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인천 연수구 송도달빛축제공원에서 진행된 인천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1일차 공연에서 QWER이 글로벌 스테이지 마지막 무대에 올라 공연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 최초로 도입된 실내 공연장에서 공연을 진행했는데 인원 제한수인 600여 명이 넘는 인파가 몰려 많은 관람객들이 외부에 설치된 화면을 보면서 만족해야 하기도 했다.
Пікірлер: 43
@user-bm9mk6pq1l2 ай бұрын
5:15 드럼스틱 돌리기
@RockcrabGGim2 ай бұрын
와 사운드 현장감 좋다
@J-nl3ly2 ай бұрын
라이브 음반 내 주셨으면 해요. QWER 맴버들의 가장 멋진 시간을 오래오래 기억하고 싶습니다.
@realtrue93662 ай бұрын
이렇게 노력하는 애들한테 정통성 운운하는 애들 진짜 눈치 없는거 같다. 관객 호응 뭐냐. 진짜 대단하다. 초단은 원래도 전공자지만 뭔가 각성한 느낌이다.
@ShuaJohn-gd8kr2 ай бұрын
정통성이아니라 자꾸 쇼츠에서 실력 억빠해서 싸우던데ㅋㅋ
@rladlsgh92502 ай бұрын
qwer다운 락을 대표적으로 보여주는건 지구정복인듯 처음 기타가 진짜 qwer이 낼수 있는 카리스마가 나옴
@c1ownfish2 ай бұрын
히나의 기타가 잘 들리기도 하고 너무 좋습니다
@llIlIlllll2 ай бұрын
히나 ㅈㄴ 락스타같다 ㅋㅋ
@탱이니까2 ай бұрын
점점 완성체가 되가네 저 넷은 비주얼로는 각 아이돌 센터 뺨따구 갈기는데 완성체 된다고 어디가면 안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