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 여집사님은 맨날 무슨 귀신이에요ㅋㅋ 티비귀신 잠귀신ㅋㅋ 알쏭달쏭은 약간 애처롭고 촉촉해보이는 눈빛이 너무 예뻐요❤ 냥글냥글한데도 안일어나는 여집사님~계속치근덕대는 알달쏭~ㅋㅋ환장조합
@유순애-m1q Жыл бұрын
🥰🤗🌿☘💕💖🤩😍❤엄마 깨우는 알쏭이 달쏭이 밥 달라고 깨우네요 않 일어나니 발 쓰고 배위에 올라가 누르고 머리카락 만지고 시간이 되야 일어나는데 냥이들은 모르죠 참 귀엽네요 오늘도 영상 잘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yoen7278 Жыл бұрын
알쏭이 너무 착하다 ㅠㅠ 사람으로 치면 공감능력 대박 머리카락 만지다가 반응 없으니까 기다려주고 너무너무 착한 고양이❤
@chisamcat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밥 달라고 밥!하는 거 같네요ㅋㅋㅋ 집사야~~일어나서 일 해야지
@지인-u7b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 얘들아 엄마 좀 자면 안되는거니??😅😅 왜케 일어나라는건지 궁금😂😂
@한태흔 Жыл бұрын
이런 알람에도 안 일어나고 싶은거 압니다. 알쏭이와 달쏭이 합작 엄마깨우기! 보고 즐기는 재미가 쏠쏠한데 일어나고 싶을리가!😁🤣 계속 대신 누워있고 싶어요!
@shy341 Жыл бұрын
영상 보면서 넘넘 예쁘고 사랑스러워서 절로 웃음이 나네요~ 엄마를 진짜 진짜 많이 사랑하네요 😍 😍 😍 😍 😍 😍 😍 귀여워
@yeoni919 Жыл бұрын
달쏭이 엄마 정말 잘 깨우네요~너무 사랑스러워요❤
@홍구-q7i Жыл бұрын
얌 알쏭 달쏭이 사랑하는 사람 모닝콜은 그리 하면 안돼요 숲속에 잠자는 공주 동화 몰라 요? ~ 착해라 진짜 엄마 최고
@oreoisueong Жыл бұрын
달쏭이 끈질기다ㅋㅋㅋㅋ 귀신같이 밥시간 아는 밥귀신 달쏭이
@NUEST3701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 정말 직관 꿀잼🤣 창과 방패네요ㅋㅋㅋ
@deepalall647 Жыл бұрын
Arssong and Darssong make me laugh as well as fill my heart with love 😘 They were so persistent in waking mom up and also head butting each other. They are an adorable pair ❤😊
@teajinlee5700 Жыл бұрын
아침마다 울냥이가 날 깨우는 모습이랑 똑같아요 알람이 울리기도 전에 배고프다고 깨우다 안되면 물기도 해요 알람보다 더 무서운 존재들^^😊
@mulldakk Жыл бұрын
ㅋㅋㅋ 어쩜 하는 행동이 우리 고냥이들히고 똑같을까요 ㅋㅋ 집사님 말투 넘 재밌어요 ㅋ
@헨젤과그랫데-y3h Жыл бұрын
엄마깨우기 에 진심인 달쏭이 ㅎㅎㅎ
@user-zh6dc3ox4x-shimeunjung Жыл бұрын
울집 고냥이도 아침이면 제 머리칼을 죄뜯어놔요 ㅎㅎ 일어나라했다!!ㅋ
@Matcha_umm Жыл бұрын
1:33 😾'이 여자 보통이 아니야' ㅋㅋㅋㅋㅋㅋㄱ
@hazelnut3794 Жыл бұрын
2:41 😼😪👅😴😼 으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핳 / 4:54 ㅇㅇㅌㄹ
@빛파란달 Жыл бұрын
이쁘다 애기들 잠도 깨워주고
@romikongr Жыл бұрын
ㅋㅋㅋ 넘 귀여워
@펀치냥-e7r Жыл бұрын
달쏭이 대단하네 ㅋㅋㅋㅋ 😂
@6einga1ive Жыл бұрын
혀에 피어싱도 해주고 집사에게 악세사리를 달아주는 친절한 냥이네요~
@curraheelvictory8581 Жыл бұрын
알람 필요 없겠는데요 ㅋㅋ
@가로수-j8d Жыл бұрын
우리 냥이 들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운 모습이 좋아요 😊😊😅
@상상이현실로3 Жыл бұрын
30년전에 키우던 우리나비가 항상 제 배위에서 졸았었죠,보고 싶다 우리나비..그당시 학생이라 넉넉치 않아 밥을 조금뿐이 못줬는데 군소리 없이 얌전했던...😢 마음한켠엔 아직도 미안한 마음이 있네요.
@alsdud8903 Жыл бұрын
그래도 한강뷰님과 같이 보낸 시간은 나비에게 큰 행복이었을거라 봐요. 그러니 조금은 마음 덜 아파하셨음 좋겠습니다ㅠㅠ
@포레스트-f4n Жыл бұрын
나이가 드니 왜 이렇게 어릴때 키웠던?까지는 아니고(제가 직접 키운건 아니므로)같이 살던 동물들이 생각나는지 모르겠어요 그땐 나도 아이라 돈이없었구 무지했구, 잘해주지 못했던게 미안하고 자꾸 생각이 나네요 ㅠ
@어묵-c6h Жыл бұрын
달쏭이 울음소리도 일어나라고 손으로 퍽퍽 건드리는 것도 넘 귀여워요ㅋㅋㅋ튜
@T.K5529 Жыл бұрын
잘 보구갑니다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황정슈기 Жыл бұрын
그와중에 눈꼼만큼 보이는 춘또 어쩔 춘또찿기ㅋ 춘또야~~
@mallangmallang-nyang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 안 일어날 수가 없겠네요 ㅋㅋㅋ 이쁜이들 눈 뜨는게 즐겁고 괴로운 집사의 일상 ㅋㅋ
@nang_art Жыл бұрын
ㅎㅎ 알쏭달쏭 너무 귀여움 엄마랑 케미 힐링입니다
@왕클라라 Жыл бұрын
아이들이 너무 똑똑하고 사랑스러워요♡♡♡
@이미영-l9i8i8 ай бұрын
ㅋㅋㅋㅋ. 너무 귀여워요 냥이들이랑. 행복하새요 세. 냥이들. 아프지말고. 건강해라. 집사님도요
@kyung-taelee6837 Жыл бұрын
알쏭 달쏭 다음엔 괜히 애쓰지 말고 엄마 얼굴에...코에다 떵꼬를 들이데..ㅋㅋ 그럼 바로 일어날껴.😂
울집냥이들이랑 똑같아요^^ 귀찮을것같지만 않그래요^너무사랑스럽습니당^^♡ 저 발꼬락의 꼬순내~~~😊
@초이-j7g Жыл бұрын
춘또😮 다 보고 있다.. 귀여워춘또❤ 내사랑춘또😊
@BuleRain Жыл бұрын
03:11 목이랑 명치 누름...에 빵~ 터져 갑니다..ㅋ; 레오.. 2년 전 무지개다리 건너간 우리 까옹이와 얼굴 너무 닮아서 레오 영상은 잘 못 보는데... 나머지 아이들도 너무 예쁘군요. 모두모두 건강한 날들만 되길 바랍니다. 참고로 레오 같이 생긴(?) 아이들은 아빠를 더 좋아하는 듯~~
@otherworldRestaurant Жыл бұрын
오늘도 집사를 향한 암살시도는 계속된다...
@핑마-s3n Жыл бұрын
ㅋㅋ
@tury8989 Жыл бұрын
아 달쏭이 엄마깨우는의지 왜이리 귀엽지 사랑둥이들
@Jae9476 Жыл бұрын
어머님 부러워요 다정하게 귀엽게 깜찍하게 부드럽게 깨워줄 이가 있는게 얼마나 좋을까
@미자조-o1k Жыл бұрын
흠..시간 전에 깨우니까 힘들어요ㅎㅎ혼낼수도 없고 알람처럼 끌수없으니😅
@barogreengreen Жыл бұрын
끈질기게 하네요 귀여워요 앵 3마리 대단하시네요 좋아요 찍고 응원합니다
@Guckkasten_Puego Жыл бұрын
ㅋㅋㅋ 우리 집 냥이랑 똑같네여 자고있음 명치에 와서 서있다가 앉아서 식빵굽다 안일어나면 머리 끝까지 올린 이불 손으로 툭툭 쳐서 내려요ㅋㅋ 그러고도 안일어나면 손 코랑 입에 턱 올려놓는데, 그 꼬순내가 넘좋... 근데 손 안미끄러지려고 손톱을 세워서 아파요우ㅠ
@정충기-b2n Жыл бұрын
저렇게까지 깨우는데 안일어나시다니....
@초원-e3j Жыл бұрын
알쏭 달쏭 엄마깨우기 연합작전 ㅎㅎ 알달쏭아 ! 내가 가서 밥주면 안될까..😅
@김은-n8v Жыл бұрын
알쏭이달쏭이들은좋겠다 천사집사아빠엄마를둬서😊
@브뱅-f8i Жыл бұрын
대단한 일가족~~~추카해~냥이들 승^^
@정봉쌕쿵비환벨맘 Жыл бұрын
저는 새벽 다섯시에 최적화된 닝겐인데 이 녀석들이 다섯시전에 저렇게 간보면서 깨워여ㅜㅜㅡㅜ앞발. 입에넣기. 얼굴깔아뭉개기 다불러와서 건들기 우리 육냥이 넘 최고에요ㅎ
@봉구쫑이 Жыл бұрын
귀여워~~ㅋㅋㅋㅋㅋㅋㅋㅋ
@ssovelyy Жыл бұрын
저 정도면 이미 깼을거 같은데 집사님도 대단해요 ㅋㅋㅋㅋ
@조영애-t9v Жыл бұрын
콧구멍 공격~ ㅋㅋㅋ 아가들 넘 사랑스러워서 계속 보고있어여 알쏭 달쏭 또또또~~~~
@힘내자-q3s Жыл бұрын
우리 아리공주냥이는 화장대 물건을 하나씩 떨어뜨려요. 식겁해서 일어날 수 밖에 없네요.
@동이-e8n Жыл бұрын
ㅋㅋ 발로 하나씩 톡톡 ...상상이 되네요😂 안 일어날 수가 없겠어요
@블랙이글-r9t Жыл бұрын
고양이가 강아지처럼 행동하네요~진짜 귀엽네요~~
@이름이없다-c2j Жыл бұрын
진짜 쟤들은 왜 아침마다 사람을 깨울까요 ㅋㅋ 우리 냥이도 귀신같이 핸드폰 알림 울리기전에 꼭 깨웠는데 ..보고싶다 ㅋ
@saiidahsapari3938 Жыл бұрын
Darssong 🤣
@행복-s6v Жыл бұрын
울냥이 랑 비슷하네요 ㅋㅋㅋ 입술을 발톱으로 콕콕하는건 사료통 비웠어 라는 뜻이라.. ㅠㅠ 바로 인나야함... ;ㅁ; 근데 입술을 건드리지 않을때는...... 그냥 예뻐하라는 뜻임...... ㅋㅋㅋㅋㅋ 자다가 예뻐하래 ㅋㅋㅋㅋㅋㅋ
@ryankim9203 Жыл бұрын
아니 애기들아 ㅋㅋㅋㅋ 너무 적극적이야 ㅋㅋㅋㅋ
@EjS-l4f Жыл бұрын
너무 솔직한 냥이 이쁘네요
@권희오 Жыл бұрын
우앙!!!냥이가 왜케 귀엽냐???
@kim-py7bh Жыл бұрын
맹한 여집사님 목소리도 이채널 매력중에하나인것같음여😂
@바스테트-w3d Жыл бұрын
우리집 냥이 중에도 자고 있음 집요하게 깨우는 녀석이 있죠. ㅎ 손으로 툭툭 거들고 얼굴에 코 갖다대면서 간질거리게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