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층 땅밟고 삽니다 현명한 선택 엘베는 고장날 수도 최고입니다 평생고집하고 살았는데 교수님 전 알겠습니다
@큐리-x3e2 жыл бұрын
전52세인데 너무나 맞는말씀입'니다.나이들수록 병원은 차로30분이내거리에 큰병원이있아야하고 역은 10분이내 주변에 큰마트.재레시장등등이 있어야겠더라구요.그리고 노년에 돈과 보험 친구 이세가지만 있다면 즐겁게 살수있을듯 합니다.
@박혜은-u4h3 жыл бұрын
선생님~잘새겨듣고~항상감사드립니다!!!
@검명-z1r3 жыл бұрын
이분이 근래 정보를 전달하시는 분중에 가장 현실적이고 내정하게 판단해 주시는거 같네요 요즘 사람들 젊으나 늙으나 정신이 이미 달나라 가있는듯 합니다 온통 주식 코인 아파트 내형편 잘 파악해서 뭐든 결정을 해야는대 옆에서 하니까 나도 해야되나 딱 이런거 같네요
@park1379-s6n3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자식이 소중하지만 자신이 이세상을 떠날때까지 자신이 충분히 먹고살 돈이 있어야 합니다
@규원박-e3h3 жыл бұрын
노년이라도 꼭 작은집에 살 필요 없습니다 그것은 본인의 능력이고 작은곳에 살고 싶지 읺습니다
@meihe47393 жыл бұрын
요즘 짓는 고층 아파트를 보면 사람 살기 좋도록 짓는 게 아니라 그냥 더 많이 들어와 살아라 하는 식으로 무조건 높고 빽빽하게 짓습니다. 예전 처럼 남향에 일자식 아파트가 우리나라 처럼 추운 겨울이 있는 나라에 적합한데.. 아열대 지역의 홍콩식으로 일조 조건을 무시한 채 삼지사방으로 짓습니다. 매 가구당 하루에 겨우 일조시간이 두세시간 밖에 되지 않아요. 옆 건물에 가리고 남향이 아니라. 때문에 저층이나 동서방향은 겨울에 연료비도 많이 들고 답답합니다.
@김찬민-o8n2 жыл бұрын
행복한 노후를 위해서 주식 등 불사조채널과 같은 재테크 영상만 보았는데 진정 행복한 노후를 보내기 위한 내용들이 여기에 가득 담겨있었네요!!! 정말 행복한 노후가 무엇인지 느낄 수 있게 해주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이슈리아-w2w3 жыл бұрын
제 생각은 조금다릅니다~ 젊어서 미리 아파서 80대 독거노인처럼 살아봤습니다 그것도 도심 한 복판 아파트에서~ 그런데 아닙니다 도시에 사니까 더 아팠고 도시에 나이든 어르신들 매일 병원으로 출근합니다 그것도 골고루 여기저기~ 그러나 시골에 사시는 분들 병원 자주 안갑니다 그리고 혼자 살수록 평수가 좁으면 외출이 자유롭지 못할때 답답해 죽습니다 공간이 좀 여유로워야 우울증이 덜 생기고 집에서라도 할일이 있습니다 그리고 아파트에서 살면 안 됩니다 꼬딱지만한 마당이라도 있어야 내 공간에서 숨 쉴곳이 있습니다 마당에 흙이라도 밟아야 하늘도 보고 별도 보고 바람도 보고 비도 보고 자연을 볼수 있으니 우울증도 덜 생깁니다 나이들어 혼자일때 단독에서는 이웃의 관심도 받을수 있지만 도시 닭장에서는 아무도 관심을 갖질 않습니다
@정-g2i9g3 жыл бұрын
네 맞습니다 땅과가까워야 안정돈 마음이생겨서 건강에좋아요
@정원과테라코타3 жыл бұрын
저도 100공감 입니다ㆍ저도 도시생활 40년만에 시골온지 7년인데 정원 가꾸고 농약안하고 텃밭 가꾸고 삼시세끼 남편식사도 챙기며 건강하게 살고 있습니다 ㅡ장수의 3대조건이ㅡ햇빛 받으며 적당한 노동(텃밭 ) 깨끗한물ㆍ공기 입니다
@TheGene12253 жыл бұрын
@@정원과테라코타 ‘삼시 세끼 남편 식사도 챙기며’ 라고요? 어떤 xx인지 땡 잡았구나..
@권효숙-l3p3 жыл бұрын
공감합니다. 코로나땜에 도시 아파트에 살때는 다리에 힘이 없어 걷지를 못하다가 시골가서 움직이며 사니까 건강이 훨씬 좋아진 할머니를 봤습니다
@jeter2933 жыл бұрын
도시도 공원 붙어 있는 아파트도 있죠 시골에 사시던 분은 그대로 사시고 도시에 살다가 전원생활은 그닥 병원수준이 도시가 좋습니다
노후에 너무 좁은집 살면 너무 답답할 듯요 코로나로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지니까 넓은 집이 좋더라구요 나이들면 외출도 자주 못할텐데 여유가 된다면 적어도 34평에는 살아야 함
@h.d7003 жыл бұрын
혼자는 넘넓으요.
@샤론-r9i3 жыл бұрын
넓은집 이사. 60대후반. 죽어도 원없이 행복만땅 입니다
@장미-d9q5n3 жыл бұрын
@@샤론-r9i 돈이 없으니까 작은 집 원하지 누가 답답하게 작은 집에서 살려고 해요. 돈이 있으면 도시 좋은 곳에서 넓은 평수에서 병원 가까운 곳에서 살고 싶지요. 항상 돈이 문제에요.
@강은주-w1b2 жыл бұрын
형편대로 사는거지 큰집이나작은집이나
@장미-d9q5n3 жыл бұрын
사람마다 생각이 다른거 같아요. 젊었을 때는 직장 나가고 밤에만 집에 있으니까 좁아도 그냥 살겠던데 나이 들으니까 활동도 줄어들고 일이 없을 때는 대부분이 집에서 생활하게 돼서 좁으면 답답하고 힘들거 같아요. 아파트는 평수가 적으면 어둡고 햇볕도 적게 들어오고 답답해요. 돈만 괜찮다면 병원 근처에서 32평 정도는 돼야 되고 교통도 좋은 도시에서 사는 게 제일 좋은거 같아요.
@서연-d8k4s3 жыл бұрын
24평 충분해요. 짐을 줄이시고 살면 좋아요.
@MS-eb8ps3 жыл бұрын
평수넓으면 청소하느라 골병남. 주변에 편의시설 많으면 산책겸 구경다니는게 낫죠. 저희 어머니도 번화가 투룸으로 옮기시고 이렇게 사시는데 만족하십니다.
@안경희-b8e3 жыл бұрын
100% 공감!!! ㅎㅎㅎ
@민통선-f9q2 жыл бұрын
넓을 수록 좋아요. 난방은 겨울철에 큰 방 1개만....실내에서 보낼 시간이 많아서..
@nangman11953 жыл бұрын
맞아요. 나이들면 아파트평수줄여가야해요 그리고 빚을무리하게지면서 큰평수살다보면 돈을어디서 벌어서 빚을갚겠어요
그렇죠? 남편이 그동안 나한테 한 짓거리 생각하면 치가 떨려도 함께 있는게 낫겠죠? -- 힘이 나보다는 쎄니까 힘든일 도와 줄 때가 좋아요 -- 심심풀이로 대화상대도 되구요
@감성돔-x2l3 жыл бұрын
@@youngjilee5779 사는 게 뭘까요. 무슨 낙으로 살아야하나요. 먹는 거 빼곤 즐거움이 없네요. 돈 모으면 아무리 많아도 뭐하나 싶고. 죽기싫어서 살고 연명하는 건가 싶고 그렇네요.
@youngjilee57793 жыл бұрын
@@감성돔-x2l / 저도 뇌수술하고 도 여러 부작용이 있지만 나보다 못한 사람들 생각하면 그들에겐 미안하지만 나는 더 행복해 져요 -- 저는 남편의 지난 일 생각하면 치가 떨리지만 지금은 내 몸이 안 좋아서 그럴 여유가 없죠 남편의 도움도 받아야 할 처지이구요 -- 님께서도 혼자 계시기 힘드시면 친구든지 함께 살아보셔요 -- 그리고 취미생활도 해 보시구요 -- 또 건강이 안좋아도 그런 생각이 든다고 하네요 -- 님께서는 먹는 즐거움이 있어서 좋겠습니다 -- 저는 위 절제한지 25년이 지났는데도 먹는 즐거움이라기 보다는 먹어야 사니까 먹습니다 -- 밥을 약이다 생각하고 먹습니다 밥 먹는데 짧아야 1시간 걸립니다 -- 그리고 모든 음식은 제가 만들어 먹습니다 인스턴트 가공식품이 위에 들어가면 바로 메스껍고 구역질이 납니다 그래서 사는가 봅니다 -- 또 매일 노래도 하고 피아노도 칩니다 -- 요즘은 손뜨개질도 조금씩 하는데요 하루가 부족합니다
@y메신저2 жыл бұрын
@@감성돔-x2l 죽기 싫어도 사람은 언젠간 다 죽습니다. 그러니 내가 먼저 남들한테 배풀고 손을 내 빌어 보는것도 어떨지요~ 건강이 허락 된다면요.
@asdfg1127-c6k3 жыл бұрын
난 혼자 살아도 큰평수가 좋아요. 고층은 노노 싫어요. 무서워요. 저층이 좋아요. 땅의 기를 받지 않으면 우울증으로 위험해요. 고층건물 위험해요.
@발품-b9n3 жыл бұрын
마당 있는집 없는집 삶의질 차이 상상 이상 납니다 집은 지하철 역세권의 마당있는 단독주택이 최고인듯 ㆍㆍ
@charleskim15493 жыл бұрын
@@발품-b9n 단독 주택은 관리가 힘들어요. 나이 들면 방 청소도 자주 못하는데 주택 관리 힘들어요.
@하이디-k2m3 жыл бұрын
저도 큰평수가 좋아요
@손경자-b4i2 жыл бұрын
남에게배려하며자신을낮추며규칙적인생활이중요한것같습니다
@이현주-r4b3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 🙆 알고는 있었지만 이리 명확 하게 깨닫게 해주시니 감사드립니다.
@현정-g2e6p3 жыл бұрын
맞네요 현실을 직시 해야죠
@lsj6169223 жыл бұрын
공감 1000%입니다. 잘 들었읍니다.
@박명녀-j2f3 жыл бұрын
강의 잘들었습니다
@호인영3 жыл бұрын
어차피 지금도 번화가에는 앞뒤에 누가 사는지 모르고 산다 시골동네 주택이라면 모를까
@자미온성3 жыл бұрын
전국에 병원과 실버타운이 많이 생기면 좋겠습니다.
@ssp40772 жыл бұрын
@@크레용-g7g 마자요 며칠전에도 간병인한테 제발 때리지 말아달라고 싹싹비는 환자 노인네 동영상 뉴스 나왔네요
@이복자-k4r3 жыл бұрын
감사 합니다♡~
@엘시티-l1l3 жыл бұрын
우리나라는 아파트가 투기 도박판과같아서 안정화되기어려워보입니다. 폭탄돌리기하는거죠.
@최미숙-p3x3 жыл бұрын
멋져요 ~
@hgk-ik9vz3 жыл бұрын
적극 동조합니다. 옳으신 말씀
@경미르3 жыл бұрын
그래도 아파트가 편해유 재력있는데 고령화 되면 자식에게 증여하든지 월세받든지하고 실버타운으로 가겠지요
@하이디-k2m3 жыл бұрын
공감합니다. 저도아파트. 좁은건 싫어요 지금45평사니까 32평정도. 생각중입니다
@짱아찌-p8n3 жыл бұрын
아파트도 노후화되고 사람도 고령화되면 10년 20년뒤쯤엔 내 자식한테는 땅이 답일 듯요
@쪽파-u4e2 жыл бұрын
요즘같이 코로나로 외출이 싑지. 않고 나이들면 더욱 집에 있는 시간이 길어 지니깐. 저는 저층보다 고층 아파트가 좋아요. 요즘 엘레베이터는 한 라인에 두개씩 설치 되어 불편함도 없고 고층에서. 탁 트인 밖을 바라보는 풍경도 좋습니다 평수는 능력에. 따라 살 수도 있고요 ㅎㅎ
@너-v9n3 жыл бұрын
지혜로운일
@순순-n9v2 жыл бұрын
맞는 말씀 입니다 준비하고있습니다
@이복자-k4r3 жыл бұрын
감사 합니다
@이운기-p5i3 жыл бұрын
네좋아요말씀감사합니다
@sff2672 жыл бұрын
좋은 말씀 감사 합니다
@simple12273 жыл бұрын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성주영-e8c3 жыл бұрын
저두 고층은 무서워요.2층이 좋아요.
@김성환-k7m3g2 жыл бұрын
동감 입니다 감사합니다
@영영-c8f3 жыл бұрын
그럼 다리만 펴고자고 조립 집을 지어서 체소 키워 먹고 노후을 살다 가죠.높은 층은 젊은. 애들이나 주고. 찬성 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