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의 뜨거운 관심과 사랑 덕분에 드디어 과학쿠키 채널이 10만명을 달성했어요 :) 정말, 너무나 감사하고 고마워요! 이렇게나 과학을 좋아해주시는 분들이 많다는 사실에 새삼 놀라게 되었어요. 앞으로도 더욱 더 즐겁고 유쾌한 과학 이야기를 여러분께 선사해드릴 수 있는 과학 커뮤니케이터가 되도록 노력할게요! 다시 한 번 정말 감사드려요! P.S. 10만 이벤트 영상을 제작중이에요. 일정 상 아마 10월 27일에 업로딩이 될 것 같아요 :)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픽쳐킴6 жыл бұрын
v십만축하드립니다v
@endmill76606 жыл бұрын
드뎌!!!!!!!!!! 10 만 축하축하~~~
@송진후-h4g6 жыл бұрын
10만 축하드립니다!
@인정합니다-i9x6 жыл бұрын
과학쿠키는 100만명이상은 되어야죠 ㅋㅋ 축하드려요
@junhyeonglee53156 жыл бұрын
10만 축하드립니다!
@taekreal41656 жыл бұрын
2018년 노벨 물리상, 화학상에 대해 소개해주세요~~
@GOSEGYU7336 жыл бұрын
리튬이온배터리의 충전 원리 및 전기를 어떻게 보관하는지 알려주세요
@アク6 жыл бұрын
Li+ 가 전자를 얻음으로써 환원 되며 Li가 되죠 이것이 충전이고 Li가 양이온이 되려는 성질이 커서 전자를 내보내며 산화되면서 Li+가 되는데 이것이 방전이고 이때 나오는 전자가 연결된 전자제품에 일을 하게되죠
@픽쳐킴6 жыл бұрын
이제 곧 겨울이 오는데 겨울엔 문고리등을 잡을때 정전기때문에 깜짝 놀라게 되는 경우가 많은데요. 겨울철에 정전기가 많이 발생하는 이유와 발생을 억제하는 방법도 알려주세요. 그리고 옷에 섬유유연제를 사용하면 정전기가 줄어드는 이유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kyoung5286 жыл бұрын
대기 중 수분과 밀접한 관계가 있습니다. 대기 중에 수분이 아예 없다면 우리는 매일 정전기에 시달려야 할 것 입니다. 우리가 사용하는 대부분의 전자 제품에 의하여 직접적으로 생긴 정전하, 또는 이에 따라 발생된 전자기파에 의하여 공간에 국소적으로 구속된 정전하 등... 정전기가 생기는 원인은 다양합니다. 하지만 대기 중의 수분에 의하여 이 전하들이 수분을 타고 대기로 흩어집니다. 하지만 이런 수분이 없을 경우에 대전된 물체에 손을 닿으면 모여있던 정전하들이 손끝을 타고 한꺼번에 흐르게 됩니다. 마치 수도꼭지를 트는 것처럼 말이죠. 이런 정전기를 방지하려면 공간 상에 국소적으로 구속된 전하를 다른 곳으로 보내줘야 합니다. 실내에서는 가습기를 켠다든지, 외출 시에는 대전열이 낮은 면으로 된 옷을 입는다든지 말이죠. 반대로 합성 섬유로 된 옷을 입으면 정전기가 매우 잘 발생합니다. 섬유유연제가 정전기를 해소하는 이유에 대해서는 잘 알지 못하겠지만, 정전기의 발생 원인을 생각한다면 쉽게 유추가 가능합니다. 대전열이 높은 합성 섬유에 섬유유연제를 사용하면 원래 섬유가 가진 대전열에서 낮은 쪽으로 바꿔주는 역할을 하는 것이겠죠.
@byeonggwankim6036 жыл бұрын
유익하고 간단명료한 과학 영상 감사합니다. 처음 과학쿠키 체널을 봤던 때가 생각나네요. 작년 말쯤, 영상 3~4개 올라왔을 때 하늘의 색이 왜 파란색일까 영상보고 알았습니다. 그 당시에도 다른 체널보다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신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많이 발전되셨군요. 85개 영상 다 보았는데 '대체 물질의 근원은 뭘까? - 양자역학 Part1 '에서부터 후원 감사글이, '빛은 입자일까, 파동일까? 그리고... - 양자역학 Part 2'에서부터 영상 끝부분에 과학을 쿠키처럼이라는 멘트를 하셨었네요. 그런데 결국 이 멘트의 의미는 말씀하신 영상을 못 찾았습니다. 예전에 초기 영상에서 봤던 것 같은데 말이죠. 강연하셨던 영상도 다 봤는데 안 나오더군요. 앞으로 어떤 스토리텔링 방식의 과학 이야기를 하실지는 모르겠으나, 현재까지는 물리와 천문에 대한 내용이 압도적으로 많은 것 같네요. 고전역학부터 내려오는 역사가 깊어서 그 쪽으로 치우치신 것 같기도 합니다. 간혹 화학이나 생물학 관련 내용이 나와도 노벨상으로보면 물리학상인 경우도 있었던 것 같습니다. 영상 계획하시는 것에 화학과 생물학 분야, 컴퓨터과학도 첨가해주시면 다양한 분야를 골고루 다룰 수 있는 채널로 더 발전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지금은 물리쿠키에 가까우신 것 같아요.ㅎㅎ)
@쿵쾅쿵쾅-k9o6 жыл бұрын
진짜 이분영상은 볼때마다 치유됨을 느낌 기분안좋을때 보면 개꿀
@이동건-s2j4 жыл бұрын
저는 초등학교 5학년 고대 영재원에 다니고 있습니다. 수업에서 이영상이 언급이 되어서 봤는데, 너무 재미있어서 구독했습니다~~ 재미있는 영상들 많이올려주세용~~^^
@rairairai_3 жыл бұрын
0:50 0:50 시작 0:50 0:50 1:05 1:07 빨간색 빛 1:05 1:07 1:21 1:21 빨간색 물체 1:21 1:21
@adjdasdasd6 жыл бұрын
빛은 힘을 가지고 있나요? 빛의 힘이 너무 약해서 느끼지 못하는 것인가요? 파동도 힘을 가지는데 빛도 파동의 성질을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왜 빛의 힘은 느끼지 못하나요? 분명히 자외선을 보면 힘을 가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운동량은 속도에 비례하서 엄청난 힘을 가질 것 같은데 왜 우리 주변의 빛은 그렇지 않은가요? 꼭 저의 질문에 답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오늘도 수고하세요~
@이현승-m7k6 жыл бұрын
과학동아에 실린 인터뷰 봤어요 10만 축하드려요
@kse78976 жыл бұрын
10만 구독자 달성 축하드립니다 ^^ 늘 유익한 영상 덕에 미소가 끊이지 않네요 ^^ 나중에 아이들이 커서 이 영상 난이도 정도를 이해할 날이 오면 봤던 영상들을 같이 곱씹으며 다시 보면 아이들에게도 교육적이고 좋을 것 같습니다 ^^ 더 좋은 영상 많이 올려주세요 ^^
대나무는 잘 모르겠지만 죽부인을 안으면 평소 피부가 면에 닿거나 피부끼리 붙어있던 곳에 공기가 통하게 되고 땀이 더욱 잘 증발하기때문에 시원하게 느낀다고 알고있습니다
@kzaurus78366 жыл бұрын
@@choing8604 님 설명에 더하기.. 대나무가 다른 나무나 풀에 비해 열전도가 잘 되기 때문입니다. 열전도가 잘 되면 뜨거운것을 빨리 식히거나 차가운 것을 빨리 데울 수 있습니다. 이런 대나무를 공기가 잘 통하게 역어놨으니 시원하게 느끼는 것입니다.
@right_jehoon6 жыл бұрын
항상 영상 잘보고있습니다. 하지만 배경음악의 볼륨이 너무 커서 3:49 같이 과학쿠키님이 나오시는 장면들은 항상 배경음악에 목소리가 묻히더라구요. 배경음악의 소리를 조금 줄여주시면 더욱 잘 들릴거같습니다!
@jujak06166 жыл бұрын
물은 투명한데 왜 바다나그런곳은 파랗게 보이는지 알려주세요
@riderlife89686 жыл бұрын
주작의 제왕 Jujak 빛의 산란 때문입니다. 지구의 공기는 파장이 작은 빛부터 산란을 시킵니다. 하늘이 파란 이유이죠. 물에 그 파란 하늘색이 투영되어서 물색깔이 그렇게 보이는 겁니다, 하늘의 색에 따라서 바다색이 변하는걸 잘 관찰 해보세요
@미도미-g4l6 жыл бұрын
하늘이 반사돼서 그래요. 그래서 흐린날엔 바다색이 구려보여요.
@Gong-Dol6 жыл бұрын
그건아닌거같아요 제생각이 그렇다고요 욕조에 물받아놔도 푸르게보이니까 바다누..
@미도미-g4l6 жыл бұрын
욕실에 파란 무언가가 있거나, 조명때문이거나 이유가 있을거에요. 물은 투명해요!
@kzaurus78366 жыл бұрын
순수한 물이라면 투명하지만 바다는 여러 물질들이 혼합되어 있지요. 그래서 바닷물 속에 들어간 빛이 이런 물질들에 반사되고 산란됩니다. 이 과정에서 대기처럼 파란색의 빛이 다시 바닷물 밖으로 빠져나와 푸르게 보이는 것입니다.
@우승진-t9h6 жыл бұрын
10만 축하합니다! [도화주세요] 공기는 혼합물이고 그 성분물질인 산소 질소 이산화탄소 아르곤 등등은 다 밀도가 다르잖아요? 그러면 공기가 층층이 나뉘어져야 하는거 아닌가요?
@vinniesalla89746 жыл бұрын
그것을 잘 섞이게 하는 대류 및 기상현상들 그리고 각 분자들간의 인력 등으로 대기들 원소별 층이 나뉘지는 않을것이라 사료됩니다
@클라이머16 жыл бұрын
외부 에너지가 자꾸 뒤섞는다고 생각이 드네요. 간단히 이야기하면 태양에너지가 기권에 들어서면서 각 분자들에게 에너지를 주게 되잔아요? 그러면서 기체분자 운동이 활발해지고 또 지표면에 태양 빛이 다달아서 그위 공기에서 대류현상이 일어나고 이런 것들이 복합적으로 일어나서 어느 곳에서나 비슷한 성분비를 가진다고 생각해요.
@vinniesalla89746 жыл бұрын
@@클라이머1 대류가 없는층에서는 특정분자가 층을 이루고 있다고 들었던것같아요
@우승진-t9h6 жыл бұрын
@@vinniesalla8974 그래서 오존층이 생기나요?
@jihochoi_cs6 жыл бұрын
그림 정말 너무 잘 그리시네요 감사합니다!
@치김-l3y6 жыл бұрын
갓쿠키....와 진짜 저 과학 진짜 엄청 혐오할정도로 싫어하고 못하기도 엄청 못하는 문과중 문과인데,,, 왜 갓쿠키님 영상만 보면 왜이렇게 재밌고 매력적인 과목인걸까요.... 진짜 최고에요
@wlstin6 жыл бұрын
주제신청이요~ 산화, 환원 반응이 일어날 때 산소의 이동말고 전자의 이동에 대해서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주시면 감사하셌습니다.부탁드려요 ㅎㅎ
@vinniesalla89746 жыл бұрын
또 이게 전자에대한거랑 산소에 대한거랑 용어도 반대자나요
@pine2cone6 жыл бұрын
두발 자전거를 타는 것처럼 감(?)을 찾으면 까먹지 않는 행동들의 이유가 있나요?
@tuesdei12756 жыл бұрын
오 이거 진짜 궁금하다.. 어떤건 실력이 퇴보하는데 어떤건 한 번 배우면 절대 잊지 않는...
@kimyejin30805 жыл бұрын
늦었지만 평형감각을 담당하는 기관이 소뇌인데 소뇌는 기억력이 대뇌에 비해 굉장히 좋습니다
@대한민국-e1z6 жыл бұрын
오, 빛의 3원색 다이어그램과 색의 3원색 다이어그램을 암기하는데 도움이 되는 꿀팁 감사합니다! 그리고 눈꼽이 어떻게 생성되는지 배워갑니다. 지난 정규 영상의 댓글에서 구독자 10만명을 달성하신 것에 대한 축하의 의견을 적었지만 다시 한 번 구독자 10만명 돌파 축하드립니다! ^0^ 이번 영상도 잘 봤어요. 다음 영상도 너무 기대되네요. 항상 재미있고 유익한 영상 제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0^
@윤성민-q6s6 жыл бұрын
도화주세요! 얼음에 힘을 줘서 깨버리면 왜 녹아서 물로 변하나요??
@snceckie6 жыл бұрын
요거 다음주 도화주세요에 있어요 :)
@cmj72606 жыл бұрын
'불' 이란 무엇인가요? 정확히는 우리가 눈에 보이는, 활활 타오르고 일렁이는 그 빨강/노랑/파랑 색으로 보이는게 무엇인가요? 물질... 은 아닐테고, 에너지 그 자체 인가요?
@윤예성-k1l6 жыл бұрын
CM J 정말 단수하다고 생각했지만 정말 궁금하고 해답을 모르는 좋은 질문이네요!
@kyoung5286 жыл бұрын
불은 대표적인 플라즈마 현상입니다. 저온 저압 플라즈마 현상 중 하나인데, 불이 색을 내는 것은 연소에 의해서 생긴 열 에너지로 인하여 주위의 대기를 구성하는 원소들 중 일부가 이온화하였다가 다시 결합하면서 얻은 에너지와 비슷한 파장 대의 빛을 내뿜게 됩니다. 보통 빨강과 노랑 빛은 파랑색 불꽃보다 저온일 경우 나타납니다.
@윤예성-k1l6 жыл бұрын
오 좋은 답변 감사합니다!!
@cmj72606 жыл бұрын
근데 네이버 백과사전에 검색해보니깐 플라즈마 현상은 수만도씨에서 일어나는 현상이라는데, 그렇게 높은 온도가 아닌 불도 있지 않나요? 아니면 뭘 잘못 알고 있는 건가요? 그리고 지식인을 100% 신뢰하지 않지만 거의 대부분이 플라즈마가 아니라고 하는데... 확실한거 맞아요?
@kyoung5286 жыл бұрын
일반적인 플라즈마 현상은 찾아보신대로 수만 도씨에서 일어나는 현상이 맞습니다. 또는 고압으로 응축된 상태에서 일어나고요. 하지만 플라즈마의 기본적인 정의에 의하면 '국소적 공간에서 양전하와 음전하가 동수로 존재'하면 플라즈마입니다. 불의 경우 물리적인 온도의 영향보다는 연소라는 화학적 반응을 통해서 에너지를 발산합니다. 연소의 과정에서 산소와 연소의 대상이 되는 물체가 결합하는데 이 과정에서 해리와 재결합이 일어납니다. 저도 그렇고 일부 학자들도 불을 플라즈마의 일종으로 여기는 사람이 있습니다.
@우로진아6 жыл бұрын
어쩌면 저렇게 그림도 깔끔하게 잘그리면서 과학설명도 잘할수 있을까요 저도 한때 과학을 진로로 뒀었고 지금은 미술로 가고있는데 부럽심다
@jayo22756 жыл бұрын
사과는 중력때문에 지구로 떨어집니다 근데 지구는 왜 태양으로 떨어지지않고 주변을 도는 것이죠?
@snceckie6 жыл бұрын
영상의 내용에 소개되어 있습니다 :)
@user-dd6xg5ju4v6 жыл бұрын
도화주세요! 추위를 많이 탄다거나 더위를 많이 탄다는둥 사람마다 같은 온도를 느끼는 정도가 다른 이유가 뭔가요?!
@user-cu6kc6fi5i6 жыл бұрын
도화주세요! 책상에 엎드려서 자면 가끔 발작하는 이유가 뭔가요? 그리고 책상에 엎드려서 자고나면 배에 가스 찬 느낌이 드는건 왜 그런거에요?
@kzaurus78366 жыл бұрын
책상에 엎드려 자면 일반적인 호흡할때 처럼 가슴이 확장되지 못 해서 생기는 결과로.. 배를 부풀려 호흡을 시도하고 수면상태에 따른 근육의 이완으로 식도가 열려 위에도 공기가 들어가게 됨. 그렇게 가스가 차기 시작. 발작의 원인은 마찬가지로 자세때문에 호흡이 자연스럽지 안게되고 서서히 산소량이 줄어듦. 수면상태이기에 인지하지 못한 상황에 신체를 깨우기 위해 뇌가 반응한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음. 또다른 원인으로 피곤한 상태에서 수면상태로 빠질 경우 빠른 속도로 근육의 긴장이 풀리게 되고 이완되는데 이것을 뇌가 죽어간다고 인식해서 수면상태의 신체를 깨우기 위해 발작을 한다는 연구결과도 있음. 결론은 둘다 신체가 죽어간다고 인식한 뇌가 근육을 순간적으로 움직이도록 해서 신체를 깨우는 것이 이유라는군요. 우주나 미시세계도 신기하지만 인체도 신기한 부분이 엄청난것 같아요.
@user-cu6kc6fi5i6 жыл бұрын
@@kzaurus7836 진짜 신기하네요!! 친절한 설명 감사합니다 :D
@오학준-i8h6 жыл бұрын
도火주세요. 요새 뉴스에 가끔 나오는 양자통신에 대해 알려주세요. 양자를 이용해 어떻게 통신을 하는지, 그리고 무엇 때문에 보안이 더 좋아지는지 알고 싶어요.
@박석영-f2k4 жыл бұрын
온라인클래스에서 학습 영상으로 사용하고싶은데 사용하능할까요?
@박해찬-l5r6 жыл бұрын
과학쿠키님 제가 원하던 크리에이터에요 완전 취향저격♡
@김치맨-c8o6 жыл бұрын
과힉쿠키님 궁금한게 있어요 자신이외에 시간을 멈추게 되면 빛도 멈추니까 동공으로 빛이 안들어와서 앞이 안보이나요? 또 기체들도 기압도 모두 멈춰서 거의 진공상태가 되어 우주에 있는것 처럼 죽나요? 시간을 몸추는 능력을 가질때 능력자의 몸의 변화에 관한 영상 만들어 주세요~~~
@airplanemode15806 жыл бұрын
도화주세요 궁금한점있어요! 어두운 밤하늘에 별하나가 있는데 그 별을 계속 보다보면 별이 어느순간 사라지고 별 바로 옆에있는 어두운하늘을 보면 옆에있는 별이 보이던데 왜그러는건가요?
@vinniesalla89746 жыл бұрын
이거 지난주 영상에 나오는 달이 쫒아오는 이유와 같을거 같은데 별은 달처럼 하나가 아니라 여러개가 도중에 사라지는것처럼 느껴지는게 아닐까 싶네요 이거 저도 느낌
@클라이머16 жыл бұрын
눈 망막 중앙에 황반이란 점이 있는데 이 부분은 강한? 밝은? 빛을 잘 봐요 근데 별빛은 미미한 약한? 빛이라서 정확히 응시하는 것 보다는 고개를 약간 비스듬히 기울려서 보는게 더 잘보인데요!
@bokduckbang6 жыл бұрын
빛의 속도와 우주의 팽창속도가 같거나 팽창속도가 빠르다고 알고있는데 그렇다면 우주의 끝에서는 빅뱅당시의 모습을 볼수 있는것 아닌가요?(관찰자가 먼거리를 확인할 수 있고 우주의 끝에 순간적으로 움직일 수 있다고 가정하고)
@vinniesalla89746 жыл бұрын
우주의 끝이 있다고 치고 우주의 끝까지 이동이 순간이동이 된다고 가정을 한들 우주끝에서는 우리가 관찰하던방향의 초기모습을 볼수 없습니다. 반대로 우리가 있던방향의 초기모습을 볼수 있겠죠
@bokduckbang6 жыл бұрын
@@vinniesalla8974 감사합니다 ㅎㅎ
@jaemanlee64346 жыл бұрын
과학쿠키님 왜 다른음식들은 오래되면 신다고 못먹게하고 왜 김치는 시면 더 좋다고 하는거죠? 왜 김치만 발효시키면 유산균이고 다른음식은 세균이죠??
@푸른바람-e9b6 жыл бұрын
좋은 기본과학지식들 쌓이게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요번 영상내용도 좋네요.
@느끼한사슴6 жыл бұрын
영상 잘 봤어요!! 그리고 10만 축하드려요
@성재-y4t6 жыл бұрын
도화주세요! 어떻게 냄새를 맡을수 있는건가요?? 후각세포가 어떠한것을 감지하는건가요?
@sh0werheadwireless1226 жыл бұрын
쿠키쌤 과학동아에도 나오고 놀랐잔어~ 과학쿠키 흥해라!
@seonghyunkim68016 жыл бұрын
최고의 과학채널 !!! 추카추카 ~~~♥
@궭-m2v6 жыл бұрын
도화주세요!!!!!!! 왼손잡이와 오른손잡이는 어떻게 결정되나요?
@이승우-f1u6 жыл бұрын
이 정도로 유익한 영상을 가진 채널 구독자가 10만이라니..더욱 빨리 성장하시길
@유시온-q2x6 жыл бұрын
우리가 가시광선을 쬐면 왜 뜨거움을 느끼지 못 하나요? 다른 전자기파들과 적외선과의 차이는 파장의 길이에 있고, 오히려 가시광선이 파장의 길이가 짧아서(진동수가 더 커서) 에너지가 더 큰데 왜 그런지 궁금합니다.
@riderlife89686 жыл бұрын
류시온 가시광선도 선속밀도가 높으면... 즉, 빛이 아주 강하면 뜨겁습니다. 온도를 느낄만한 강도가 아니어서 그런 모양이네요.
@vinniesalla89746 жыл бұрын
양으로 조지면 따뜻함!
@jacksonlee11816 жыл бұрын
겨드랑이에 뿌리는 데오드란트는 어떻게 냄새를 없애는지 아니면 페브리즈는 어떻게 냄새를 없애는지 궁금합니다
@godmoonl6 жыл бұрын
데오드란트는 냄새를 없애는게 아니라 좋은 향기의 냄새를 덧붙이는 거라고 알고있습니다. 페브리즈도 마찬가지일 것 같네요
@jacksonlee11816 жыл бұрын
막 광고에서는 냄새 자체를 없앤다는 식으로 나오지 않나요?
@kzaurus78366 жыл бұрын
데오드란트는 땀냄새의 원인인 박테리아를 죽이고 땀구멍도 막아 박테리아가 생기지 않게하는 성분으로 되어 있습니다. 냄새제거는 몇가지 방법이 있는데 전기분해나 고분자화합물도 쓰지만 가장 흔한 방법은 3가지정도. 숯처럼 미세한 구멍이 많은 물질을 이용해 냄새분자를 구멍에 잡아두는 방법. 냄새먹는 그거처럼 특정화학물질이 냄새분자를 분해하거나 산화시키는 방법. 페브리들처럼 냄새분자를 감싸서 증발하는 방법. 자세한 것은 과학쿠키님이.. ^^
@LJH293836 жыл бұрын
10만명 축하합니다!! 실버버튼 언박싱도 하실 거죠??
@무병이-h3j6 жыл бұрын
10만 축하드려요 과학이 너무 재밌어요♡
@하아두잉6 жыл бұрын
빛에 육박하는 속도로 우주선을 타고 1년을 여행하고 오면 지구에서는 100년이 흘러있다 라고 들었습니다. 빛의속도에 가깝게 이동을 하면 시간이 느려진다는 개념은 얼추 이해했는데요 그럼 지구에서 1광년 거리에 있는 별에 빛의속도에 가깝게 왕복여행하면 지구입장에서 200년 걸리는 건가요? 속도가 빠르면 빠를수록 시간은 느려질 것이고 실질적인 도착시간이 지연된다는 것이 아이러니한데 순수한 광속일때만 시간이 영향을 받나요?
@한방-c6i4 жыл бұрын
1:29에서 물체의 표면이 어떤원리로 특전파장의빛만 반사시키게되는지 설명해주세요
@박우진-b2x6 жыл бұрын
영상 맨 끝에 '과학을 쿠키처럼!' 하고 가만히 계시는거 뭔가 계속 보게되요ㅋㅋㅋㅋㅋ
@0612won6 жыл бұрын
과학쿠키님 궁금한게 있습니다. 빛이 중력에 영향을 받으면 빛의 속도에도 영향을 주지 않나요? 그 우주에서 중력을 이용해 가속해 돌아다니는 위성처럼요. 만약 맞다면 블랙홀의 중력으로 들어가는 빛은 절대적이라는 빛의 속도가 아니게되나요?
빨간색 물체에 백색광을 쏘면 빨간색 빛은 반사시키고 다른색의 빛은 흡수하는데 그 흡수한 빛은 어떻게 되는건가요 ?
@jaemanlee64346 жыл бұрын
과학쿠키님 왜 블루라이트 차단 안경에다가 파란색빛을 쏘면 렌즈 뒷면에 파란빛이 안보이는데 왜 안경을꼈을때 여전히 파란색 물체가 보이나요?? 파란색이 반사된빛은 보이지않는것아닌가요??
@빈빈사랑6 жыл бұрын
과학동아 잡지에 나오신걸 봤습니다!! 잡지를 보면서 평소에 즐겨보던게 나오니 정말 뿌듯하지 않을 수가 없었네요!! 앞으로도 좋은 영상 많이 만들어주세요:)
@-roofy30746 жыл бұрын
빛이 흡수된다는 것이 좀 이해를 하기 힘들어요 예를들면 빨간색 파장은 반사되고 나머지가 흡수된다는것인데 물체가 계속 흡수를 할수 있나요? 흡수해서 통과가 되는것이 아니라면 그 빛은 그 물체에 계속 갇혀 있다는 뜻일까요?
@jaemanlee64346 жыл бұрын
과학쿠키님 왜 어떤 음료수들 은 흔들면 거품이 생기는데 왜 물이나 술은 흔들어도 거품이 안생기나요??
@장윤섭-c7b6 жыл бұрын
양성자와 전자의 전기적인 힘은 무한하나요??
@과학수학철학9 ай бұрын
아무 물감에 흰색을 섞는 과정도 빛이 어두워 지는 것인가요? 저는 인지하지 못하는 색이 증가한다=어두워진다고 생각하는데, 맞는 것인가요?
@정신집중-z6q6 жыл бұрын
빛을 만드는 방법이 무엇인가용 레이저같은 빨간빛은 어떤 원리로 만들어지나용 태양빛에는 감마 엑스선부터 라디오파까지 있나용
@Kangleonardodavinci6 жыл бұрын
도화주세요 질문 입을 손이나 팔에 대고 바람을 불고 바람이 빠질때 소리가 나는 이유가 뭔가요?
@김진용-m9w6 жыл бұрын
도화주세요 .! 태양빛과 다른 LED나 전구빛하고 다른 점이 있나요? 무슨 태양빛에서 비타민d가 나온다고 들은거같은데
@seriusdog026 жыл бұрын
도화주세요 신청입니당 가위에 눌리는 이유가 궁금해요!! 신기하게도 자신이 깨있다는것을 인지함에도 불구하고 몸이 마음대로 안움직여지더라고요! 궁금해요~
@skyinthe9086 жыл бұрын
의학과학적으로는 뇌는 수면에서 깨서 의식이 있는데 육체가 수면에서 덜 깰경우 차이로 발생하는것으로 압니다 그래서 뇌가 움직이라고 명령을 내려도 몸이 반응을 못하고 잠깐 못움직이겠죠~ 영적인 이유와 상황도 많이 얘기하는데 선입견을 가지고 보지 않았을때 신기한 부분도 많더라구요
@vinniesalla89746 жыл бұрын
응 꿈
@클라이머16 жыл бұрын
도화주세요! 핵분열에서 질량수는 그대로인데 질량이 감소하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궁금해요!
왜 소고기는 덜 익혀 먹어도 되고 돼지고기는 다익혀 먹어야 되요? 기생충 때문이라 하는데 다른생물도 설명해 주세요
@the.givingtree6 жыл бұрын
즐거운 간식시간.! 잘먹겠습니다.🤗
@otaco7516 жыл бұрын
정말 내용이 좋습니다
@웨옹웨옹-k5j6 жыл бұрын
쿠키님 과천과학관에서 발견해서 구독까지 마친 상태입니다 ㅋㅋ 과학잡지식부터 중요한 이야기까지 다 알려주셔서 너무 좋아요~ 앞으로도 활동 기대하겠습니다!
@김도현-t9u6 жыл бұрын
오홋 따끈따끈한 영상이군!
@송구리당당송당당-v4j6 жыл бұрын
겨울 잠 자는 동물들의 신진대사가 느려질수있는 윈리가 궁금해요! 왜 사람은 신진대사를 조절할수 없나요?
@gapo9138-s8s6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저는 천문학자를 꿈꾸는 고3학생 입니다. 대학 면접준비를 하면서 받았던 질문이 '왜 우주를 연구해야 하죠?' '왜 천문학자들은 일반인에게 천문학을 알려주는 걸까요' 라는 질문을 받았습니다. 고민해보았지만 생각이 나질 않는데 과학쿠키님은 이 질문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vinniesalla89746 жыл бұрын
대학면접질문이면 본인이 준비해야지 맞는가 싶습니다. 뭐 남의 도움을 얻으려하지마라 그런 의미는 아니고 그 질문에 대한 고민도 없으면서 돈도 안되고 오로지 탐구열때문에 가는 천문학과를 가려고하면 자퇴확률 95프롭니다
@gapo9138-s8s6 жыл бұрын
맞는 말씀입니다. 사실 면접준비라기 보다는 많은 사람들이 확실히 답을 하기 힘든 주제인데 과학쿠키님의 의견을 듣고 싶었을 뿐입니다. 개인적인 이익때문에 질문한거라고 생각하셨다면 죄송합니다.
@sh0werheadwireless1226 жыл бұрын
선생님이 벌써 10만명이라니 축하드려요!!!
@iilliillill6 жыл бұрын
도火주세요 주제 신청입니다 번개로 전기를 충전하는건 가능할까요? 불가능 하다면 왜 불가능하며, 인위적으로 번개를 생성할 순 없는건지요. 번개를 인위적으로 유발이 가능하다면, 핵발전이나 핵융합이 필요 없어도 될텐데.. 테슬라에 무한 에너지도 설명해주실 수 있는지요?
@vinniesalla89746 жыл бұрын
1.번개자체 축전가능 하지만 번개 자체가 일상에너지로 쓰일만큼 바람처럼 계속 있는게 아님 2. 번개 생성가능 다만 하늘과 땅 사이의 방대한 양의 전기만큼을 불가능하고 규모가 작은것 3.테슬라는 무한에너지를 주장한것이 아니라 핵융합기술을 완성시킬수 있는 구형번개 제조가능한 역사상 유일한과학자고 무선에너지 송신기술을 주장함, 무한에너지라는 자체는 고갈의 염려만 없으면 되는것이라 테슬라가 딱히 주장한 무한에너지 종류등은 없어요
@leejunepil6 жыл бұрын
영상 끝날때 플레밍의 왼손법칙과 비슷한 재스쳐를 취하시는 이유는 무엇이죵 :D
@user-1013-q9y6 жыл бұрын
구독자 10만명 축하드려요
@Dreampop426 жыл бұрын
날이좋은날이면 지구에서도 은하수를 관측이 가능한데 왜 달에서 바라본 지구 사진이나 우주선에서 바라본 지구사진의 배경은 별이 하나도 보이지 않고 까만 배경이 보이는거에여??도화주세요!
@zino60146 жыл бұрын
왜 물을 흔들면 거품이 날까요? 그리고 왜 물이 다른 액체 보다 거품이 빨리 사라지나요??
@dnse53446 жыл бұрын
물이 흔들릴 때 공기가 유입되어 물에 갇히면 거품이 되는 것입니다. 물은 점성이 있으니 거품을 일정 시간 잡아주는데 곧 터지죠. 다른 점성이 높은 액체는 이 '잡아주는 시간'이 길어지는 겁니다. 예를 들어 비눗물은 비누 입자가 비눗방울의 형태를 일정(좀 더 긴) 시간 유지해 주죠. 비눗방울도 형태를 잃고 곧 터지지만요.
@jyzhsks6 жыл бұрын
과일이나 채소의 '색'에 따라 특정 영양소가 존재한다고 하는데 그러면 이것은 빛이 반사되어 보여지는 색(ex 사과 빨간색)이 아닌 흡수되는 색(빨간색을 제외한 색)들의 영향으로 영양소가 만들어지는건가요? 색과 영양소 사이의 관계가 궁금해요
@djyoon1236 жыл бұрын
드디어 구독자 10만명 돌파했네요! 늘 재미있게 봅니다. 설명을 조금 천천히 해주셔도 좋을 것 같아요. 그림도 잘 그리시는데, 좀 더 오랜 시간 노출해주면 보는 사람들이 생각할 여유가 있을 듯 싶네요.
@베리베링-q9d6 жыл бұрын
과학쿠키님 빛을 마찰시킬수 있나요?? 그리고 마찰돼면 뭐가 일어나나요?
@vinniesalla89746 жыл бұрын
상쇄라는 표현이 맞을듯하네요 마찰은 물질에만
@ssj54106 жыл бұрын
어떤 동영상에서 플라즈마를 이용해 과일의 상태를 좋게 만들어주고 피부도 좋아지게 만들어준다는걸 봤어요 원리가 무엇인지 알고싶어요~^^
@하수민-o6p6 жыл бұрын
10만축하드립니다
@aasschl6 жыл бұрын
백내장과 녹내장에 대해 알려주세요 백내장은 고칠수 있는데 녹내장은 못고친다던대 차이점을 알려주세요
@kyjnp6 жыл бұрын
SSD는 전기적으로 그 정보를 기억하고 HDD는 레코드판처럼 디스크에서 정보를 읽고 저장하는걸로 알고있는데 그러면 삭제는 어떤원리인건가요? 물리적으로 읽는것까지는 이해했지만 삭제해서 여유공간에 다시저장하는게 이해가 안돼요
@kyoung5286 жыл бұрын
HDD는 레코드판과는 조금 다른 원리로 작동합니다. HDD의 경우 디스크 표면에 자석에 감응하는 물질이 발려 있어서 자기장을 걸어주는 방향에 따라 그 배열 방향이 달라집니다. 예를 들자면 1을 쓰고 싶으면 자기장을 위로, 0을 쓰고 싶으면 자기장을 아래로 걸어주는 것이죠. 삭제를 한다는 이야기는 한 섹터의 모든 데이터를 0으로 바꾸는 것을 의미합니다. HDD의 경우 디스크에 셀, 섹터 등의 주소가 존재합니다. 아파트처럼 말이죠. 만약 내가 101동 1001호의 데이터를 지우고 싶으면 그에 해당하는 부분의 데이터를 모두 0으로 만들어주면 됩니다. SSD는 말할 것도 없겠죠? 1과 0을 구분하기 위하여 Floating gate에 전자를 채우거나 비움으로써 구동시키는데 0을 표시하기 위해서 Line에 전압을 걸어서 gate에 전자를 채워넣습니다. (반대였는지 헷갈리는데, 원리는 같습니다.)
@kzaurus78366 жыл бұрын
SSD는 전기신호 맞습니다. 레코드판은 흠집을 이용한 물리적신호 맞습니다. HDD는 뭐.. 물리영역이긴 하지만 자력을 이용한 기록장치입니다. 예전 카세트나 비디오테이프도 자력을 이용하지만 조금 다릅니다. HDD의 원리를 단순히 설명하지면.. 막대자석을 N극이 위로해서 쭉~ 배열해 놓습니다. 이 위로 다른 자석의 N극이 지나가면 계속 미는힘만 있지요. 이제 S극과 N극을 번갈아 배치합니다. SNSNSNSN... 이 위로다른 N극 자석이 지나가면 밀었다땡겼다 반복.. 이제 S=0, N=1에 대입하면 자석의 배열로 데이터를 저장할 수 있습니다. 그 데이터를 검출하는 것도 자력의 극성을 검출하는 것으로 가능해지죠. 또 배열된 자석을 모두 바꿀 수 있으니 삭제, 기록이 가능한 것입니다.
@kyjnp6 жыл бұрын
@@kyoung528 아하 이런원리군요 감사합니다
@kyjnp6 жыл бұрын
@@kzaurus7836 정말감사합니다
@kyjnp6 жыл бұрын
@@daelumgi 이렇게 많은분들이 답을 알려주실줄은 몰랐어요 감사합니다
@김기민-z7x6 жыл бұрын
도와주세요 방사선에대해설명해주시면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인체에 어떠한원리로 피해를입히고 사물을어떻게 만드는지 너무궁금해요 과학쿠키님항상응원핮니다
많은 과학유튜브들을 보면 차원에 관해서 많이 다루는데요, 우리들은 시간을포함한 4차원에 살고있으며 그 이상의 차원이 있다고 하더라고요, 과학적으로 정말 상위차원이 존재하나요?
@nonoya24356 жыл бұрын
이윤환 아뇨 가정일뿐
@user-hodory6 жыл бұрын
지구의 자기장 극이 반대로 바뀌는 날이 오게 되는데 그때 갑작스런 혼란으로 큰 재앙이 올 것이라는 이론이 있다고 하는데 쉽게 설명 좀 해주세요.
@수리남-e9e6 жыл бұрын
플랑크 상수에 대해서 알고싶어요! 물리시간에 물질파 에너지 등 여러 곳에 플랑크 상수가 써지는 걸 보고 이 숫자가 뭘 의미하는 건지를 알고싶어졌습니다
@박영민-b7o6 жыл бұрын
보는 방향이나 거리에 따라서 보이는 그림이 달리지는 그림?의 원리가 궁금합니다!
@라이무삥뽕구리맹6 жыл бұрын
전세계 인구가 정말 셀수 없이 많잖아요. 근데 어떻게 그들이 각자 그들만의 다른 지문을 가질수 있나요? 물론 전세계에서 몇명정도는 좀 비슷할수있을지몰라도 대부분이 어떻게 안겹친 지문을 갖고 태어날수 있는지 궁금해요.. 아 지문과 비슷한 예로 홍채도 그런점에서 좀 궁금하구용!
@illuyankas96956 жыл бұрын
지문은 전세계에 자신과 같은 지문을 가진 자가 약 500명이 있다 합니다
@park83746 жыл бұрын
홍채는 잘모르지만 지문은 태아의 활동에 의해 결정됩니다 예를들면 양수와의 마찰이나 몸에 스치는것들 처럼요 이것들이 모여 지문을 이루게 되는데 태아시절 이런 일들이 정확히 일치하기는 거의 불가능하기 때문에 지문은 모두 다른것입니다^^
@kyjnp6 жыл бұрын
참고로 홍채랑 지문이 모든사람이 다른건 아닙니다 확율적으로 홍채쪽이 같은 사람이 더적다고하네요
@books3086 жыл бұрын
빠르게 움직이는 물체에 적혀있는 문양이나 글씨를 우리가 보지 못하는 이유가 궁금합니다! 축구공 등에 문양이 그려져 있어도 빠르게 회전하면 문양이나 글씨를 못알아보는데 이유가 무었인가요? 정말 다순하게 인간의 동체시력의 한계인건가요? 같은 원리로 빠르게 움직이는 물체의 잔상이 보이는 경우도 있는데 정확한 원리가 궁금 합니다!
@태리미6 жыл бұрын
마지막에 눈을 깜빡이는것으로 눈꼽이 생긴다는것같은데 어째서 일상생활을 할때보다 자고일어났을때가 훨씬 더 많은양의 눈꼽이 생기는건가요? 자고있는동안은 눈을 감고있고 일상생활에선 눈을 깜빡이고 있는데 그 양이 반대가 되어야하는게 아닌가요?
@snceckie6 жыл бұрын
일상생활 동안 촉촉하게 고인 것들이 마르는 시간이랍니다 :)
@윤창섭-z7l6 жыл бұрын
10만 축하드립니다
@권민재-l7g6 жыл бұрын
도화주세요! 불은 무슨 상태가 있나요?기체라든가 그런거요.
@민재-x4o6 жыл бұрын
도와주세옹...ㅠ스케이트 탈 수 있는 원리가 압력이 높아지면 어는점이 낮아지는건가요? 압력이 높아지면 어는점이 높아진다고 들은거같은데...뭐가 맞는거죠??
@ClTY-HUNTER6 жыл бұрын
어는 점이 높아지니 얼음이 녹는겁니다. 얼음 표면의 온도는 그대로 유지 되는데, 어는 점만 높아지니깐요. 그 반대 현상도 소금을 이용하면 만들 수 있죠. 마술에서 많이 이용합니다.
@infiresmaaan43606 жыл бұрын
압력이 높아지면 어는점이 높아지고 쉽게 얼죠
@vinniesalla89746 жыл бұрын
물의 상평형 그래프 보고 오세요 얼음과 물사이에서는 압력이 높을수록 어는점이 낮아집니다. 어는점이 낮아져야 부분적으로 녹는다는게 말이되요 어는점이 높아지면 더 안녹아야죠! 그런데 이자체도 잘못된 과학상식이라네요 사람의 체중이 어는점에 영향을 크게 주지못한데요 쿠키님이 이 얘기도 해주시면 좋을듯
@infiresmaaan43606 жыл бұрын
Vinnie Salla 예?? 압력이 높아지는데 어는점이 낮아진다구요?
@ClTY-HUNTER6 жыл бұрын
다들 착각하시는데 여기서 높아진다는 것은 +가 아닌 -를 말한겁니다. 컴퓨터가 아니라 스맛폰으로 글 쓰다보니 귀찮아서 설명이 디테일 하게 들어가지 못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