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ld camping by a quiet river.

[@cho_shinji]

바람 소리, 낙옆소리, 나무 소리, 너무 듣기 좋습니다.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gocha768]

자연의 소리만큼 좋은 소리가 없죠. 시청감사합니다.

[@임조주무시이안박인김]

차박보다는 이런종류의 캠핑이 훨씬 멋지세요 ...잘어울리셔요....자꾸 가을의 전설...브래드피트 모습이보여요 ^^

[@임조주무시이안박인김]

신기하네요...저는 가을의전설 언급했는데 같은배우 다른영화를 언급하시다니..신기신기 ㅎ

[@gocha768]

제가 와일드 캠핑 부시크레프트 정말 좋아합니다. 어깨문제로 지금 차를 이용해 다니지만 저만간 날 선선해지만 다시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시청 및 응원댓글 감사합니다.

[@judychoi3319]

음식만 현지 조달하면 병만족장님과 비슷할듯 보기만 해도 힘든데..이상하게 힐링 되네요 대리만족 ...

[@gocha768]

네 아직도 미련이 남는 부시크레프트입니다. 조만간 백패킹과 부시 겸해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시청 및 댓글 감사합니다.

[@대한민국-e2h]

완전 !야생적이시네요 자연과 함께 힐링 한다는것이 얼마나 좋을까요 ㅡ톱이 맘에드네요 대리만족 하고 잘 시청하고 갑니다...요^^

[@gocha768]

실전 톱의 경우 이왕이면 큰게 좋습니다. 지금은 빅보이를 주로 사용하네요. 시청 감사합니다.

[@박봉규-l3q]

혼자서 엄청잘놀고 잘먹고 잘다니시네요. 챙겨먹을거 다챙겨먹고 더운데 벌레도많고 대단하시네요.

[@gocha768]

와~ 고전 다 봐주시네요. 감사합니다~. 저때 19년도 5월 초 였죠. 덥기보단 쌀쌀한 벌레 없는 계절이었습니다. 선선해지면 저기 다시가서 불질하며 야영하고 싶네요.

[@아오뽐]

멋지네요 !!! 톱질 힘드실꺼 같다고 생각한순간. . . 역시 힘드신가보내요

[@gocha768]

네 톱질 힘듭니다. 시청 감사합니다.

[@더좋은내일-q3m]

가방이 약 50리터 정도로 보이는데 미니멀하면서도 알차네요. 항상 짐 때문에 고민인데 많이 배웁니다.👍👍👍

[@gocha768]

네 정말 사용할 품목과 왠만하면 작은사이즈로 갖고 다닙니다. 시청 감사합니다.

[@turtleforest]

오.. 영상올라왔네요. 잘보겠습니다.

[@gocha768]

네~. 시청 감사합니다.

[@이농부-d5e]

영상이 여름인거 같은데 밤에 벌레와 뱀같은 유해 동물들 대처법은 어떻게 하시는지요..? 영상은, 부쉬크래프트 대한민국 최고이신거 같습니다.

[@gocha768]

불을 피면 연기와 열기에 벌레가 오지 않고요. 유해 동물은 하천 무료 캠핑장이라 영상에는 없지만 주변에 많은 캠핑족들이 있어 아마도 오지 않을겁니다. 시청 감사합니다.

[@이농부-d5e]

@@gocha768 답변 감사드립니다

[@MrZeeyong]

오오 멋집니다. 고백님의 열혈 구독자 입니다. 올리시자 마자 휴대폰으로 보고싶은것 꾹 참고 집에가서 오늘도 집에서 대형화면 TV에 연결하고 봤습니다. 덕분에 맥주 3캔에 과자 3봉지 아작냈습니다. 다음에는 좀더 기~~~일게 1시간짜리로 만들어 주셨으면 합니다. 두번 돌려 봤습니다. 다음에는 1시간사이즈로 부탁드립니다. 꼭!! 입니다. 이번에는 자막이 들어가서 그런지 두배 재미있습니다.

[@gocha768]

저는 1시간분량을 만들려면 편집전 용량이 20기가 이상입니다. 아무래도 프로가 아니다보니 이후 편집에 상당한 시간이 걸리죠. 적극 검토해 보겠습니다. 시청감사합니다.

[@진저릴리-u8f]

우와 진짜 멋지시고 대단합니다 !!

[@gocha768]

별말씀을요. 시청감사합니다.

[@kjlee4274]

노동에 비해 많이 안 드시네요? 뭔가 색다른 캠핑이네요.^^

[@gocha768]

네 이번 캠핑엔 사실 좀 배가 많이 고팠습니다. 시청 감사합니다.

[@irtc2001]

@@greencheek7453 저도 KJ KEE 입니다. ㅋㅋ

[@후니캠프]

장비가 저랑 같은것들이 많이보여서 친근합니다..ㅋㅋ

[@gocha768]

시청 감사합니다.

[@jinwookim7760]

나이프가 어디 제품인가요??부싯돌랑 세트로 되어 있는 나이프요 …ㅋ

[@gocha768]

모라나이프 부시크래프트 서바이벌 모델입니다. 가격이 다소 높은 편이긴 합니다만, 사실 과한 장비 욕심만 없다면 저거 하나로 일반 칼질, 바토닝, 파이어스타터 등 다 할 수 있죠. 감사합니다.

[@폰단타]

혹시 집이 영주이신가요????

[@gocha768]

경기도민입니다 ㅠㅠ

[@sjchoi3785]

부크카페에서도 간간히 글 소식 듣고 있습니다 ㅎ해먹부쉬도 기다리고 있습니다 ^ ^접톱 300mm 저도 하나 구입했는데, 좀 크다 싶기도 한데 어떠신지요?핸드햇셋으로 운용하시기 작지는 않으신지?기능과 휴대성에서 항상 고민이 들고 있습니다.

[@gocha768]

제가 사실 작년 가을 어깨회전근계열파열로 수술을 권유 받았지만 업무상 시술을 선택하여 통원 및 도수치료 중이어서 잠정 중단 상태입니다.

[@콜리아빠]

안녕하세요 클린물병 몇미리리터짜리인지요?

[@gocha768]

네 약 1L 남짓 모델입니다. 시청 감사합니다.

[@bigd9226]

궁금한게있는데 우리나라는 부쉬크래프트시에 불을피우는행위가 불법인가요? 여러유튜버분들이 영상을올리시는거보면 어느정도 제한이있는건지 헷갈려서요ㅎㅎ

[@gocha768]

취사, 야영 범위가 매우 넓고 장소 및 지역에 따라 다르기에 답변 드리기 다소 어려운 질문입니다. 시청감사합니다.

[@bigd9226]

아저희나라도 위치적인것에따라 불법이아닐수도있단거군요 답변감사드립니다 저도 부쉬크래프트에관심이생기는터라 질문드렸습니다

[@gocha768]

보통 유료 오지캠핑장, 와일드캠핑장이 접근이 쉽고요(보통 3만원). 유료/무료 야영장도 있으며(1만원 또는 야영은 가능하나 취사는 불가), 지자체 관할 하천 유원지, 해수욕장 또는 섬등이 있습니다(무료/집시맨, 차박으로 붐빔). 방송을 탄뒤 지역주민 민원으로 점점 야영자체도 금지되는 곳이 계속 늘어가고있습니다(출발전 음식 재료를 준비해와 지역 경제엔 도움되지 않고, 쓰레기만 늘어서 그런 듯합니다). 감사합니다.

[@bigd9226]

답변감사드립니다!

[@유툽에만반영]

왜 이제 불을 못피워요?!

[@gocha768]

가을전까지 마지막 불질이란 표현 때문에 그런가요? 맞다면 덥기때문에 그렇습니다. 이제 곧 시원한 곳을 애써 찾아가야할 시기이네요. 시청 감사합니다.

[@yong9767]

행현리 같기도 하고 양지리 같기도 하고 행현리는 가평군이죠?

[@gocha768]

홍천 안쪽입니다. 시청 및 댓글 감사합니다.

[@yong9767]

@@gocha768 ㅎㅎ 잣나무숲 보고 댓글 단건데 모곡밤벌로 넘어 갔네요~

[@gocha768]

아 그러시군요? 어쩐지 제목에 홍천이 나와있는데 왜 갑자기 가평지역을 말씀하셨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남아똥마려]

배낭은 어느 재품 인가요 부탁드려요

[@gocha768]

미스테리랜치사의 테라프레임 50입니다. 오케이몰에서 35만원 가량하네요. 시청감사합니다.

[@aa72002805]

궁금해서 그러는 데요? 혹시 수제 와인 인가요?

[@gocha768]

이마트 G7 와인을 주량 내에서 덜어온겁니다. 시청감사합니다.

[@sjkim627]

맨손으로 톱질을 마구 하시네요 위험하지는 않나요?

[@gocha768]

맨손으로 톱질 하는 부분이 있었나요? 항시 장갑을 껴야하는데 무의식적으로 그랬나봅니다. 좀더 침착한 행동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시청감사합니다.

[@rascal_kr]

어느지역 유원지 인가요?

[@gocha768]

홍천강 및 남한강 일대 지자체 무료 하천 유원지입니다. 유명세를 타면 민원등으로 폐쇠도 하곤 합니다.

[@신문가족사]

혹시 사용하시는 도끼는 그랑스포스 413인가요? 그랑스포스 같은데 스몰햇쳇은 아닌거 같아서요

[@gocha768]

네 그랑스포스 벌목용 손도끼 Hand Hatchet 413 모델입니다. 시청 감사합니다.

[@신문가족사]

@@gocha768 답변감사합니다.~!

[@박봉규-l3q]

낚시는 관심이없으시네.주로하시는게 백패킹 차박 골짜기 꼭 물이있는곳으로 다니는것 같습니다.그것도 혼자서만 다니시네.

[@gocha768]

같이 가봐야 제가 상대방에 짐이 되던지, 상대방에게 제가 짐이 될 수 있도 있겠죠? 과연 누가 누구를 필요로 하는 것일까요? 가족, 직장 항상 사람에 뒤섞여 살기에 한달 한두번 만이라도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한거 같습니다. 혼자 다니시는 분들은 같이 다니시는 분들께 왜 항상 같이 다니냐 안묻는데, 항상 같이 다니시는 분들은 혼자 다니시는 분들께 왜 항상 혼자 다니냐 묻는거 같습니다. 그냥 이런 사람도 있구나 하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