궤도형 침투부에서는 침소리 받아주느라 진도 빼는데 정신 팔린 느낌이라면 여기서는 진짜 웃음기 싹 빼고 머릿속에 있는 지식 다 끄집어내는 느낌,,, 이 남자,, 갖고싶다,,,
@joonp86362 жыл бұрын
눈에는 눈 침에는 침
@moonrak22 жыл бұрын
궤도형 침착맨이랑 주호민 기빨리는거 즐기는거 같은데 ㅋㅋㅋ
@waterdrop212 жыл бұрын
하나의 유희를 즐기는 느낌. 침소리 들으면 귀엽겠짘ㅋㅋ
@windom70002 жыл бұрын
근데 궤도형 점점 침착맨 닮아가는거 같아 안타까워 ㅋㅋㅋㅋ
@Goodboysquid2 жыл бұрын
궤도민수야 고마워~
@browneyed09172 жыл бұрын
건축준수와 과학민수의 만남ㅋㅋㅋㅋㅋㅋㅋㅋㅋ좋아요!!!!
@boordwar882 жыл бұрын
12:50 "그러니까 먼지로서 자부심을 가져도 돼요" 정말 공감함. 이런 말이 있죠. "우주가 얼마나 광활한지가 놀라운 것이 아니라, 인류가 그것을 측정해낸 것이 경이로운 것이다." 우주가 얼마나 넓어봤자 그것을 사고하는 존재가 없으면 무슨 의미인가 싶음. 그런 의미에서 인류는 대단하다 ㄹㅇ
빅뱅부터 시작해서 인플레이션 우주론에서 원소의 탄생, 은하의 탄생, 태양계의 탄생, 지구의 탄생 등등으로 계속 이어가면 300부작까지도 가능할 듯...
@fockemejdod30542 жыл бұрын
요즘 인생의 낙이다..... 풀버전 기대하겠읍니다. 빠르게 올려주십쇼
@기네스-e3y2 жыл бұрын
20년전에 산 양장본 코스모스 모든글자를 세심히읽고 곱씹으면서 수많은 사진과 삽화들에 굉장히 매료됐었습니다. 제 인생 가장 최고의 책입니다. 태어나서 죽을때까지 한 권의 책만읽으라고하면 저는 코스모스입니다
@bossk40642 жыл бұрын
기대합니다~^^
@따뜻한아이스아메-b7s2 жыл бұрын
선생님들 제가 딱 "코스모스 안 읽고 퉁치려고하는 분들" 중 한명인 꼼수민수입니다. 뜨끔하긴 했지만 진짜 코스모스 요약영상은 많은데 그 어디서도 들을 수 없었던 궤도민수님의 이야기 너무 재밌게 봤어요 시리즈로 쭉쭉 부탁드립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시골여자-n1k2 жыл бұрын
저도 표지만 매일매일 보고 있습니다. ^__^
@supercosmos19882 жыл бұрын
책 구입하였습니다. 훌륭한 장식품이 될듯!
@어름-z9w2 жыл бұрын
하루에 한 문장이라도 읽어보셔요! 정말 뭔가가 느껴지는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경이로움이 있어요!
@jkchoi35622 жыл бұрын
낮잠 베게로도 손색없습니다! 베개 외에 읽어볼 만하다는 생각을 하게 한 주제였습니다. 이번엔 꼭 읽기에 도전해보려고 해요~
@csd25772 жыл бұрын
잘하셨습니다ㅎㅎ 어릴적 집에서 심심할땐 집에있는 책이란 책은 다 읽은 기억이 납니다 많은 양은 아니였지만 언젠가는 누군가는 읽게될겁니다!
@ayrtonsenna21842 жыл бұрын
저도 구입한 지 5~6년 된 거 같은데, 아직 완독 못했어요. 챕터 4던가? 밉거나 원망하거나에 미적분의 창시자 뉴턴과 코스모스의 칼 세이건 교수님 ㅠ.ㅠ
@monthly212 жыл бұрын
끝나니까 흘러내리던 얼굴이 갑자기 짱짱하게 ㅋㅋㅋ
@신효섭-m5y2 жыл бұрын
우리가 초라하지만 위대하다는 말이 정말 심금을 울리네요. 우주에 대한 세계관을 정립해주고 과학책이라 지루할거라고만 생각했는데 철학적인 고찰을 많이 하게 해주는 책이네요. 좋은 책 소개 정말 감사합니다.
@밤고구마-i8j2 жыл бұрын
3부쇼츠 감사하네요~ 머릿말 읽었으니까 본편 빨리 보고싶어요~
@jhj1390jhj2 жыл бұрын
아니 이 시간에 올려주시면 너무 감사합니다
@cold.k12572 жыл бұрын
너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우지-b2d2 жыл бұрын
2014년 네셔널 지오그래픽 채널에서 어느날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다큐멘터리를 홍보하고 있더군요. "도대체 뭔 다큐멘터리길래 미국 대통령까지 나와서 홍보를 하나?" 하는 궁금증에 보기 시작했는데 1편을 보자마자 놀라움과 감동이 쓰나미처럼 몰려오는, 가슴이 그야말로 웅장해졌습니다. 바로 닐 디그래스 타이슨이 진행한 코스모스의 후속작이었죠. 그 다큐멘터리를 시작으로 칼 세이건이라는 과학자에 대해 알게 되었고, 저 책까지 전부 읽었습니다. 모든게 다 명작이었지만 아직도 코스모스의 마지막에 나오는 칼 세이건의 pale blue dot 은 8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머릿속에 강하게 박혀있습니다. 과학 다큐를 보며 눈물을 흘리는 경험을 해본건 그때가 처음이자 마지막이었어요. 아직 보지 않은 분들이 있다면, 꼭 보시길 권합니다. 그 어떤 영화보다, 그 어떤 신화보다 더 위대하고 장엄하고 감동적입니다.
@박호식-n4s2 жыл бұрын
안될과학 셜록현준 참 환상적인 조합 강의 재미있습니다. 속편 기대됩니다.
@mykorean-l2d2 жыл бұрын
알쓸신잡을 이 채널에서 하고 계시는군요!! 감사합니다 !!!!!!!
@owowwow2 жыл бұрын
민수님들끼리의 만남....귀하다...감사합니다 저도 한번 읽어보겠습니다?
@테짱부인2 жыл бұрын
유튜브에 이런 영상이 있다니… 인생 띵작입니다 고맙습니다🙏❤️❤️❤️
@luckeygeneration12342 жыл бұрын
예전엔 과학과 건축은 이과적인 것이라 생각했었는데, 그 결과가 나오기 위해 쌓여진 과정의 깊이를 이해했을 때 그 어떤 것보다 감동이라는 생각이 든다. 이제는 팩트가 감동이다...
@ralphmoon61782 жыл бұрын
정말 이번 코스모스 시리즈. 제가 금년에 본 동영상중 가장 좋네요. 참고로 저는 광고업을 하고 있습니다. 정말 딕션부터 쉬운 설명과 이해에 도움되는 영상까지 최고입니다.
@박지원-t1q2s Жыл бұрын
후에 알쓸신잡 또 하면 꼭 나와야 하는 두 분...
@마준혁-h6d2 жыл бұрын
교수님 수고하셨습니다 우리를 위해서 좀 더 수고해주세요!!
@memyselfandboo2 жыл бұрын
기대돼요
@starkyo122 жыл бұрын
교수님 이번 궤도민수 초청 강의도 좋았어요. 강의평가 잘 남길게요.
@sinjaeyu47452 жыл бұрын
인간이 행복감을 가장 크게 느낄때가 경외감을 느낄때라고 함 우리 주면에는 정말 많은 일이 일어나는데 사실 우주의 먼지 변화보다 작은 일로 힘들어 하는 것임 항상 작을걸 알고 감사하면 행복하뮤
@Janghangkon2 жыл бұрын
참 말씀 조리있게 잘 하시내요~ 끝에가서 유교수님과 같은 생각을 하다가 빵 터졌네요 와~ 드디어 마지막이다~~ ㅎㅎㅎㅎㅎ
@kirsheis2 жыл бұрын
코스모스 시리즈 너무 좋네요, 다큐로 몇번을 봤는데, 진짜 볼때마다 감동이었던 최애 작품. 우리는 굉장히 똑똑한 먼지다..
@kimjinyoung312 жыл бұрын
어서 개신교인분들 댓글로 달아주세요. 저도 개신교인이지만, 정말 코스모스는 놀랍습니다. 빅뱅에 대해서 잘 모르면서 이야기를 해요... 그러나 그것조차도 전 우주를 다 담을 수는 없죠. 정말로 전지전능함을 믿는다면, 코스모스를 보고 영감을 받고 존재론적 고민을 해야 합니다! 정말 정말 저 책은 성경 다음으로 읽어야 하는 필독서 중의 필독서!
@HELLO-wp6vu2 жыл бұрын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jin84412 жыл бұрын
코스모스는 딱 한번 마음먹고 읽기 시작하면 끊을 수 없는 책입니다. 책을 음미하며 다 읽고 나면 삼라만상을 깨달았다는 느낌과 더불어 세상을 아름답게 바라보는 혜안이 생긴 것 같은 기분이 듭니다. 코스모스는 그 제목처럼 과학과 인문학의 조화(Cosmos)의 끝판왕이죠. 물론 입문하기도 쉽구요.
@Popsicle_Girl2 жыл бұрын
코스모스 좋은 소설같네요. 읽어봐야 겠습니다.
@기네스-e3y2 жыл бұрын
소설이 아닌 인문학 철학 천문학 자연과학을 아우르는 방대한 일종의 인류문학서적입니다
@Popsicle_Girl2 жыл бұрын
@@기네스-e3y 그렇게 놀라운 책이군요.
@catchtiger2052 жыл бұрын
칼세이건 코스모스... 명작 필독서지.... 나도 그래서 사놓고 몇 년 동안 읽지는 못 하고 모셔두기만 하는 책... 자매품으로 총, 균, 쇠,..... 정의란 무엇인가.... 예전에는 문명의 충돌....ㅋㅋㅋ 그냥 책꽂이에 꽂혀만 있는 책,., 필독서라고는 하지만 제대로 읽은 사람은 없는 그런 책...
@user-a3n6g7el2 жыл бұрын
저희집에 같은 이유로 쭉 꽂혀있는 책들이네요
@designq40582 жыл бұрын
교수님 많이 지쳐보이십니다. 하지만 애정하는 두채널의 콜라보 응원합니다 너무 재밌었어요
@김민수-t4b4b2 жыл бұрын
쇼츠 감사합니다~
@dongwooistim2 жыл бұрын
위시리스트에 두다가, 대화보고 구매해서 읽고 있어요. 갖고 있던 신념들을 내려놓고 읽으면 더 깊은 재미와 감동이 있는 것 같아요. 내려놓지 않고 있다는 거죠.
@unicejung2 жыл бұрын
정신 바짝 차리고 봤습니다. :-)
@Chang-zm9sx2 жыл бұрын
0:18 교수님 처음부터 너무 지치신거 아니에요? ㅋㅋㅋㅋㅋㅋ
@ghz13482 жыл бұрын
나중에 차차? 오히려 좋아! 얼마든지 나눠도 좋으니까 빠지는 내용 없이 끝까지 해주세요!
@Invisible-hr8ct2 жыл бұрын
01:52 "실제 하지 않아" -> "실재하지 않아" 이게 맥락 상 정확한 표현이 아닌가 싶습니다.
@billionairekim28252 жыл бұрын
건축민수와 과학민수의 만남.... 이건 못참쥐~
@lv0gun9 Жыл бұрын
궤소리 너무 좋습니다
@bdy5142 жыл бұрын
꿀잼~
@포챠코리안2 жыл бұрын
코스모스가 성경과 사랑으로서 일맥상통함이 있는 것 같네요
@brostraw2 жыл бұрын
이 광대함을 견디는 방법은 오직 사랑뿐이다
@rms1542902 жыл бұрын
역시 예고편이네요… 예고편 풀영상 부탁드립니다.
@jiyoon_Park7 ай бұрын
행복한 영상이다 정말
@Jasminnnne2 жыл бұрын
20대 초반에 다큐를 봤던 기억이 나서, 다시 보고싶은데 책으로는 엄두가 안나서 이걸로 퉁치려고 했는데.. 마지막에 뜨끔했네요. ㅋㅋㅋ 좀 더 자세히 공부(?)하고 다시 봐야겠습니다. 😂
@Maniac_Sora2 жыл бұрын
정말 잘보았습니다. 풀영상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슈퍼겁쟁이-o5j2 жыл бұрын
좋은기회로 우주이야기까지 해주셔서 너무 좋습니다. 현준님 앞으로도 이런 기획 많이많이 해주세요. 항상 응원합니다 화이팅
@Eina_Luluna2 жыл бұрын
아니~ 결론이 예고편이라니요ㅋㅋㅋㅋ
@cloudtemplarleestar2 жыл бұрын
인간이 이 우주의 아주 찰나의 시간만 존재했었지만 그 우주의 최대한의 공간에 진출하려는 모습이 참 경이롭네요
@babyji10132 жыл бұрын
속편 너무 기대됩니다🙏
@머니트리-t4w2 жыл бұрын
일요일이라고 12시다되서 올리셨나요? 내일 출근해야하는데? 바로 정주행하겠습니다
@coolhand48232 жыл бұрын
따끈따끈
@leglock2 жыл бұрын
민수와 준수의 만남 웅장이 가슴해진다
@이연희-v9p2 жыл бұрын
아니 너무 재밌어 증말,,,,
@hhh53832 жыл бұрын
민수들끼리 다같이 모여서 유튜브용 알쓸신잡 찍어주면 좋겠다ㅋㅋ
@이용희-z2e2 жыл бұрын
중학생때 비싸고 두꺼운 이 책을 선물받아서 읽고 인생이 바뀌었습니다. 너무 일찍 세상으로부터 멀어지게 되어서 . . . 기억에 남는 책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진-n8u2 жыл бұрын
너무재밌다.,.., 현준님도,, 궤도님도 최고다.,,. 더 얘기해주세요.,,
@FreshCursedMeat2 жыл бұрын
과학민수 공학민수의 콜라보라니....가슴이 웅장해진다....
@hahahoho31652 жыл бұрын
건축준수힘내요... 언젠가 건축민수가 될 수 있을거에요.
@쥔뮌귄2 жыл бұрын
한국의 칼세이건!! 재밌어요 ㅋㅋ
@korean41302 жыл бұрын
천문학은…살짝 동떨어진 느낌이라 큰 관심이 없었는데, 과학민수님 덕에 흡입력있게 들었네요. 코스모스는 진짜 작품이네요, 겸손해집니다😮😊
@Tua_Tua2 жыл бұрын
영상 다 보고 근처 도서관에 지구의 속삭임, 코스모스, 우리, 이토록 작은 존재들을 위하여 책이 있는지 검색해보니 이미 대여 중이네요ㅎㅎ 몇권 더 있는 지구의 속삭임부터 대여해서 읽어봐야겠습니다~!
@snowj.19062 жыл бұрын
김환기 선생님의 `유니버스( 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나랴)`라는 작품이 생각납니다. 저렇게 많은 중에서 별하나가 나를 내려다본다. 이렇게 많은 사람중에서 그 별하나를 쳐다본다. 김광섭 의 `저녁에` 라는 시입니다. 양자역학을 건너고 장자의 나비: 호접몽, 연금술사 등을 거쳐서 왔습니다. 그래서 더 재밌게 봤어요 ㅎ 누리호 2차 발사날 이 영상들을 봐서 너무 의미있습니다. 왠지 성공할 듯합니다. 제 머리에 물과 영양분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도 인연이 된다면 언젠가 만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from 왓슨 인 부산 오브 지구촌놈별 at 누리호 2차 발사날
@snowj.19062 жыл бұрын
미래에서 다시 왔습니다. 역시 누리호 발사 성공했습니다 !!!
@mmnnni2 жыл бұрын
좋다…..
@홍찬-h4y2 жыл бұрын
지구과학을 배우면 책이 더 재밌어져요
@it_pp2 жыл бұрын
진짜 멋있다
@sblee77552 жыл бұрын
왜 눈물이 나는지 모르겠어요. 감동적이었습니다
@leechanghyun2 жыл бұрын
드디어 3부 ㅎㅎㅎㅎ 너무 재밌는데 ㅎㅎㅎ
@jihodragon2 жыл бұрын
1편 2편 3편이 점점 뒤에가 암흑으로 바뀌는데ㅋㅋㅋㅋ 얼마나 오래 찍으신거죠 ㅋㅋㅋ
@Jamureable2 жыл бұрын
코스모스라는 책 한번쯤 도전해보고 싶었는데, 계속 만지작거리다가 말았는데요 요번 3부작이 입문하는데 도움이 될 듯합니다. 감사합니다
@kiddcho2 жыл бұрын
궤도민수야 고맙다!
@황동준-h5f2 жыл бұрын
흐악 ~~~너무 잼써요~^^!!!! 코스모스 얘기듣다가 흠뻑 빠져서 책을 구매했습니다~^^ 시간이 너무 금방 지나가네요~ 정말 정말 푹빠져서 들었어요 코스모스 얘기 이걸로 끝나는거 아니죠?ㅎㅎㅎ
@안현빈-j1t2 жыл бұрын
누리호 성공 축하드립니다 궤도님
@주느-x1l2 жыл бұрын
과학이 인간다운 삶을 존엄하게 지켜주고, 과학이 우리를 이끌어간다.
@김영자-d1x3w2 жыл бұрын
창밖은 점점 어두워지고~ 교수님은 점점~힘들어하시구^^
@skellio2 жыл бұрын
태어난지 39년째 되는 날에 보는 선물같은 영상... 감사합니다.
@맅영크2 жыл бұрын
15:53 학부생 빙의한 교수님
@국제축구연맹박회장2 жыл бұрын
구글맵이론 과거 : 타임라인 현재 : 점 내위치 미래 : GPS가 방향설정 후 가는방향과 시간을 계산하고 도착시간을 알려주는것
@임찬진-n6l2 жыл бұрын
과학 민수야 고맙다~
@SM-vl9lo2 жыл бұрын
정말 재밌게 잘 보았어요^^ 이 책에 대해 제목만 알고 있는 과학책이 였는데 오늘 이 영상을 보고 나니 읽고 싶은 책이 되었어요. 영상 감사합니다~
@lmstillhungry27582 жыл бұрын
썸네일 탁재훈씨인줄 알고 들어와봤는데 재미있는 내용이네요
@Sapwbxu2 жыл бұрын
교수님 안색이 점점 어두워지는건 기분탓이겠죠?
@발생주의2 жыл бұрын
과학민수와 건축민수의 콜라보!
@user-nowhere2 жыл бұрын
지식종합채널로 가시나요?^^ 세편모두 흥미롭게 잘 봤습니다. 별보는건 좋은데 물리학은 싫어서 천체관련책은 안봤던... 코스모스 총균쇠 모두 한번 도전해보겠습니다. 장식품이 되더라도...ㅋㅋ
@0yaj02 жыл бұрын
3편 모두 시간 가는 줄도 모르고 봤어요! 마무리 멘트 할 때 어? 벌써? 이랬네요..ㅋㅋㅋ 코스모스 읽다가 포기했었는데 이 기회로 다시 도전입니다 !!
@형준-g1n2 жыл бұрын
2부이어 3부도 너무 감사히 잘 보겠습니다
@markuslee63092 жыл бұрын
푸하하하하 궤도한테 넉다운 당한 현준
@Markmizoo2 жыл бұрын
과학민수 너무조아
@maxfight07012 жыл бұрын
먼지가~~되어 광석이형님은 어디까지 내다보신걸까..
@martha35212 жыл бұрын
이 분 개념정리 잘 하시네요.
@kimasqw2 жыл бұрын
??? : 이정도 해야 '민수'구나.. 준수도 과분한 칭호였다..
@Rose-kt4zs2 жыл бұрын
14:42 그 해답은 ? 하는데 광고 나와서 그 해답이 산타토익 이라는 것 같네.. 이렇게 광활한 우주 이야기하다가 산타토익 들으니까 허무하다
@박기쁨-o6g2 жыл бұрын
아 진짜 너무 재밌어요
@Delmn2 жыл бұрын
지성 그 자체의 경이로움이라...
@bdrz80452 жыл бұрын
말씀처럼 인간은 우주의 탄생부터 자연스럽게 여러 상호작용을 통해 떨어져나온 여러 종류의 먼지 중 한 먼지일 뿐이다. 인간의 탄생을 대단한 확률이라고 표현하지 말아야 하고 경이로움이라고 표현하지 말아야한다. 그저 자연스러운 탄생이기 때문에. 그래서 인간은 우주를 너무 알려고도 하지 말고 그렇다고 우주를 너무 몰라도 안되며 인간이 경이로운 존재도 아니면서 그렇게 하찮은 존재도 아니다. 너무 똑똑한 척 하지 말아야 하지만 너무 멍청해선 안된다. 너무 인간 중심적인 사고를 피해야하지만 인간에 이로운 사고는 해야한다. 세상 살아가는데 너무 이곳저곳 의미를 담아두지 않아야하지만 너무 의미없이 살아가서는 안된다. 우리는 그저 그런 자연스러운 인간일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