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전문가도 아니고, 직업도 아닌 지라 관리 힘드고 연료 들어가는 엔진톱 아직 없네요. 위험 목은 주택가에 많고 주택가에는 전기가 있어요. 감사합니다.
@Hansplum7779 ай бұрын
전기톱이군요.. 벌목 작업 수고하셨네요... 톱질 방법 잘 배웠습니다. 손잡고 이웃 맺었습니다. 78번째 유친입니다. 채널 대박 응원합니다.
@좋은계절TV9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rdkimmortal593610 ай бұрын
오~~~넘어갑니다요~~
@좋은계절TV10 ай бұрын
네. 감사합니다. ㅎㅎㅎ
@leetaylor23606 ай бұрын
톱이 너무 약해보입니다. 톱바 길이를 넘는 걸 벌목하는 건, 단차도 생길 수 있고, 수구를 정확히 따기 힘들어 보입니다. 제 경험으로는 수구 따기 할 때 사선 먼저하고, 그 틈으로 시선을 잡고 수평컷을 하면 한 번에 어느 쪽도 오버컷이 되지 않는 수구 따기가 쉽습니다. 그리고 설령 조금 어긋나더라도 수평컷이 오버컷 되는 것 보다 사선컷이 오버컷 되는 것이 안전합니다. 중력방향을 거슬러서 방향전환을 할 때는 사선컷의 경사도를 올려줘야 합니다. 그래야 쓰러지면서도 끝까지 방향을 잡아줍니다. 추구 따기도 중력방향을 거스를 때는 버텨야 하는 살은 더 많이 남겨주면서 따내는 것이 요령입니다. 톱밥색상으로 언제나 나무 내부에 썩은 부위가 있는지도 살펴야 하고. 안전지침상 톱바길이를 넘는 나무는 벌목하지 말라고 가이드에 있습니다. 위 나무는 정직하게 뻣었는데, 경사지에서 가지 모양도 불규칙하고, 무게중심과 트위스트가 어찌될지 확신이 서지 않는 나무들도 있습니다. 저도 얼마전 지름 60cm 되는 참나무 포함 고공벌목으로 한자리에서 스무 그루 정도 했는데, 혼자 하려니 더디고 힘들고... 일반 벌목과 톱은 잘 다루고 익숙한데, 외줄 등강은 이제 나이가 있는지라 힘들더군요 ㅠㅠ 나무 잭 보다는 허스크바나 플라스틱 쐐기와 납사망치 추천입니다.
@좋은계절TV6 ай бұрын
전문지식 매우 감사합니다. 동네 2집을 위협하는 나무였어요. 울주군과 삼남읍에 주민이 수 차레 민원을 넣었음에도 불구하고 처리해 주지 않아 제가 어설푸게 배워 작업했어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bbjstory10 ай бұрын
결국 원하는 방향으로 넘어가네요.
@좋은계절TV10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운이 좋았습니다.
@막대사탕-h7j8 ай бұрын
벌목쐐기 아이디어 좋네요
@좋은계절TV8 ай бұрын
취미라 더이상 벌목할일 없어 보완 안 하고 있지만, 보완 해야 할것도 많았어요. 저 상태로는 강력추천 드리기 힘들겠어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