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at are 10 differences between Jesus in Islam and Jesus in Christian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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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ай бұрын

평화와 치유 기독교 선교회에서 운영하는 '예수님의 손길' 채널입니다.
이 동영상은 성경의 말씀과 기독교 믿음에 관련된 소중한 메시지를 전달합니다. 함께 성경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더 깊이 이해하고, 기도와 찬양을 통해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며, 믿음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질 것입니다. 우리는 함께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더욱 깊이 경험하고, 영적으로 성장하는 여정에 함께하길 기대합니다.
이 동영상을 시청하시는 모든 분들이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더욱 깊이 체험하고, 믿음을 강화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의 축복이 함께하길 바랍니다.
#성경공부 #기독교 #영적성장 #성경이야기 #신앙생활

Пікірлер: 314

@user-hi2tg9fl1e 27 күн бұрын

신학대 자퇴한 친구가 무신론자가 됨.....과학을 알아갈수록 신은 신발장에만 존재한다는 걸로 정리 함.

@punggay Ай бұрын

오~~ 이런 비교 좋네요.

@basso12 Ай бұрын

믿음을 들음에서 나고 선물로 다가오는 거지요. 직접 경험하지 않으면 이런 영상이나 책으로는 이해가 안되는 다른 영역입니다. 그래서 서로 논쟁할 필요도 없는거지요.

@user-ht6lz9yd9m 2 ай бұрын

어차피 보아도 보이지 않고, 들어도 들리지 않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니 화낼 필요도, 변론할 필요도 없습니다. 국내에 뿌리내린 종교수만 300개가 넘습니다. 결국 각자 자신의 믿음대로 살아갈 뿐이죠. 참 진리 외 믿음은 결국 지옥이라는 결과만이 같을뿐입니다. 그러니 화들 내지 마시고, 자신의 마음과 믿음을 지키기에 힘쓰십시오.

@navi7958 2 ай бұрын

애초에 이슬랑 기독교의 뿌리인 유대교가 기존 다른 종교나 국가 등에서 내용을 베껴서 인간이 만든 종교이자 그들만의 믿음인데 이런거를 말하면서 불신지옥을 외치는 사람이 21세기에도 존재한다는것에 감탄을 보냅니다.

@user-yf6xl8ki9p Ай бұрын

그 길 끝에 독사불못 불구덩이가 있을 것인가? 아닌가는? 매우 중요한 문제입니다...신중하게 미래를 선택하게 되시기를 바랍니다...

@user-fs8sp8qp2h 2 ай бұрын

1:30 예수님이 12살 때의 일화가 성경에 기록된 것입니다. 12살 때에 처음 말한 것이 아닙니다. 올바른 사실을 정확히 올리시길 바랍니다.

@user-yf6xl8ki9p Ай бұрын

성경의 내용을 충분하게 공부하시고, 정확하게 아시고 영상을 만들어야 합니다...작은 실수가 다른 사람들에게는 큰 데미지가 될 수가 있습니다...

@brian.H512 Ай бұрын

12살에 예수님께서 말씀을 처음 한 것이 아니라면, 언제 하신걸까요? 한번도 생각해 본적은 없는 부분인데, 궁금하네요.

@user-fs8sp8qp2h Ай бұрын

@@brian.H512 누가복음 2장을 보세요. 언제 말했는지가 중요한 건 아니지요. 예수님에 관한 이적이 여럿이네요.

@user-eb1wj4rc1b Ай бұрын

@@brian.H512 성경 속에는 예수님의 아기 시절, 20대 시절 등의 이야기는 기술되어 있지 않지요. 그 빈 시기를 연구하는 사람들도 있는 줄로 알고 있습니다. 어떤 설로는 예수가 20대에 불교와 접점이 있다고도 합니다. 코란에서 태어나자마자 말했다는 건 석가모니와도 비슷하네요.

@vivelamusiquereggaejazzblu3509 4 күн бұрын

수라 112 1 “그는 알라, 하나입니다. 2 알라, 우리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묻는 유일한 분입니다. 삼 그분은 낳으신 적도 없고, 태어나신 적도 없습니다. 4 그리고 그와 동등한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 예수님이 하나님이라고 주장하는 분들에게 성경을 한 번쯤 읽어보라고 권하고 싶습니다. 마가복음 12:29-32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첫째는 이것이니 이스라엘아 들으라 주 우리 하나님은 오직 유일한 주시라… 신명기 4:35,36 너희는 이 일에 증인이 되었으니 이는 여호와께서 하나님이시고 다른 이가 없는 줄을 너희로 알게 하려 하심이니라 나는 여호와이다. 이것이 내 이름이다. 그리고 나는 내 영광을 다른 사람에게 돌리지 않고, 내 영광을 우상에게 돌리지 않을 것입니다. 이사야 44:6,8 이스라엘의 왕이요 구원자인 만군의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 나는 처음이요 나는 마지막이라 나 외에 다른 신이 없느니라 예레미야 10:10,11 그러나 여호와는 참 하나님이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이시요 영원한 왕이시라 그 진노하심에 땅이 진동하며 그 진노하심을 열방이 감당치 못하느니라… 신명기 18:18 “내가 그들을 위하여 그들의 형제 중에서 너와 같은 선지자 하나를 일으키리니 내가 내 말을 그의 입에 넣어 주리니, 내가 그에게 명령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그가 그들에게 말할 것이니라. » 모세와 비슷한 선지자는 무함마드이다. 수라 61장 6절 그리고 마리암(마리아)의 아들 이사(예수)가 말했을 때: "오 이스라엘(이스라엘)의 자녀들아, 나는 진실로 너희에게 보내진 알라의 메신저이며, 토라에서 나보다 먼저 있었던 일을 확증하고 내 뒤에 올 것이니 그의 이름은 '아흐메드'가 될 것이다. 그런 다음 그가 명확한 증거를 제시하자 그들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그것은 명백한 마술입니다. 성경 요한복음 5장 30절에 따르면: 나는 아무것도 스스로 할 수 없습니다. 나는 듣는 대로 심판합니다. 나는 내 뜻대로 하지 않고 나를 보내신 분의 뜻대로 하기 때문에 내 심판은 의롭습니다. 그리고 예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아버지께로서 너희에게 보낼 보혜사 곧 아버지께로서 오시는 진리의 성령이 오실 때에 그가 나를 증언하실 것이요.” (요한복음 15:26) 따라서 코란에서는 수라 5장 110절에 다음과 같이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알라께서 이렇게 말씀하실 때: “오, 마리암(마리아)의 아들 이사(예수)여, 내가 성령으로 너를 강하게 하였을 때 너와 네 어머니에 대한 나의 호의를 기억하라. 요람에서 우리는 중년처럼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나는 당신에게 책과 지혜와 토라와 복음을 가르쳤습니다! 당신은 나의 허락을 받아 점토로 새 모양을 만들었습니다. 그럼 당신은 그것에 불었다. 그러다가 내 허락을 받아 새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당신은 나의 허락을 받아 날 때부터 소경과 나병환자를 고쳐 주셨습니다. 그리고 내 허락을 받아 너희는 죽은 자들을 부활시켰다. 네가 이스라엘 자손에게 증거를 가져오는 동안 나는 너를 이스라엘 자손에게서 보호하였다. 그러나 그들 가운데 믿지 않는 사람들은 “이것은 명백한 마술일 뿐이다”라고 말했습니다. »

@brian.H512 Ай бұрын

이렇게 기독교의 자신감과 믿음이 두터운 것을 바탕으로 이슬람을 담담하게 객관적으로 평가하는 영상은 처음이네요. 항상 타종교를 무조건 비난만 하는 영상 뿐인데, 기독교 관점에서 얼마나 하나님의 믿음이 확고 하기에, 얼마든지 이슬람을 객관적으로 평가를 하는것 같습니다. 이런 영상에서도 본인들의 종교에 자신이 없으니, 남의 종교를 깎아 내기 바쁜 사람들이 얼마나 댓글 달지 걱정이 되지만, 앞으로도 기독교의 하나님의 복음을 더 많이 알리는 채널이 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user-lz5ey9ej1j 2 ай бұрын

오직 예수 다른 구원의 이름은 없네.

@gimgankoomg4168 Ай бұрын

유대인들은 이런 말 들으면 미쳐 날뛰지

@heejae8753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 어디 중동 사막의 사이비소설을 ㅋㅋ

@user-yf6xl8ki9p Ай бұрын

아멘...아멘...아멘...

@user-oz5vo2un2h 19 күн бұрын

예수는 하나님의 말을 듣고 전파하는 중간 업채아녀??

@blacktalker96 2 ай бұрын

이런들 어떻고 저런들 어떠하리요 그저 야훼 하나님을 믿는 자들은 예수의 가르침대로 살아가는 게 중요하지

@user-yf6xl8ki9p Ай бұрын

맞습니다...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믿음이라 했습니다...행동하는 신앙으로 승리하는 신앙인들 되시기를 바랍니다...천국과 지옥은 실제하는 장소입니다...성경에는 믿지 아니하는 자와 살인자와 행음자와 술객들은 불과 유황으로 타는 지옥독사불못에 떨어진다고 경고합니다...아직 숨쉬고 살아있을 때 하나님께로 나아오셔셔 자복하시고 예수님의 피권세를 의지해야 심판을 면하고 지옥행을 면하고 천국에 그나마 겨우 턱걸이로나마 들어 올 수 있습니다...명심 또 명심 하시기 바랍니다...

@user-nr4gt3yr7q Ай бұрын

제가 신이없다고는 감히 말 할 수 없지만 욕먹을 수 있지만 제 개인적인 생각은 모든 종교는 사람이 만든거 아닙니까 예전에 왕이 군림하던 시절 왕들이 왕권강화를 위해 신을 이용한게 바로 종교고 그때부터 쭉온게.아닌지 모르겠네요

@ChristIsMyKingAndImHisServant Ай бұрын

기독교와 교회의 시작을 보시면 왕권 강화를 위해 시작되었다 할 수 없습니다. 처음 시작되고 이백년이 넘도록 로마인들과 유대인들에 의해서 집중적으로 화형 당하고, 십자가에 못박히고, 재산을 빼앗기고, 강간 당하고, 톱에 썰리고, 목이 베이고, 돌에 맞고, 투옥되면서 전해진것입니다. 특히 예수님의 사도들 중 요한을 제외한 모두가 순교를 당했는데 요한또한 끓는 기름에 담겨 죽을뻔했으나 기적적으로 생존하고 유배당하여 생을 마감합니다. 성경 전체도 말고 복음서들이라도 읽어보시면 성경은 왕권 강화에 전혀 도움이 안되는걸 넘어 오히려 반대하는 책인줄 아실겁니다. 이러한 이유도 그리스도인들이 정부와 나라와 제국으로부터 핍박을 받는 이유 중 하나였습니다.

@boyoungpark2741 Ай бұрын

님에게 '신에 대한 종교적 경외심, 이 있음을 봅니다. 종교는 사람과 마귀가 만듭니다. 종교는 사람이 하나님을 찿아 가는 것이지만, 기독교의 실체는 하나님이 죄로인해 하나님을 알지못하고, 하나님께 갈 수도 없는 사람에게 하나님이 오신 것입니다. 이 분이 예수님 이십니다. 우리가 자고 나면 볼 수 있는 우주를 창조하신, 창조주 하나님, 영이신 하나님, 전지 전능하신 하나님편에서 오신 죄는 없으신 분, 하나님의 영으로 태어난 분이십니다. '위의 답글'을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user-yf6xl8ki9p Ай бұрын

네 사람이 만든 종교가 많습니다...그래서 성경을 읽어 보셔야 합니다...성경을 읽어 보시면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은 먼저 사람을 창조하시고, 먼저 사람을 찾으신 하나님 이십을 알게 되십니다...사람이 자신들의 안녕을 기원하기 위해 만든 세상 종교와 먼저 인간을 창조하시고, 또 먼저 인간을 만나주신 하나님은 전혀 다릅니다...바로 하나님께서 인간을 찾아주신 큰 증거가 바로 성육신 하신 예수그리스도 입니다...부디 성경책을 진중하게 읽어보시고 변화받아 이후에 천국에서 만나뵙기를 희망합니다.

@user-wf5yu6xo3g Ай бұрын

대부분의 종교가 말씀하신대로 왕권강화를 위해 이용되었으나 기독교의 경우 예수님의 등장과 대속으로 인해 왕이나 제사장이 아니여도 하나님께 기도드릴 수 있게 되었고 많은 이들이 기독교인이 되는 믿음의 전파가 이뤄질 수 있었죠. 드리고 싶은 말씀은 왕권강화를 위해 종교가 지금까지 이어져왔다면 예수님의 등장은 말이 안 된다는 것입니다. 중앙집권화된 왕권을 계속해서 유지하고 싶었다면 종교적 권리, 직위, 명분들을 모두 평등하게 바꿔버릴 예수님을 인정할 이유가 없기 때문이죠 저는 개인적으로 종교적인 명분으로 왕권강화를 위해 악용하고 있던 인간들의 모습을 바로잡기 위해 하나님께서 예수님을 보내신 것도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user-ce8kt7mt4e Ай бұрын

잘모르시고 계신 겁니다. 종교는 안 좋지만 신앙과 신은 종교와는 다른 겁니다.

@jinsungpark1643 2 ай бұрын

이슬람교의 주장을 자세히 들어본 건 아니지만 예수님이 십자가 처형을 당했다는 것은 상당히 검증된 역사적 사실입니다. 이걸 부정하는 것은 성경은 물론 역사적 사료까지 반박하는 것이라 쉽지 않은 일이죠

@user-yf6xl8ki9p Ай бұрын

예수님의 십자가형을 부인하는 말은 지상최대의 아무말대잔치 입니다...사탄이 제일 즐거워 하는 말입니다...

@junsoh8204 Ай бұрын

맞습니다. 기독교의 핵심 교리가 십자가의 대속인데 십자가에서 돌아가시지 않았다면 초기 기독교는 뿌리도 못내리고 금방 소멸됐을겁니다. 요세푸스를 비롯한 비기독교인 유대 역사가들도 예수님의 십자가 처형은 모두 인정하는 역사적 사실입니다.

@user-yf6xl8ki9p Ай бұрын

@@junsoh8204 아멘!!!

@Mensor86 Ай бұрын

@@junsoh8204 역사 좋아하셔서 물어보는데 구약성경 가운데 창세기는 기원전 650년경 길가메시 서사시에 대홍수 이야기와 거의 판박이입니다 신이 모든인간과 동물을 멸망시키는것 성경에서는 "노아"처럼 신실하고 정직한 사람을 내세워 방주를 만들고 선택받은사람들과 동물들을 태우는것 높은산이 등장하고 까마귀와 비둘기로 육지를확인하는것 노아가 제물을 바치며 기도하는것과 신이 다시는 물로 심판하지 않겠다라는 유감의 표현까지 거의 완전히 똑같은 이야기고 출애굽기 모세이야기도 기원전 2350년전 수메르인의 도시국가를 정복한 아카드의 왕인 사르곤의 이야기랑 매우 흡사하고요 죽음을 피하기위해 강으로 흘려보내져서 공주에의해 구출되어서 왕자로 키워지는 내용까지 매흡사하고 이 시기에 유일신이라는 개념 또한 처음나옵니다. 뭐 엄청 유명한 미트라신앙과(예수탄생일 겹침 동방박사3인 나옴) 디오니소스(반인반신 물로 포도주만듬) 등은 거론하지 않을게요 성경안읽어 봤다는 말씀을 안하셔도 되요 천주교 모태신앙 집안이고 세례명(빅토리노) 초등학교 5학년때부터 친구따라 교회에 나가기 시작해서 목사까지 꿈꿀만큼 20대에 까지 엄청열심히 교회다니고 목회나 따라다니고 매년 수련원은 빼놓지않고 다녔었구요 20대 중반에 깨달았죠 교회는 신앙이아니고 기업이구나 라고요 각설하고 이 성경하고 겹치지만 훨씬 오래된 신화들과 성경이 누가 가짜일까는 안봐도 비디온데 어떤 대답하실지 궁금합니다 "믿음이 없으면 다 거짓말처럼 들리겠죠" 라는 두리뭉술한 답변 사양하고요 이슬람은 역사적으로 성경보다 500년 늦게나왔다고 엄청 까는분들 많으니까 논리적으로 반박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정말 역겨운건 물론 저도 사람이니까 이해하는데 교회분들이 저렇게 지옥가겠네 우리만 잘믿으면 되니까 상관마셈 이런말도 개신교 입장으로 하면 안돼는 말인데 길거리에서 예수천국 불신지옥도 참...전도 방식이 참 잘못되었다고 생각하는데 예수님은 여러분을 사랑하십니다도 아니고 왼뺨을맞으면 오른쪽뺨을도 내주는것도 아니고 저주를 퍼붓고 계신 개신교 여러분들 대단하십니다 천국가세요~! 다 답변 꼭해주세요 위에 말을 그냥 신경쓰지 마시구요 ~

@user-lz9xl8yp2h 2 ай бұрын

하나님의 사랑을 보아야 하나님을 본것이다

@user-yf6xl8ki9p Ай бұрын

하나님의 사랑은 예수그리스도입니다....예수님을 믿으시고 성령을 선물로 받으시면 이해가 되십니다...예수 믿으시고 진짜 축복을 받으세요...

@user-qh8qu4qn4n 2 ай бұрын

세상에 네가 존재함을 네가 알았고 세상속에 같이 함을 알았고 너의 생명의 한계를 알며 세상속에 너는 짧고 작고 한시적인것을 알았다. 잠시 존재하며 공존함에 내가 나를 해하고 남을 해하고 주변에게 해를 끼쳤는가? 도움과 공존을 위해 이로왔던가?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천국과 지옥을 제시하거나 천국을 선호함은 이미 너는 아욕을 통해 주변과 네가 正當하지 않다. 천국은 낙원이 아니다. 지옥은 불행이 아니다. 너의 이기심이 만든 영역이다. 세상을 알고 늘 공부하고 깨달아 안것 만큼 옳은 만큼 행하라. 어린아이의 잘못을 탓하는것은 어리석다. 손을 붙잡고 위험한 길에서 구하고 가는길 갈길을 안내하여 주는것이 옳지 않겠나.

@user-yf6xl8ki9p Ай бұрын

죄와 죽음의 문제를 해결하신 예수그리스도 입니다....예수님을 당신의 구세주로 받아 들이시면 하나님의 자녀가 되고 또 하나님의 자녀로 상속권을 가지게 됩니다...그 상속권은 바로 천국의 내집을 분양받을 권리이며 천국에서 영생을 누리는 권리가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 받게 되는 영원한 상속권입니다...성경을 읽어 보세요...

@heejae8753 Ай бұрын

@@user-yf6xl8ki9p ㅋㅋ 웃기고 자빠졌네 ㅋㅋㅋㅋㅋㅋㅋㅋ

@user-yg9do8ky9z 6 күн бұрын

이슬람교에서 말하는 아브라함과 기독교에서 말하는 아브라함은 서로 다른 인물로서 활동했던 시대도 서로 다른 동명이인이라 합니다... 링컨도 아브라함 이듯이.....

@joyjung5019 2 ай бұрын

성령님이 오셔서 친히 말씀해 주셔야만 알수 있는 일들입니다 하나님 아버지의 영 , 예수님의 영이 오시면 예수님이 하나님이라는 진리가 저절로 깨닭아집니다

@heejae8753 Ай бұрын

그건 정신병 증상입니다!!

@user-yf6xl8ki9p Ай бұрын

@@heejae8753 예수님을 믿는 전세계 20억명이 정신병자 입니까? 아니면!!! 정신병자라 말하는 본인의 편견이 잘못된 것일까요?

@user-yf6xl8ki9p Ай бұрын

아멘! 할렐루야!...하나님의 '거룩한 영' 성령님이 나의 심령에 들어오시면 진리되신 예수님의 희생과 부활과 승천과 또 믿는 자에게 주시는 영생의 진리를 깨닫게 하시니 감사와 영광과 존귀를 예수님께 드립니다...

@heejae8753 Ай бұрын

@@user-yf6xl8ki9p 뱀이 글쎄 말을했다네요^^

@heejae8753 Ай бұрын

저것들 싸우는걸보면 신이 없다는 증거임 ㅋㅋ

@user-yf6xl8ki9p Ай бұрын

세상은 선과 악의 전쟁터 입니다... 그리고 이 전쟁은 사탄마귀로 인하여 개전된 전쟁입니다. 또 인간들이 서로 싸우고 전쟁하면서 서로 죽이는 것은 인간들 스스로의 정욕으로 인한 것입니다. 그것을 하나님의 탓으로 돌리면 안됩니다. 하나님은 인생들에게 자유의지를 주셨으며, 그 자유의지로 인하여 생겨난 모든 역사의 책임 역시 자유의지로 행하였던 인생들 스스로가 져야 합니다...

@heejae8753 Ай бұрын

@@user-yf6xl8ki9p ㅋㅋㅋ 웃기고자빠졌네요. ㅋㅋ 아니그럼 전지전능한 야훼는 사탄하나 처리못함? 사탄은 신임? 그쪽 종교 유일신사상아님? 야훼말고 영적인 존재가 있으면 안되는거아닌가? 어디 개뼉다구같은 중동사막소설을 가지고 우겨요?

@user-mq9uu7rm2b 2 ай бұрын

500년이나 뒤에 나온 이슬람이 성경 배껴서 짜집기한걸 믿고 앉아있는 인간들..

@luce4012 2 ай бұрын

성경은 메소포타미아 신화와 이집트신화를 표절해서 짜집기한거구요

@jessiehan257 2 ай бұрын

빙고……..600년 후…….

@kookhacwon3054 Ай бұрын

왜 그런 신앙체계가 중동 북아프리카 확장됬는지 이해가 필요. 기독교도 결국 로마가 받아주고 국교로까지 인정하니 대세로 굳어진거일뿐

@ChristIsMyKingAndImHisServant Ай бұрын

@@kookhacwon3054 칼로 점령한것과 300년간 핍박과 학살을 당하다 기적적으로 황제가 꿈을 통해 믿어 국교로 인정한거는 다릅니다.

@user-yf6xl8ki9p Ай бұрын

혹 여기 있다 저기 있다 하여도 믿지말라...오직 예수님 밖에는 믿을이 아무도 없습니다....

@hrrose1264 2 ай бұрын

사탄이 절대 모르길 바라는 사실은 예수님의 십자가의 보혈의 피로 인간의 죄를 용서해 주신 사건입니다 그 보혈의 피를 믿고 회개하여 예수님을 믿는 자들이 구원을 얻으니 절대 그 복음을 모르게 하거나 믿지 못하게 하는게 주 목적 이겠죠 이슬람교는 알면 알수록 사탄이 쓴 책이라고 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성경말씀을 모두 거꾸로 증언하고 예수님의 십자가 사건을 절대 부정하고 인간의 원죄 자체를 부정해서 믿지 못하게 하는 내용 입니다 예언서를 보더라도 성경의 내용과 정 반대로 이야기 합니다 7년 환란동안 적그리스도의 통치를 이슬람들은 메시아의 통치라고 알고 있습니다 이것만 보아도 그들의 신은 바로 사탄 입니다

@BellaS5545 2 ай бұрын

아멘

@luce4012 2 ай бұрын

그럼 이슬람이 믿는 토라경전도 사탄이 썼다는거? 그리고 이슬람은 예수를 인정하지만 유태교는 인정을 하지않고있는데. 그럼 유태교경전은? 이슬람교를 알면알수록이라고 하셧는데, 그 결론이 사탄인가요? 제가볼땐 인류역사상 가장 살육을 많이 한 종교는 기독교인데. .

@zerogyok9410 Ай бұрын

성경이 코란을 보고 쓴 책입니다. 그래서 내용이 비슷하죠

@hrrose1264 Ай бұрын

@@zerogyok9410 코란보다 더 오래됐는데 코란을 보고 쓰나요? 성경이 구약과 신약으로 되어 있는건 아시나요? 오늘날 우리가 쓰는 bc와 ad도 예수님 전과 후라는것도 아시나요? 코란은 예수님 이후 ad 6세기 이후 근거하여 약 900년도 이후라 추정되고 그것도 정확하지 않다고 역사학자들이 말합니다 앞뒤 연도를 따져보시고 그런 거짓말을 떠드세요

@zerogyok9410 Ай бұрын

@@hrrose1264 외국 성서연구가가 이야기한겁니다. 코란은 한명 성서는 작가가 현재 알려진바로는 110명이 넘어가요... 그리고 예수가 십자가에 죽은게 아니라 나이들어서 죽었다라는 논문도 있구여...

@jh1685 2 ай бұрын

예전에 가장 위대했던 3명의 인간이 있었다. 그들은 사랑으로 이웃을 여기고, 서로 협력할 것을 당부했으며, 여러명의 제자들을 두었다.. 그 위대한 인간의 이름은 붓다, 예수, 무하메드....

@ChristIsMyKingAndImHisServant Ай бұрын

붓다는 잘 모르니 넘어가는데 무함마드가 어떻게 위대합니까? 54살에 9살 여아와 결혼하여 관계를 갖고, 며느리가 탐나 양아들과 이혼 시키고 비난 때문에 입양을 폐지시키고, 전쟁 포로 유부녀들을 강간하고 노예로 팔아버리는걸 허락 하는 등 예수님은 물론이고 그의 종 바울의 손톱떼만큼도 못합니다.

@user-yf6xl8ki9p Ай бұрын

크리스천들에게는 아주 지극히 당연한 말이지만 신앙이 없거나 다른 세상종교를 신앙하는 사람들에게는 제가 충격적인 사실을 밝혀드립니다..."석가모니도 마호멧도 예수님을 통하지 않으면 지옥독사불못에 떨어집니다"...

@qune2002 Ай бұрын

@@user-yf6xl8ki9p더 충격적인 사실은 원가지(이스라엘)에 접붙여진 다른사지(이방인)도 좋은 열매를 맺지 못하면 잘려나감. 좋은 열매 관련 이야기는 예수. 바울. 세례요한이 언급함.

@user-iy2uz6de7b Ай бұрын

설명한 바에 따르면 그나마 이슬람이 나름 더 합리적인 측면도 있네요.

@user-yf6xl8ki9p Ай бұрын

하나님을 믿는 신앙은 신비입니다...

@user-jl7zd3jz1m 2 ай бұрын

흥미로운 점은 유대교보다 오히려 이슬람이 기독교적 사고와 가까운데 종교적 성향은 비슷해서 더 마찰이 많다는 점이죠. 유함보다 강성이 강조되는 점 말이죠.

@ChristIsMyKingAndImHisServant 2 ай бұрын

흠, 저는 반대로 생각 하거든요. 기독교적 사고와 이슬람은 정반대라서 말이죠. 칼빈주의는 유사한 부분이 있긴 합니다.

@user-ez3ii3jf1k Ай бұрын

칼빈소총 칼뱅은 들어봤어도 칼빈은 뭔ㅋ

@ChristIsMyKingAndImHisServant Ай бұрын

@@user-ez3ii3jf1k 칼뱅이 좀 더 정확하겠지만 영어권에서는 칼빈이라 합니다. 한국에서도 칼빈주의, 칼빈이라 종종 표기하구요

@user-yf6xl8ki9p Ай бұрын

기독교는 종교가 아닙니다...종교는 인간들이 자신들의 안녕과 번영을 위하여 만든 것입니다...소위 여러분들이 두리뭉실하게 종교라고 여기고 말하는 기독교의 하나님은 먼저 인간을 창조하시고, 먼저 인간을 찾으시는 아버지 되십니다... 세상종교는 인간이 만들고 찾은 것이라면...소위 기독교는 하나님께서 먼저 인간을 만드시고, 또 먼저 인간을 찾으신 것입니다...그러므로 기독교는 종교가 아니라는 그 뉘앙스를 잘 판단해 보시기 바랍니다... 하나님 아버지는 인생이라면 응당히 복종하고 순종해야할 절대자 되십니다...하나님 아버지께서 인생들을 용납하시고 받아 들이시기 위해 보내신 유일한 중보자 되시는 분이 바로 성육신 하신 하나님의 큰아드님 예수그리스도 입니다...제가 여기서 예수님을 큰 아드님이라 표현한 것은 우리가 예수님을 믿으면 하나님의 자녀로 상속권이 생기는 차남 차녀들이 되기 때문입니다...

@마리고 Ай бұрын

왜냐면 성경을 대부분 카피했으니 근본 사상은 비슷하겠죠 예수님의 유무 차이가 두 종교의 제일큰 차이라 봄

@user-ik8vy5cg1w Ай бұрын

기독교와 이슬람의 싸움은 형제의 싸움인가 아니면 이단과의 싸움인가

@ChristIsMyKingAndImHisServant Ай бұрын

이단과의 싸움입니다.

@system171 Ай бұрын

사이비와의 싸움임. 기독교가 맞다면 이슬람은 사기. 반대도 마찬가지

@boyoungpark2741 Ай бұрын

"마귀가 온것은 거짓말 하고, 죽이고 빼앗고 멸망시키려 온것이고, 내가 온것은 양에게 생명을 주고 더 풍성케 하려 함이라" 고 예수님은 말씀하셨어요. 이슬람교는 유대교 사이비 이단 종파입니다. 마귀에게 속하여 마귀의 짓을 하는 것입니다. 거짓말하고, 죽이고, 도적질하고 강도짓하는 자가 마귀, 사탄이기에 이런 속성을 가진자들도 이자에게 속한 자입니다. 이런 속성이 있는 자들은 '회개하고 예수님을 믿어야 천국에 갑니다'. 이것이 복음, 하늘의 기쁜 소식입니다.

@user-yf6xl8ki9p Ай бұрын

이슬람은 사탄의 사주를 받은 강도요 절도 입니다...정신들 차리세요...

@jnj2112 Ай бұрын

@@ChristIsMyKingAndImHisServant 원류 유대교도들에게 이상한종교 취급받는 기독교인들이 이슬람교를 이단이라고 말한다는것자체가 좀...

@user-om3vc2br1o Ай бұрын

만약 예수님이 기독교인와 무슬림인이 피 흘리며 서로 죽고 죽이는 지금의 꼬라지를 봤다면 눈살을 찌뿌리지ㅡ않았울까 싶다.

@user-mz7ho4vq9b 2 ай бұрын

오직 구원은 예수님뿐 예수님을 믿으십시오

@heejae8753 Ай бұрын

꺼저 사이비야^^

@user-yf6xl8ki9p Ай бұрын

아멘 할렐루야 우리 죄를 대신 갚아주신 예수님께 감사와 영광과 존귀를 세세토록 드리나이다... 우리의 잘못을 인하여서도 오히려 합력하여 선이 되고 하나님께 영광이 될 지어다. 아멘...

@heejae8753 Ай бұрын

@@user-yf6xl8ki9p 성경이 진짜면 해리포터도 진짜임^^

@user-vg7jc7hy6z 2 ай бұрын

좋은것 신앙하자

@user-bc5eu1wx2w Ай бұрын

그럼 실질적으로 눈으로 기적을 확인 한사람이 예수교 쪽이고 풍문으로 들은 사람이 이슬람 쪽으로 갔다 라고 생각 할 수 있겠네요.... 아무래도 입으로 전파되는 이야기들은 왜곡 될 수 있으니까요

@user-yf6xl8ki9p Ай бұрын

코란은 성경이 아닙니다...알라와 하나님의 이름은 같지만...같은 하나님이 아닙니다...천하인간에 구원을 얻을 이름은 예수그리스도 외에는 주어진 것이 없습니다...

@user-tf2lw4nr8u Ай бұрын

@@user-yf6xl8ki9p알라는 이름이 아니고 "신"입니다

@joyjung5019 2 ай бұрын

하나님 아버지 이나라를 긍휼히 여겨주세요 악의 뿌리를 뽑아주세요 귀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st.constantinus8140 2 ай бұрын

아니요 주님께서는 이 나라를 소돔과 고모라보다 크게 심판하실것입니다

@heejae8753 Ай бұрын

야훼는 중동만 챙김^^

@user-yf6xl8ki9p Ай бұрын

아멘 할렐루야...때가 가까울수록 믿는 자는 믿는 그대로,,, 악한 자들은 악함 그대로 있게 된다고 했습니다...

@user-yf6xl8ki9p Ай бұрын

@@st.constantinus8140 맞습니다...이제...무서운 심판주로 오시는 예수님...철장으로 질그릇 부수듯이 심판하실 것입니다...근신하며 자중하고 조심있게 살아갑시다..

@user-yf6xl8ki9p Ай бұрын

@@heejae8753 어슬프게 알면서, 어슬프게 판단하고, 어슬프게 비판하는 것 처럼 악한 것이 없습니다... 성경을 읽어보시고 공부하시고 깊이 아시고, 판단하시고, 비판합시다.

@user-wr3eg1wp5x Ай бұрын

신 같은거 없으니까 가족과 이웃에게 잘하면서 성실하게 살면 됩니다 쓸데 없이 목사 배불리지 마세요 교회도 거래해서 사고 팔고 목사 자식한테 물려주는게 부지기수에요

@user-hi2tg9fl1e 27 күн бұрын

내가 하고 싶은 말

@user-tf2lw4nr8u Ай бұрын

이렇게보면 이슬람교는 매우 합리적인 종교인데 지금은 왜 그렇게 된걸까?

@vivelamusiquereggaejazzblu3509 4 күн бұрын

@camelhan 24 күн бұрын

책을 한권도 안읽은놈보다 한권만 읽은놈이....

@user-qd4up6ub5t Ай бұрын

번제

@user-mb6jz4oi9o 2 ай бұрын

율법주의 무슬림

@YoooooTube 2 ай бұрын

세상에서 하나님 믿는 종교만 없어져도 증오와 대립, 전쟁의 90%는 없어질텐테..ㅠㅠ

@ChristIsMyKingAndImHisServant 2 ай бұрын

여호와 하나님 그리고 이슬람의 알라와 연관된 기록된 전쟁수는 약 50번 입니다. 총 기록된 전쟁수가 14500여번에 달하니 0.34% 정도 되는데 90%는 어디서 나온 수치인가요?

@user-wy9sm8by7k Ай бұрын

이분은 하나님을 기독교 혹은 유대교뿐 아니라 이슬람까제 포함하신것 같습니다

@user-yf6xl8ki9p Ай бұрын

그 증오와 대립은 사탄마귀의 전술 전략 입니다...

@72tube Ай бұрын

그러니까 자꾸 싸우지

@user-qu3qt8nr2p Ай бұрын

존재한지도 안한지도 확실치 않은 사람의 이름으로 수없이많은 생명들이 죽었는데 아직까지도 예수를 떠받드는 인간들이 너무많아서 문제입니다 이런 영상은 믿는것들끼리봐라 남한테 피해주지말고

@user-tw2ec7og7p 2 ай бұрын

그냥 하나님만 믿어 예수, 마호메트 믿지 말고 유일신이라며 에혀

@user-yf6xl8ki9p Ай бұрын

하나님께로 갈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 예수님을 믿는 것입니다...성경에 그 메카니즘에 대해서 자세히 기록 되어 있습니다...성경책을 한번 진중하게 독서해 보세요 놀라운 발견을 하실 것입니다...

@enochkim5474 Ай бұрын

토론토에서 구걸하는 사람들 중에 무슬림들이 왜 그리 많은지?

@davidjacobs8558 Ай бұрын

결론적으로 태평천국, 몰몬교, 통일교 같은거지.

@hjlee5604 2 ай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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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kj8yl6sn2z Ай бұрын

좋은 프리젠테이션과 많은 노력 감사합니다. 1:45 토라의 율법에는 간음한 여인을 돌로 쳐 죽이라는 규정이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갓 태어난 아기처럼 말씀하신 것은 어머니의 명예를 입증하고 자신의 예언을 입증할 수 있는 유일한 변호였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지 않으셨다면 성모 마리아는 돌에 맞아 죽었을 것입니다. 3:13 성경은 예수님이 이스라엘 자손을 위한 사자였다고 말합니다. 그는 모든 인류를 위한 메신저가 아니다 4:00 하나님은 선지자들의 예언을 증명하기 위해 기적을 그들에게 보여 주셨습니다. 모세가 하나님의 명령으로 바다를 가르고, 무함마드 선지자가 하나님의 명령으로 달을 가르고, 예수님이 하나님의 명령으로 죽은 자를 살리고, 살레 선지자가 하나님의 명령으로 거대한 암낙타를 창조한 것처럼 말입니다.

@jwp9469 Ай бұрын

종교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죽임을 당했는가 종교 자체가 악마야

@user-yf6xl8ki9p Ай бұрын

맞습니다...인간이 만든 종교 때문에 많은 사람이 죽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세상으로 찾아오신 것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 입니다... 예수님은 세상의 거짓 종교로 부터 사람들을 구출하시러 오셨답니다...성경을 읽어 보세요.

@taeminlee8992 Ай бұрын

둘다 말 장난하고 있다.객관적으로 볼때 이슬람교가 좀 더 앞뒤가 맞는말을 하는것 같다. 예수가 신의 아들이건 아니건 객관적으로 볼때 중요한 것도 아니고 내가 태어나서 현재까지 수십년동안 도움이 된적이 단한번도 없었고 내 삶에 아무런 영향도 없었고 아무관계도 없는 일이다. 아마 내가 죽을때까지도 마찬가지일거라고 확실히 답변할수 있다.

@user-bq4uu7vi3x 22 күн бұрын

그럼 기독교 입장에선 이슬람도 구원의 대상이군요 저런 오류를 믿고있는게 불쌍하군요

@system171 Ай бұрын

하나님의 일부? Trinitas에서 어긋난 설명이 되버림. 기독교는 하나님의 성육신 이슬람은 단지 인간 예수. 어쨌거나 이슬람이 기독교의 관계에서 서로 주적사탄이라는 결론.

@user-yf6xl8ki9p Ай бұрын

하나님 아버지, 예수님 구세주, 성령님 보혜사...신앙은 그 자체가 신비입니다... 예수님 재림하셔서 심판하실때 모든 의문은 해소 됩니다...저도 오매불망 기다리는 바 입니다...

@마리고 Ай бұрын

이슬람은 주후 500년경 이후 탄생했고 쿠란마저 이미 집필이 완성된 신약을 대거 참고 했음 구약은 말할것도 없고 그러므로 이슬람이 주장하는건 거의다 거짓된것이라 보면됨

@Mensor86 Ай бұрын

성경과 유사한 고대신화 1:길가메시 서사시(기원전 650년경) 성경의 대홍수 이야기 신이모든 인간과 동물을 멸망시키려는것 정직한 사람을 내세워 방주를 만들게하고 선택받은 사람과 동물을 방주에 올렸으며 후에 높은산이 나오고 까마귀와 비둘기로 하여금 확인하게 한것 신이 다시는 물로 심판하지않겠다는 탄식 까지 매우유사 2:수메르인의 도시국가들을 정복한 메소포타미아 최초의 통일국가를 건선한 아카드의 왕인 사르곤의 이야기(기원전 2350경) 사르곤의 어머니는 신전의 여사제 모세의 어머니는 레위지파 소속이고 죽음을 피하고자 태어난 직후 바구니에 담겨 강으로 흘려보내지고 공주에 의해 발견되어 왕자로 키워지게된 이야기 까지가 매우 유사하며 그 전 시대엔 유일신개념이 없지만 이시대에 유일신 개념이 생김 (출애굽기에서도 유일신인것을 언급) 3이집트 사자의서에 나오는 호루스는 사자와 부활의신 오시리스의 아들(기원전1280년) 호루스의 어머니 이시스는 처녀인채 호루스를 낳았다고 여겨지고 있고 덕분에 혼전순결을 강조하는 신앙이였음(처녀잉태) 호루스는 예수처럼 사막에서 지내기도 하였으며 죽었다가 부활하기도 함 4고대인도와 이란의 기원인 미트라 숭배 시기는 신약성서가 쓰이던 시기이고 미트라 신앙에나오는 12궁 별자리를 신약성서의"12제자" 영향을주었을거라는 가설 또한12월25일은 로마 율리우스력으로 동지였고 죽었던 태양이 살아 돌아오는 날="태양의신인 미트라가 살아돌아오는날"을 이용했다는 가설 심지어 미트라와 예수 또한 12월 25일이 탄생생일은 아님 탄생을 기념하는날인것 5디오니소스 신앙 그리스로마신화에 나오는 디오니소스이야기가 신앙으로 발전하여 그리스에 널리퍼짐 디오니소스(포도주의신)이 물을 포도주로 만들었다는 기적과 요한복음의 예수가 물로 포도주를 만들었다라는 설정 죽음과 부활등 유사한 부분이 있음. 보시고 반박좀 해주세요~ (믿음으로 어쩌고 말고 님이 말한것처럼 이슬람 까는 논리로 부탁드립니다)

@HPSI100NOPAPER Ай бұрын

성경도 사람이민든것.특히 기독교 신약과 이슬람 코란도 같은맥릭인데 기독교는 부강한 유럽에서 퍼져 신격화 됐다는것

@user-hp4jz2kl3v 2 ай бұрын

성경은ᆢ 이스라엘 근지역의 전설 따라 삼천리고ᆢ 예수는ᆢ로마 압제시절 에 태동한 메시아 ᆢ

@user-yf6xl8ki9p Ай бұрын

성경을 한번도 읽어보지 않으셨군요 ㅋㅋ... 성경을 읽어 보시고 판단하셔야 제대로의 판단이 됩니다...대충 알고 있는 상식으로 아무말대잔치 하듯이 대충 말하는 것은 잘못된 것입니다. 성경을 한번 제대로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hosin2054 2 ай бұрын

동정녀 탄생과 부활을 이해 좀 해라

@user-yf6xl8ki9p Ай бұрын

하나님을 알고 예수님을 믿고 성령님을 체험하는 것 자체가 어마무시한 신비입니다...한번 체험해 보시기를 바랍니다...

@Mensor86 Ай бұрын

이집트 사자의서에 나오는 호루스는 사자와 부활의신 오시리스의 아들(기원전1280년) 호루스의 어머니 이시스는 처녀인채 호루스를 낳았다고 여겨지고 있고 덕분에 혼전순결을 강조하는 신앙이였음(처녀잉태) 호루스는 예수처럼 사막에서 지내기도 하였으며 죽었다가 부활하기도 함 예수님 나오시기 전인데 이분은 그럼 어떤분이신가요

@user-yf6xl8ki9p Ай бұрын

@@Mensor86 정답 : 나를 위해 십자가 지신 예수님을 믿으면 하나님의 자녀가 되고 천국의 상속자가 됩니다.

@Mensor86 Ай бұрын

@@user-yf6xl8ki9p믿으려고 물어보잖아요 논리좋아하시는 분들이 많길래 논리적으로 말해보세요 동정녀잉태 신화는 차고넘치고 그중 예를하나들었을뿐 입니다

@user-yf6xl8ki9p Ай бұрын

@@Mensor86 님! 신앙은 신비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논리적으로 이해가 되도록 설명이 되면, 예수님을 믿겠다고 하는데, 인간의 이성이나 논리로 설명이 안되는 '신비'인 신앙을 어떻게 다 인간의 논리로 설명을 하겠습니까? 많은 진실하게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은 모두가 영적인 체험을 반드시 하게 됩니다. 그 체험은 그야말로 신비입니다. 살인면허를 가지고 예수믿는 사람들을 때려잡아 죽이려 다니던 사람이 신비한 체험적 신앙을 통하여 변화되어 오히려 예수님을 증거하고 전파하러 다니다가 마지막에는 예수님을 버리지 아니하고 목이 잘려 순교까지 하는 사람에 대한 사실도 성경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다른 책이나 다른 역사서 가운데 혹여 기록되었다는 동정녀 잉태설을 예수님의 어머니 마리아의 동정녀 잉태와 견주어 어떻게 생각하느냐? 는 질문에 대해서 신앙인으로서 제 개인적으로 드릴 수 있는 최선의 답변은 "매우 적그리스도 적이고, 아주 악의 적이며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에 기록된 예수님의 동정녀 탄생을 그저 인간역사 가운데 항상 있어온 신화와 별반 다름이 없는 것이라며 예수님의 동정녀 잉태를 평가절하 하려는 사탄마귀의 사악한 짓" 이라고 밖에는 설명이 안됩니다. 인생들의 구세주가 동정녀 탄생으로 태어난다는 의미는 죄성을 가지고 태어난 것이 아니라, 죄성이 없이 태어남으로서 인생을 구원할 자격을 가지고 있다고, 하나님의 말씀 성경에서도 설명하고 있습니다. 동정녀 탄생에 대하여 다른 많은 책을 읽어보시고 다른 신화나 기록물을 보셨다면, 부디 공평하게 성경도 한번 진중하게 읽어 보신 후 판단하시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성경을 정독하시고 예수님의 동정녀 탄생에 대하여 심사숙고 해보시면 저에게 설명 듣는 것 보다 훨씬 명확하게 예수님 동정녀 잉태의 의미를 아실 수 있을 것입니다. 성경말씀에 "믿음으로 믿음에 이른다" 는 말씀이 있습니다. 이 말씀은 엄청난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믿는다는 것이 그리 쉬운 일이 아닙니다. 그러나 먼저 자신의 지식과 경험과 고집을 포기하고 먼저 성경을 독서하면서 예수님을 믿을 때에 성령님께서 그 마음에 들어오셔서 확신하게 하시며 죄와 죽음에서부터 구원 받는다는 확고한 믿음에 이르게 하신다는 뜻입니다. 또 성경의 다른 부분에는 이런 말씀도 있습니다 " 너희가 믿을 때에 어린아이 같이 천진한 마음으로 믿어야 한다고 했습니다" 어린아이 같이 천진하게 하나님을 믿고 예수님을 받아들이시면 성령님의 감동을 반드시 체험하게 됩니다. 성경을 한번 진중하게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왜 예수님을 믿어야 하는지에 대한 하나님의 인생 구원의 메카니즘을 깨닫게 되실 것입니다. 다소 두꺼운 성경전체를 읽어보시기 힘드시면 우선 성경전체의 대강을 설명하는 신약성경의 '히브리서'를 한번 깊이있게 읽어 보세요. 전체 13장으로 된 비교적 짧은 부분입니다. 성경전체의 머릿말 같은 부분입니다. 예수님은 하나님께서 인생들에게 주신 유일한 구세주 되십니다. 부디 예수님을 믿으시고 반드시 몸이 다시 살고 영생하는 하나님나라에서 저택을 분양받게 되시기를 소원합니다. 샬롬!!!

@user-fk2xs3of3d Ай бұрын

겨우 그 까만책이 진리라 떠드는것들은 도대체 공룡은 누가 만들었냐

@vegasaturn4441 Ай бұрын

맞아여.. 수십억년 지구 고대생명의 화석인 석탄,석유는 무지성으로 펑펑 써대지..

@user-yf6xl8ki9p Ай бұрын

성경에는 공룡도 나옵니다...성경을 안 읽어 보셨으니 엉뚱한 말씀을 하시는 것입니다...성경에 공룡이 나옵니다...

@jessiehan257 2 ай бұрын

내용이 되게 허술, 성의 없는 영상

@user-er3bn6vj9p Ай бұрын

신,종교? 인간이 만들어낸 문화일뿐

@user-wd3uj1cv4m Ай бұрын

와 꾸란이 더 지성적 ㅋ

@user-nx1cr5oq8m 15 күн бұрын

예수님 은 예수님 이지 왜 예수님보고 하나님이래...예수님이 하나님이면 왜 기도를하고 아버지찾으심? 본인인데?

@user-bh4cq9kj9d Ай бұрын

예수는 인간의 아들이다!

@user-yf6xl8ki9p Ай бұрын

예수님은 성령님으로 잉태되신 하나님의 독생하신 외아드님 이십니다...

@user-ju2fk6ky7n 2 ай бұрын

결론 = 둘다 거짓말을 책에다가 기록해 놓았다

@user-ep7ec4bw4n Ай бұрын

성경을미더라

@user-hi2tg9fl1e 27 күн бұрын

믿던지 말던지 상관 안하니까 강요는 하지마라

@user-yf6xl8ki9p 2 ай бұрын

성경만이 유일한 진리이다

@elvischo9397 2 ай бұрын

성경은 누가 쓴건데? 특히 신약. 허경영 제자들이 쓰면 허경영이 예수다.

@user-yf6xl8ki9p 2 ай бұрын

@@elvischo9397살아 계신 하나님은 한 분이시고, 믿고 고백하는 인생들의 죄를 씻겨주시는 분도 오직 예수 그리스도 한 분 이시며 ... 믿고 고백하는 인생들을 천국과 영생으로 인도하시는 분도 오직 예수 그리스도 한 분 이시다...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께서 인생들에게 보내주신 곧 유일무이한 구세주 되신다..그 누구라도 예수 그리스도 통하지 아니하고는 영생을 얻을 수 도 없고, 천국에 들어 갈 수 도 없다...머지않은 장래에 있을 하나님의 최후 심판 때,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않은 모든 인생들은 그 누구도 예외 없이 지옥 독사 불 못에 떨어지고, 그곳에서 세세토록 고통 받을 것이다...무식하고 고집 센, 가련한 인생들이 성부 하나님도 모르고, 성자 예수님도 모르고, 성령님도 모르니 헛소리를 주둥아리에서 나오는 데로 나불거리는 것 같은데... 모르면 배우자, 배워서 제대로 알고 말하자...성경의 저자는 하나님 이시고, 그 하나님의 말씀을 인생들에게 전달해주신 분이 성령님 이시다... 성령님의 알려 주시는데로 시대마다 성령님의 감동을 받은 하나님의 사람들이 성령님의 가르침을 따라 기록한 것이 오늘날 우리가 귀하게 받아들이며 읽고 있는 66권 성경책이다...다시 한번 강조하지만 성경의 저자는 하나님이시다...니들이 성경책을 깊이있게 진중하고, 어린아이같은 천진한 마음으로 성경을 일독 만 해보면 어리석은 인생들을 예수님을 통하여 구원하시려는 놀라우신 하나님의 계획을 성경책을 통하여 알게 될 것이고, 뿐만 아니라 성경에서 살아 계신 하나님을 만나게 될 것이며, 예수님 만이 유일한 구세주 되시는 그 이유를 분명하게 알게 될 것이다...이 글을 쓰고있는 본인이 예부터 참으로 안타깝게 여겨온 것은!!!... 어떻게 너희 인생들과 똑같은 인생을 '신'처럼 떠 받들고 살 수가 있는지... 그것이 참 괴상하고 이상하고 요상스러울 뿐이다...바보인가? 등신인가? 쪼다인가? 천치인가? 어떻게 너와 똑같은 인생!!! 똥누고! 오줌누고! 쳐먹고! 배설하고! 좋은거 누리려하고, 잘난척하고, 얄팍한 세상지식으로 영어좀 글적이고, 한문좀 글적인다고, '신'처럼 떠 받들고 사는 니들 모습을 바라 볼 때 헛 웃음에 그저 한숨이 절로 나올 뿐이다... 아직 늦지 않았다... 예수님 믿을 수 있는 기회가 있을 때 죄를 고백하고 예수님을 믿자...지옥 독사 불 못 구덩이에 앉아서 비명 질러봐야 그때는 아무 소용없다..."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 하사 독생자 예수님을 주셨으니 누구든지 그를 믿는자는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으리라" 요한복음 3장 16절

@user-yf6xl8ki9p 2 ай бұрын

@@elvischo9397 살아 계신 하나님은 한 분이시고, 믿고 고백하는 인생들의 죄를 씻겨주시는 분도 오직 예수 그리스도 한 분 이시며 ... 믿고 고백하는 인생들을 천국과 영생으로 인도하시는 분도 오직 예수 그리스도 한 분 이시다...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께서 인생들에게 보내주신 곧 유일무이한 구세주 되신다..그 누구라도 예수 그리스도 통하지 아니하고는 영생을 얻을 수 도 없고, 천국에 들어 갈 수 도 없다...머지않은 장래에 있을 하나님의 최후 심판 때,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않은 모든 인생들은 그 누구도 예외 없이 지옥 독사 불 못에 떨어지고, 그곳에서 세세토록 고통 받을 것이다...무식하고 고집 센, 가련한 인생들이 성부 하나님도 모르고, 성자 예수님도 모르고, 성령님도 모르니 헛소리를 주둥아리에서 나오는 데로 나불거리는 것 같은데... 모르면 배우자, 배워서 제대로 알고 말하자...성경의 저자는 하나님 이시고, 그 하나님의 말씀을 인생들에게 전달해주신 분이 성령님 이시다... 성령님의 알려 주시는데로 시대마다 성령님의 감동을 받은 하나님의 사람들이 성령님의 가르침을 따라 기록한 것이 오늘날 우리가 귀하게 받아들이며 읽고 있는 66권 성경책이다...다시 한번 강조하지만 성경의 저자는 하나님이시다...니들이 성경책을 깊이있게 진중하고, 어린아이같은 천진한 마음으로 성경을 일독 만 해보면 어리석은 인생들을 예수님을 통하여 구원하시려는 놀라우신 하나님의 계획을 성경책을 통하여 알게 될 것이고, 뿐만 아니라 성경에서 살아 계신 하나님을 만나게 될 것이며, 예수님 만이 유일한 구세주 되시는 그 이유를 분명하게 알게 될 것이다...이 글을 쓰고있는 본인이 예부터 참으로 안타깝게 여겨온 것은!!!... 어떻게 너희 인생들과 똑같은 인생을 '신'처럼 떠 받들고 살 수가 있는지... 그것이 참 괴상하고 이상하고 요상스러울 뿐이다...바보인가? 등신인가? 쪼다인가? 천치인가? 어떻게 너와 똑같은 인생!!! 똥누고! 오줌누고! 쳐먹고! 배설하고! 좋은거 누리려하고, 잘난척하고, 얄팍한 세상지식으로 영어좀 글적이고, 한문좀 글적인다고, '신'처럼 떠 받들고 사는 니들 모습을 바라 볼 때 헛 웃음에 그저 한숨이 절로 나올 뿐이다... 아직 늦지 않았다... 예수님 믿을 수 있는 기회가 있을 때 죄를 고백하고 예수님을 믿자...지옥 독사 불 못 구덩이에 앉아서 비명 질러봐야 그때는 아무 소용없다..."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 하사 독생자 예수님을 주셨으니 누구든지 그를 믿는자는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으리라" 요한복음 3장 16절

@RepentAll 2 ай бұрын

@@elvischo9397허경영은 기적을 행한 적도 없고 그런 능력도 없다.

@user-is4xf7te4f 2 ай бұрын

코란이나 성경이나..똑같은 야훼이라!

@user-iv4hw6td6w Ай бұрын

다 사기지

@user-ib1ot2wo3g 2 ай бұрын

태초에 말씀. 예수님을 닝겐으로 보는 순간 더이상 진도가 나갈수 없음. 장사꾼이자 전쟁영웅을 메시아로 여기는 이슬람도 역시 말이 안통함

@user-yf6xl8ki9p Ай бұрын

하나님의 아드님이 사람의 모습으로 이 세상에 오신 분이 바로 예수님 입니다.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신 목적은 사람들의 죄의 문제를 해결하시고 또 죽음의 문제를 해결하시러 오셨습니다...죄와 죽음의 문제를 해결하려면 반드시 그에 따른 벌을 받아야 합니다...그래서 예수님께서 십자가상에서 고통하시면서 인생들의 죄를 대신 받아주신 것입니다... 예수님이 사람이 되셔야만 고통을 받을 수 있습니다...예수님이 '神' 의 속성을 그대로 가지고 계셨다면 고통이 없을 것입니다...고통이 없다면 '벌'을 제대로 받는 것이 아닙니다...그렇기 때문에 예수님은 신경이 100% 살아있는 아주 정상적인 인간이셔야 했던 것입니다...그리고 고통의 정도가 아주 심한 나이 33세때에 십자가를 지신것입니다...나이가 들면 신경이 약해져서 고통의 정도도 약해집니다...그래서 예수님이 사람의 모습으로 이 세상에 오신것은 하나님의 크나큰 사랑입니다...그리고 누구든지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죄와 죽음에서 구원을 얻게되고 부활과 천국 영생에 이르게 됩니다...성경을 읽어보세요.

@pianoking8878 Ай бұрын

기독교가 이땅에 없었다면 사람들은 훨씬 덜 거짓말하고 물질에 목매지 않고 현세의 기복에 집착하지 않으며 자기 것을 부정하거나 비하하지 않았을 것이다. 사라질 종교 1순위

@user-dt6ld1ek9u 2 ай бұрын

이슬람교도 마지막때는 예수님이 오시는 군요😊

@user-yf6xl8ki9p Ай бұрын

이슬람의 메시야 '이맘'은 적그리스도 입니다...

@user-ko7wp4he5u Ай бұрын

놀랍네요

@diysincarhometune9991 2 ай бұрын

암만 믿어봐라 어린아이와 같은 믿음 없이는 절때 하나님앞애 가지 못합니다. 낙타가 바늘구멍에 못들어갑니다 포기하세요 다들

@user-yf6xl8ki9p Ай бұрын

"부자가 천국에 들어가는 것이 낙타가 바늘구멍을 통과하는 것 처럼 어렵다" 입니다. 그냥 대충 알고 대충 말하지 마세요... 부자가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는 이유는 돈이면 왠만한 어려운 일들이 다 해결되기 때문에 부자들은 하나님을 찾지 않습니다...사람은 힘들고 어려울 때 하나님을 찾게 되고 하나님을 의지하며 살게 됩니다...그때에 구원의 백성이 됩니다...그러나 부자들은 답답한 일이 없습니다...돈으로 다 해결하기 때문입니다...그러니 부자가 저주요 가난이 축복입니다...

@diysincarhometune9991 Ай бұрын

네 꼭 천국 가새요?

@user-yf6xl8ki9p Ай бұрын

@@diysincarhometune9991 사람은 사후에 심판 받고 천국에 들어가거나 지옥에 떨어지거나 둘중에 한곳에 반드시 가게됩니다. 중간지대는 없습니다...아직 살아 있을 때 예수님을 믿으시고 천국 행 티켓을 보장 받으시기 바랍니다...예수님을 불신하시면 반드시 독사불못지옥에 떨어집니다...명심 또 명심 하세요..

@user-ut1ri7zy6x 28 күн бұрын

마호멧이성경을 카피해서 코란을 만들었잔어

@user-ol9zy3hp5v 2 ай бұрын

코란에는 예수가 없음. 이싸라고 나오지만 아랍판 성경도 엄연히 예슈아 라고 표기하지 이싸라 표기하지 않음. 행적이 비슷하다고 동일인물이라 추정하면 박혁거세와 김수로는 동일인물이라고 주장하는거와 같음.

@user-ik4vv2et9j 2 ай бұрын

헉 진짜 님 말대로면 15억명 정도는 오해를 하고 있는거네요ㄷㄷ 다들 예수로 알고 있는데..

@user-uv4vv5cb9h 2 ай бұрын

야소란 인물도 완전히 다른 중국인 인가?

@user-ez3ii3jf1k Ай бұрын

예수는 이슬람에서 무함마드 이전에 예언자로 취급함.원수사이인 유대교보다야

@user-xu4nu5yi8m Ай бұрын

지들끼리도 서로 ㅈㄹ들이야 어자피 인간 대갈통에서 쓰여진것을

@qune2002 Ай бұрын

성경엔 하나님이없음. 원어에 안나오니까. 미국인은 지저스라 하는데 그건 가까가 분명하죠 웡문 성경에 안나오니깐. 이런 논리시군요.ㅎ

@Paulinhojeong 19 күн бұрын

성경이 완성되고나서 600백여년이 지나 꾸란이 만들어졌는데, 적그리스도의 속임수에 많은 사람들이 당하고 있으니 참 안타깝습니다.

@user-st8ue3dd2i 2 ай бұрын

예수가 너무 일찍 세상에 오신 것이 하나님의 실수. 인터넷으로 선교했으면 세계인들이 하나님 믿을텐데 마이크도 없던 시절에 선교해봐야 그 동네만 하나님 믿어서.

@luce4012 2 ай бұрын

기독교는 대성공한거죠. 유럽과 세계를 지배햇으니까요. 오히려 지금 나왔으면 실패

@user-yf6xl8ki9p Ай бұрын

예수님은 가장 적절할 시기에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그리고 현재 전 셰계 수십억의 인생들이 예수님을 통하여 하나님을 찾았고 또 부활과 천국, 영생의 소망을 가지고 신앙생활하고 있습니다...예수님 믿으시고 천국백성 되시기를 바랍니다.

@kopisimba637 2 ай бұрын

부처극락예수지옥 알라천국예수지옥 김밥천국예수거지

@taeminlee8992 Ай бұрын

예수가 신의 아들이건 아니건 내가 태어나서 죽을때까지 나의 삶에 아무런 영향을 주지 않는다.당신들에게도 마찬가지다.의미없는 일에 신경쓰지 말고 자신의 삶에 충실해라.

@user-li4se4wg4d 2 ай бұрын

ㅁ예수는마귀였으나내부하가되서올바른성인이되었었다

@user-yf6xl8ki9p Ай бұрын

천국과 지옥은 실제하는 장소입니다...지옥을 떨어진 후 고통속에서 이를 갈며 울부짖어도 그때는 늦습니다... 아직 기회가 있을 때...예수님을 통하여 죄와 죽음의 문제를 해결 하시기 바랍니다...

@user-tf3mm8dc6m 2 ай бұрын

안상홍하나님 하늘어머니께 감사와 축복과 영광을 영원세세토록 올리옵나이다 아멘

@user-tr9pn8ej3p 2 ай бұрын

이거 미친거 아니야

@user-qv4xz8sg2r 2 ай бұрын

안상홍은 냉면 먹다가 죽었다 지금 지옥형벌 받고 있다 장길자도 곧 지옥불에 떨어질것이다 오직 예수그리스도 만이 구원자 이심을 잊지말라

@yn-fp6pt 2 ай бұрын

하늘어머니~? 아서라~~~요 하늘 할아버지,하늘큰아버지,하늘 할머니, 하늘고모, 하늘 개~~~ 이런거 막 덥어놓고 받아들이면~ 무서운 곳에 다다른 답니다.

@RepentAll 2 ай бұрын

다른 이로써는 구원을 받을 수 없나니 천하 사람 중에 구원을 받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라 하였더라 (행4:12)

@user-lw4yx3hy3y 2 ай бұрын

@@RepentAll예수도 33살까지 살은 목수 아들이었는데요? 본인을 하나님의 아들이라 하니 심성모독으로 십자가에 달린 것이고.

@user-re5nm4ll6h 2 ай бұрын

예수는 구원자가 아니다. 범죄가난질병과 영혼불못지옥 없는 지상낙원 천상낙원 만들수 있는 유일한 그 이름 이종민세계황제에게 영광 돌리고 찬양 드릴지어다

@bigi3394 2 ай бұрын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이시고. 또한 사람의 아들이셨다.. 즉.. 완전한 하나님이셨고.. 완전한 인간이셨다.. 이것이 바로 신비이다..그렇기에 예수님만이 인간을 하나님께 인도하는 유일한 길이고 진리이고 생명이시다. 천하 우주에 예수의 이름 외에 구원 할수 있는 이름을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적이 없다. 아멘.. 그래서 예수님이 바로 제2의 선악과이다.. 예수님을 믿으면 구원받아 영원한 생명을 얻고.. 믿지 않으면 불못에 참여하는 자가 된다.. 창세기에서 모든 과일을 먹어도 괜찮지만 딱 하나 선악과를 먹지말라는 것이 오늘날 은혜의시대 또는 성령 강림의 교회의 시대에서는 모든 죄는 용서 받지만 딱 한가지 예수님을 믿지 않는 죄는 용서받지 못 한다. 그래서 반드시 죽어 심판을 받고 지옥에 가는 것이다..

@edkimjin2437 2 ай бұрын

신인양성일위이신 예수님이시죠~

@user-yf6xl8ki9p Ай бұрын

아멘! 아멘!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