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o am I?] 자신의 주인으로 산다는 것 _최진석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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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Who am I?_최진석 교수편
#SBSCNBC_knowledge #Who am I? #최진석교수

Пікірлер: 56
@이선재-p5c
@이선재-p5c Жыл бұрын
태어나서 이런말 해주는 사람 처음임 충격
@강창국-d6v
@강창국-d6v Жыл бұрын
교수님 인문학 강의 너무 몰입이 되어서 좋았습니다. '인간은 파멸당할 수는 있을지 몰라도 패배할 수는 없다' 이 문장이 생각나는 강의였습니다. 나를 찾고 나를 신뢰하고 나를 더 사랑하도록 경계에서 살아야겠어요. 황금같은 강의 감사합니다.
@다이아-p4m
@다이아-p4m 2 жыл бұрын
40여년간의 제가 들었던 충고와 삶의 기준을 바꾸게 된것 같네요. 나를 중심으로 살려고 노력하겠습니다. 경계
@김몰입
@김몰입 4 жыл бұрын
교수님의 힘있고 단호하게 말씀하시는 영상을 보니 기분좋고 들을 수 있어서 교수님께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내가 존엄한 존재라는 사실에 나를 더욱 신뢰하고 사랑해야겠다고 다짐합니다~감사합니다^^ 처음 살아보는 오늘도 모두 화이팅해요!!
@r1mom
@r1mom 3 жыл бұрын
내 삶을 표현하고 창조적 활동을 실천해야겠다는 마음이 생기도록, 교수님의 강한 눈빛이 가슴속을 뚫고~ 나가네요. 생산자로의 삶이 시작되었네요.
@artculture4058
@artculture4058 3 жыл бұрын
자기의 주인으로 살기위해선 이성에 제어되지않고 욕망의 주인으로, 욕망의 실행자로 살아야 한다는 것, 삶의 원동력, 경계에 서라는 말씀... 제가 좋아하는 니체의 '위험하게 살라' live dangerous가 연상되 더욱 공감되고, 생명력이 느껴져 여러번 들어도 여전히 감동깊게 느껴집니다
@이지연-k8l4v
@이지연-k8l4v 5 ай бұрын
진짜 자존심 강하시고 생각 많이 하신 분 같아요😊
@Sunae-r1g1
@Sunae-r1g1 3 жыл бұрын
이강연에 깊은울림을 느끼면서, 또한 양면이 있다는말에 끄덕이며.. 모든상황에 보편적인것은 아니라 생각합니다. 경계에 설 필요가 있는자. 그런순간에 있는존재에게 꼭 필요한 강연입니다
@yooseunghye
@yooseunghye 3 жыл бұрын
벌써 여러 차례 보고 있는 명강연입니다. 오늘도 경계 위에 서고 경계를 품습니다.
@jcate8952
@jcate8952 4 жыл бұрын
이런 파워풀한 명강의는 인터넷 어디서도 듣도보도 못하겠네요 감사합니다
@경석-f1f
@경석-f1f 3 жыл бұрын
자칫 남의 인생을 나의 몸으로 살아갈 수 있다는 얘기인 듯 합니다 통찰력을 일깨우는 말씀에 감사합니다
@강창국-d6v
@강창국-d6v Жыл бұрын
핵심이네요~ 공감합니다
@김본-h7l
@김본-h7l 3 жыл бұрын
종교ㆍ신념ㆍ가치관에 갖혀있는 나ㆍㆍㆍ but 세상의 시선에 맞춰살기보다 나를 존엄하게 여기고 당연히 그런 존엄한 나를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행복한 내가될께요^^♡
@yongsoo5515
@yongsoo5515 4 жыл бұрын
배워야 합니다. 불확실한 것을 좀 더 완성시키면서 자기를 완성해 나간다고 생각합니다. 내소리를 내가 내기위해 배우는거라 생각합니다. 나이가 들어도 창의성은 배우면서 이루어 진다고 봅니다.
@leesunja7050
@leesunja7050 3 жыл бұрын
교수님 최고의 강연에 늘~ 감동을 받고갑니다.
@sjbae3926
@sjbae3926 2 жыл бұрын
과학 기술 대통령후보 안철수 지지하고 응원합니다
@Skyx3w
@Skyx3w Ай бұрын
제발 너도 남에 그렇게말하는 사람좀되라 남이 이런말해주는거만 좋아하지말고
@ljg4080
@ljg4080 Ай бұрын
윤석렬탄생의 공로가 큰 분. 교수란 사람이 야망과 욕망을 입에달고사는지
@길-y6n
@길-y6n 3 жыл бұрын
아무도 걷지 않은 눈밭도 함부로 걷지 말라고 했다, 누군가 그 길을 따라 올테니... 그대는 허전함이 많을것이다. 그 의문과 의심의 허전함은 그대만이 알고 있다. 그대의 말로 피해를 보고 있는 이들을 바라보라. 자숙하라, 그리고 표명하라, 점수의 과정 중에 오류가 있었다고...
@룰루랄라-e2c8q
@룰루랄라-e2c8q Жыл бұрын
중도를 잘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unyounglee1922
@eunyounglee1922 4 жыл бұрын
449tv에서 뵙고 팬이되었습니다^^ 자유 표현 욕망 야성 너무나 듣기 좋은 단어입니다!!
@hyunsookpark1101
@hyunsookpark1101 Жыл бұрын
자신감을 가지고 행복하게 사세요
@차영호-p1p
@차영호-p1p 3 жыл бұрын
정보공유와 교육 감사합니다 ^^~~~♥
@특수반선도현준
@특수반선도현준 3 жыл бұрын
오늘도 내가 있기에 현실이 있고 지구가 돌아 간다 자 그럼 오늘도 날 사랑하고 집중하며 살자
@thissak
@thissak 3 жыл бұрын
감동적인 강의입니다. 감사합니다
@생각하고말하는사람
@생각하고말하는사람 3 жыл бұрын
온라인 수업 컽!
@toinfinityandbeyond8295
@toinfinityandbeyond8295 3 жыл бұрын
경계에 있을 때, 야성이 살아난다. 자신 그 자체로 살라. 스스로가 얼마나 자유롭고, 존엄한 존재인 지 알 수 있다. 영상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용례-q4v
@김용례-q4v 4 жыл бұрын
삶에 주인은 나자신이다 정말 감사해요 ~~^^
@월송류
@월송류 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jaedookim8867
@jaedookim8867 3 жыл бұрын
정말 말도 안되는 소리하십니다. 윤리를 그 기준을 자기가 세우는데 자기가 기준인데 어찌 그 기준에서 소위 고상한 윤리 즉 고상한 기준을 내면화하리라 보십니까? 본인 스스로 모순된 소리를 하시니. 사람들 미혹하는 요설을 그치십시오. 물론 제멋대로 욕망대로 하신다니 계속하시겠지요. 약간 무례한듯한 댓글에 죄송하지만 마치 모든 것을 아시는듯 단언하고 주장하시는 강의에 속이 뒤틀려서요
@UndeadTongue
@UndeadTongue Жыл бұрын
모든 것을 아는 듯한 그대의 댓글에 속뒤틀리고 갑니다ㅋㅋ
@jaedookim8867
@jaedookim8867 3 жыл бұрын
인간의 욕망은 빤한데 어찌 멋대로 살라고 하십니까? 자기멋대로 살아보셔요. 자기를 신뢰하라니요? 인간을 모르시군요. 인간을 모르시군요. 제멋대로 살면 이 세상은 지옥이 되며, 교수님께서 말씀 안하셔도 이미 다들 멋대로 사는 세상입니다.
@UndeadTongue
@UndeadTongue Жыл бұрын
강의를 한쪽으로만 보시다니..ㅉㅉ
@tiny-cock
@tiny-cock Жыл бұрын
가능성이 제한된 노인들에게는 모든 것이 이미 결정되어 있고, 아기는 매순간마다 어디로 튈지 몰라서 엄마들이 괴로울 수밖에 없음. 범죄를 범죄라고 규정하는 법이 있어서 범죄를 범죄라고 말할 수 있고, 범죄를 혐오할 수도 있음. 법이 없으면 범죄라고 하는 그 짓은 나쁜 짓이 아니라, 이상한 짓임. 님에게 지옥의 기준이 있어서 제멋대로 사는 세상을 지옥이라고 하는거임. 실제 지옥의 객관적인 기준이 있기는 불가능함. 먹사들이 말하는 천국, 지옥 근거없는 추측임.
@jj2443
@jj2443 3 жыл бұрын
그만좀 배워라 나를좀사랑해주진
@Ace-el1we
@Ace-el1we 5 ай бұрын
존경합니다 ❤ 교수님 .뵙고십습니다.
@sgsm-cd9sd
@sgsm-cd9sd 4 жыл бұрын
충고안하시면서 왜 그 예술가님께는 배우지 말고 표현하며 살라는 말씀을 ㅋㅋㅋ 뭐 교수님도 인간이시니깐...ㅋㅋㅋㅋ
@김미정-f7f3l
@김미정-f7f3l 3 жыл бұрын
👍👍👍👍👍
@MakingEarth
@MakingEarth 4 жыл бұрын
4년전에 봤던건데도 명강의네요
@jaedookim8867
@jaedookim8867 3 жыл бұрын
이런 주장은 이미 오래전부터 인간 본질에 있었습니다. 모든 인간은 외적으로 보편적인 풍습 관념을 따르는것 같으나 실상은 자기욕망과 자기기준을 따라 살고 있으니 만인 대 만인의 투쟁이 자기 내면에서 가정에서 직장에서 사회에서 국가간에 발생하지요. 교수님의 강의는 그럴싸하지만 이 강의 또한 하나의 이념이며 제가 보기엔 오도하는 설이며, 고래로부터 인간 본성에 가득한 자기애의 재설파에 지나지 않는듯 합니다.
@ljg4080
@ljg4080 Ай бұрын
혹세무민이죠.
@mugbaba
@mugbaba 3 жыл бұрын
518양심선언
@이성식-h7w
@이성식-h7w 3 жыл бұрын
.
@이성식-h7w
@이성식-h7w 3 жыл бұрын
Who.
@행운의여신-v2o
@행운의여신-v2o Жыл бұрын
학생운동한 사람들이 지금은 국가 근간을 흔들고있죠.
@엄선종-z1j
@엄선종-z1j 3 жыл бұрын
진석아 네가 감히 반야심경을 논한다고?지나가는 소가웃는다~광주민주화운동을 모욕해도유분수지~떽
@김한섭-p8g
@김한섭-p8g 3 жыл бұрын
철학자 최진석 교수님의 진정성을 믿으면 좋겠네요
@packerizm
@packerizm 3 жыл бұрын
뭐라는거야 반야심경이랑 광주운동모욕은 뭐고 근거도없이 뭐가 불만이라는거지
@UndeadTongue
@UndeadTongue Жыл бұрын
헛소리마셈ㅋㅋㅋ
@엄선종-z1j
@엄선종-z1j 3 жыл бұрын
함석헌님 함부로 팔아먹지마라~말장난하지마라~토나운다
@김한섭-p8g
@김한섭-p8g 3 жыл бұрын
함석헌 선생님과 최진석 교수님의 우정이 영원하기를
@장재숙-n2j
@장재숙-n2j 2 жыл бұрын
🌈 🏳️‍🌈 🌈 🏳️‍🌈 🌈 🏳️‍🌈 🌈 🏳️‍🌈 🌈 🏳️‍🌈 🌈 🏳️‍🌈 🌈 🏳️‍🌈
@tiny-cock
@tiny-cock Жыл бұрын
팔만대장경, 성경, 니체의 짜라트스투라는 이렇게 말했다, 쟈크 라캉의 에크리만 책이다. 책으로 위장한 휴지들은 저자의 의도가 뚜렷해서 객관적인 해석이 가능하다. 진짜 책은 '니 주관적인 이해가 내용'이라고 말한다. 휴지는 폭력적인 억압이고, 책은 자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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