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스야 보고싶었어 이렇게 좋아할줄이야 리액션 굿 선물하신분도 신나겠다 조이스야 이제 웃으니까 제나이가나오네 항상 웃는일만 있기를‥
@user-iq1fw6vu3k Жыл бұрын
나눔해주신 후원자님 감사드립니다.
@kimjunghwan82 Жыл бұрын
감사해하는 마음이 진심인게 느껴지네요 이쁜외모에 선해보이기까지하는 조이스 행복했음좋겠네요
@christine_angel Жыл бұрын
기뻐하는 모습이 넘 예쁘네요 ^^
@영준권-c9g Жыл бұрын
조이스 보니 참 맑고 순수해서 뭉클하네요 ㅡ미래 성공을 위해 결혼을 좀 늦게 했으면 좋겠네요
@댕기왕머리 Жыл бұрын
너무 좋아서 목소리까지 떨리는 것이 느껴져요 ㅎㅎ
@자연인-h8m Жыл бұрын
축하한다
@bosskim9326 Жыл бұрын
조이스에게 큰 도움을 주신 경선생 님. 박미화 님. 이상희 님 고맙습니다. 일요일인데도 영상을 올려주신 Mr.원 수고하셨습니다.
@이경-z2x5 ай бұрын
8:22 😊
@석강-b1c Жыл бұрын
조이스가 착하고 똑똑하게 예쁘게옷어좋으네요!
@점빵행님 Жыл бұрын
수고하셨습니다
@七堂 Жыл бұрын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백신-s1g Жыл бұрын
빨래를 보니 세탁기 생각이 조이스가 기뻐서 어쩔줄 몰라 하네요.^^
@청죽-v8u Жыл бұрын
꽤 절제하는 듯하지만 말할 수 없이 흥분한 조이스의 표정이 모든 걸 말해 줍니다. 저렇게 희망을 주는 구독자님들을 존경합니다. 사실 한평생 살면서 저 정도로 기쁜 선물을 받을 기회는 많지 않습니다. 제 기억으로는 가장 흥분했던 선물이 책가방이었던 것 같아요. 도시락 반찬으로 싸 가던 김치 국물이 늘 쏟아져 온통 얼룩이 지던 책보(책을 싸서 어깨춤과 허리로 대각선으로 묶어 책가방을 대신하던 보자기)를 벗어나 난생 처음 꿈에 그리던 책가방이었으니까요. 책가방을 받은 날 밤 옆에 껴안고 밤을 거의 뜬눈으로 샌 기억이 생생합니다. 민준아버님 화이팅.
@나무소-q2v Жыл бұрын
이상희님 덕분에 옆에서 구경만 하는 저도 항상 고맙게 느껴지네요 지원해 주시는 모든분들에게 해운이 있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