Рет қаралды 3,131
한 인물의 삶을 보는 데는 여러 통로가 있습니다.
오늘은 위인들의 정원을 통해 그 위인의 삶과 생각을 알아보려고 합니.
'아파트'로 상징되는, 과밀하고 삭막해진,현대 대한민국 사람들의 삶을 잠시 접어두고 위인들이 가꾸며 사색했던 정원에서의 삶을 보면서 대리 만족하는 기회를 함께 얻어보시죠!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00:00 프롤로그
02:32 정약용의 정원 '다산초당'
08:34 처칠의 정원 '차트웰'
13:24 헤르만 헤세 "정원 가꾸기의 즐거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