 다시 돌아 갈수 없슴으로 끝까지 싸웠습니다 특히 시골 살 옆집이 공무원이 싼다면 절대로 가지않는게 좋습니다 개신교 공무원이면 더욱 조심 하세요
@jaeukdoh50473 ай бұрын
공무원은 왜요? 😊
@高英姫-h1x2 ай бұрын
@@jaeukdoh5047 교회 다니라고 귀찮게 하나봐요.
@Tamgusanghwal6 ай бұрын
40후반이라 아직 노인복지센터에는 공감못하지만 산책로,체력센터,도서관은 공감이 됩니다.
@mis46866 ай бұрын
근데,,파파홍 께서는 뉴질랜드에 사시는분 아닌가요?
@sungheejeon75106 ай бұрын
대단지아파트내에 그 모든것이 갖추어져있으니 굳이 이사할 필요가 없겠네요?? 지금 사는 이곳에 감사하며 살아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