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y Korea's Mysterious Back-Alleys are Disappearing

In this video, I explore the 1st Seoul neighborhood of this series: Jongno 1,2,3,4-ga. This neighborhood is basically one street, and it was the center of the center when Seoul was still called Hanyang (the old city within the old city walls). I found the true character of this neighborhood not on the main road, but in the hidden alleys next to the road. It was a great discovery. Everyone knows this neighborhood, but do you know what's happening in the back alleys?
이 영상에서는 동 시리즈의 첫번째 동네를 탐험했습니다. 바로 종로 1234가 동이에요! 이 동네는 하나의 길로 이루어져있는데 이전 한양의 중심가였기도 합니다. 저는 이 동네의 캐릭터를 메인 거리가 아닌 숨겨진 뒷골목에서 찾았어요. 정말 멋진 발견입니다. 모두 이 동네를 알고 있지만 뒷골목에서는 무슨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아시나요?
DONG: 5/467
Music: SsingSsing - "Minyo Medley"
SOURCES:
Extra explanation of Pimat-gol in Korean: • 말을 피해 숨은 좁은 골목, 피맛골 / ...
Pimat-gol podcast: www.darksideofseoul.com/the-r...
TIME STAMPS
00:00 Introduction
01:00 Bosingak
02:13 Disappeared Pimat-gol
05:09 Tapgol Park (with all the elderly)
08:30 Jongno 3-ga
10:40 The REAL Pimat-gol
13:43 Wrapping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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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ank you all!!
#Welcometomydong #Seoulneighborhoods #서울여행 #서울구경

[@iGoBart]

한국어 자막 있어요! Follow me on Instagram for more photos of this neighborhood: instagram.com/igobart_/ "Fading commoners" Please let me know what you think. It's the first neighborhood video of many more to come. Along the way, I will find my peace with the editing style. I hope you guys can give me inspiration on your own (favorite) neighborhood, and if you want, you can show me around yourself. Just DM me on Instagram or send an email. The following two DONG videos will be 'Changsin-dong' and 'Junggye-dong' in this order, and they were both super interesting to visit!! They bring you back to 60's Seoul.

[@ghj77]

응원합니다~🤗

[@user-qb6xp3uj4s]

저 보다 더 서울을 잘 아시는것 같아요. 옛 지도 곁들여서 편집하신것이 정말 좋네요.

[@user-Neapolitan6]

중간에 할아버지들이 말한 '좋은 사람'은 사실 사이비 교주이고 다수의 범죄를 저지른 전과자입니다... 오해하지 않으셨으면 좋겠네요.

[@user-kl6ep2cv9f]

외국인의 입장에서 편견없이 서울의 뒷골목을 둘러보는 날것의 시선이 흥미롭게 느껴지네요ㅎㅎ 이 프로젝트 너무 응원합니다ㅎㅎ

[@iGoBart]

너무 고마워요!

[@yangnyeomfried5050]

탑골공원이 노인분들이 젊은이었을 때 핫플레이스 중 하나였다고 하더라고요 다른 곳은 재개발되어서 거의 없어졌지만 탑골공원만은 그대로 남아 그 나이대 어르신들이 계속 찾는다고 하시네요

[@bsidhdbxj]

나중에 홍대같은 곳이 종로의 모습이 될수도 있겠네요..

[@whentheygolow_wegohigh7306]

노인분들이 무료하시기도하고 챙겨주지못하는 독거노인분들도 계시다보니 탑골공원 근처에서 점심식사를 제공하고 대화도 하면서 장기도 두도록 모이는곳이 된거죠. 이전에 왕실 터 주변에 서민들이 모여살던 곳이니 자연스레 사람들이 모이는거죠. 따로 모시고싶어도 원치않는 노인분들도 계셔서 그냥 자유롭게 두는게 어르신들 맘에도 편할겁니다. 서울시에서 그들을 방치하는게 아니라 그 분들의 선택을 존중하고 있다고 생각해요. 그저 건강하게 사시다 편안히 눈 감으시길 바랄뿐.

[@freewindsbicycletrip5578]

피맛골은 조선시대에는 관리들의 말을 피해 다니던 길이었지만 10여년 전까지만 해도 서민들이 즐겨찾던 술집들이 많아 서민들의 시름을 풀어주고 입맛을 돋구워졌던 곳이었죠. 그런데 땅주인들의 개발욕심도 있었겠지만 무엇보다도 영세한 가게들이 대부분 모여있다보니 화재가 자주 발생해 서울 시민들로부터 피맛골에 대한 정비요구가 많았기에 결국 땅주인들의 욕심과 맞아떨어져 사라지지 않았나 싶습니다. 10여년전 무심히 피맛골을 지나다 개발공고 입간판이 세워져 있는 걸 보고는 저도 많이 씁쓸했답니다. 아직도 그 부근에는 좁은 골목길이 많은데 화재에 대한 대비를 철저히 해서 역사와 옛추억이 서려있는 골목길이 더이상 사라지는 일이 없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user-rt1qu8ff9q]

저도 과거에는 자주 놀러가던 곳이었지만....땅 주인의 욕심을 탓할 수는 없지요...누구라도 자기가 저기 땅을 가지고 있다면 그냥 둘까요? 안타까워도 어쩔 수 없는 일이죠..

[@freewindsbicycletrip5578]

@@user-rt1qu8ff9q 저 역시 땅주인들의 욕심을 전혀 비난할 생각이 없습니다. 다만 바람이 있다면 정부와 지자체 차원에서 반대급부적 차원의 적절한 지원과 철저한 화재방지책을 수립해서 관광지역으로 보존한다면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관광자원이 부족한 한국으로서 관광자원이 가져오는 이익 또한 결코 무시할 수 없는 수익원이기 때문이지요.

[@user-rt1qu8ff9q]

@@freewindsbicycletrip5578 밎는 말씀이십니다만.. 이 시대 뿐 아니라계속 되어 온 기득권층의 생각은 그런거 없지요. 천민 자본주의의 표상이라 하겠지요

[@user-jz4kk4kb9r]

$$

[@hong3840]

그냥.. 한국사회는 깊이있는 성장이 아니고 극소수 당사자들의 돈잔치가 우선인 나라라.. 정작 돈주고도 못사는 가치들이 이미 거의 남아있지가 않은 실정이죠 앞으로 더 그렇게 될거고.. 그런 가치들이야말로 진짜 나라 재산이고 먹거리인데.. 그래서 미래가 없는 나라란 소리를 듣는거고 시민들의 삶이 갈수록 힘들어지죠..

[@yong6607]

앞으로 10년,20년,30년이 지나면 이 영상이 매우 귀한 영상이 될것 같습니다. 미래에는 많은 변화가 생기고, 영상속 할아버지,할머니들 그리고 오래된 가게들도 많이 사라지겠죠.

[@iGoBart]

네 맞아맞아요!

[@newdc11]

평생 대구에서 살고 있는 사람입니다. 네덜란드인이 가이드 해주는 서울 투어리스트라니 앞으로도 너무 기대되네요^^

[@iGoBart]

대구도 가고 싶다!

[@Jammanboe]

As a native Korean I admire your work. Since the moment I watched a shorts of yours, I've watched all of your Dong series and am now planning to do a version of my own as I am a hobbyist photographer. Thank you so much for inspiring me and many others. I am sure a lot of Seoul residents never even thought of visiting the back alleys as our minds are geared towards endless evolution and development of the city meanwhile destroying our own historic legacies. I wish we find a way to preserve the old yet incorporate the new. Thanks again!

[@god404sans]

앞으로 이 채널은 한국에 여러번 와본 외국인들이.새로운 한국을 탐색할때 필수로 들어오는 성지가 됩니다 서울 다큐멘터리 보는 느낌이에요 나레이션도 영상도 모두 고급져요 고마워요 100만 구독자 가자!

[@myh4448]

정말 어르신들 배려해주셔서 감사해요. 전쟁을 겪으시고 초토화된 나라를 이렇게 멋지게 세워내신 분들입니다. 먹을것이 없어 값싼것들로 먹을것을 만들기도 하셨고 ... 어쩜 가깝게 다가가기 어려운 모습에서 그 인생이 얼마나 험난했는지 말하고 있단 생각을 합니다. 고맙고 현재 우리가 대우하고 존경해야할 분들입니다. 구석구석 이해하시려는 모습에 감동합니다.

[@ducky_jisun]

종로는 점점 산업화가 되서 사라진가게랑 풍경이 너무 그리워요. 저는 20대가 불과 10년 전이지만 재개발로 종로모습은 많이 변했어요. 종로뿐만아니라 제 학창시절 추억이 있던 동네들도요. 그래서 많이 씁쓸해요

[@user-xn4ky9nx2z]

종로의 피맛골이 90년대에서 2000년대까지는 술집이나 주점들이 많이 있었고 특히 단성사하고 피카다리 극장이 있어서 영화보고 나온 사람들이 밥을 먹거나 직장인들이 술한잔하러 가는사람들이 많이가던 장소였죠 그리고 한가지 보충설명을 하자면 영상에서 나온 탑골공원이나 종묘등에서 계시는 노인분들은 빈곤층이 많고 독고노인들이 있어서 어디 갈때가 없으니 저런데로 나가서 술먹고 장기두고 친구도 사귀면서 시간을 보내는 경우도 많구요 공짜로 밥을 얻어 먹을려는 분들도 있다는거죠... 정부에서 이런분들에대해서 신경을 써주어야 하는데 안한다는게 현실이라는것을 알려드리는 바입니다...

[@MoreNmore_snsd]

독고노인이아니라 독거노인....독고와 독거는 뜻이 많이 달라져서 영어번역할때 애로 사항이 ㅋ

[@JesseLivermore-pr3wl]

더 많은 사람들이 이 시리즈를 볼 수 있길!! 영상 너무 잘 봤어요!

[@gomtokki7311]

취지가 너무 좋고 내용도 알차서 시간가는줄도 모르고 봤어요!

[@topgun443]

Looking forward the next video!👍

[@user-gy3ic2rd2q]

너무 흥미롭고 감사하기까지한 프로젝트에요👍👍👍 영상 재밌게 잘 봤어요.

[@languajin]

Bart! Dit is echt goed!! Ik hou ervan! I personally admire your dedication to research all the macro-, micro history, and the courage to interview Korean native people. :)

[@zerodegree1852]

굉장히 흥미로운 컨텐츠네요. 서울에 살면서도 알지 못했던것을 알아가게 됩니다! 앞으로도 기대 됩니다👍👍

[@daaaji6054]

멋진 영상이네요! 매일 서울을 드나들면서도 몰랐던 사실들이 곳곳에서 발견되어 보는 내내 재밌었습니다. 영상 늘 잘 보고 있어요

[@junsukim1085]

컨텐츠 정말 좋아요! 독일에 살고있는데 한국이 얼마나 재밌었는지 새삼 느끼네요ㅋㅋㅋㅋ 종로 저녁 포차도 좋은데 나중에 다른 동에서 포장마차도 구경시켜주세요 ㅋㅋㅋ 시리즈 기대할게요!

[@vanman_bavaria]

Can't wait to see more Dongs!

[@Vasco-hm8we]

20년 전에 피맛골에서 고갈비(고등어구이)에 막걸리 파는 곳이 있었는데 정말 맛집이였어요. 손님들도 가득했고요. 이젠 좋은 추억으로 남네요.^^

[@MaxAdoubleyou]

Super interesting! Can't wait to see what's to come.

[@user-bt1ie6hm4n]

hello bart~! 정리 잘해주셔서 너무 재밌게 보고 있었네요.. 다음엔 번동에도 오세요~!

[@pemelody01]

어릴 때 살던 동네여서 재미있게 봤습니다. 탑골 공원에 할아버지들이 많으신 이유는 어떤 인문 철학자 말로는 그들이 젊었을 때 가장 핫했던 곳에 무의식적으로 모이는 거라고 하더라고요. 영상 잘 봤습니다.

[@elizabethlize9548]

종로구의 이런 곳들이 영원히 보존되고 지켜졌으면 좋겠어요....... 너무 흥미롭고 좋은 영상 잘 봤습니다 영상 만들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jorglnl]

Great video, looking forward to the rest of the series! Don't worry too much about the editing, it's very watchable.

[@iGoBart]

Thanks Jorg!

[@BB-bo3hd]

대부분은 옛날 모습을 간직한 서울의 동네들은 그게 역사적으로 중요해서 경제적 가치를 남기지 않는 이상 거의 재개발로 사라질 운명을 가지고 있어요. 젠트리피케션 문제도 심각하죠.. 제가 사는 동네 주변도 1-2년 사이에 재개발로 아파트나 오피스텔이 싹 들어섰거든요. 그래서 이렇게 한 동씩 자세히 영상을 남기시는 게 더 의미있게 느껴지네요! 건축 관련하신 분들과 협업하셔도 재미있을 것 같아요~~!

[@siraceshow]

정말 재미있게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brick11s]

Love the concept of this series! Really cool to see you doing that and the way you presented it! Didn’t know the history aspect of the Jongno areas. Keep it up, stoked for the rest of the series!

[@exp01258]

이 프로젝트를 보고 너무 감명받아서 멤버쉽도 가입했어요. 응원합니다

[@iGoBart]

맴버됐어요!🔥 너무 감사합니다!

[@dongchanpark1351]

와... 재밌다!! 자주 가는 동네인데 할아버지들이랑 저런 이야기를 해본적은 없네요! 탐험가 바트 덕분에 오늘도 배웠습니다! 도곡동도 한번 오세요 ^^

[@iGoBart]

아 구령마을 가까워요!

[@user-go2np2uj9l]

정말 멋진 영상이에요. 제가 해보고싶었던 것들을 이렇게 먼저 해내는 사람이 있다니!!. 응원할께요.

[@vanillabin1359]

Hado Bart! My husband and I watch your exciting Dong Series again and again. What an amazing idea you came up with! Looking forward to seeing all the dongs ahead. When you approach elders even tho you speak Korean 😂😂 they are startled/terrified mentally or shy to respond to you due to unfamiliarity with the language and looking. So please don't feel bad about their responses 🙂 to you. We send you huge support for your Dong Journey! 🎉😊

[@EmirKim]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lampard7890]

Very interesting!!

[@likexchloe]

I love these series! More please

[@jaehyonpark3791]

한국인도 외국인도 모두 흥미롭게 볼만한 컨텐츠인 것 같아요! 잘 감상하겠습니다

[@justartt]

that's a long dong! Love the new series by the way :)

[@Claire-xm2oy]

서울에 살지 않아서 다른 한편으론 외국인분들과 비슷한 시점에서 보는거라 신기하네요! 너무 재밌어요!

[@sukchu1]

I love how you explore the inner city and I am sure your discoveries will help many of us. Love your other videos. Hope you continue to do this great work. I will follow along. Fighting!! =)

[@iGoBart]

Thanks Joshua. More to come!

[@WorldReserveCurrency]

Oh this is incredible. I can' believe you mapped out all the neighborhoods with plans to go through all of them. I just love the alleyways you visited. That's the Korea I remember as a kid when people knew which shops to go through all from word of mouth. I can't wait until you get to Sindang-dong. I have memories of visiting my grandparents there in the 70s. They lived next door to President Park and shared a wall separating the two hanok style homes. I believe the President's house is still there. My grandmother would bath me by heating the water on a stove in the bath area. So surreal. Their hanok was beautiful with a big courtyard. They employed a young high school girl for the summer I'd visit to chop the wood and heat the house through a furnace underneath the house. I would wake up to the sound of wood chopping and the smell of burning wood. I slept on the floor and there was always a bowl next to me for me to pee in case I couldn't make it to the bathroom (I was probably more scared to look for the bathroom than anything else lol). In those days, for me, I was genuinely scared of the dokgaebee. I think it was a time when a lot of story books and fairy tales included ancient mysticism and old folklore. I don't think kids get that these days. Their hanok also had a separate two story structure where my grandfather would paint in oil and maintain his library of books. It felt like a movie, and maybe because I was so small then. That house had a lot of history for the family as its where my mother and my grandparents lived post-war. Rumor has it that General Park came by to offer my grandfather a bag of rice if he'd offer his support of the coup-de-tat, but was faced with scorn instead. Also, the roads were all dirt back then. I remember the poop truck for the sewage. Oh it smelled bad. I remember there was an exhaust flap on the truck that opened and closed to release some of the fumes. Gag. And also remember walking through the dirt roads to a bustling farmers market with my grandmother. A lot of the shops had a lot of metal and glass with a lot of the sticker writing that we just saw in the alley. For a kid from the states it was magical, a different world. It seems that Koreans don't hold onto the past in Seoul as much. It's only people like you and me that like the old stuff. And then in my teens I had heard my grandparents moved to a "new modern apartment" in Oaksudong. It had plumbing and a washing machine. I was sad. lol. Can't wait for Sindang-dong!!

[@iGoBart]

Wow, that's a vivid memory, my friend! I loved the story, and I could also imagine it myself. I can't wait to visit Sindang-dong, and with your story in mind, it will be a much better exploration. Let's go!

[@iGoBart]

I also love the rumor. They must have met General Park several times, didn't they?

[@WorldReserveCurrency]

​@@iGoBart My uncle told me that story describing himself as a kid peering out the second story window when he heard the sounds of squeaky wooden wheels on a pull cart dragged on the gravel up to the gate. And watching his father and at the time General Park. Most recently at a funeral in 2019 for my stepfather, I met a friend of my mother who was formerly her tutor when my mother was young. That friend told me that my mother's younger sister (my aunt) and General Park's daughter Park Geun-hye were of the same age and would hold hands to go to school together. I believe it was 2011 when my grandfather passed away and at his funeral people close to him mentioned that Park Geun-hye offered my grandfather the role of Minister of Finance which he declined. Those are the only stories that I know of first hand relating specifically to General Park and my grandfather. But now that I think about this specific question, what I know is that General Park became president and would rule for a long 18 years or so (from my understanding). I believe my grandfather would have had frequent or weekly interactions with Park to advise him on the economy. It's only recently with my limited Korean reading/writing that I've been researching a bit about my grandfather. My grandfather was a "taedu" in economics in Korea. And was from that era where he advised President Rhee, Park, and others as there were very few educated economists at the time. I will copy and paste the title of a youtube video I recently found in the next comment. (KZbin's spam filters doesn't like me mixing English and Korean). I could never rely on my mother for complete facts, but she did say my grandfather appeared often before movies started at the cinema to discuss the state of the economy. And the youtube video seems like what she was talking about. Similar to how post WWII they had done the same in the states (though I'm not sure it was before movies). Now, that I think more about this and seeing the whites of my grandfathers hair in the video through the video is black and white, it should be around late 60s which would have been when Park was president. Sorry that's a long way of saying they probably met many times from what I know. I was my grandfather's oldest grandchild. Some of my uncles would say I was his favorite. But he never talked about his contributions to Korean society as grandiose as they seem when heard second hand. There was a time in Korea when the Seonbis/scholars were probably the most respected and, now knowing this, I think he and his generation of educators were probably the last of the line. I saw with my own eyes as a kid, year by year, how society was changing more towards reverence of people with material wealth. My grandfather hated politics, corruption, and cronyism. So, as I think about it what I was witnessing at the time was his internal conflict of his helping to build a society that would ultimately shift the balance of power/respect in Korean society from the Seonbi to the capital aristocrats. If you want to know more, just let me know and I'd be more than happy to share what little I know with you! I'm trying to learn as much as possible as well. I'm trying to get on some old documentaries on KBS and MBC about my grandfather but it's quite a challenge. I also just learned that President Park's house in Sindang-dong is still there for public viewing. Google shows all the new construction around it today. I hope to visit the area on my next visit. My grandparents house being nextdoor to them is something I just learned within the last 3 years so now I have a marker for where to visit to re-imagine my memories as a child in the 70s. Ok youtube video Title on next comment below (you'll have to search for it, and it's the first link). My grandfather at 1 minute 40 second mark. Thanks Bart! I love all that you're doing and I'm learning a lot about this beautiful side of Korea that I yearn for!!

[@WorldReserveCurrency]

​@@iGoBart 대한뉴스 제 401호-물가안정을 촉구

[@jh-nl8yf]

wow what a vivid description... i used to work at an office in sindangdong and I just found out that the house you mentioned was actually on the same street where my workplace (church building) was located!

[@2sangmang77]

멋진 영상 감사합니다👍

[@boomkim4707]

컨텐츠가 매력적이네요

[@chaeyeon7]

제가 진짜 장담하는데 이 채널 정말 뜰것 같아요 ㅠㅠ

[@user-kx9lh2lo4e]

서울 모든 것을 돌아보는 제 버킷리스트를 영상으로 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구독하고 맨날 올게요!

[@abudhabi9850]

Hey my friend, amazing idea, If i could take time off to do it, I would have gladly joined you haha, such an interesting idea you have here, good luck. Looking forward to new videos about this.

[@chisatoholics6910]

서울에 살진 않지만 갈때마다 이렇게 동에 대해 자세히 본적은 없는 것 같아요 어쩌면 사소한 동 하나하나까지 설명을 들으니 흥미롭네요 고마워요 바트😊

[@user-dn9hl4ew8m]

You are doing absolutely amazing things i hope you to record nice videos which have lots of cool view and weather.!!

[@urbanjunglelab9400]

종로 낙원상가도 재밌죠 악기상가와 ngo단체 사무실이 같이 있어요

[@user-dv8hh8bn9n]

진짜 어쩌다보니 알고리즘으로 접하게 됐는데 최고네요..!! 엄청 응원합니다!! 그리고 둔촌동도 와요!! 엄청 맛있는 닭발집 있어요!! 제가 느끼기에 우리나라 최고라고 생각해도 될 정도로 맛있어요!!!

[@user-gw4ol7yo9h]

'동‘들을 탐구하는 기획 너무 좋아요! 언젠가 제가 사는 ’동‘도 바트님의 시선에서 보고 싶네요 ㅎㅁㅎ

[@lilylily2764]

Long time no see~! 바트 잘 지내셨어요? 정말 오랫만이예요 ㅎㅎ 저는 바트가 자랑스러워요 ㅎ그리고 저는 네덜란드를 엄청 사랑한답니다 ㅎㅎ

[@iGoBart]

Lily Lily 보고 싶었어!

[@user-mf1vt9ly7r]

와... 정말 제가 다 좋아하는.. 제가알고싶은.. 제가 보고싶은.. 너무너무 감사해요. 사라져가는 오래된 보석들을 이렇게 담아주시니 정말로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제 평생 궁금하지도않고 근양 스쳐지나갔던것들., 당연한것들.. 다시한번 더 생각하게되네요

[@TheSaint7770]

It is very noble and kind of you to be so gentle-hearted with the senior citizens especially with the elderly women and the 50 year old restaurant.

[@lum00112]

흥미로운 영상 잘보고 갑니다 ~

[@coolhot_Alice]

와~ 우연히 숏츠보고 뭐지? 하고 채널 들어왔다가 이 영상보고 구독하고 가요~ 한국인이지만 흔한 핫플 위주의 영상들에 익숙했었는데.. 이 프로젝트 응원합니다~^^

[@user-on4ww2ln4f]

영상 재밌게 봤습니다! 자취의 성지 신림동도 한번 와주세요~

[@user-li9up4xz6u]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서울 곳곳 더 좋은 곳들이 많으니 추후에 천천히 영상으로 부탁드립니다~

[@user-xr1fy3pd3q]

지도에 색이 채워질거 생각하니 기대되네요 영상들ㅋㅋ

[@iGoBart]

저도요! 400+동투고!

[@car759]

종로 피맛골과 탑골 공원을 어르신들이 많이 찾는 이유는 그곳이 서울의 과거의 모습을 가장 많이 간직한 곳이기 때문입니다. 그곳에서 지나간 세월을 느끼며 여가를 보내고 계신 겁니다. 저도 가끔 서울의 옛 모습이 그리워 질때면 서울의 사대문안으로 들어가 산책을 하면서 아직 재개발되기 전의 서울의 정취를 느껴봅니다. The reason why many senior citizens visit Pimatgol and Tapgol Park in Jongno is that it has the most of Seoul's past. They are spending their leisure time there feeling the passing years. Sometimes when I miss the old look of Seoul, I go into the four major gates of Seoul and take a walk and feel the atmosphere of Seoul before it was redeveloped.

[@los9e]

멋진 프로젝트네요. 응원합니다!

[@Funbox_admin]

bart 정말 정말 고마워 그리고 정말 수고했어요. 이 영상은 해외 큰 도움이 될거야.

[@TropicalPianist]

Original and eye-opening, just came to Korea, keep it up

[@sanggenhan7818]

너무 잘봤습니다 이제부터 정주행해야겠다

[@buildforpeople_official]

I bet your channel and video clips should be registered as Seoul Cultural Heritage. Thank you for explaining the key points in an easy way. some of them make me move to visit the place. koel!

[@iGoBart]

Thank you too!

[@user-dy3vn2uc9y]

6:26 좋은사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nk4pi3qk9c]

먹방도 잘 찍으셨습니다 보는 제가 다 먹고싶을정도 입니다 감사해요

[@amsd1231]

I was born in Korea but moved to a different country when I was young. Back in Korea, both of my parents had demanding careers so my sister and I were raised by our grandmother who still lives in one of these very old neighborhoods. I go back to Seoul every so often to visit her but everytime I go back I can hardly recognize the streets that I used to play in. When the magic of KZbin algorithm brought me here I instantly recognized some of the places that I used to visit with my grandmother. It glades me to see that some of the places in my cherished childhood memories are still there and you are out there documenting these neighborhoods that are going away. Thank you. I will look forward to your Seongbuk and Hyehwa episodes.

[@chorogi__]

서울에 그렇게 오래 살았어도 이렇게 돌아다녀 볼 생각못했어요. 심지어 제가 얼마나 무식했는지도 깨닫고 있어요. 저는 피맛골이 그런뜻인지 몰랐네요 ㅎㅎㅎㅎ 외국인이라 동네분들이 더 마음을 열고 이야기 해주시는 것 같아 함께 만나보는 재미가 있네요!! 정말 좋은 브이로그예요~^^ 저희 아이들에게 보여주려고요 언젠가 저희동네도 오실 날을 기다리며^^

[@Abradolf.Lincler]

와, 인류학자네요. 꼭 유명해지길!!! 구독 박고 가요❤

[@infinityandbeyondindia]

What a quality. 엄청난 영상이네요.

[@larrywhite3485]

I lived there in the mid-1990's and visited the music shops near Tapgol Park a lot. Back then it was told to me that the feeding of the older folk started as a charity toward Korean War veterans. That area was also the best place to buy musical instruments. You could find ANYTHING there. I miss it alot.

[@j9421]

너무 재밌는 프로젝트 같아요..! 저희 동 나올때까지 존버합니다

[@finetree1004]

너무 흥미로워요!

[@CivilRevolution]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종로는.특히 골목길들이 옛날 조선시대등을 연상케하며 우리조상들의 발자취들을 느낄 수가 있거든요.어릴때 보던 익숙함도… 우리 한국땅 직접 밟으며 곳곳의 느낌 공유 감사해요. 서울지도 벽에 그리는거 멋진 교훈 같았답니다. 나도 우리땅 지도도 그려보고 더 소중히 알아보려구요👍🏼감사해요😊참, 얼마전 네덜란드 가봤는데 자연을 지혜롭게 잘 이용하는 나라같더군요ㅡ델타프로젝트 인상깊었고 아름다운 나라였어요💐

[@lancecorporal7605]

Pimatgol has disappeared. It went away when the buildings to the east of Kyobo were erected. The Pimatgol that ran from Kyobo going east was really really cool - with lots of holes in the wall eateries... and theyre gone...

[@jap4334]

재밌네요~ㅎㅎㅎ^^

[@dkwhkskin5367]

so amazing project.

[@PeterJ18]

I mean Wow... I f-ing love this content !

[@-HyeyeonCho]

구독을 꾸욱 눌렀습니다ㅎㅎㅎ 저도 코로나 이후로 해외여행을 못하게 돼서, 도보로 서울여행을 많이 했습니다. 바트님의 여정도 응원드리며 subscribed! 행쇼 ♡

[@user-on9gf4cy3m]

순대국 속에 들어가는 여러가지 내장들 간 허파등을 먹으려 노력하는 모습에 웃음이 납니다 ㅋㅋㅋㅋㅋ 저도 솔찍히 순대국에 순대는 좋아하지만 여러가지 내장은 선호하지 않아요 ㅋㅋㅋㅋㅋ 물을 찾는 모습에서 알 수 있었어요

[@gihwanwoo3109]

응원합니다 저도 서울에 이렇게 다녀보면 어떨까 생각만 했는데 대단해요

[@user-lv4ro7sr1z]

콘텐츠 잘잡았네요.

[@itxt1633]

This is amazing.

[@user-bs5jf9yn1h]

저도 서울 곳곳을 돌아다니는것을 좋아합니다. 정말 오래오래 해주세요! 감사합니다! 남산 둘레길 => 해방촌 => 이태원 코스 추천합니다^^

[@anmeda]

4:35 진지하게 보다가 빵터짐

[@iGoBart]

ㅋㅋㅋㅋㅋㅋㅋㅋㅋ

[@jh-nl8yf]

와 너무 흥미롭고 응원하고 싶은 프로젝트네요 새주소로 바뀌면서 주소에서 사라진 '동'을 이렇게나마 계속 만날 수 있어 반갑습니다

[@user-tl6dd8by3j]

I learn a lot thanks

[@iGoBart]

You're welcome :)

[@alrxkim5483]

사실 순댓국에 들어있는 머릿고기와 내장은 외국인에게 살짝 거부감이 있을수 있죠 하지만 내국인들도 호불호가 갈릴수 있는데 대부분 순대보다 내장이 더 많으면 좋아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cloudunder1546]

내장에는 근육보다 비타민이 더 많다고 합니다.

[@IOIOIOI505]

난 순대빼고 내장많이 ㅋㅋ

[@gorgok2494]

외국인의 눈으로보는 서울이라..너무새롭네요~ 여행에 참여하는기분입니다👍

[@jennybento]

I used to live over there, and I love those little back alleys, and fear they'll be gone by the next time I visit! There's also a nostalgia street north of tapgol, I read that they made the area senior friendly and that was one of the features--an area that looked "nostalgic". There's a lot more of these pimatgol type streets and shops between jongno & euljiro around sewoon sannga, but a lot of it is being destroyed by the government. If you go on the roof of Sewoon Sannga you can see the whole layout. I went on a tour of the old fabrication shops there, some of which date back to the 50s. I was told young people dont want to learn the trades so the elderly shop owners are giving up spaces, and the government wants to clean it up, make new buildings. The tour guide said the government really didn't want to allow his tour because it shows a "run down" side. But there's all kinds of restaurants and bars back there. I was always told the old men go to Tapgol because thats where the elderly bacchus women are. I can't speak to that, but there definitely was a leery vibe over there if I'd walk through at certain times. There's some areas that are still pretty busy like squid & beer street, but then there are a lot of love hotels and men's spas too. It felt like a Seoul that wasn't around much anymore!

[@cham146]

나중에는 서울뿐만아니라 경기도도 탐험해보셨으면 좋겠어요 정말 간절히 바랍니다!

[@iGoBart]

당연하죠! 다음으로 경기도! 근데 경기도에서 어디에 좋은지 추천해 주세요!

[@gamewarch2]

@@iGoBart 성남 어떠신가요? 서울에서 근교의 경기도 중에서도 지형이 험난하기로 유명한 곳이랍니다.

[@user-fi5bo9fd3f]

경기도는 "도" 이다 보니 서울시보다 훨씬 면적도 넓고 시도 장난아니게 많아서 힘들 수도 있을거 같네요 ㅋㅎㅋㅎㅋㅎ 성남시도 3개의 구 (중원구 수정구 분당구) 가 있는데 각 구마다 특색이 달라서 가볼 곳은 많을거 같아요!

[@jhkim8262]

이 분 취향이 저랑 비슷하시네요. ^^ 빌딩숲은 세계 어디를 가나 비슷하고 따분합니다. 피맛골 굴보쌈에 소주한잔하던 생각나네요. 침 꿀꺽.. 잘봤습니다.

[@jp4718]

종로 시리즈 집중적으로 더 해줬으면 좋겠어요 저도 서울 살지만 종로나 탑골 공원 에 계시는 어르신들 한테 궁금한게 많아서 바트가 대신 인터뷰 해줬으면 하는 바람이 있네요 어르신들 이 뭘 하고 노시는지 시간을 떼우시는지 궁금하고 인터뷰가 재밌 는거 같아요 !!! 종로는 진짜 궁금한거 투성이에요 게이거리도 ㅋㅋㅋ 그렇고

[@kwonminseok9112]

이런 대단한 영상을 봤나~~~~ 감사합니다

[@Nuu_nnn]

멋지네요

[@user-no1gt6ol4y]

저도 부산에 살지만 유명한 피맛골 볼 수 있어 좋았어요~^^

[@JadeCome]

바트님 안녕하세요~ 외국인에게 우리나라 곳곳을 소개 받을지는 꿈에도 생각 못했어요 참신한 콘텐츠 같아요 저도 종로의 피맛골이 사라지는것에 대해 무척 아쉽고 안타깝습니다 피맛골뿐만 아니라 모든 우리의 옛것이 사라지는 것에 대해서 말이죠 암튼 한국에 관심을 가져주시고 좋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GJ_The_Photographer]

저는 한 때 안전 관련 조사관으로 활동했었기에 오래된 건축물들에 대해선 여러 상반된 감상이 듭니다. 그것들이 가지고 있는 역사적인 사실과, 오래된 문화에 대한 동경, 이 시대를 살아가는 모든 세대들이 그 시절을 향유 할 수 있음에 감사한 마음이 들지만, 현대의 기준에 있어선 안전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정말 복잡한 문제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