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1:18] 그러면 무엇이냐 겉치레로 하나 참으로 하나 무슨 방도로 하든지 전파되는 것은 그리스도니 이로써 나는 기뻐하고 또한 기뻐하리라
@chaeun_04126 ай бұрын
헐 너무 좋은 성경 구절이네요 감사해요!!
@user-Meowwwwwww106 ай бұрын
아멘
@dannykim97246 ай бұрын
이거지 ㅎㅎ
@skj71505 ай бұрын
어떤 모습으로 전파되든지, 드러나야하는 것은 오로지 ‘그리스도’(복음)입니다 비본질적인 것에 의해 우리의 시선을 빼앗겨서는 안될 것입니다
@asphaltickim5 ай бұрын
아멘!
@user-NSWER02226 ай бұрын
우리들은 판단할 그릇이 못됩니다. 위러브팀의 중심은 오직 하나님만 아시니... 죄인인 우리가 이런곡을보고 하나님이 중심이아니니 뭐니 판달할게 못된다고봅니다.
@GODisgoodalways056 ай бұрын
@@Festina__Lente 맞습니다. 그런 댓글들이 찬양의 중심을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해주며 성숙하게 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권면이 아닌 정죄는 오히려 대상에게 시험이 되거나 상처가 될 수 있기에 그러한 댓글을 쓸 때 그 마음이 권면과 사랑의 마음인지, 혹은 정죄와 미움의 마음인지 분별하며, 예수님이라면 이에 대해 어떤 댓글을 다셨을지 한번 더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mikaelj467626 ай бұрын
@@Festina__Lente님은 영상에 나온 저런 댓글이 정말 성숙하게 하는 계기가 된다고 생각하시나요?
@모두에게좋은일만6 ай бұрын
@@Festina__Lente님들 땜에 힌국 교회가 발전 안 합니다
@Luvi-oi1in6 ай бұрын
이런건 말씀으로 확인 (사무엘하 6장) 16 여호와의 궤가 다윗 성으로 들어올 때에 사울의 딸 미갈이 창으로 내다보다가 다윗 왕이 여호와 앞에서 뛰놀며 춤추는 것을 보고 심중에 그를 업신여기니라 20 다윗이 자기의 가족에게 축복하러 돌아오매 사울의 딸 미갈이 나와서 다윗을 맞으며 이르되 이스라엘 왕이 오늘 어떻게 영화로우신지 방탕한 자가 염치 없이 자기의 몸을 드러내는 것처럼 오늘 그의 신복의 계집종의 눈앞에서 몸을 드러내셨도다 하니 21 다윗이 미갈에게 이르되 이는 여호와 앞에서 한 것이니라 그가 네 아버지와 그의 온 집을 버리시고 나를 택하사 나를 여호와의 백성 이스라엘의 주권자로 삼으셨으니 내가 여호와 앞에서 뛰놀리라 22 내가 이보다 더 낮아져서 스스로 천하게 보일지라도 네가 말한 바 계집종에게는 내가 높임을 받으리라 한지라 23 그러므로 사울의 딸 미갈이 죽는 날까지 그에게 자식이 없으니라
@정-r6f6 ай бұрын
@@Festina__Lente역활이 아니고 역할입니다😁
@persowing6 ай бұрын
쇼츠는 뭔 논란인지 모르겠고 진짜 논란은 대표님 머리 스타일이 되어야... 해명 바랍니다...ㅋㅋㅋㅋ
@leakim_kai30086 ай бұрын
ㅋㅋㅋ
@kiromak17886 ай бұрын
ㅋㅋㅋㅋ머리 스타일 제일 많이 바뀜ㅋㅋㅋㅋㅋㅋ
@sions-doe6 ай бұрын
앜ㅋㅋㅋㅋ
@JAETUDIO6 ай бұрын
장로님 소환형 헤어스타일
@swmuzz6 ай бұрын
형제님 잠깐 이리콤 ㅋㅋㅋㅋ
@내일에의소망6 ай бұрын
왜 한국성도들이 교회를 떠나고 있는지 여실히 보여주는 댓글들이네요. 속상하고 슬픕니다. 위러브의 찬양, 그 고백.. 너무너무 공감하고 즐거워하는 중년의 전도사부부로서 저희는 적극 찬성하며 응원합니다! 위러브를 통해 영광받으실 주님을 기뻐하며 찬양합니다. 우리 아이들과 함께 8월 31일 익산 갑니다. 너무너무 기대되요!! 함께 기도로 준비하겠습니다. 기뻐하며 할렐루야!!!
@베이스치는목사6 ай бұрын
현재 개척교회 목사입니다. 찬양인도하다가 춤춰서 여기까지 왔습니다. 화이팅😊
@내일에의소망6 ай бұрын
공감합니다. 저희도 사역자 가정인데, 아직 개척까지는 아니지만 기성교회에거 벗어나 나와서 일단은 가정내에서 예배중입니다. 말씀에 비추어 크게 벗어나는 것만 아니라면, 다양성을 인정하고 존중하는 분위기가 형성이 되어야 흩어진 성도들이 교회로 다시금 모일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함께 기도하며 기대하는 마음으로 나아가요!! 샬롬!❤
@hwjloviya6 ай бұрын
😂😂😂😂😂😂😂😂
@웅쨩-o7y6 ай бұрын
목사님 힘내세요! 어려운 사역에 헌신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ㅠㅠ
@김시민-s6j5 ай бұрын
춤추다가 여기까지 오셨~~~~ ㅎㅎㅎㅎㅎㅎ
@베이스치는목사4 ай бұрын
@@내일에의소망 ㅎㅎ 화이팅 입니다.
@jonlifoto6 ай бұрын
'저희 같은 사람도 있어야 하지 않겠냐'는 말에 놀랐습니다. 저는 보수적인 교회에서 자라고 보수적인 신학교와 대학원을 나오면서 위러브를 보며 비판하는 사람이 적지 않았습니다. 소수긴 했지만 그럴 때마다 저는 위러브 같은 팀도 필요하다고 이야기했습니다. 교회가 하지 못하는 역할을 도맡아 해주시며 교회와 협력하는 아름다운 모습은 현대를 살아가는 그리스도인들에게 많은 덕이 되고 있는 듯합니다. 헌신과 수고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많은 창조적인 컨텐츠 기대하겠습니다!
@가주아-x1b5 ай бұрын
청소년들이 교회를 너무 많이 떠납니다... 위러브는 그 친구들을 다시 돌아오게 하는 힘이 있어요 말씀에서 벗어난 이야기를 하는 것도 아니고... 그것만으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해요 너무 뭐라고 하지 말아주세요...ㅠㅠ
@angelminam4 ай бұрын
온갖 정죄와 판단이 넘치는 세상 속에서.. 이렇게 은혜로운 찬양 불러 줘서 감사합니다. 주님 안에서 We love만에 아름답고 힐링되는 찬양 계속 불러 주세요. 찬양 덕분에 더욱 주님께 가까워지고 은혜 받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위러브 깐따삐야!
@leejuneyoung19456 ай бұрын
남을 정죄하는 정도가 도를 지나치네요. 자기들이 뭔데 찬양이 어떤 형태여야 한다고 정의내리는지… 찬양하는 마음이 중요한데
@neineo-t4g5 ай бұрын
'자기들이...'라는 표현도 자제하시는 게 좋겠습니다. 맞는 말일 수록 더 가치있게 만들기 위해서는 격을 갖추는 것이 좋죠. 그 '자기들' 중에는 어르신들도 상당히 계실테니...
@ugly-sub3 ай бұрын
@@neineo-t4g그 자기들이 어르신이라고 해도 정죄해도 되나요?. 무슨 자격으로요??
@guzzing02066 ай бұрын
대체 왜 주님이 좋으실지 싫으실지 왜 왜 지들이 판단하는건데 제발 제발 안그래도 한국교회 너무 힘든 이 시대에 우리 같이 좀 합심하여 예배에 집중합시다 제발 왜 교인이 교인을 헐뜯어요ㅜㅜㅠㅠ
@2004entp6 ай бұрын
맞아요.. 안에서 분쟁하는것만큼 빨리 무너질수있는게 없는데 ㅠㅠ 😢😢
@chiimiing5 ай бұрын
신앙생활 중에 아주아주 힘이 빠질 때에 "어둔 날 다 지나고" 를 들으면서 엉엉 울며 위로를 받았던 경험이 있어요. "우리 가는 이 길 세상이 미련하다 해도 우리는 주가 보여주신 그 한 소망 있으니" 그 이후로 위러브에 푹 빠지면서 찬양 한 곡 한 곡 모두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전 위러브 팀의 가사를 참 좋아해요. 공감하시네, 낮은 곳으로, 다시 일어나.. 찬양의 가사들로 깊이 묵상하곤 합니다. 그리고 아버지의 사랑으로 에서 "당신의 나라에 살아갈 이웃들을 위해" 부분을 듣고 정말 새로운 깨달음이랄까... 그런 것들이 있었어요. 저는 송민선님의 가사는 다 좋아합니다. 이번 합심앨범도 정말 은혜로웠어요. 특히 "합심"은... 제가 우리 교회와 성도들을 생각하며 요즘 계속 기도하고 있던 제 기도제목이 그대로 쓰여져있던 찬양이었습니다. 또 "아버지를 닮아있네"는 우리 아이들에게 자주 들려주고 불러주는 찬양이예요. 예배실황 영상을 볼 때도, 찬양을 들을 때도 느헤미야 말씀을 선포하는 부분은 마음이 뭉클합니다. 할렐루야를 외치며 함께 힘껏 하나님을 높입니다. 저는 왜 위러브 찬양에 복음이 없다고 하는지 모르겠어요. 이런 세상 속에서도 하나님만으로 기쁘고, 하나님만으로 만족하다는 고백들이 있는데.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예수님을 믿는 우리는 이렇게 살아가야한다고 얘기해주는데. 예수님이 보여주신 모습대로 살아가자고 찬양하는데... 그게 찬양이 아니라 그냥 자아도취라니요..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아요. 아주 많은 사람들이 위러브 찬양으로 위로받고, 은혜받고, 함께 하나님 나라를 갈망하고 꿈꾸고, 하나님을 높이고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하나님 나라를 갈망하며, 그 자녀로서의 삶을 지켜가는 것이 결국엔 이 땅에 흘려보낼 복음이 된다고 생각해요. 두서없이 썼지만 그냥 제 마음도 전하고 싶어 글을 남겨요. 아무튼 위러브 사랑합니다. 감사해요.
@davidryan70726 ай бұрын
우리 중등부 친구들이 위러브 찬양 정말 좋아해요.. 많은 젊은이들과 청소년들에게 은혜의 통로가 되고 있다는거 기억하시고 힘내시면 좋겠어요. 이런 저런 댓글에 마음 상하실 일도 많겠지만 이렇게 영상에서 보여주신 것처럼 자신을 돌아보는 겸손함과 주님 주신 자유를 잃지 않으려고 하는 용기를 계속 가져 주세요~❤
@fly50046 ай бұрын
유치원생 아들이 신나서 알수없는 춤사위를 보일때 얼마나 웃기고 어이없고 귀여운지 아시나요? 저는 그영상보고 바로 아이고 하나님 너무 웃으시겠다 싶던데요???? 🥹🥹
@chaeun_04126 ай бұрын
헐 댓글 너무 감동이에요 감사합니다!
@dannykim97246 ай бұрын
이거지요 이거지요
@DEStella27354 ай бұрын
아침에 "그~가" 듣자마자 한 번에 충전 딱! 하고 힘 빡! 전신 갑주 장착 딱! 하게 되는 곡입니다- 저는 정말 전심으로 기뻐 춤추고 뛰며 마음에서 벅참이 넘쳐나는 찬양을 올려드리고 싶은 마음과 내가 가진 모든 에너지를 주님께 올려드리는 사람으로 살고 싶다는 소망이 있었는데요 지금 이 시대에 위러브 팀이 하는 사역이 크게 쓰임 받기를 "합심" 하여 기도합니다 :) 저처럼 위러브팀의 사역이 꼭 필요로 하고 기다리고 소망하고 있는 사람이 이 세상 어딘가에 있었다는 마음을 꼭 전해드리고 싶습니다. 시편 150편의 말씀으로 응원 드리고 싶습니다.
@jamiepark006 ай бұрын
겉모습으로 사람을 판단하지 않으시고 중심을 보시는 하나님을 믿습니다! 찬양을 곡조있는 기도라고 하는것 처럼, 다윗이 바지가 벗겨지는지도 모르고 하나님을 전심으로 춤추며 찬양한 모습과다르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저들의 춤 속에서 세상 모습이 보였을 수는 있지만 중심이 어디로 향해있느냐를 보시면될 것 같아요. 그로인해 저분들이 상처받는 일이 없길 바랍니다.🙏 우리 믿는자들이 옳고 그름을 분별하고 주님 안에서 정죄함 없이 오직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삶을 살아내길 간절히 바라고 또 바랍니다🤍
@hahahohonara6 ай бұрын
위러브 좋아하는 사람으로써 안좋은 댓글보면 참 마음이 아팠는데 이 또한 위러브한테는 은혜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위러브팀은 유튜브 영상 하나하나 올릴때마다 얼마나 떨리는 마음으로 기도하면서 내겠어요 오히려 더 중심을 지킬 수 있으니 위러브팀에게 은혜에요 위러브 화이팅 저는 위러브의 도전! 새로운 시도! 좋아하고 응원해요 댓글 잘 안다는데 힘주고 싶어서 댓글달아요 ❤
@epeocomefrom6 ай бұрын
드럼이 찬양에 낀다는 것조차 질색하며 거부했던 과거의 모습을 생각해본다면.. 오히려 미래를 봤을 때, 더욱 풍성하고 진실된 예배를 지향하는게 아닐까 싶네요.. 저런 댓글을 쓰고 저런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이 영상을 그렇게 열심히 볼거라고 생각하진 않지만, 적어도 하나님을 위한 찬양과 마음에는 당신이 생각하는 ‘올바름’이 무엇인지 되돌아볼 필요가 있다고 되묻고 싶습니다. 합심 예배에 참여한 예배자로서, 정말 은혜 많이 받고 즐거웠습니다! 쉽게 흔들리지 않을 분들이시라는거 잘 알고 있지만, 조금이라도 응원하고 싶은 마음은 항상 갖고 있으니까 앞으로도 화이팅해주세요🙂
@아영김-m9p6 ай бұрын
에...? 논란이 있는 줄도 몰랐어요 좋은 찬양 듣고 뛰노는 게 안 좋은 건가요...
@밀데렐라꼰듀님6 ай бұрын
그니깐요 성경에도 뛰면서 찬양하라는 말이 다윗처럼 나와있는데
@jinjinhou6 ай бұрын
다윗도 바지벗겨질정도로 하나님을 찬양하고 뛰었는데 그런 다윗도 자아도취한건가..? 흐음..🤔
@byeol-mat6 ай бұрын
영상 보고 나서 딱 이 얘기할려고 댓글 창 열었는데 먼저 댓글 다신 분이 계셨네요. 저는 남들에게 보이는 겉모습보다 하나님만이 아시는 마음의 중심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겉으론 신실한척 하면서 속으로 죄짓는 율법학자들보다 오히려 자신의 모든것을 내려놓고 하나님을 온맘 다해 진정으로 기뻐하는 사람을 좋아하실거 같아요. 다만 유튜브에 공개되는 영상은 믿음의 깊이와 문화적 차이가 다양한 많은 사람들이 본다는것을 감안한다면 약간 보수적인 충고와 비판을 깊이 있게 사랑의 말로 받아주시길 바래요. 사람에게 인정받기보다 하나님을 경외함으로 두려워하고 하나님께 인정받으시길 기도합니다.
누구의 시선도 의식하지 않은 사람과 모두의 시선을 의식하고 있는 사람들은 분명한 차이가 있죠 반만 알고 아는체 하는 것은 좋지않습니다
@jinjinhou6 ай бұрын
@@물댕-x5j 다윗으로 하지 말라면 뭐.... 다른 인물들도 많습니다. 미리암도 소고를 잡고 흔들며 춤추며 찬양하였고요(그당시 시대상 여성이 나와서 말이죠) 드보라도 사사로써 바락과 함께 하나님의 승리하심에 즐거히 찬양하였습니다. 다윗이 너무나 유명하기에 인용한거죠.
@가띠-b9f5 ай бұрын
틀에서 벗어나야 한다는 틀에서 벗어나시면 좋겠습니다. 위러브의 정체성은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 친숙하게 전도할수 있는 콘텐츠를 만드는 걸로 알고 있는데, 기존 찬양팀과는 다른 포지션이자 위러브만의 매력이지만 그에 따른 위험도 크다고 생각합니다. 새로운 시도를 한다는 이유로 표현이나 그로 인한 책임에서 자유로울수는 없습니다. 게다가 이번 논란이 된 영상은 “이렇게 신나는데 왜 안듣지?”라는 제목과 함께 음악에 맞춰 신나게 춤추는 영상이다보니 위러브의 정체성에도 무관하고, 찬양을 신나게하기 위한 도구로 여기는 모습처럼 보여지고, 상업적으로 홍보하려는 모습처럼 보여져 논란이 더 커졌다 생각해요. 임재 찬양 때부터 위러브가 많은 분들께 사랑받기 시작한 것은 분명한 사실입니다. 위러브의 정체성을 지키면서도 기존 신자분들에게도 사랑 받을수 있는 찬양팀 되시길 기도합니다. 참 좋아하는 찬양팀인데 이런 논란이 있을때마다 마음이 아프네요.
@rd-21475 ай бұрын
틀에서 벗어나야 한다는 틀에서 벗어났으면 좋겠다는 말 완전 공감합니다. 틀에서 벗어나야 한다는 틀을 고수하는 것이야말로 찬양이라는 행위를 수단으로 자의식을 드러내는 모습이라고 생각해요
@yoo1byul6 ай бұрын
한국그리스도인의 수준에 실망과 안타까움에 마음이 아픕니다. 위러브 팀 그 마음의 중심은 하나님만 아시니 깨어 굳게 서시는 찬양팀 되시길 소망하고 응원합니다.
@카리스-p4b6 ай бұрын
저는 개인적으로 댓글들을 보고 한국 교회가 '교회형 인간'을 많이 만들어내서, 저런 반응들을 보이는 게 아닌가 싶네요; 저는 성령의 불타는 교회에서부터 구독해오는 사람인데, 위러브가 비그리스도인이나 그리스도인들 모두에게 줄 수 있는 선한 영향력도 좀 바라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더군다나, 하나님이 아닌 인간에게 초점을 맞추는 것 같다는 지적들은 자신의 시선이 마치 하나님의 시선인 것처럼, 자신들에게 불편한 것을 하나님을 이용해서 불편하다고 말하는 것일 수도 있는.. 폭력적인 주장이 될수도 있기 때문에 더욱 신중하고 조심하게 댓글을 달아주셨으면 좋겠네요. 문신에 대한 지적 또한 동일합니다.
@몽짜야6 ай бұрын
성경을. 몰라서. 그럽니다. 다윗이 언약궤를 가지고 왔을때 얼마나 기쁜춤을. 췄는지를 성경은 기록했잖아요 마음의중심을. 보시는주님만이 위러브의 진심을 아십니다
@카리스-p4b6 ай бұрын
@@몽짜야 글쎄요;; 저는 성경을 몰라서 그렇다는 그런 반응도 별로 좋아보이지는 않네요. 성경을 몰라서 그렇다, 아니다 이런 반응도 제가 위에 댓글에서 말씀드린 것과 동일하다고 판단됩니다.
@leakim_kai30086 ай бұрын
인정합니다
@몽짜야6 ай бұрын
@@카리스-p4b ㅎㅎ 님말이 다맞다고해요
@카리스-p4b6 ай бұрын
@@몽짜야 ^^ 평안하세요~
@stevedk64526 ай бұрын
개인적으로 느끼기에는 위러브 팀은 뭔가 정돈이 되지않은 느낌이 좀 강합니다 저는 찬양을 통해서 깊은 임재를 정말 자주 느끼는데 위러브의 팀은 그렇지 못했었습니다. 그래서 처음에는 위러브가 가는 방향성이 맞을까, 어떤 날은 찬양이라기보다는 음악에 자체에 취해서 찬양이 아닌 노래를 부른다는 느낌을 개인적으로 받았습니다 뭐 이것은 개인적인 생각이니 함부로 판단할 수 없는 영역입니다 그렇지만 위러브를 반박하시는 여러분 잘 생각하셔야 합니다 하나님은 이 위러브 팀을 통해서 다음세대 아이들을 일으키고 계십니다 오륜교회에서 진행된 청년다니엘기도회 때 예상했던 시간보다 한시간이나 더 청소년 아이들이 하나님께 부르짖고 나아가는 모습을 보고 제 생각이 정말 틀렸다는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정확하게 이 팀을 통해서 하나님은 다음세대 아이들을 터치하고 계시는것은 맞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팀을 위해서 옳고 그름을 이야기하는 것 보다 방향성을 하나님께 가도록 기도를 한 번 더 하는게 맞는 것 같습니다.
@김예림이5 ай бұрын
위러ㅡ브 찬양은..그냥 신나기만 한거같당... 은혜와 감동과 위로보다는 그냥 신남만 있는 노래 같은 느낌 입례같은 노래스타일 너무 즇았는데 그런느낌으로 또 내주세용...🥹🥹
@오신근-y8k5 ай бұрын
비판과 격려가 같이 있어 다행입니다. 큰 영향력 만큼 늘 큰 책임을 느끼실 수 있을것입니다. 기존의 사역들을 잘 develop하시면서 기도 말씀등 꾸준히 골고루 힘써가신다면 앞으로 더욱 큰 은혜가 되는 찬양 많이 만드시리라 믿습니다
@violincookie7266 ай бұрын
하나님을 찬양하는데 뭐 이리 기준이 많고 서로를 판단하며 정죄하나요.. 옛날에는 드럼과 일렉 베이스도 이런 논란이 있었지만 지금은 교회 찬양에 없어서는 안되는 것처럼 시대마다 사람마다 문화마다 기준이 다른 것인데 무슨 자격으로 정의 내려서 말하는 건지 모르겠네요
@chaeun_04126 ай бұрын
공감합니다ㅠㅠㅠㅠ
@qutycampbell6 ай бұрын
시대마다 사람이 변할지라도 가준은 달라져도 안되고 변해선 안돼죠 아마 기준이 변한거같으니 이래저래 말이 많은거 아닐까요
@chaeun_04126 ай бұрын
@@qutycampbell 님이 기준이 변한지 안 변한지 우째 아세용??
@qutycampbell6 ай бұрын
@@chaeun_0412 저도 모르죠 ㅎㅎ 누군가의 눈엔 변해보일수도 있지 않을까요?? 그러니 이래저래 말들을 하는거 아닐까요? 아님 그들 모두가 정죄만 하고있는걸까요??
@qutycampbell6 ай бұрын
@@chaeun_0412 제가 말한 기준은 시대의 기준을 따라가면 안된다라는 것이였어요 ㅎㅎ 누군가에겐 시대의 흐름을 따라가는것처럼 보였을수도 있겠죠 ~ 인간은 연약하니까요.. ㅎㅎ 마음을 감찰하시는분은 하나님이시니, 하나님이 판단하시겠죠오 ㅎㅎ 저는 찬양 좋아해유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홍현표-v1h6 ай бұрын
'저희 같은 얘들도 좀 있어야~~~' 최고입니다 맞는 말... 완전함이 모여 성장하는게 아닙니다. 걱정마시고 더 기쁨으로 찬양하시고.. 이런 이야기들이 튀어나가지 않은 선들이 되길 바랍니다. 그리고 이런 이야기를 하시는 분들 중에도 진심으로 걱정하는 맘으로 하시는 분들도 있을겁니다. 차근히 설명하시고 언제나 하나님 앞에 서있는 모습을 보여주시면 결국 찬양함으로 하나님께 집중하겠지요.. 더운 날씨입니다. 모두 건강합시다
@곰꽈5 ай бұрын
납득하기 어렵다는 그 '곡 자체'.. 저는 들었을 때 '어.. 좀 위험한데..'라고 생각했습니다. 좋은 마음으로 만들었고 좋아해주는 사람이 많다고 다 옳은게 아니라는건 아실테니 그 인정하기 어렵다는 '곡 자체'에 대한 우려나 비판을 좀 더 들으시면 어떨까 싶네요 아니면 대놓고 씨티팝, 뉴잭스윙 등 최신장르로 찬양곡 쓰고 정면돌파 하는건 어떨까 싶기도 하구요. 진심입니다. 블랙가스펠도 있고 토넥스도 있고 해외에는 엄청 다양하게 찬양하는데 우리나라엔 다양성이 부족하긴 하죠
@김성진-l4g4 ай бұрын
위러브 찬양단이 신나게 춤추는 모습을 보면서 저는 다윗이 바지가 벗겨진 것도 모를 정도로 신나게 춤을 추는 모습이 생각났습니다. 주님 앞에서 찬양하는 것이 이렇게나 기쁘고 행복한 것이라는 것이 잘 느껴져서 너무 좋았습니다! 앞으로도 지금처럼 하나님 앞에서 신나게 즐겁게 찬양에 미치고, 하나님께 미치는 분들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거지말쟁이Ай бұрын
다윗의 바지가 벗겨졌다고 어디서 나오나요
@빨간여우-o6eАй бұрын
21일 공연보고 너무 좋아서 여기저기 자랑합니다 젊은이들이 맘껏 찬양하고 뜨겁게 기도했던 시간이라서 오랜 여운으로 남네요 같이가준 대학생 딸램에게 감사의 인사도 했네요. 감사합니다 ❤️
@뇸뇸-n2c6 ай бұрын
제가 뭐라고 말하기엔 지식이 너무 짧기 때문에 잘잘못을 따지진 못하겠지만 현재 학생인 저와 믿지 않는 친구들이 즐기는 현황을 전하자면 위러브의 신나고 같이 뛰놀수 있는 곡들이 너무 좋아요!! 그리고 그리운 예루살렘 춤 챌린지까지 불신자 친구들과 함께 즐기고있습니다! 신곡 나오자마자 저희 학교 찬양팀에서 바로 합주하면서 너무 즐거워했던 경험이 너무 귀하고 감사합니다! 앞으로 더 좋은 곡들, 신나는 곡들 많이 내주세요!!! 위러브 화이팅 ♡
@복슬이-e9m4 ай бұрын
전 위러브를 진심으로 좋아하지만 3:22 이부분은 일정부분 맞다 생각하고 찬양팀들에 대한 주제로 나눔을 하다 보니 주위 몇몇 청년들도 그러하다는 의견을 듣기도 하였습니다. 몇몇의 의견이 전체의 의견이 될수 없듯이 한편의 모습으로 생각합니다. 전심으로 찬양하시겠지만 고민해보아야하는 문제는 맞는것 같습니다 그래도 위러브를 통해 믿음이 없는 제 주위 친구 몇몇이 참새롭고 좋다는 의견도 듣곤하였습니다. 하나님 나라를 위해 힘써 일하시는데 이런의견 드려 죄송합니다
@ew-tq5sd4 ай бұрын
동감합니다 저도 위러브 찬양 너무 좋아하는데 주위 교회 찬양팀들과 목회자분들의 의견을 들어보면 저 영상의 댓글과 비슷한 생각을 하시는 분들이 꽤 계시더라구요.. 저도 어느정도 공감하긴 하고요. 그치만 뭐가 됐든 가장 중요한 건 하나님을 향한 마음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user-mb7ex5xd5n6 ай бұрын
제가 묵상한 욥기의 주제는 다른이를 함부로 판단하지 말고 다만 그가 모든 상황을 하나님앞에 아뢰고 하나님 앞에서 회복되도록 중보해주는게 우리의 이웃된 모습이라고 생각합니다. 정죄보단 기도로 함께해주세요. 우리 눈에 어떻게 보일지 몰라도 하나님앞에서 경배하며 찬양하는 것이라면 다윗이 하나님 앞에서 그분의 뜻에 맞춰 기쁨으로 함께 한 것과 무엇이 다를까요?
@sskrrrrrrrrr6 ай бұрын
기다렸습니다 은총 대표님... ❤ 위러브가 주님을 찬양하는 모습이 계속해서 세상에 펼쳐지길 기도합니다🙏💕
@최명규-o2b4 ай бұрын
젊을때 예수 몰라 방황하구 문신하구 자기흥에 빠진듯 해도 "예배" 안으로 들어왔는데~ 성령께서 택하시면 다 사람됩니다.... 우린 그저 신앙의 어른으로서 중보하며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봐 주면 되지않을까요~ welove 여러분 너의 하나님 여호와가 너로 인하여 기쁨을 이기지 못하십니다~ 전 위러브 찐팬입니다~❤❤❤ 감사합니다.😊
@현-h1j5 ай бұрын
아무리 청소년들이 교회를 떠나간다고 해서 교회가 세상을 따라가는 것은 정당화될 수 없습니다 또한 세상의 가수들과 하나님을 찬양하는 사람들은 구별되어야 합니다 그 기준이 모호하겠지만요 하나님이 그 중심을 판단하시겠지요 하지만 사람들 보기에 믿음이 연약한 자들이 시험에 들지 않게 하기 위하여 믿음 있는 자들은 더 신경 써야 합니다 마찬가지로 문신하신 분도 이와 같습니다 덧붙여 성경의 탕자의 흔적이라는 것은 나오지 않습니다 그것을 죄라고 생각하신다면 가리시는 것이 맞습니다 그리고 대표님이 말씀하신 것 중에 위러브의 정체성에 대해서 말씀하셨는데 어떤 찬양이든지 찬양팀은 찬양을 하기 위함이 지향점인데 이런 말씀을 하신 것 자체가 세상의 가수들과 다름이 없다고 말씀하신 것과 같습니다 이렇게 지적하는 것이 굉장히 남을 판단한다고 심판한다고 그러는데 이것 조차 한국 교회의 문제입니다 남을 조롱하고 비난하는 것은 나쁜 것이지만 이것이 올바른 행동인지 판단하고 권면하는 것은 아주 이상적인 행동이고 꼭 필요한 것입니다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이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롬12:2)
@헤헷그림3 ай бұрын
늙은이
@ethebest675 ай бұрын
저도 엄청 보수적인데 이런팀 필요하다 생각돼요 요즘 청소년 청년들 얼마나 많이 교회를 떠나나요.... 세상의 문화속에 파묻혀 살기보다 차라리 기독교 문화가 더 앞서나가서 청소년들을 이끌어줬으면... 더러운 세상 문화보다 이게 더 나을듯요.. 물론 저도 처음 공감하시네 같은 가요스러운 찬양 들었을때 끝까지 잘 듣기 어려웠으나.. 어떤부분에선 이런 팀도 필요하다고 봐요
@Wingardium12316 ай бұрын
저는 쟁점 자체보다는 이렇게 의견과 생각들을 서로 나누는게 참 좋은 것 같습니다..!!!! 여러 의견을 읽어보며 저도 제 찬양과 예배, 그리고 삶의 방식에 대해 생각해보게 되었고 기도로 지혜를 구해보려합니다-
@skkmiss12144 ай бұрын
그.로 지칭되는 가사들이 너무 많음 왜 특히나 요즘은 더 굳이 굳이 굳이 주.라고 부르지 않는지 모호함을 부추기는 세상.
@찬양하는삶-x4j6 ай бұрын
세우신이도 하나님이시고 폐하실이도 하나님이시니 하나님이 주신 달란트를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방향으로 잘 사용하고 있는 형제자매들을 위하여 하나님이 늘 함께 하시기를 기도하고 지치지 않게 응원해 주는게 그리스도인의 삶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위러브팀을 통하여 하나님이 이루어가실 일들이 기대됩니다
@김주찬-k5m6 ай бұрын
우리 합심해서 기도합시다!!
@지원-g5p5 ай бұрын
나를 구원하신 하나님을 찬양하는데, 그 놀라운 사랑에 감격함이 있는 예배인데.. 구원을 누린자라면 그의 절대적인 사랑를 안다면 표현할수 없는 기쁨이 몰아치는게 당연한 것이고 흥이 나는게 당연한 것 아닌가요.. 위러브 찬양덕에 초심자인 기독학생청년들에게 찬양의 문턱이 낮아졌어요 처음엔 그저 하나의 노래로 멜로디가 좋아서 들어왔을지라도 모든 일을 선으로 이루어가시는 하나님이시기에.. 노래의 가사가 아이들의 신앙고백이 되고 아이들의 찬송이 예배가 되고 찬양이 됨을 봅니다. 무너진 세상속에서 다음 세대의 희망인 학생청년들을 전도하는게 더욱 더 어려워지고 있는 것이 현실이죠. 이러한 시기에 위러브 사역은 교회를 살리는 일에도 동참하고 있다 생각이 듭니다. 바울이 복음을 전하는 대상에 맞춰 그들에게 다가갔던 것처럼 젊은 세대층을 위해 그들의 마음과 시선에서 생각해보고 눈높이에 맞춰 접근하는 건 세상과 타협했다고 보긴 어렵고요. 성경이 말하는 진리는 예수 그리스도이고 진리에서 벗어나지 않는다면 율법에 얽매일 필요가 있을까요 우린 율법 안에서 사는 자들이 아닌 그리스도 안에서 사는 자, 오직 그리스도만이 구원의 길임을 고백하는 자들인걸요.
@LimdIN6 ай бұрын
대화는 항상 관계를 돈독히 하기에 좋은 도구이죠. 쇼츠 시청자들과 대표님과 이런 영상을 통해 서로의 생각을 알게되었듯, 나도 우리도 위러브도 하나님과 더욱 대화하며 날마다 가까워지며 주님께로 회복되는 살을 살기를 주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minc50746 ай бұрын
댓글읽기 너무 귀하네요 읽으면서도 나도 조심해야겠다 나로 인해 다른사람들이 시험이 들지 않도록 더 노력해야겠다 많은 생각이 드네요 그들의 걱정도 비난이 아니라 비판에 가까운것 같아서 상처받기 보다 오히려 감사한것 같아요 나의 중심이 올바르게 서있다면 상처받을 이유가 없습니다! 그냥 저런 걱정들이 충분히 있음을 인지하고 혹여나 진짜로 그런길로 빠지지 않도록 더 조심해야겠다 생각하게 만드네요
@namalmighty6 ай бұрын
사실 다른건 다 괜찮은데 찬양집회 참석을 티켓으로파는건 좀 이상하긴합니다. 나약한 저의 마음으로 생각하기엔, 작은 공간에서는 하고싶지않고 큰공간에서 마음껏하기엔 경제적인문제가 있고 그래서 티켓을 파는것이겠죠? 저는 근데 살면서 한번도 집회에 입장권을 구매해야하는 경우는 못보긴했습니다. 헌금의 개념이 아닌, 아예 입장티켓말입니다.
@worshiper__u.5 ай бұрын
이부분에 대해서 마음이 어려운 분들이 꽤나 많더라구요 저포함 ㅎㅎㅎ 다뤄주셨음 했는데 영상이 없네여ㅠ
@ngiti22854 ай бұрын
위러브 찬양팀을 통해 다음 세대를 향한 마음들이 얼마나 큰지 찬양들 속에서 많이 느끼고 있습니다. 지금의 청년세대와 다음의 청소년 세대들을 위해 부정적인 사람들의 시선과 목소리로 인해 주저 앉는 것이 아니라 응원하고 기도해주시는 분들을 바라봄으로써 앞으로 나아가기를 기도합니다. 앞으로 나아갈 때에, 위러브로 인해 믿지 않는 자들과 다음 세대들이 하나님을 더 알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kazakisia6 ай бұрын
질서는 서로 사랑함에 있고, 경건은 구별됨에 있습니다. 보수적인 한국교회에서 자란 스스로도 한국 교회의 문화와 전통을 성경의 질서와 경건이라고 착각하지 않으려고 애씁니다. 많은 청년들이 그 비틀린 질서와 경건에 눌려 교회를 떠납니다. 그리고 세상의 청년들은 교회를 기피합니다. 그들이 교회에 나와 하나님 앞애서 기뻐 뛰놀 수 있다면 우리 주님이 얼마나 기뻐하실까요. 익숙하지 않은 것을 무질서라 이야기하지 않고, 어려운 것을 배척하지 않는 그리스도인이 되길 기도합니다.
@grace-h4w6h6 ай бұрын
한국교회 청년으로서 참 공감되는 댓글입니다.
@minikim19794 ай бұрын
앨범을 전체적으로 듣고 동화도 읽으며 얼마나 많은 기도와 고민 가운데 앨범을 만들었는지 느낍니다. 당신들의 광기를 응원합니다. 하나님을 향한 열심 같이 걸어가며 같이 기도하며 같이 응원하겠습니다.
@은영-g6v6 ай бұрын
음... 저는 이 비난에서 위러브를 응원하고 있었는데... 이 영상으로 인해 마음이 어려워지네요. 비난성 댓글 뿐 아니라 위러브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올린 댓글에도 “으”라는 표현을 써가면서 피드백 하는것이 정말 실망스럽네요..
@승준이-h3z4 ай бұрын
어린아이 처럼 기뻐하며 춤추고 노래하고 그 아름다운 모습들을 항상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회에서 가끔씩 있게되던 것들을 다시 생각나게 항상 도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junj54436 ай бұрын
위러브 찬양을 늘 듣고 응원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몇 가지만 수정해 본다면 더욱 좋을 것 같네요. 1. 성경에서 자유는 흥과 끼를 분출하는 자유분방함으로 표현되는 것이 아니라, 죄와 율법의 권세에서 자유하게 되어 하나님과 교제하게 된 정체성에서 나오는 감정입니다. 2. 대표께서 자유분방한 모습을 표출하고 싶다고 하셨는데, 위러브가 사역을 하는 단체라면 영상에 나오는 옷차림, 안무 동작 하나 하나, 안무가들의 표정, 전체적인 분위기, 카메라 앵글의 표현, 영상 제작의 목적 등 디테일한 부분들 모든 것에 성경적인 의미를 싣는다면 좋겠네요. 그렇지 않는다면 시간이 지나갈 수록, 위러브팀 스스로 앞으로 무엇을 어디까지 어떻게 해 나가야 할지 혼란이 생기기 시작하면서, 소리없이 사라졌던 찬양팀이나 문화사역단체처럼 되지 않을까 괜한 걱정을 해 봅니다.
@SLADML824 ай бұрын
저는 너무 좋아요 젊은 친구들이 모여 하나님에 대해 이야기하고 찬양하는 모습이 아름답더이다
@user-ksbci8hd1q6 ай бұрын
하나님을 통해 청년들이 모여 기뻐하고 즐기는 모습을 격려는 못해줄망정.. 고일대로 고인 자기의 자대만 들이밀기 바쁜 인간들
@호기심-l6q6 ай бұрын
사람마다, 성향에 따라서, 이제까지와 조금 스타일이 다르면, 받아들이기 힘들어하는 분들이 많아요. 나이가 들면 들수록 더 그렇게 되더라구요(저부터ㅎㅎ). 개인적으로 저는 이 찬양 오늘 들었는데, 너무 좋아서, 우리 예배 마치고 파송곡으로 사용해볼까 하면서, 가사의 의미를 묵상하다가 이 영상까지 보게 되었네요. 그래도 유연하게 대응해주시고 이런 영상도 올려주시니 너무 좋습니다! 주안에서 지속적인 사역으로 하나님게만 영광돌려주시길 기도합니다!
@devsj-y8i5 ай бұрын
저 쇼츠를 먼저 보고 왔는데 쇼츠는 절대 불편하지 않았고 흥겨웠습니다 근데 이 영상이 불편해요ㅜㅜ 컨텐츠를 만드는 사람으로서, 예배를 인도하는 사람으로서 좀 더 포용하고 품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사람들이 저 쇼츠를 보고 불편해 하는것과 리더분이 댓글 하나하나 읽으면서 반박하고 이해 못하겠다는 듯한 표정과 말투가 비슷한 맥락인거 같아요
@강원도-s214 күн бұрын
전적으로 동의하네요. 하나하나 반박하시는 그 모습이 더 실망스럽네요...
@s3pi0n5 ай бұрын
저는 응원합니다. 가사도 너무나 좋고 진짜 하나님의 돌아오심을 기뻐하시고 즐기시는 것 같아서 너무 좋습니다. 힘내시고 파이팅입니다❤
@jihachoi99245 ай бұрын
아니 그게아닌데.. ㅋㅋㅋ 춤추면서 신나는건 좋은데 제목이 이미 우리 곡이 좋다! 근데 너네 왜 안들어? 하나님이 아닌 "곡"이 중심이 되버린 그 제목이 제 맘을 아프게 했어여. 신나게 노는거 좋습니다! 다윗도 옷벗고 춤췄다는데 누가 말립니까!? 근데 제목이요 제목 ㅠㅠ
내가 꼰대라서 그런지... 겁나 좋아요❤❤❤❤❤❤❤ ㅋㅋㅋㅋㅋㅋㅋ 오늘 담임 목사님 설교 중에 인용한 내용인데.. 저항이 있다는 것은 세상을 바꾼다는 뜻이네.. 라는 말씀을 하셨던게 기억나네요😊
@chriskee76115 ай бұрын
CCM이 나아갈 방향에 대해 큰 고민이 없이 너무 자극적이지 않은 선 내에서 흥을 완전히 무시 할필요는 없다... 는게 제 기존 스텐스였는데.... 말씀이 배제된 감정만을 이용한 사역엔 반감이 생기게 되네요. 성경이.. 말씀이 주가 되어야 한다는 생각이 되네요. 응원합니다.
@파블로-m8o4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지금 우리끼리 뭐하는거죠?ㅋㅋㅋ기도하고 응원하고 기뻐하기도 바쁜데!!
@sksmstoqldsksmstoqld97165 ай бұрын
6:44 레위기 말씀이 유대인들을 위한 말씀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쉽게 설명해드리면 우리의 아버지이신 하나님께서 사랑하는 자녀들에게 육체에 영혼에 좋지 않은것들을 하지 말라라고 말씀해주시는 거예요. 율법이 아니고요.
@hye_ok964 ай бұрын
위러브 찬양을 '입례' 때 만난 사람 중 하나입니다. 그 뒤로 위러브 찬양이 올라오면 자주 보고 있는데 진짜 신나고 은혜롭게 듣고 있습니다. 최근 나온 찬양들도 너무 좋습니다!! ㅎ 마음의 중심이 사람이 아닌 하나님을 향하고 전심으로 찬양하고 예배하는 찬양과 고백인 것 같아 너무 은혜롭습니다!! ㅎㅎ 위러브가 전하는 하나님을 기대합니다!!
@ganada1234_5 ай бұрын
찬양 가사중에 ”그“라는 가사들이 참 많은데 저희의 왕되신 주님을 “그”보다는 ”주“가 더 낫지 않나 생각이 드네요! 아 다른 찬양 얘기지만 “당신”이라고 주님을 표현하는 것도 아쉬울 따름이라고 생각합니다..ㅜㅜ
@돌이핑-o9o4 ай бұрын
짧은 소견에 말씀드리자면..ccm 은 믿지 않는 대중들을 위해 만들어진 찬양곡 이라고 합니다. (가스펠송은 주님으로 인해 받은 나의 은혜와 감격을 노래하는 찬양이고요..) ㅡ찬양, 찬송, 가스펠, ccm..같은 건 줄 알았는데 만들어진 의미는 다 다르다고 찬양사역목사님께서 설교로 말씀 해 주심.
@ekeks70903 ай бұрын
니가 작고해 니가 ㅋㅋ
@Spinnels6 ай бұрын
항상 고생하십니다. 하나님의 법궤가 들어올 때 찬양하는 다윗의 모습을 보는 견해도 다양했습니다. 화이팅! 입니다.
@myclover18785 ай бұрын
현대판 이웃에게 돌던지기 씬..을 목격합니다 . 응원합니다 위러브
@윻튜브-y4f6 ай бұрын
하나님이 아니라 “나”와 “우리”에게 초점이 맞춰져있다. 라는 말 그 댓글 뿐만 아니라 위러브에 대해 많이 들리는 평가입니다
@siyoungchung21335 ай бұрын
위러브 찬양 너무 잘 듣고있습니다. 앞으로 매우 기대하고 응원합니다. 최근 1~3년동안 여러 유명 찬양팀들의 영상이나 쇼츠에서 느끼는것들이 있습니다. 제가 좋아하던 많은 팀들도 유행타듯이 많이 변화하시더군요.. 그래서 저는 3~11년전쯤에 올라온 찬양을 좀더 자주 듣습니다. 1. 세상 음악과 접목을 많이 시킨다. - 세상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파하기 위해 접근하기 쉽게하려는 의도는 매우 긍정적으로 바라봅니다. 하지만 요 근래 1~3년 동안 새로 업로드 되는 찬양들을 들어보면 많은 영상들이 그것이 내가 찬양을 드리는건지 가요를 부르는건지 과도한 편곡과 선율로 구분이 힘들때가 많다고 느껴졌습니다(예시. 유명한 팝/락/게임 등의 음악선율 리프 및 코드진행을 찬양에 접목). 우리가 이 세상 것과 주님의 것을 구별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예수님께서 성전에 있는 잡상인들을 다 내쫒으신 것 같이 성전 안에서는 주님께 집중하고 예배드리는 장소라 생각하여 세상사람들이 접근하기 좋게 이것저것 다 가지고오면 안되는거라 생각합니다. 모든 성도가 주님안에서 굳건히 잘 서있다면 아무런 문제가 없겠지만, 우리는 인간이기에 그렇지 못할때가 너무나 많습니다. 기쁨으로 주님께 찬양드리는 과정에서 신이나 춤을 추거나 다양한 방법으로 표현하는 것과 연주자들이 각자의 악기로 노래하며 찬양드리는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오로지 주님이 내 중심이 되시고 주님을 위한 찬양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2. 과도한 공연느낌의 퍼포먼스 이것도 첫번째와 연관이 되어 파생된다고 생각합니다. 예배와 찬양의 자리가 아닌 세상음악 공연하는듯한 퍼포먼스가 과한 영상들이 종종 보이는 경우가 있습니다. 물론 기쁨으로 주님께 드리는 마음이 잘 올곧게 서 있다면 찬양 드리는 방법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생각합니다만 구분하지 못하여 중심이 흔들릴 수 도 있는 분들이 많을 수 있기에 혼돈이 올 수 있는 상황을 어느정도 지양해야하지 않을까 하는 마음입니다. 오로지 주님께 기쁘게 받아주시길 원하는 마음으로 주님을 찬양하고 싶습니다. 많은 작곡/편곡하시는 분들을 응원합니다. 음악의 힘이 매우 무섭고 강대한 것임을 항상 경계해야 합니다. 찬양에서 오는 감정에만 심취하는 것이 아닌 말씀과 기도와 함께 주님 안에서 굳건히 서있고 가까워지는 믿음의 자녀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저와 다른생각을 하시는 분들이 분명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읽는 중에 불편하셨다면 죄송합니다. 그저 미숙하게나마 예수님 잘 믿고싶은 것 뿐입니다. 해당 댓글은 제가 어떠한 판단을 내리고자 하는것도 아니고, 어떤 특정집단이나 찬양팀을 비판하거나 잘못한다고 정죄하려고 올린것이 아닙니다. 그저 저의 개인적인 생각을 공유하고 싶었습니다.
@dkkdkskekdd5 ай бұрын
확실히 위러브팀은 기존 한국교회에 새로운 출발점이라 생각합니다. 오직 함심하여 하나님께 찬양하는 것이 앞으로 나아가야 할 교회고 찬양팀이라고 생각합니다!! 항상 위러브 기도합니다!😊😊
@smilewatermelon-py3rm6 ай бұрын
참담하다. 누구보다 응원해줘야 할 크리스천들이 오히려 돌을 드는데 있던 찬양할 마음도 사라질 것만 같다. 3자인 나도 이렇게 답답한데 당사자들은 어떤 마음일까 꺾이지 않고 나아가셨으면 좋겠습니다
@신Shin선근Sun-Geun5 ай бұрын
이런 사람도 있어야 하는 생각으로 섬겨주셔서 감사합니다.덕분에 차에서 가족끼리 좋은 찬양들 즐겁게 듣고있습니다.영상속에서 말씀해주신 일들은 누구나 하지 못하는 거예요 그 몇초를 보고 든 짧은 생각을 적어놓은 말들이 성경의 시작에서 부터 지금까지도 이어져오는 작지만 큰 시험처럼 느껴지네요.이런상황 속에서도 말씀과 믿음으로 굳게 걸어가는 위러브팀이 되기를 기도하겠습니다.힘내세요.사랑합니다❤❤
기독교 시장 작다는 거 정말... 저도 기독교 회사에 몸담고 있는 사람으로써.. 종교를 가지고 장사하냐는 소리 들으면 진짜 돈 벌려면 이거 못한다, 안 한다! 는 말씀 드리고 싶었어요!! 위러브의 행보 응원합니다!!
@leemc006 ай бұрын
[골 3:14, 메시지] 사랑 없이 행하는 일이 절대로 없게 하십시오 비방 말고 비난 말고 사랑으로 ❤
@rhrnak74129 күн бұрын
다윗처럼 춤을 추면서 전심으로 주를 즐거워하리 라는 찬양가사 떠오를 정도로의 찬양하는거 같아서 엄청 좋았어요👍🏻👍🏻
@성대-s4o5 ай бұрын
선교단체 워십팀 섬겼던 사람으로서 볼 때 찬양의 관점에서 한가지, 다음 세대 사역이라는 부분에서 한가지씩 조심스러운 것 같습니다. 1. 하나님의 약속에 대한 기쁨에 도취된 것인지? 혹은 처음엔 그랬을지라도 나중엔 자기 감정에 도취된 것인지? 솔직히 저는 몇 분은 하나님께 도취되어 보이는데 한,두분은 그냥 자기 감정에 도취된것처럼 보였습니다. 반드시 그렇다고 단정지을 순 없지만, 직관적으로는 그렇게 느껴졌어요. 2. 콘텐츠 통해서 ‘하나님이 주시는 기쁨이 얼마나 크길래 저리 기뻐할까?’가 주가 되는 것인지 ‘저렇게 신나하는 모습 너무 멋지고 기분 좋다 나도 저렇게 놀고 싶다‘가 주가 될지? 청소년 사역을 몇년 해봤는데 청소년들은 유독 사람을 주목하고 사역자에 대해 팬덤?문화를 형성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다음 세대에게 덕이 되는 측면에서 좀만 더 고민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DainChoi-vq3me5 ай бұрын
음.. 근데 진짜 궁금해서 물어보는건데요.. 하나님께 도취되는것과 자기 감정에 도취된 모습을 어떻게 외형적으로 구분하시는지요? 애시당초 그 둘이 구분이 될 수 있는 것일까요? 저는 기쁨이야 말로 하나님이 성도들에게 주시는 선물과 같은 감정이라고 생각합니다. 찬양하며 감정이 고조되는 것은 지극히 당연한것 아닐까 하는데요. 물론 사람의 감정과 마음에는 언제나 불순물이 섞여있을 수 밖에 없습니다. 순도 100% 하나님만을 경외하는 마음은, 죄를 가진 인간이라면 그 누구라도 가질 수 없는 것 아닐까요? 본인이야 그 마음에 흠이 없다 여겨지더라도, 과연 완전하신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그 마음의 의도가 100% 선하기만한 사람이 있을 수 있을까요? 애초에 그게 가능했다면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실 필요도 없었을 것 같아요.
@ini67144 ай бұрын
찬양은 하나님을 높이기 위해 그 분을 위해 부르는 노래입니다. 원래 목적이 사람의 기분을 좋게 하기 위해 부르는게 아니란게 일반적 노래와 가장 큰 차이입니다. 당연히 하나님을 높이다가 하나님 생각에 기쁨이 생길 수 있고 반대로 집중이 흐트러져서 아니면 애초에 찬양이 뭔질 몰라서 그냥 일반적인 노래하듯이 기분좋게 리듬을 타거나 해도 기분이 좋아집니다. 당연히 외부에서는 그 차이를 정확히 모릅니다. 그냥 추측만 할 수 있죠. 헤드뱅잉을 1시간 미친듯 하고 있으면 그냥 저 사람은 자기 감정에 도취됐네 하는 정도로 추측하겠죠. 하지만 본인은 알겁니다. 본인이 하나님 때문에 기쁜건지, 가사가 힘든 상황과 유사해서 그런건지, 단지 멜로디나 리듬이 좋아서인지. 생각해보면 알아요. 윗분은 찬양할 때 그 차이를 유념하고 조심하라는 뜻이겠죠.
@ini67144 ай бұрын
그리고 사람은 죄인이라 당연하게도 하나님께 100% 완전한 찬양을 올려드릴 수가 없겠죠. 그렇다고 모든 사람이 찬양을 막하거나 세상과 똑같이 하지도 않습니다. 누군가는 더 온전한 찬양을 하기 위해 찬양이 무엇인지 더 생각할 것이고 더 은혜롭고 선한 영향력을 줄 수 있는 찬양을 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죠. 자신이 죄인이고 부족하다는 것을 제대로 아는 사람은 분명 자기가 제대로 찬양을 하고 있는지 끊임없이 스스로 살필 것 같습니다. 자신이 죄인이라서 혹여라도 잘못된 방식으로 찬양할 수 있음도 정확히 알테니까요.
@SONSAMUEL914 ай бұрын
항상 응원합니다 전도사님 지금까지 한달에 한번 정도 전도사님과 함께 예배를 드리고 있는데 처음 봤을때부터 지금까지 인간적이고 따뜻한 모습에 항상 귀감이 되었습니다. 위러브 화이팅입니다!
@onestarproduction6 ай бұрын
진리는 "자유"입니다😊 종교는 "또 다른 율법" 입니다. 우리는 진리를 따르는 사람인가요? 종교를 따르는 사람인가요? 위러브, 자유롭게 진리를 표현하시길😊
@charileeo73616 ай бұрын
그리스도인의 자유라는 것은 율법안에서 누리는 자유입니다.
@ini67144 ай бұрын
그 자유라는 것이 예수님의 핏값이라는 것을 알면, 절대로 마음대로 살아갈 수가 없습니다. 자유가 주어 졌지만 자신을 구원하신 예수님의 뜻대로 살고자 하겠죠. 예수님은 우리 마음대로 살라고 십자가에서 돌아가신게 아닙니다. 예수님이 원하는 삶으로 우리를 인도하시길 원하시죠.
@charileeo73614 ай бұрын
@DEA-y3y 어이쿠야 .... 이런 정신 얼빠진 댓글이 달렸었네.. 본인 유익에 따라 밯씀 쓰는 짓걸이 좀 하지마라.. 당신이 인용한 말씀의 본뜻과 본인의 주장하고저 하는 바의 상충되는 말씀을 발견하고 부디 부끄러움을 알길 ...
@고양이다옹-z3j23 күн бұрын
@@charileeo7361율법이 아닌 사랑 안에서의 자유이지요. 율법의 완성은 사랑이니까요.
@charileeo736122 күн бұрын
@@고양이다옹-z3j 그러니 사랑은 율법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한다는 것은 무슨 자유로워서 마음데로 사랑하는 걸 말하는 것이 아니라 사랑이 율법의 완성이라는 것은.. 사랑이 곧 율법을 지키게 하는 것을 말합니다. 말씀의 본뜻을 알아가시길
@everyday365manna6 ай бұрын
우리가 하나님을 향한 열정, 그 사랑, 그 은혜는 변함 없는 게 아니라 ~ 계속 변해 가며, 때론 계속 요동치는 게 당연합니다. 하지만 ~ 그 속에서 여전히 우리를 사랑하시는 그 하나님의 넘사벽 사랑을 계속 경험하면서 ~ 새롭게 고백하고, 또 새롭게 예배하는 위러브 ~ 되시길 응원합니다 ! 사랑합니다 위럽 ^ ^
@쏭-c2t6 ай бұрын
하나님을 찬양하는 마음이 중요한것 아닌가요..ㅜㅠㅠ 흥나고 참 좋은 노래 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Jenna-m2g6 ай бұрын
은총님 마지막 말씀이 정말 개인적으로 위로가 되기도 하고 멋있으신 것 같아요 ㅠㅠ 저는 위러브의 자유로움, 마이웨이를 너무너무 응원하거든요!!! 한국교회의 ~해야만 한다는 형식과 틀들을 조금 내려놓고 정말 하나님을 향한 마음 하나로 자유롭게 예배하고 언제나 좋으신 예수님을 함께 나누는 날이 오길 진심으로 소망합니다 ㅠㅠㅠ!!! 항상 좋은 앨범들을 만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You_Made_MyDay976 ай бұрын
주님만이 아시리라 믿습니다 부디 위러브 찬양단팀과 MAPI댄스팀이 도가 지나친 세상의 말에 상처받지 않도록 주님께서 안아주시옵소서🙏 아멘
@evekim89896 ай бұрын
영상 좋네요 ㅎㅎㅎ.. "이렇게 신나는데 왜 안듣지?" 라는 내용의 제목에 찬양에 '신나는 감정'을 강조한다는 부분에서 저는 우려되긴 했는데 이렇게 위러브팀의 생각을 들을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Koko-br5dy6 ай бұрын
14:05 좋아요🎉 교회가 다양성을 존중하는 구나 라는 생각이 들어서 저같은 사람도 교회 가도 되겠다 싶어요😮
@minting1096 ай бұрын
주님이 우리를 향해 걸어오신다는데 어떻게 기뻐 날뛰지 않을 수 있을까요! 저도 찬양 들으면서 눈물 나면서도 기쁨으로 찬양했습니다! 우리의 중심을 보시는 주님이신데,, 주님께 영광이 된다면 그게 어떤 형태이던 뭐가 중요할까요,,
@prokim5665 ай бұрын
[3:20] 위러브 사역 너무 응원하고 위러브 찬양 너무 즐겨듣고 부르는 지나가던 목사 이온데, 이 부분의 설명을 보면서 살짝 '엥...?'하는 생각이 들어서 댓글 남깁니닷! 읽으실지는 모르겠지만..ㅋㅋ 대표님이 찬양에 대한 정의를 혹시 모르시나...? 라는 생각이 들게 만드는 답변이었던것 같아요ㅠ 저처럼 혹시 오해를 하시는 분이 계실까 걱정되어서 댓글 남겨봅니닷!
@swk19255 ай бұрын
나와 우리가 하나님을 높이는 것 이라는 찬양의 정의가 어떤 점에서 올바르지 않다고 생각하시는건지 설명이 없으시네요. 걱정이 되신다면 본인이 생각하는 올바른 정의를 남기시는게 맞지 않을까요?
@prokim5663 ай бұрын
@@swk1925 찬양과 경배의 차이점과 각각의 정의를 검색해보세요^^ 이런 질문을 주시는것을 보니 신학생이나 목회자는 아니실것 같고, 그러면 담당 교역자님께 여쭤보셔도 되시겠네욥^^ 제가 생각하는 올바른 정의를 말씀드리는게 아니니까요^^ 샬롬
@달려라하경5 ай бұрын
결국은 단순함으로~~ 위러브의 영상을 보면 20대의 뜨거웠던 '나'의 모습도 떠오르고, 하나님을 찬양하는 다윗의 모습처럼 보여서 좋았습니다. 지금처럼 신나게, 잔잔하게~ 찬양하는 모습 응원하겠습니다. 화이팅~♡
@sikoh39566 ай бұрын
하나님믿는 3자녀 아빠입니다. 세대가 변하고있어요. 아름다운 자극 늘 감사합니다.
@wnsghks004 ай бұрын
각자의 부르심의 자리에서 화이팅입니다^^♡
@out2kj6 ай бұрын
모든 것이 가하나 모든 것이 유익한 것은 아니요 모든 것이 가하나 모든 것이 덕을 세우는 것은 아니니 - 고린도전서 10장 23절 하나님을 찬양함과 예배함에 있어서 세상의 눈치를 봐야하거나 사람의 기준에 맞춰야하거나 혹은 율법적 잣대로 가야한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고린도교회의 유대형제를 사랑한 바울의 마음과 같이 실족하는 영혼들에 대해서도 돌아보는 성숙한 위러브, 그리고 박은총 대표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많은 이들이 은혜를 받기도 하지만 또 저렇게나 많은 이들이 고민하고 갈등하고 또, 실족한다면 그것은 하나님 보시기에 선한 열매라고만은 말할 수 없지 않을까요? 또한 질서의 하나님 앞에서 세상과 구별된 크리스천의 모습이 당연히 형성되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최승헌-i3d5 ай бұрын
비판도 관심이니 반박하지 않고 받아들일 때 겸손하게 돌아볼 수 있습니다. 고로 비판도 괜찮습니다. 중심 잘 지키며 나아가시면 됩니다~
@PsUIluv5 ай бұрын
나는다모르겠고 젊은세대의 우리 청년들이 이렇게 하나님앞에 시간과 마음을 드리는게 너무 감사할뿐입니다. 위러브 구독한지 이제 반년정도되었는데.. 항상 감사하고 또 은혜와 위로가 되는 찬양에 감사하다는 마음을 전합니다. 이런 찬양팀과 찬양을통해 주님의 백성에게 위로와 사랑과 회개를 구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아멘멘멘!
@R_T_H6 ай бұрын
초창기부터 지금까지 여전이 위러브를 사랑하는 한 청년입니다. 우리 서로 사랑합시다. 죄를 판단하려고 하지 맙시다. 실수도 잘못도 선으로 바꾸시는 하나님을 신뢰합시다. 모든것에 진실되어 기쁘게 뛰고, 슬프게 울며, 우리 합심하여 예배합시다. 다만 위러브 팀원에게 꼭 전하고 싶은 메세지가 있습니다. 위러브는 원래 청소년•청년 사역을 했던 팀으로 알고 있습니다. 근데 언젠가 부터 선교에 대한 마음을품고 열심히 사역중인것으로 앎니다. 대한민국의 다음 세대 청소년•청년도 중요한 선교 대상입니다.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우리나라의 다음세대를 위해서 조금 더 애써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언제나 찬양해주셔서, 좋은 영상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jkdokkemdiie6 ай бұрын
문신을 ’좋다‘ 생각하진 않지만 문자 그대로라면 ‘귀를 뚫는’ 것도 안 됩니다.
@밤하늘멍멍이6 ай бұрын
눈썹 문신한 사람도 포함이요 ㅋㅋㅋ 그것도 문신인데 다들 그건 타협하신듯
@지영-y2x4 ай бұрын
저는 얼마 전 cbs 70주년 위러브 콘서트에 다녀왔는데요 너무너무 좋았습니다, 내가 또는 우리가 주님만 바라보고 찬양을 하는 건 너무 좋았고 새로운 경험이였습니다! 다만 조금 저도 마음이 불편했던 것은 아 이 찬양 해주세요! 이거 듣고 싶었는데 라는 말을 듣고, 사람이나 찬양이 좋아서 찬양한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어요 ! 또한 말씀을 중간에 짧게 할 땐 듣지도 않는 사람들이 있었죠,, 분명 하나님을 찬양하기위해 모였는데 안타까웠습니다,, ㅜㅜ 조금은 한국교회의 문제이지 않을까 싶네요,, 이 찬양이 내가 좋아하는 노래, 찬양으로만으로 끝나지 않고 하나님을 바라보며 찬양하고 예배가 되고 삶이 되는 그런 찬양이 되길 소망합니다!
@워라밸5 ай бұрын
6:36 이 "구절 자체에 동의할 수 없다"는 말은 좀 위험하지 않나요? 성경을 동의할 수 있다. 없다.고 표현하는 건 옳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문신에 대한 성경 구절이 교단과 교회의 신학적 입장에 따라 다른 의견과 해석을 할 수 있지요. 문자 그대로 받아들이는 곳도 있을 것이고 문화의 형태로 해석해야 한다는 입장도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성경을 동의할 수없다는 말은 완전 개념이 다른 것이라 생각합니다. 영상 전반적인 부분에 동의합니다. 즐겁게 찬양하고 신나게 찬양하고 다 좋지만 성경을 부정하는 듯한 말은 하지 않았으면 어땠을까 싶네요.
@John-n4f3o5 ай бұрын
합심이라는 앨범에 대한 설명이 앨범곡 영상 더보기란에 기록되어있어서 참 좋고 감사한 마음입니다 물론 어떻게 해도 구설수가 붙는건 피할 수 없겠지만 앨범 곡들에 어떤 마음과 생각이 담겨있는지를 간략하게 써주신다면 찬양에 더 깊이 몰입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체리-xx6 ай бұрын
찬양하며 흥이 나는 것도 문제라면 찬양하며 흘리는 눈물도 문제인가요 ㅋㅋ 찬양하며 표현되는 감정까지 논란이라니.. 댓글 하나하나가 참.. 저는 오히려 개방적인 컨텐츠로 믿지 않는 분들에게 찬양을 노출시켜주셔서 감사해요. 위러브 곡 잘 듣고 많이 힘이 되고, 은혜받고 있습니다 :))
@Qqa-c9d5 ай бұрын
저는 위러브 찬양들 모두 너무 좋고, 노래마다 매력이 다양해서 더 많은 곡들을 듣게 됐던 것 같아요..! 한 곡 한 곡 작업하실 때마다 얼마나 많은 노력과 생각을 하셨을지 ㅎㅎ 그저 좋은 찬양들 들을 수 있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위러브, 계속 행복하게 하나님만 바라봐 주세요! 응원하고 있어요☺
@rlaxowns6 ай бұрын
머리스타일 시츄같아요
@김연수-f2t8m6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nxthingy6 ай бұрын
맞습니다 대표님 꼭 해명 부탁드립니다
@yankeesada6 ай бұрын
이거 논란거리다
@dannykim97246 ай бұрын
해명은 이런꺼리를 해야지 ㅋㅋㅋㅋㅋㅋ
@michaelkim51586 ай бұрын
90년대말 '천민찬밴드'라는 팀이 나왔고, '큰바위얼굴'로도 활동했었죠. 리더 천민찬 선교사님이 비슷한 헤어스타일(더 긴 머리)이었습니다. ^^ 헤어스타일 보고 저는 그 선교사님이 생각났습니다. 아하하......
@주니다미6 ай бұрын
신나게 춤추고 찬양할수 없다면 얼마나 슬플까요? 교회에서도 예배전 찬양때 신나게 찬양하는데요...하나님께서는 언제든 어디서는 기쁘게 즐겁게 찬양하는 자를 기다리고 계실거예요♡ 방법이 중요한게 아니라 마음이 중요하니까요